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FLC 그룹이 사파(Sa Pa) 중심부에 11.8헥타르 규모의 고급 빌라 단지 'FLC 하이랜드 시그니처 사파'를 개발 중이다. 연평균 기온 15도의 쾌적한 기후로 유명한 사파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120개 호수로 구성되며, 무엉호아(Mường Hoa) 계곡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분양가는 3.2억 동(3억 2,000만 동) 규모의 동당 약 1억 8,800만 동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Read More »베트남 3대 국영은행 주주, 현금 배당 호재
베트남의 3대 대형 국유 상업은행인 비엣틴뱅크(VietinBank), 비엣콤뱅크(Vietcombank), BIDV가 이달 하순 주주명부를 확정하고 일제히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Read More »호찌민 메트로 2호선, Trường Chinh·Cách Mạng Tháng Tám 구간 터널 굴착 일정은
호찌민(Hồ Chí Minh)시 도시철도 2호선(Bến Thành~Tham Lương) 공사가 본격적인 터널 굴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당국은 지반 조사를 완료하고 우선 시공 역사 2개소의 설계를 마쳤으며, 대형 터널 굴착 로봇(TBM) 투입을 준비 중이다. 2호선 전체 개통은 2035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선 개통 구간은 2032년 완공이 목표다.
Read More »떤선녓 공항 열사 묘지…미국 대학, 추가 자료 제공 예정
미국 텍사스 텍 대학교 산하 베트남전쟁 실종자 수색 이니셔티브(VWAI) 연구팀이 호찌민(Hồ Chí Minh)시 전사자 유해 발굴 위원회에 전쟁 유물과 열사 매장 관련 기록을 전달했다. 연구팀은 떤선녓(Tân Sơn Nhất) 공항 내 열사 묘지와 관련해 중요 사진 10여 장과 각종 도면 자료를 추가로 수집한 상태라고 밝혔다.
Read More »트럼프, 이란을 ‘일본 이슬람 공화국’으로 오칭… 일본 열도 발칵 “노망났나” 격앙
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2월 발발한 이란과의 전쟁을 정당화하는 과정에서 이란을 '일본 이슬람 공화국'으로 잘못 부르는 메가톤급 말실수를 저질렀다. 일본 현지에서는 분노와 실망감이 뒤섞인 거센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Read More »모로코 주장 하키미, 명품 백 마니아로 주목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Achraf Hakimi가 훈련장과 각종 행사에서 에르메스, 디올, 루이비통, 샤넬 등 명품 가방을 자유자재로 매치하는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격적 수비수로서 뛰어난 활약뿐 아니라 독보적인 패션 센스로도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Read More »외국인 관광객들, 하장 루프 돌며 사목·목련나무 5천 그루 심었다
북부의 유명 오토바이 여행 코스인 '하장 루프(Hà Giang loop)'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현지 산림 복원을 위해 직접 나무를 심는 이색 환경 여행에 동참하고 있어 화제다.
Read More »트럼프, 스페인 무역제재 카드…IEEPA 활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NATO) 방위비 분담금 증액 거부 및 이란 문제 비협조를 이유로 스페인과의 모든 무역 관계 단절을 지시하면서, 백악관이 동맹국을 향해 동원할 수 있는 법적 제재 수단과 그 파급력에 국제 경제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ad More »세계 최장 장발 여성 마을…중국 다오도족의 비밀
중국 광시(Quảng Tây) 좡족 자치구의 붉은 야오족(Dao Đỏ) 여성들은 평생 단 두 번만 머리를 자르는 독특한 풍습으로 2미터가 넘는 긴 머리를 유지한다. 2002년 기네스 세계기록은 이 지역의 황락(Hoàng Lạc) 마을을 '세계에서 긴 머리 여성이 가장 많은 마을'로 공인했다. 세계 최장 머리카락 기록 보유자 Xie Qiuping 역시 같은 광시 좡족 자치구 출신으로, 머리 길이가 5.627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기록됐다.
Read More »유럽 여름 여행, 연료 부족·폭염 걱정 덜려면
최근 유럽 지역의 연료 공급 불안정과 기후 변화에 따른 극단적인 폭염, 그리고 새롭게 전면 도입된 유럽연합(EU)의 생체 인식 출입국 시스템(EES)으로 인해 현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여행 정국이 한층 복잡해진 모양새다.
Read More »닌빈성 짱안·바이딘·땀꼭, ‘2026 베트남 관광 어워즈’ 무더기 수상 영예
닌빈성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짱안, 바이딘, 땀꼭이 올해 베트남 관광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서 무더기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유산 관광지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Read More »베트남 문화 명소, 푸토성 롱꼭 찻잎 언덕의 ‘동화 같은 풍경’
베트남 푸토(Phú Thọ)성에 위치한 롱꼭(Long Cốc) 차(茶) 언덕이 '동화 속 세상'으로 불리며 여행객과 사진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름의 끝자락, 뒤집어 놓은 그릇 모양의 언덕마다 짙은 녹색 찻잎이 물결치고, 아침 안개가 자욱하게 깔리는 일출 풍경이 특히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졌다. 롱꼭 차 언덕은 베트남 문화 및 자연 명소로 주목받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Read More »자궁외임신 파열…복통으로 병원 찾았다가 임신 사실 알게 돼
베트남 호찌민(Hồ Chí Minh)에 거주하는 41세 여성 Hằng 씨가 극심한 복통과 질 출혈로 병원을 찾았다가 자궁 밖 임신 5주 만에 파열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담당 의료진은 즉각 복강경 수술을 시행해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전문가들은 자궁외임신은 조기 발견이 어려울 수 있어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Read More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 남성 2,500~3,000kcal·여성 2,000~2,500kcal… 성별·연령별 맞춤 영양 균형 필수
신체가 생명을 유지하고 정상적인 활동을 영위하기 위해 필수적인 하루 권장 칼로리 섭취량이 성별과 연령, 근육량 및 대사율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SNS 스크롤 후 스스로 정신질환 진단…베트남 MZ세대의 ‘자가 낙인’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정신 건강 관련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 없이 스스로 특정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결론 내리는 이른바 '셀프 진단(Self-diagnosis)' 트렌드가 청년층 사이에서 확산해 우려를 낳고 있다.
Read More »대기오염이 신장에 보내는 경고 신호 5가지
대기오염은 호흡기에만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초미세먼지 PM2.5를 통해 혈류를 타고 신장 기능까지 조용히 파괴한다. 의학 연구에 따르면 PM2.5는 폐포를 통해 혈관으로 침투해 전신을 순환하며 만성 염증을 유발하고, 신장의 여과 기능에도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초기 신장 질환은 뚜렷한 통증 없이 진행되는 만큼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Read More »베트남 남성 건강, 장기 스트레스가 부부관계 욕구 저하 초래
43세 베트남 남성이 8개월간 부부관계 욕구 저하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결과, 장기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으로 인한 대사장애 및 남성호르몬 저하가 원인으로 진단됐다. 담당 의사는 단일 원인이 아닌 대사 이상, 수면 부족, 성과 불안, 배우자의 무언의 압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밝혔다. 평소 가정에 헌신적이었던 이 남성의 증상은 아내로 하여금 외도를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심각했다.
Read More »4만 6천 팔로워 거느린 호아빈성 반선면 당서기장의 ‘천만 뷰’ 도전기
호아빈성 떤락현(Tân Lạc)의 고산지대인 반선(Vân Sơn)면에서 한 당서기장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홍보 영상들이 소셜미디어에서 연일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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