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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자체 개발 여객기 C919, 첫 정기 국제 상업 운항 개시… 베이징-울란바토르 노선

중국이 자체 개발한 항공기 C919가 8월 12일 첫 정기 국제 상업 노선 운항을 실시했다. 에어차이나(Air China)가 운항하는 이 항공기는 베이징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로 향했으며, 중국 영토 밖에서의 첫 상업 운항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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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입 급증 기업 일제 점검…부총리, 전자부품 업계 집중 조사 지시

팜지아뚝(Phạm Gia Túc) 베트남 수석부총리가 전자 분야를 중심으로 수입액과 수출액 간 격차가 큰 대기업 및 외국인투자(FDI) 기업을 대상으로 수입 원인과 생산 진척 상황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지시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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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대 조건 완화 추진…저소득층 ‘주거난 증명’ 폐지 제안

호찌민(Hồ Chí Minh) 부동산협회(HoREA)가 국가 재원으로 공급되는 적정가 임대주택 입주 조건에서 '주거 곤란 증명' 요건을 폐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저·중간 소득층이 임대 수요를 가진 경우 별도의 주거 곤란 입증 없이 입주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제안은 2023년 주택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 수렴 과정에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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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30년까지 AI 역량 갖춘 노동자 1000만 명 육성 목표

베트남 정부가 2030년까지 최소 1000만 명의 노동자에게 인공지능(AI) 기초 교육 및 역량 강화 과정을 제공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이 계획은 총리가 8월 11일 승인한 '2030년 AI 인재 개발 국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35년까지의 비전도 담고 있다. 2030년까지 초·중등생의 80%, 직업교육 학생의 80%, 대학생 전원이 AI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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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부동산 호아팟, 옌소 공원 인근 아파트 사업 연내 착공 전망

베트남 대형 철강 그룹 호아팟(Hòa Phát)이 올해 4분기 하노이(Hà Nội) 옌소(Yên Sở) 지구에 아파트 단지 '만다린 가든 3(Mandarin Garden 3)'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정보는 호아팟 경영진이 2026년 상반기 실적 점검 간담회에서 직접 밝힌 것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2개 동, 약 1,000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일부 중개업체는 예상 분양가로 1㎡당 7,000만 동(7천만 동) 이상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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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을 잡아라”… 호찌민서 뇌졸중 80대, 병원 도착 10분 만에 혈전용해제 투여해 완치

호찌민에서 뇌졸중 증상을 보인 80대 남성이 보호자의 신속한 신고와 의료진의 선제적 응급 대응 체계 덕분에 병원 도착 10분 만에 혈전용해제를 투여받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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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주식 마산그룹, 자회사 지분 가치가 시총 상회

베트남 증권시장에서 모회사의 시가총액이 자회사 지분 가치 합계보다 낮은 '밸류에이션 역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마산그룹(MSN)이 대표적 사례로, 2026년 8월 12일 기준 마산의 시가총액은 약 98조 동으로 자회사 Masan Consumer(MCH) 시가총액의 5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산이 보유한 MCH, MSR, MML, WinCommerce, Techcombank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의 총가치는 그룹 시가총액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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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주식 2026년 ‘변수 多’…드래곤 캐피탈 CEO “우리도 어렵다”

베트남 자산운용사 드래곤캐피탈(Dragon Capital)의 레 안 투언(Lê Anh Tuấn) 총괄이 올해 베트남 증시에 변수가 많아 펀드 운용사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량주 중심의 선별 투자와 적립식 투자(DCA) 전략을 권고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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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은행, 대형 프로젝트 협조융자 확대 추진

베트남 국가은행(NHNN)이 수백조 동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협조융자(신디케이트론)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13일 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은행 및 신용기관 시스템과의 회의에서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 신용공여 강화와 자본시장 육성을 통한 은행 중장기 대출 부담 완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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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동산주 이익 급증…분양 부진에도 수익 개선

2026년 상반기 베트남 부동산 기업들 사이에서 주목할 만한 현상이 포착됐다. Phát Đạt(PDR), Khang Điền(KDH), Novaland(NVL) 등 주요 기업들이 주택 분양 실적이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오히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수익보다 이연 매출 인식, 원가 절감 등 구조적 요인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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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2026년 매출 332조 동 돌파… 국가 재정·인프라 구축 이끈다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국가 납세 1위 기업으로 도약한 가운데, 인프라·산업·사회공헌 전반에서 베트남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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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주식 외국인, 555억 동 순매도 전환…VN지수 28포인트 급락

8월 13일 베트남 증시는 장 후반 강한 매도 압력이 유입되며 급락세로 마감했다. VN지수는 28포인트 하락한 1,766포인트에 장을 마쳤으며, 호찌민증권거래소(HoSE) 체결 규모는 약 1조 6,300억 동에 그쳐 저조한 유동성이 지속됐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555억 동 순매도로 돌아서며 시장에 추가 하방 압력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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