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득 르엉 베트남 전 국가주석이 20일(이하 현지시간) 향년 88세로 별세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르엉 전 주석은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하노이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1937년 베트남 중부 꽝응아이성에서 태어난 그는 오랜 관료 생활 끝에 1997∼2006년 베트남 국가서열 2위이자 형식상 국가수반인 국가주석을 지냈다. 지한파로 분류되는 르엉 전 주석은 베트남 주석으로는 1992년 수교 이후 처음으로 2001년 8월 한국을 국빈방문해 김대중 당시 대통령과 정상회담했다. 이를 계기로 양국은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 그는 이듬해인 2002년 5월에는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났다. 베트남 주석의 북한 방문은 1957년 호찌민 주석 방문 이후 45년 만이었다. Vnexpress 2025.05.22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
Read More »짝퉁제품 단속 드디어 시작하나? 다낭 단속 들어가!
-짠푸(Tran Phu)·흥브엉(Hung Vuong)가 일대 집중 단속… 2천여 점 임시압수, “베트남 상품 명성 보호” 중부 관광도시 다낭의 번화가에서 샤넬(Chanel), 루이비통(LV), 구찌(Gucci) 등 명품 브랜드 모조품이 정품 가격의 5~10% 수준으로 공공연히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다낭 시장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내 중심가의 패션 매장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집중 단속에서 유명 브랜드 위조 의심 제품들이 대량 적발됐다. 이번 단속은 다낭시 시장관리청이 산업통상부 국내시장관리개발청의 집중 계획에 따라 위조품·밀수·무역사기 척결에 관한 총리 지시 제13호와 공문 제65호를 이행하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적발된 매장들은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하이쩌우(Hai Chau)구의 짠푸(Tran Phu), 흥브엉(Hung Vuong), 응우옌타이학(Nguyen Thai Hoc)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중 “브랜드” 가방과 지갑 전문점인 …
Read More »베트남 국회 “GDP 8% 성장” 방안 논의… “도전적 목표” 인정
-경제 규모 5천억달러·1인당 GDP 5천달러 목표… 부실채권 해결·공공투자 가속화 추진 베트남 국회가 올해 GDP 8% 이상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3일 오전 베트남 국회는 그룹별로 GDP 8% 이상 성장 목표 달성 방안을 포함한 사회경제 발전 계획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올해 GDP 8% 이상 성장, 경제 규모 5천억 달러 이상(세계 30위 예상), 2025년 1인당 GDP 5천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 평가에 따르면 이 목표는 “도전적”이다. 국회에 제출된 보고서에서 정부는 국가예산 수입을 15% 이상 증가시키고, 필요시 적자를 GDP의 4~4.5%로 조정하며, 특히 경상지출을 절약해 개발 투자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부실채권이 4% 이상 증가했다. 이 “혈전”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
Read More »베트남 총리 “국제금융센터 구축, 반드시 성공해야”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 “호찌민·다낭 2개 도시 운영”… 국회 결의안 29차례 수정 거쳐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국제금융센터 구축에 대해 “하면 성공하고, 가면 확실하며, 국가와 인민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정신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2일 저녁 베트남 국제금융센터 구축에 관한 국회 결의안 초안 작성 회의에서 팜민찐 총리는 이같이 밝혔다. 베트남은 호찌민시와 다낭(Da Nang) 2개 도시에서 운영되는 국제금융센터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국제금융센터에 관한 국회 결의안 초안은 이날 회의 전까지 29차례 수정·보완됐다. 이 초안은 정치국 검토를 거쳐 현재 진행 중인 제9차 국회에서 승인될 예정이다. 이후 금융센터의 조기 운영을 위한 전문 정령들이 개발될 예정이다. 총리는 베트남이 “실행하면서 경험을 배우고,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너무 완벽주의적이거나 …
Read More »베트남 서기장 “절약 없이는 빠른 발전 불가능”… 반부패 의지 재천명
-또람(To Lam) 서기장 “올해 GDP 8% 성장 위해 부패·낭비 척결 시급”… 14차 당대회까지 적체 사건 해결 베트남 또람(To Lam) 공산당 서기장이 국가의 빠른 발전을 위해서는 절약과 낭비 방지가 필수라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2일 베트남 공산당 중앙내무위원회와의 회의에서 또람 서기장은 “절약하지 않고 낭비가 있다면 국가는 빠르게 발전할 수 없고 두 자릿수 성장을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낭비 방지를 즉시 실행해야 하는 긴급하고 우선적인 과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중앙내무위원회와 당의 내무 부문은 국가 발전을 위한 안정성 유지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람 서기장은 “부패·낭비·소극성 방지와 사법개혁 업무를 어떻게 실행해야 부패·낭비·소극성과 싸우면서 동시에 올해 최소 8%, 향후 두 자릿수 GDP 성장률로 경제를 발전시킬 …
Read More »앤서니 보데인이 극찬한 베트남 ‘런치 레이디’ 캐나다 공항서 급사
-응우옌티탄(Nguyen Thi Thanh) 셰프 토론토 신규 매장 오픈 준비차 방문 중… 심장마비로 향년 58세 미국 유명 셰프 앤서니 보데인(Anthony Bourdain)에 의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베트남의 ‘런치 레이디(Lunch Lady)’ 응우옌티탄(Nguyen Thi Thanh) 셰프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급사했다고 Vnexpress지가 외신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1일 토론토 스타(Toronto Star)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응우옌티탄(58)은 지난 19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한 직후 심장마비로 숨졌다. 호찌민시 빈탄(Binh Thanh)군에서 길거리 음식점을 운영하며 유명세를 떨친 그는 2009년 보데인이 자신의 여행 음식 프로그램 ‘노 리저베이션스(No Reservations)’에서 소개하면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보데인은 그의 요리 실력에 매료되어 친근하게 ‘런치 레이디’라는 별명을 붙여줬고, 이로 인해 탄은 국제적인 스타가 됐다. 그의 사망 소식은 …
Read More »공항서 향수 훔친 영국인 관광객, 징역 14개월 선고
-탄손녁(Tan Son Nhat) 공항 면세점서 20만원 상당 향수 절도… 직원이 쫓아가 적발 호찌민시 탄손녁(Tan Son Nhat)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향수를 훔친 영국인 관광객이 징역 14개월을 선고받았다고 Vnepx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지난주 라이언 제임스 조지(Ryan James George·31) 피고인에게 510만동(약 20만원) 상당의 향수 절도 혐의로 징역 14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조지는 지난해 5월 6일 베트남에 입국한 뒤 같은 달 17일 오전 태국 푸켓행 항공편을 타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그는 공항 내 면세점을 방문했다가 직원이 다른 고객을 응대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100ml 향수병을 가방에 넣고 도주했다. 이를 발견한 직원이 그를 뒤쫓았고, 탑승 게이트에서 직원이 그를 붙잡고 소지품 검사를 요구하자 조지는 …
Read More »베트남 러시아 로스아톰 버리고 웨스팅하우스 선택하나?
-美·베트남 2차 무역협상…”원전, 양국간 무역균형 중요 원동력 될 것” 베트남이 미국과 2차 무역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이 미국의 원자력발전소 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원전 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VNA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페트로베트남과 웨스팅하우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에너지 인프라 투자, 기술 이전, 인력 교육을 중심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19∼22일 미국에서 제2차 무역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응우옌 홍 지엔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은 전날 웨스팅하우스 관계자들과 회의에서 에너지 개발 협력이 “베트남과 미국 간 무역 균형을 이루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엔 장관은 베트남이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원전 프로그램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은 …
Read More »하노이, 9월부터 대중교통 통합 전자티켓 도입
-지하철·버스 환승 편의성 강화… 신분증앱 브이엔아이디(VNeID)로도 결제 가능 수도 하노이가 오는 9월 2일부터 대중교통 통합 전자티켓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도비엣하이(Do Viet Hai) 하노이시 건설국 부국장은 20일 하노이에서 열린 현대 교통을 위한 스마트 결제 솔루션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도 부국장은 “이번 조치는 비현금 거래를 추진하는 정부 정책에 부합하며,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투명하며 친근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시스템이 다양한 종류의 거래와 연결될 것”이라며 “수도는 IT 서비스 임대를 이용한 다중 모델 전자티켓 시스템 채택을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하이 부국장은 이 시스템이 자동 통행료 징수, 주차 시설, 수도권 외부 서비스와도 통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각 서비스 카테고리별로 구체적인 …
Read More »“중국 연결 철도, 12월 19일 착공”… 대규모 철도망 구축 본격화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Lao Cai-Hanoi-Hai Phong) 노선 419km에 83억달러 투입… 남북고속철 포함 총 3개 노선 추진 베트남이 중국과 연결되는 철도망 구축에 본격 나서면서 올해 12월 착공을 목표로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전날 관련 부처와 기관들과의 회의에서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Lao Cai-Hanoi-Hai Phong) 철도 노선을 12월 19일 착공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는 남북고속철도와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 노선, 중국 연결 여러 노선의 시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팜민찐 총리는 “명확한 책임 분담과 일정, 성과, 책임 추궁을 통한 공동 노력과 과감한 행동, 조율된 실행”을 주문했다. 베트남-중국 철도 연결 협력이 양국 고위급 지도자들에 의해 합의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총리는 각 기관과 지방의 구체적인 업무 틀과 일정, …
Read More »“공항 폐쇄해도 달랏 가는 방법 있다”
-대체 교통편 총정리 인기 산악 휴양지 달랏(Da Lat)의 관문인 리엔크엉(Lien Khuong) 공항이 6개월간 폐쇄되지만, 여행객들은 다양한 대체 교통편을 이용편을 총정리 한 기사가 Vnexpress지가에서 22일 발간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날 베트남 교통부에 따르면 람동(Lam Dong)성 달랏으로 가는 주요 공항인 리엔크엉 공항이 활주로와 유도로 개보수, 새로운 배수 시설과 조명 설치, 경고 기술 업데이트 등 대규모 정비를 위해 6개월간 운항을 중단한다. 연중 서늘한 기후와 프랑스 식민지 시대 유적지로 유명한 달랏은 여전히 육로와 기차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호찌민에서 버스로 호찌민시에서 달랏까지는 약 300km 거리로, 여러 교통업체가 편도 25만~35만동(약 1만2천원~1만7천원)의 요금으로 버스를 운행한다. 일반 버스인지 리무진 버스인지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 소요 시간은 교통 상황에 …
Read More »“밀크티 사준다” 속여 7세 여아 유괴… 베트남서 충격 영상 공개
-타이닌(Tay Ninh)성서 백주대낮 아동 납치 사건… 3천만동 빚 독촉용 “계획범죄” 남부에서 두 여성이 백주대낮에 7세 여아를 유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해 현지 사회에 경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2일 공안부에 따르면 타이닌(Tay Ninh)성 경찰은 전날 응우옌티후인란(Nguyen Thi Huynh Lan·54)과 응우옌티호아(Nguyen Thi Hoa·58) 등 2명을 아동 유괴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0일 피해 아동의 어머니로부터 3천만동(약 150만원)을 받아내기 위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란은 사업 거래와 관련해 피해자 어머니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회수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지난 20일 호아와 함께 채무자 집을 찾아갔지만 해당 여성을 만나지 못하자, 대신 7세 딸을 보고 유괴를 결심했다. 보안카메라 영상에는 호아가 “밀크티를 사주겠다”며 여아를 자신의 오토바이에 …
Read More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25일부터 베트남 국빈 방문
-르엉끄엉(Luong Cuong) 국가주석 초청으로 3일간 일정… 양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논의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르엉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국빈 방문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47세인 마크롱 대통령은 2016년 5월 프랑스 대통령에 취임했다. 프랑스 경제재정부 금융감독관, 프랑스 대통령실 부사무총장, 경제재정부 장관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특히 베트남에 우호적이며 베트남 요리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과 프랑스는 1973년 4월 12일 수교한 뒤 2013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었다. 프랑스는 베트남과 최고 수준의 관계를 맺은 첫 유럽연합(EU) …
Read More »“호찌민-동나이 잇는 거대 교량, 3개월 앞당겨 준공 눈앞”
-1조8천억동 투입된 년짝(Nhon Trach) 대교 공정률 96%… 외곽순환도로 3호선 핵심구간으로 남부경제권 연결성 강화 호찌민시와 인접 동나이(Dong Nai)성을 잇는 대형 교량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 건설부에 따르면 년짝(Nhon Trach) 대교가 약 3년간의 공사 끝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진 오는 6월 말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미투언(My Thuan) 프로젝트 관리단은 “현재 공정률이 96%에 달하며 마무리 작업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동나이강을 가로지르는 이 교량은 총 1조8천억동(약 900억원)이 투입됐으며, 총 사업비 6조9천억동의 호찌민시 외곽순환도로 3호선 중 가장 큰 단일 공사다. 교량은 길이 약 2.5km, 폭 20.5m로 왕복 6차선 규모다. 지난 4월 30일 기술 개통해 임시 통행이 가능해졌으며, 현재 …
Read More »“세계 최고 성장 피자체인, 베트남서 철수”… 도도피자 호찌민 4개 매장 문 닫아
-러시아 브랜드 “전략 변경” 이유 들어… 베트남 피자시장 경쟁 격화에 희생양 러시아 피자 브랜드 도도피자(Dodo Pizza)가 베트남 호찌민시 매장을 전부 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도도피자는 호찌민시 내 4개 매장을 오는 26일 모두 문 닫기로 했다. 회사 측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다양한 요인과 새로운 전략 방향 전환”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철수로 도도피자는 호찌민에서 120km 떨어진 빈프억(Binh Phuoc)성의 1개 매장만 남게 됐다. 도도피자는 2021년 미국 식품시장 조사기관 테크노믹(Technomic)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피자 체인”으로 꼽은 브랜드다. 베트남에 처음 진출할 당시만 해도 중산층 성장세에 힘입어 “잠재력 넘치는 시장”이라며 의욕을 보였던 터라 이번 철수 결정은 업계에 적잖은 충격을 줬다. 도도피자의 글로벌 사업은 …
Read More »베트남 비엣젯, 태국 자회사에 보잉 737 항공기 50대 이전 합의
-베트남·태국 총리 참석한 가운데 협약 체결… 10년 만에 태국 총리 베트남 첫 공식 방문 베트남 항공사 비엣젯(Vietjet)이 태국 자회사인 비엣젯 태국(Vietjet Thailand)에 보잉 737 항공기 50대를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비엣젯이 보도자료를 통해 20일 공개했다. 비엣젯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패통탄 친나왓(Paetongtarn Shinawatra) 태국 총리와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합의에 따라 비엣젯이 보잉과 기존에 체결한, 200대의 보잉 737 항공기 구매 계약 중 50대를 비엣젯 태국에 배정하게 된다. 첫 항공기는 오는 2025년 10월부터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항공기 이전은 비엣젯 태국의 국내 및 국제 노선망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베트남과 태국 …
Read More »베트남 미녀 퀸, 가짜 건강보조식품 판매로 사기혐의 체포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우승자 응우옌툭투이티엔(Nguyen Thuc Thuy Tien) “식이섬유 풍부” 허위광고 베트남 당국이 가짜 식이섬유 보충제를 홍보한 미인대회 우승자이자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를 소비자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BBC가 20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공안부는 2021년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Miss Grand International) 우승자인 응우옌툭투이티엔(Nguyen Thuc Thuy Tien)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광고한 구미(젤리) 제품 관련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 응우옌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케라 슈퍼그린 구미(Kera Supergreens Gummies)’라는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왔다. 그러나 제품 검사 결과 광고 내용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대중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베트남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응우옌과 다른 두 인플루언서인 팜꽝린(Pham Quang Linh)과 항주목(Hang Du Muc)이 설립한 회사와의 합작 사업 결과물이었다. 이들 인플루언서들은 각 …
Read More »대선 재외투표 시작…아시아·오세아니아 등서 “국민 권리 행사”
-교민들 세계 각지서 투표…”국익 위한 정치를” “한국 더 좋아지길” 내달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외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유권자들의 재외투표가 20일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시작됐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이번 대선 재외투표는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25일까지 진행되며,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대학생이 소중한 한 표를 가장 먼저 행사했다. 베트남에서는 이번 대선을 앞두고 베트남 역대 최다인 1만6천693명이 투표를 위해 국외 부재자 신고를 했다. 지난 2022년 대선 당시(1만4천362명)보다 16.2%가 늘었다. 이들은 북부 하노이, 남부 호찌민, 중부 다낭 등 베트남 전국 7곳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이날 오전 하노이의 주베트남 대사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한 최영삼 대사는 “한국-베트남 관계 발전에 따라 교민사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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