베트남 하노이 Định Công 동(洞) 인민위원회가 국도 1A 도시 공간축 사업 관련 법적 문서 공포 회의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공공-민간 파트너십(PPP) 방식의 건설-양도(BT) 계약으로 추진되며, 도로 보상가는 지아이퐁(Giải Phóng)로 구간의 경우 최고 1억5,200만 동/㎡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I 생성 악어 사진 진짜로 오인 신고…母 75만원 벌금
베트남 남부 안장성(An Giang)에 사는 한 여성이 딸이 보내온 AI 생성 악어 이미지를 실제 목격 장면으로 착각해 당국에 신고했다가 벌금 처분을 받았다. 당국은 허위 정보 유포 혐의로 해당 여성에게 750만 동(약 290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Read More »“약국 문 닫고 떠난 베트남서 인생 2막”… 베트남 청년과 사랑에 빠진 독일인 약사 애니의 힐링 정착기
독일에서의 안정적인 직장과 삶을 뒤로하고 마음의 치유를 위해 베트남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던 30대 독일인 여성 약사가 현지 메콩강 삼각주 출신의 청년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깐토(Cần Thơ)시에 보금자리를 꾸리고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Read More »과외 규정 위반 교사·학교, 최대 5천만 동 벌금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과외 활동 관련 행정처벌 강화를 담은 시행령 초안을 마련했다. 사업자 등록 없이 과외를 하거나 학생에게 과외를 강요할 경우 최대 5천만 동(약 50 million VND)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이전 대비 최대 3천만 동 인상된 수준이다. 해당 시행령은 오는 9월 공포될 예정이다.
Read More »FIFA 회장, 2만㎞ 이동하며 동시에 두 경기장 출현?
2026 FIFA 월드컵이 미국·캐나다·멕시코 16개 도시에서 사상 최초 48개국 참가 규모로 열리는 가운데, BBC가 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와 관련된 전용기를 추적해 대회 기간 27차례의 비행을 확인했다. 특히 인판티노 회장은 같은 시간대에 직선거리 100㎞ 이상 떨어진 두 경기장에 동시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Read More »특수장학금 혜택 전공 111개 확정 발표
베트남 교육훈련부(GD-ĐT)가 기초과학, 핵심기술, 전략기술 분야 111개 전공을 대상으로 정부 시행령 179호에 따른 장학금 지급 정책을 적용하는 목록을 공식 발표했다. 해당 목록은 15개 주요 전공군을 포괄하며, 각 대학이 장학금 수혜 학생을 선정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Read More »한국 대통령, 홍명보 감독·국가대표팀 조사 지시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2026 월드컵 조기 탈락과 관련해 홍명보 감독의 편파적 선수 기용을 공개 비판하며 체육부에 조사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완전히 당혹스럽다'는 심경을 밝히며 대표팀 운영 전반에 문제를 제기했다.
Read More »강남구-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취약계층 193명 무료 건강검진
서울 강남구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와 함께 의료취약계층 193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일원에코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Read More »북부 8개 성, 폭우 2차례 연속 강타 예보
베트남 북부 산악 지대와 중부 고원 요충지를 중심으로 일주일간 두 차례에 걸친 강력한 대형 폭우 전선이 연속으로 기습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가옥 침수와 산사태 등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다.
Read More »“설 연휴 전 조기 임시 개통”… 하노이시, 9조5천억 동 투입 6번 국도 하동-쑤언마이 구간 공사 전격 가속
하노이시가 수도 서남부권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9조5천억 동 규모의 6번 국도(하동-쑤언마이) 확장 건설 사업에 대해 오는 2027년 음력 설(뗏) 연휴 전까지 기술적 통행(임시 개통)을 완료하라는 강력한 행정 명령을 시달했다.
Read More »외교부, 한국 진출 인도기업 간담회 첫 개최
외교부는 29일 주한인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국에 진출한 인도 기업을 대상으로 첫 간담회를 열고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후속 조치로 인도 총리실이 '한국기업주간'을 개최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번 간담회가 인도 측 노력에 호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 에어 인디아 등 6개 기업이 참석해 국내 활동 현황을 소개하고 정책 건의 사항을 제기했다.
Read More »부산시, 해양 SMR 육성 세미나 개최
부산시가 30일 오후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2026 부산광역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육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력 수요 급증과 탄소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해양 SMR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생산기술원과 공동 주최하며,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한국선급·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Read More »인도 유출 애플 데이터, 아이폰18 핵심 정보 포함
인도에서 해킹으로 유출된 애플 데이터에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18 관련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랜섬웨어 그룹 '월드 리크스'가 인도 타타 일렉트로닉스에서 탈취한 문서에는 아이폰18의 핵심 부품·공급망·내부 사진 등이 담겨 있었다. 애플은 AI 기술 발전에 따른 해킹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보안 패치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영등포 양평역 인근 상가 화재…진화 중
30일 오전 6시 55분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양평역 인근 상가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조현 장관, 동티모르 외교장관과 회담…교육·기후변화 협력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29일 방한 중인 동티모르 벤디토 도스 산토스 프레이타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교육·인적자원 개발·정부 역량 강화 등 분야의 협력 확대에 뜻을 모으고,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과 탄소 포집·저장 등 기후변화 대응 협력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Read More »말레이시아, 공무원 주 2일 재택근무 혼합형 제도 도입
동남아시아 1인당 GDP 3위 국가인 말레이시아가 오는 8월 1일부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 2일 재택·원격근무, 주 3일 출근하는 혼합근무제(HWD)를 시행한다. 말레이시아 공공서비스국(PSD)은 내각이 이 제도를 신(新)규범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 2025년 보고서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1인당 명목 GDP는 1만4,423달러로 동남아시아에서 싱가포르, 브루나이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Read More »손흥민 “다시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재기를 다짐했다. 손흥민은 네 번째 월드컵 무대를 마치며 "다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ad More »홍명보의 추락, 영웅은 왜 명감독이 못 되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32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홍명보 감독이 사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압박축구의 선구자' 아리고 사키처럼 위대한 감독이 반드시 위대한 선수 출신은 아니듯, 뛰어난 선수가 명감독이 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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