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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노피, 베트남 제약사와 제휴해 백신 현지 생산

-마크롱 국빈방문 계기로 기술이전 계약  프랑스 대형 제약사 사노피와 베트남 제약사 베트남백신(VNVC)이 27일(현지시간) 베트남 내 백신 합작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과 관영 베트남뉴스통신(VNA) 등에 따르면 전날 양사는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의 회담 이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베트남 남부 롱안성에 약 2만6천㎡ 규모의 공장을 건설, 오는 2027년 말부터 연간 약 1억 회분의 백신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는 초기 투자로 약 2조 동(약 1천100억원)이 투입된다고 VNVC는 설명했다.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베트남에서 널리 사용되는 주요 사노피 백신의 베트남 내 생산을 위해 VNVC로 기술을 점진적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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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하노이·호찌민서 베트남 진출기업 미 관세대응 설명회

-미 상호관세 현실화 땐 한국의 베트남 중간재 수출 악영향 예상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7일과 29일 각각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현지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대응 릴레이 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지난 4월 미국 정부는 대(對)베트남 46% 상호관세 조치를 발표했고, 이후 실제 관세 실행은 90일간 유예한 상태다. 코트라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이처럼 수시로 변화하는 관세 동향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설명회에서 미국 관세 조치 및 대체 시장, 관세 대응 바우처 등에 관해 설명했다. 베트남 정부 및 진출 기업의 대응 현황과 원산지 관리 방안, 해외 생산기지 재편 및 국내 복귀 지원 제도 등에 관한 정보도 공유했다. 베트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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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제1회 코참 교류회 성료… 산업 실무자 연결하는 교류 플랫폼 첫 발걸음

지난 5월 20일, 코참연합회가 주최한 ‘제1회 코참 교류회’가 호치민시 코참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교류회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식품 및 유통업계 실무자들 간의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코참 회원사를 비롯 관련 업계 종사자등 약 90여 명의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년호 코참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교류회는 실제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회원사뿐만 아니라 업계 실무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롯데마트 베트남의 이용호 본부장과 C&C 그룹 권기현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유통 채널 전략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 본부장은 베트남 유통 시장의 변화 흐름을 짚으며, “향후 유통의 핵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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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연합회-유로참, 베트남 노동허가제도 개정 컨퍼런스 공동 개최

코참연합회와 유로참(EuroCham)은 지난 16일 호치민시에서 베트남 노동허가제도 개정에 관한 특별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노동허가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와의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제도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베트남 내무부 (MOHA)와 법무부(MOJ)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동허가제도 개정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내무부는 행정 절차의 40%를 간소화하고 2025년까지 노동허가 절차를 전면 디지털화할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노동허가 신청 절차의 명확화 ▲베트남인 채용 공고 요건의 간소화 ▲단기 전문가에 대한 노동허가 면제 등의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이러한 제안은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것으로, 제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참연합회 정지훈 부회장은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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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고엽제 희생자 돕기” 제1회 베-한 기업 및 단체 자선 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고엽제 피해자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고엽제 희생자 돕기” 제1회 2025년 베-한 기업 및 단체 대표 자선 골프 대회가 2025년 5월 14일 호치민시 탄손넛 골프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국제 고엽제 HOAVAVA 재단이 호치민시 고엽제/디옥신 피해자 협회와 롱비엔 투자 주식회사의 후원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베트남과 한국의 기업 및 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 남부 해방 국가 통일 50주년을 기념하며 양국 간의 깊은 우정과 협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고엽제 피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베트남 전쟁 중 사용된 고엽제는 여러 세대에 걸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고엽제 희생자 가족들의 의료 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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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제 22회 호치민한인여성회 행복 나눔 바자회 성료

지난 5월 17일, 호찌민시 푸미흥 호치민한국국제학교 도담관에서 호찌민 한인 여성회(회장 이영숙)가 주관하는 제 21회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우리들의 작은 관심과 지원이 누군가에겐 삶을 버틸 용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라는 슬로건 하에 열린 금번 행사는 바자회외 꽂꽂이, 인형뜨개등 전시회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려 많은 교민들과 베트남인들의 성원을 받았다. 이날 바자회에는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 민주평통베트남협의회 신동민 회장, (사)대한노인회베트남지회   주옥자 회장,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박희영 회장, 경상북도 호치민대표사무소 장도환 소장등 단체장들이 참석하였다. 많은 개인및 단체 찬조금과 LG생활건강을 비롯한 여러 기업체의 지원으로 생활용품, 건강 식품, 의류 및 패션 상품, 그리고 먹거리들로 마련되었으며, 많은 교민들 참여로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행복 나눔 바자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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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유엔 피스코 호치민 협의회, ‘사랑의 학교’에 따뜻한 나눔 실천

지난 5월 19일, 유엔 피스코 호치민 협의회(회장 이원자)는 지난 5월 16일, 호치민 시 동나이성 탄호아 성당 별관에서 운영되는 ‘사랑의 학교’에서 제2차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국적 아동 및 한부모 가정 아동 약 130명에게 점심 식사 제공과 더불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사랑의 학교’는 한국인 수녀 1명, 베트남인 수녀 2명, 그리고 자원봉사자 1명 등 총 4명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운영되며, 아이들에게 글자와 계산법을 가르치고 매일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엔 피스코 위원들은 푸미흥 한인타운과 2군에서 각자 출발하여 오전 10시경 목적지에 도착했다. 현지 신부님과의 간담회를 마친 후, 위원들은 아이들을 위한 점심 배식을 도왔다. 특히, 왕재미 이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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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베트남에 AI 데이터센터 건설 제안… 비엣텔과 협력 추진

-응우옌치중(Nguyen Chi Dung) 부총리 “적극 지원” 한국의 대표 통신기업 KT가 베트남에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현지 통신업체 비엣텔(Viettel)과의 전략적 협력을 제안했다. 27일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김영섭(Young Shub Kim) KT 회장은 26일 응우옌치중(Nguyen Chi Dung) 부총리와의 회담에서 “KT 그룹과 비엣텔 간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혁신, AI 전환에 관한 전략적 이니셔티브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정부의 지원과 동반자 관계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응우옌치중 부총리는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이 경제 구조조정과 새로운 시대 베트남 성장 동력 혁신을 돕는 주요 추진력”이라며 “특히 AI는 과학기술과 혁신 발전의 핵심 기술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기술 이전, 인적 자원 훈련 협력, AI 인프라 개발을 통한 KT 그룹과 비엣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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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방장관 “헌법 개정은 국가 미래 결정하는 중대사”

-판반지앙(Phan Van Giang) 장관 “행정구역 3단계 체제 전환 대비”… 군부 내 41만5천여 건 의견 접수 베트남 판반지앙(Phan Van Giang) 국방장관이 헌법 개정을 “국가의 미래 발전을 결정하는 특별히 중요한 정치적·법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판반지앙 국방장관은 26일 국방부에서 2013년 헌법 일부 조항 수정·보완 결의안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 회의를 주재했다. 판반지앙 장관은 베트남 민주공화국 탄생 80년 동안 6차례의 헌법 개정이 있었다고 회고하며, 헌법을 “정치·경제·국방·안보·외교 제도, 시민의 기본 권리와 의무, 국가기구의 조직과 운영을 지도하는 기본 원칙을 규정한 가장 가치 있는 법적 문서”라고 평가했다. 그는 “각 개정마다 당시의 실제 사회 상황과 국가 과제를 충족하는 고유한 특성이 있었다”며 “이번에는 구(區)급 정부 폐지와 일치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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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 8개 범죄 폐지” 논란… “범죄자에 인도적이면 국민에 잔혹”

-마약·간첩·뇌물 등 무기징역 대체 제안… 가짜 식품·의약품 벌금은 두 배 인상 베트남 국회가 마약 운송, 간첩, 뇌물 수수 등 8개 범죄에 대한 사형제 폐지를 논의하면서 찬반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26일 오전 베트남 국회는 형법 개정안을 논의하면서 18개 사형 대상 범죄 중 8개에 대해 사형제를 폐지하고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사형제 폐지 대상 범죄는 ▲인민정부 전복 활동(제109조)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물질기술 시설 파괴(제114조) ▲위조 의약품 및 질병예방제품 제조·유통(제194조) ▲불법 마약 운송(제250조) ▲평화 파괴, 침략 전쟁 수행(제421조) ▲간첩(제110조) ▲재산 횡령(제353조) ▲뇌물 수수(제354조) 등이다. 그러나 일부 대의원들은 강력한 반대 의견을 제기했다. 팜칸퐁란(Pham Khanh Phong Lan) 호찌민시 식품안전청장 대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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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하노이 구시가지 산책하며 시민과 소통

-브리지트 여사와 45분간 짱띠엔-항카이(Trang Tien-Hang Khay)거리 도보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Brigitte) 여사와 함께 하노이 구시가지를 산책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26일 저녁 국빈 만찬 참석 후 45분간 하노이 구시가지를 걸으며 베트남 수도의 정취를 만끽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숙소에서 출발해 짱띠엔(Trang Tien), 항카이(Hang Khay), 냐쭝(Nha Chung) 거리를 거쳐 구시가지 일대를 돌아봤다. 편안한 복장을 한 대통령 부부는 손을 잡고 거리를 걸으며 하노이 구시가지의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프랑스 대통령 부부는 대성당을 약 10분간 둘러본 뒤 밖으로 나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교류했다. 산책하는 내내 마크롱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손을 흔들며 모든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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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 美관세 공동대응 모색…트럼프에 회담 요청

– 말레이서 아세안 정상회의…미얀마 사태·남중국해 문제도 논의  동남아시아 10개국 정상들이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46회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미국 관세 정책에 우려를 표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관세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미국·아세안 정상회담 개최를 요청하는 서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이날 밝혔다. 안와르 총리는 미국 관세에 아세안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며 회원국 ‘단일대오’를 촉구해왔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회원국이 처한 상황이 각각 다르지만 의견을 모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 폐막 후 발표 예정인 의장성명 초안에는 “관세 조치가 아세안에 복잡하고 다차원적인 도전을 유발했다”며 “일방적인 관세 부과에 깊은 우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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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트럼프 리조트에 초법적·초고속 인허가 특혜”

-NYT “베트남, 무역협상 위해 2∼4년 걸리는 절차를 3개월로 단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족기업이 베트남에 투자비 2조원대의 대규모 리조트 단지를 지으면서 베트남 정부로부터 법적 절차를 건너뛰어 초고속으로 인허가를 받는 전례 없는 특혜를 누리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진단했다. 베트남 당국이 미국과 무역 협상 성공을 위해 공사 관련 절차를 밀어붙이는 가운데 현지 주민들이 당국의 압박에 삶의 터전을 빼앗기는 등 피해마저 보고 있다는 것이다. 26일 NYT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 흥옌성에서 지난 21일 트럼프 대통령 가족기업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의 수석부사장인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와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조트 단지 ‘트럼프 인터내셔널 흥옌’ 착공식이 열렸다. 약 15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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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베트남 국빈 방문…항공·위성·원전 등 협력 합의

-“프랑스는 평화·균형의 강국이자 대화·협력 중시하는 파트너”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의 첫 목적지인 베트남을 국빈 방문, 우주항공·원자력 발전 등 분야의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전날 밤 하노이에 도착한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 쩐 타인 만 국회의장 등 최고 지도부를 만났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에 처음으로 베트남을 찾았다. 프랑스 대통령이 옛 식민지였던 베트남을 방문하는 것은 거의 10년 만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양국은 항공기 구매, 원전 협력, 지구 관측 위성, 국방, 철도, 사노피 백신 등 분야에서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총 14건의 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은 유럽 우주항공 기업 에어버스의 A330네오 주문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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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경제가 도시를 바꾼다”… 런던 42조원·뉴욕 56조원 매출

-호찌민(Ho Chi Minh)시도 사이공강변 야간관광 추진… 시드니(Sydney)·홍콩 등 80개 도시 전담기구 운영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이 ‘밤의 경제’로 수십조원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호찌민시도 사이공강변 야간관광 개발에 본격 나선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응우옌반득(Nguyen Van Duoc)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지난 3월 중순 제1군 인민위원회에 야간경제 개발 프로젝트 수립을 지시했다. 당장 제1군은 바손교(Ba Son Bridge)에서 냐롱부두(Nha Rong Wharf)까지 사이공강변 야간관광 상품 건설 투자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야간경제는 매년 도시에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가져다주고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런던의 야간경제 가치는 260억 파운드(약 42조원)로 1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뒷받침한다. 뉴욕은 야간경제로 연간 350억 달러(약 56조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3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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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 전문가 70만명 부족… “대학·기업 연계 시급”

-국가사이버보안협회(NCA) “2024년 65만9천건 사이버공격”… 조직 56%가 인력 부족 베트남이 향후 몇 년간 70만명 이상의 사이버보안 전문가 부족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가사이버보안협회(NCA)와 IEC그룹이 23일 호찌민시에서 공동 주최한 ‘베트남 보안 서밋 2025’에서 이 같은 내용이 발표됐다. 부응옥선(Vu Ngoc Son) 국가사이버보안협회 연구·컨설팅·기술개발·국제협력부장은 “베트남이 사이버공격에 가장 취약한 국가 중 하나”라며 “2024년 65만9천건 이상의 사이버공격이 기록됐고, 베트남 조직의 거의 절반이 최소 한 번은 공격을 받았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직의 약 56%가 충분한 IT 및 사이버보안 인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인력 부족의 원인으로 교육과 산업 간의 연계 부족, 구식 커리큘럼, 실제 시스템에서의 실무 훈련 기회 제한을 꼽았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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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Hue) 왕궁 응우옌(Nguyen) 왕조 어좌 훼손… 마약 중독자 소행 추정

-타이호아궁(Thai Hoa Palace)서 남성이 보호막 뛰어넘어 국보급 유물 파손… 경찰 수사 착수 중부 후에(Hue) 왕궁의 응우옌(Nguyen) 왕조 어좌가 한 남성에 의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24일 정오 후에 황성(Hue Imperial City) 내 타이호아궁(Thai Hoa Palace)에서 한 남성이 보호 장벽을 뛰어넘어 어좌에 올라가 국보급 유물을 파손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대전(大殿)에서 보호막을 뛰어넘어 어좌에 올라간 뒤 크게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하며 어좌 구조물을 파손했다. 보안요원들이 상황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신속히 개입해 이 남성을 제압했다. 이 사건은 관광객들에 의해 동영상으로 촬영돼 소셜미디어에 게시됐다. 황비엣쯩(Hoang Viet Trung) 후에 유적보존센터 센터장은 국보인 어좌가 훼손됐다고 확인했다. 그는 사건 당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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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이(Phu Bai) 공항 T2 터미널, 국가건축상 금상 수상

-후에(Hue) 왕궁과 현대적 설계 조화… 연간 500만명 수용 규모로 2023년 개장 중부 후에(Hue)시 푸바이(Phu Bai) 국제공항 T2 국제선 터미널이 2024-2025 국가건축상 특별건축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지난주 하노이 오페라하우스(Hanoi Opera House)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푸바이 공항 T2 터미널은 전통유산과 현대적 설계의 조화를 인정받아 금상을 차지했다. 총 면적 2만2,380㎡ 규모의 이 터미널은 연간 최대 5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피크 시간대에는 동시에 2,500명의 여행객을 처리할 수 있다. 베트남공항공사(ACV)가 주도한 터미널 건설은 2019년 12월 시작돼 2023년 6월 공식 개장했다. 교 아리요시(Kyo Ariyoshi), 응우옌당꽝(Nguyen Dang Quang), 히로유키 에노모토(Hiroyuki Enomoto), 팜띠엔탕(Pham Tien Thang) 등이 참여한 공동 설계팀이 설계한 이 터미널은 후에의 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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