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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럼 베트남 서기장 겸 주석, 호주 교민 간담회 참석… ‘베트남의 집’ 개관

호주를 방문 중인 또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베트남의 집(Nhà Việt Nam)' 개관식에 참석하고 현지 교민 및 재외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베트남 통신사(TTXVN)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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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과외 선행학습 시 최대 2천만 동 과태료 부과 추진

베트남 법무부가 교육 분야 행정처벌 시행령 초안에 대한 심사 서류를 공개했다. 초안에 따르면 학교 내 과외 수업에서 정규 교과 과정보다 앞선 내용을 가르칠 경우 1,000만~2,000만 동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학생에게 과외 수강을 강요하거나 학습 평가와 연계할 경우 최대 5,000만 동의 중징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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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주에 AI 도입 촉진 경험 공유

베트남 과학기술부는 8월 11일 호주 산업·과학·자원부 장관과의 회의에서 인공지능(AI) 보급 및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 부(Vũ Hải Quân) 장관은 베트남이 적극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해 AI를 국민과 기업 활동에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호주 측은 자국 AI 국가전략 이행 과정에서 직면한 여러 과제를 언급하며 베트남의 경험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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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4,400달러 근접…중앙은행·ETF·스테이블코인 대규모 매수

국제 금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온스당 4,000달러 선에서 횡보하던 금값은 8월 초부터 약 8% 상승하며 4,400달러에 근접했다. 중앙은행, 글로벌 금 ETF,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등 주요 '큰손'들이 상승장 직전 대규모 순매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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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성 평균 키, 세계 평균보다 3cm 낮아…201개국 중 153위

베트남 남성의 평균 신장은 168.1cm로, 세계 남성 평균인 171cm에 비해 약 3cm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201개 국가·지역 중 평균 키 153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격차를 좁히기 위해 어린이 영양 및 신체 활동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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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두 수입 급증…미국산 물량 대거 유입, 세계 3위 소비국

2026년 7개월간 베트남의 대두 수입량이 전년 동기 대비 50% 급증하며 220만 톤을 돌파했다. 미국이 중국 수출을 줄이는 대신 베트남으로 대두 수출을 대폭 늘리면서 수입선 다변화가 가속화됐다. 베트남은 현재 수입 대두에 관세 0%를 적용하고 있으며, 세계 3위 대두 소비국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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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그룹, 타인호아에 167.5m 대불상 건립 추진…세계 최고 수준

베트남 썬그룹(Sun Group)이 타인호아(Thanh Hóa)성 Nưa산 정상에 총 높이 167.5m의 대일여래(Đại Nhật Như Lai) 불상 건립을 추진 중이다. 완공 시 세계에서 손꼽히는 초대형 불상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중국·미얀마·일본·태국 등 대형 불상이 주요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가운데, 베트남도 세계적 수준의 불교 조형물 경쟁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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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에안성 ‘베트남 최고기온’ 기록 지역 국도변 원시림 발견

베트남 최고 기온 44.2도를 기록한 응에안(Nghệ An)성 Tương Dương 지역 국도변에 수십 미터 높이의 고목들이 빽빽이 들어선 원시림이 존재해 화제다. '싱 레(săng lẻ)' 숲으로 불리는 이 삼림은 7A 국도 인근에 위치해 별도의 트레킹 없이도 접근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나뭇잎 색이 변하는 독특한 경관으로 서부 응에안성의 주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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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립대학 호아센, 매출 791억 동 사상 최고치 기록

베트남 사립교육 대기업 응우옌호앙(Nguyễn Hoàng) 교육그룹 산하 호아센(Hoa Sen) 대학교가 최신 연간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총수입이 791억 동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연간 인건비는 196억 동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생 규모는 9,50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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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IT 인력, 미국 정부기관에 원격 근무로 침투…FBI 수사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북한 IT 직원이 원격 근무 방식으로 미국 정부기관에 채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FBI 고위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나, 채용 기관의 구체적인 명칭은 밝히지 않았다. 해당 북한 직원이 기밀 정보를 탈취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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