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그룹, 타인호아에 167.5m 대불상 건립 추진…세계 최고 수준

썬그룹, 타인호아에 167.5m 대불상 건립 추진…세계 최고 수준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Cafef
날짜: 2026. 8. 12.

최근 수년간 대형 종교·영적 구조물이 세계 각지 관광 개발 전략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거대 불상은 건축·경관·순례객 유치 면에서 상징적 랜드마크로 기능하며, 관광 단지 전체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중국, 미얀마, 일본, 태국 등지에서 이미 초대형 불상들이 완공 이후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베트남도 세계적 수준의 불교 조형물 건립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타인호아(Thanh Hóa)성 Nưa산 정상에 썬그룹이 총 높이 167.5m의 대일여래(Đại Nhật Như Lai) 불상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 높이는 불상 본체, 연화대(蓮花臺), 기단부를 모두 합산한 수치다. 설계대로 완공될 경우, 세계 최고 수준의 불상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썬그룹 측이 추진 중인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관광 개발 전략의 일환으로, 대규모 영적 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타인호아성은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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