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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파트 재고, 전년 동기 대비 4배 급증

베트남 건설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아파트 재고가 1만 2,800채 이상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공급 확대와 고분양가가 맞물리면서 재고 적체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노이(Hà Nội) 신규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1㎡당 1억 2,300만 동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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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성스러운 명절 모독한 스위스 관광객 징역 1년

인도네시아 발리의 힌두 신년 명절 느삐(Nyepi)를 조롱하는 영상을 게시한 스위스 관광객이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26세의 루치안 안드린 Zgraggen은 느삐 기간 중 외출해 이를 '미친 짓'이라고 표현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발리 주민들의 거센 공분을 샀다. 이번 판결은 발리의 종교 의식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의 존중 의무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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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中 하이난섬 30일 무비자 입국 조건과 절차

중국 하이난(Hải Nam)섬이 베트남을 30일 무비자 입국 허용 국가 목록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관광객은 별도의 비자 신청 없이 현지 출입국 심사대에서 간단한 서류만으로 입국이 가능하다. 단, 체류 지역 제한과 숙소 신고 등 관련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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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유산 딛고 건강한 아이 출산…탈라세미아 극복기

두 차례 임신에서 중증 탈라세미아(Thalassemia)로 태아를 잃은 28세 여성 Thắm 씨가 세 번째 임신에서 의료진의 집중 관리 끝에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호찌민(Hồ Chí Minh) 소재 Tâm Anh 종합병원 태아의학센터 의료진이 산전 진단과 치료를 통해 Hb Bart 유형의 알파 탈라세미아 진단을 조기에 확인하고 산모를 출산까지 안전하게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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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성병 환자 10년간 77% 급증…의사가 권고하는 ‘A-B-C 예방 원칙’

호찌민(Hồ Chí Minh) 시 피부과 병원의 성병 진료 건수가 2015년 4만100건에서 2024년 7만1,000건으로 10년간 77% 증가했다. 특히 환자의 연령대가 낮아져 학생·청년층이 전체 진료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성병 예방을 위해 A-B-C 원칙—위험 성관계 자제(Abstinence), 상호 충실(Be faithful), 콘돔 올바른 사용(Condom)—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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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저지방 식단으로 60대 여성 80대 노쇠 상태 전락

약 20년간 붉은 고기와 지방을 완전히 끊은 대만 여성이 60세도 되기 전에 70~80대 수준의 쇠약 상태에 빠진 사례가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의사 Li Yijing이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 이 사례에서 해당 여성은 근육 감소증과 면역 저하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지나친 절식 식단이 오히려 노화를 가속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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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식 90종목, FTSE 글로벌 마이크로캡 지수 편입

FTSE Russell이 현지 시간 8월 21일 발표한 공식 명단에 따르면, 베트남 주식 90종목이 FTSE 글로벌 에쿼티 인덱스 시리즈(GEIS) 아시아·태평양 지역(일본·중국 제외) 마이크로캡(Micro Cap) 바스켓에 신규 편입됐다. 이번 정기 검토에서 베트남 종목이 가장 많이 추가된 그룹으로, 증권·은행·부동산·제조 등 다양한 섹터에 걸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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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식시장, 8월 22일 대체근무일 거래 없다

2026년 베트남 국경절(9월 2일) 연휴가 5일간 이어지는 가운데, 호찌민증권거래소(HoSE)는 8월 22일 토요일 대체근무일에 주식 거래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연휴 기간 거래 중단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흘이며, 8월 24일(월)부터 정상 거래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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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식음료 기업 세금 납부 10위…비나밀크·마산 독주

VNTAX 2026 데이터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베트남 민간 식품·비알코올 음료 부문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납부한 상위 10개 기업의 납부액 합계가 1조 1,000억 동을 넘어섰다. 이 중 비나밀크(Vinamilk), 마산 컨슈머(Masan Consumer), Đường Quảng Ngãi(QNS) 3개사만으로 전체의 62% 이상인 약 7,000억 동을 차지했다. 유제품 기업들의 압도적인 세금 납부 비중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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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금값 8월 21일 오후…SJC 등 1루엉당 1억4360만~1억4660만 동

8월 21일 오후 기준 베트남 금괴(vàng miếng) 가격은 오전 장 마감 대비 보합세를 유지하며 1루엉(lượng)당 1억4,360만~1억4,660만 동(143.6~146.6 triệu đồng)에 거래됐다. 반지형 금(vàng nhẫn) 가격은 일부 브랜드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Bảo Tín Minh Châu는 1루엉당 90만 동 올라 1억4,390만~1억4,790만 동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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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주 10개 종목, FTSE GEIS 지수 대거 편입… 2억 5,000만 달러 유입 기대

글로벌 지수 산출 기관인 FTSE 러셀(FTSE Russell)이 발표한 2026년 9월 정기 지수 리뷰에서 베트남 은행주 10개 종목이 FTSE 글로벌 에쿼티 인덱스 시리즈(GEIS)의 시가총액별 지수군에 신규 편입됐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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