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의 국경절(9월 2일) 연휴에 따른 대체 근무일인 8월 22일 토요일에는 베트남 주식시장이 휴장한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다수 공공기관과 기업들은 올해 국경절 5일 연속 연휴를 위해 8월 31일(월요일) 평일 근무를 8월 22일(토요일) 대체 근무일로 바꿔 출근하지만, 증권시장의 거래 일정은 대체 근무제와 별개로 운영된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는 2026년 거래 휴무 일정 안내를 통해 “대체 근무일인 8월 22일 토요일에는 호찌민증권거래소의 주식 거래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래소 측은 각 증권사에 해당 휴장 일정을 투자자들에게 사전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베트남 국경절 연휴로 호찌민증권거래소는 8월 31일(월요일)부터 9월 2일(수요일)까지 휴장한다. 주말을 포함해 22~23일 휴무를 마친 주식시장은 오는 8월 24일 월요일부터 정상 거래를 재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