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팀 참가… 본선 15개 팀 시장성·사회적 가치 겨뤄, KOCHAM 장학금 전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 ‘2026학년도 스타트업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은 ‘기업가 정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식 및 사회 공헌 의지 함양’을 대주제로, 학생들이 팀을 이뤄 다양한 기업과 창업을 탐구하며 개척정신을 기르고 한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세계의 흐름을 이해해 미래 진로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50개 팀이 참가해 예선을 거쳐 15개 팀이 1·2차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 각 팀은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과 사회적 의미를 조사하고, 실제 판매 가능성과 유사 제품과의 차별성, 경쟁력을 발표했다. 김명환 교장은 축사에서 “학생들이 지난해에 …
Read More »Korean News – 베트남 제조 현장에 ‘한국형 AI’ 이식한다… 코참, 7월 ‘제조혁신 DX 세미나’ 개최
김년호 코참 회장·김영훈 NIPA 센터장 공동 개최 합의… 수요조사 거쳐 1:1 맞춤 매칭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호치민IT지원센터(센터장 김영훈)가 베트남 제조 현장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DX)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6월 10일 김년호 코참 회장과 김영훈 센터장이 참석한 업무 회의에서 ‘코참-호치민IT지원센터 공동 제조혁신 DX 세미나’ 개최와 현지 제조기업 대상 수요 조사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AI·DX 전환 정책을 베트남 제조 현장에 접목해, 현지 중소·중견 기업이 겪는 기술 이해도 부족과 도입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NIPA 호치민IT지원센터는 국내 약 2,500여 개 AI 솔루션 기업을 지원하며 축적한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베트남 …
Read More »콴타스, 런던-시드니 세계 첫 무착륙 직항 2027년 10월 취항
출처: Vnexpress 날짜: 2026. 6. 30. 호주 항공사 콴타스(Qantas)가 런던과 시드니를 잇는 세계 첫 무착륙 직항편을 2027년 10월 취항한다고 밝혔다. 콴타스는 성명에서 여러 차례 미뤄졌던 ‘프로젝트 선라이즈(Project Sunrise)’ 서비스가 두 도시 간 비행시간을 최대 4시간 단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네사 허드슨 콴타스 최고경영자(CEO)는 “콴타스는 세계와 떨어진 호주의 거리가 결코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는 믿음 위에 세워졌다”며 “여러 세대에 걸친 우리 직원들의 개척 정신이 그 길을 닦아왔고, 오늘은 105년 역사에서 그 사명을 향한 가장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콴타스는 시드니-런던 노선에 새 초장거리 기종인 에어버스 A350-1000ULR을 투입해 승객을 무착륙으로 실어 나른다고 밝혔다. 이 기종은 프랑스 툴루즈에서 시험 비행을 거쳤다. 전 세계를 가로지르는 …
Read More »호찌민시, 7월 4일부터 2층 오픈탑 관광버스 신규 노선 운행
출처: Vnexpress 날짜: 2026. 6. 30. 호찌민(Hồ Chí Minh)시가 오는 7월 4일 지붕이 개방된 2층 관광버스 신규 노선을 선보인다. 관광 상품을 다양화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호찌민시 건설국 산하 대중교통관리센터는 지난 25일 신규 비보조 노선(DL06)이 사이공버스터미널과 빈쭝(Bình Trung)을 잇는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월드트래블트레이딩(World Travel Trading JSC)이 60인승 2층 오픈탑 버스로 운행한다. 이동과 관광을 결합하도록 설계된 이 노선은 승객이 도시의 탁 트인 전경을 즐기며 상징적인 명소와 독특한 건축물, 현대적인 도시 지역을 지나도록 한다. 27㎞ 길이의 이 노선은 1회 운행에 약 110분이 걸리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운행 횟수는 7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루 5회로 시작해 10월 …
Read More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ADHD 위험 높이지 않는다”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30. 임신 중 통증·발열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ASD)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홍콩대 에릭 육파이 완 교수와 영국 애스턴대 이언 치케이 웡 교수 연구팀은 30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e)에서 홍콩 산모-자녀 70만8천20쌍을 분석,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사용과 자녀의 ASD 및 ADHD 발생 위험 간 연관성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전 세계적으로 임신 중 통증과 발열 치료를 위한 1차 약제로 권고되고 있다. 그러나 태반을 통과하는 약물이어서 태아 신경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일부 관찰연구에서는 임신 중 사용이 자녀 ASD나 ADHD …
Read More »5월 산업생산 두달째 뒷걸음…정부 “반도체 6월 반등 가능성”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30. 5월 반도체 생산이 두 자릿수 감소율을 나타내면서 전체 산업 생산이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부는 반도체 생산 감소는 일시적 조정으로, 6월 지표에는 세자릿수인 수출 증가율이 반영돼 플러스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7.7(2020년=100)로 전월보다 0.3% 감소했다. 전산업생산은 지난 2월 2.1%, 3월 0.4% 증가하다가 4월(-0.4%)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산업생산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은 지난해 7∼8월 이후 처음이다. 광공업 생산은 전월보다 3.0% 감소했다. 반도체 생산이 10.0% 감소했다. 감소 폭은 지난해 10월(-23.8%) 이후 가장 컸다. 전월 기저효과나 분기 내 물량 조정 등 영향으로 플래시메모리, D램 …
Read More »‘엿’은 없었지만…홍명보 감독 향한 원성 가득했던 입국장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30.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축구 대표팀이 팬들의 고성과 항의를 받으며 귀국했다. 월드컵 일정을 마친 축구 대표팀은 몇 개 조로 나눠 순차적으로 귀국길에 올라 30일 오전 홍 감독과 일부 선수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장 먼저 입국했다. 홍 감독 등이 탄 비행기가 오전 4시께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미 1∼2시간 전부터 취재진 외에 팬들의 모습이 곳곳에 눈에 띄었다. 도착 시간이 가까워지자 모여든 인원은 300여명에 달했다. 개인 유튜버도 다수 현장을 찾아 선수단이 도착하기 한참 전부터 라이브 방송을 하는 등 현장은 어수선했다. 이번 대회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조별리그 1승 2패(승점 3)로 A조 3위에 그치며 32개국이 …
Read More »한국서 하반기 부터 달라지는 제도…8월부터 1주일 육아휴직도 가능·철도승차권 2개월 전 예매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30. 8월부터 육아휴직을 할 수 있는 최소 기간이 30일에서 1주일로 짧아진다. 회사가 도산했을 때 보호하는 체불임금을 3개월분에서 6개월분으로 늘리고 임금 체불 범죄의 법정형을 상향한다. 철도 승차권을 이용 2개월 전부터 예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재난 문자 서비스를 개선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행정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AI 정부24도 개통한다. 정부는 이처럼 국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하반기 정책·제도 개편 등 245건을 정리한 책자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건·복지·고용 분야에서는 육아휴직 제도 개편이 눈길을 끈다. 만 8세(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의 질병·사고 입원, 휴원·휴교, 방학 등으로 단기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는 단기 육아 휴직 제도를 8월 …
Read More »카카오 노조, 29일 ‘로그아웃데이’ 집단행동 강행
카카오 노동조합이 성과급 보상체계를 둘러싼 사측과의 교섭에서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오는 29일 조합원 전원이 연차·오프를 사용하는 '로그아웃데이'를 강행하기로 했다. 사측은 서비스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Read More »Fed 관리, 금리 인상으로 전망 급선회…시장 확률 67%로 급등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관리 Kashkari가 6월 26일 Aspen Ideas Festival에서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기존 입장을 뒤집었다. 지난 3월 회의에서는 FOMC 19명 중 누구도 연내 금리 인상을 예상하지 않았으나, 6월 회의에서는 18명 중 9명이 최소 1회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금리 인상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선물시장에서 Fed의 금리 인상 확률은 6월 초 25%에서 67%로 급등했다.
Read More »유럽인들이 노점서 떡볶이를 먹는다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초로 1천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전통의 '관광 1번지' 명동 노점상 거리의 모습도 한층 다이내믹해졌다.
Read More »젠슨 황 가족, 한국 경찰에 감사…’밥 사고 싶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장녀 매디슨 황이 한국 경찰의 치안에 감탄하며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예상치 못한 인파 속에서도 경찰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다며,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Read More »CPTPP, 인니·필리핀·UAE와 예비협상 착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회원국들이 인도네시아·필리핀·아랍에미리트(UAE)와 가입을 위한 예비 협상에 착수한다. 12개 회원국 장관들은 화상 회의 후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이들 3개국과의 예비 협의 개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세계적 보호무역주의 기조 속에서 CPTPP 가입을 희망하는 국가들이 잇따르고 있으며, 한국도 조만간 가입 신청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홀란드의 수백만 달러 부동산 컬렉션
축구 스타 엘링 홀란드(Erling Haaland)는 스페인, 영국, 노르웨이에 걸친 광범위한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부동산은 휴양, 프라이버시, 장기 투자 목적으로 취득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10년간 은행권 신규 주식 667억 주 발행…VPBank·MB 선두
지난 10년간 베트남 은행권은 유례없는 대규모 증자 물결을 경험했다. 현금 배당 대신 주식 배당, 보너스 주식 발행, 기존 주주 및 전략적 투자자 대상 유상증자 방식을 택한 은행들이 대부분이었다. 그 결과 수백억 주에 달하는 신규 은행 주식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Read More »미래에셋 베트남, 2026년 하반기 유망 종목 10선 공개
미래에셋증권 베트남(MAS)이 금융·제조·소매·통신 업종에서 중장기 투자 유망 종목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해당 종목들은 안정적인 기초체력과 우수한 자산 건전성, 2026년 하반기 성장 동력을 갖춘 기업들로 구성됐다.
Read More »대출 조건으로 생명보험 가입 강요…보험금 65억 동 청구 거절 사건, 법원 판단은?
은행이 대출 실행 조건으로 생명보험 가입을 요구해 연간 보험료 1억 5,000만 동(약 1억 5천만 VND)을 납부한 부부가, 이후 보험금 약 65억 동을 청구했다가 보험사로부터 거절당했다. 법원은 이 분쟁에 대해 판결을 내렸다.
Read More »반랑대, 1년 만에 QS 아시아 순위 240계단 상승…베트남 상위 5위권 진입
베트남의 반랑(Văn Lang)대학교가 QS 아시아 대학 순위 2026에서 251위를 기록하며 1년 만에 240계단 이상 뛰어올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호찌민(Hồ Chí Minh)시 소재 사립대학인 반랑대는 베트남 내 QS 순위 상위 5개 대학에 이름을 올렸으며, 40여 개국에서 6,000명의 유학생을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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