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그룹(Sun Group)은 2025년 6월 푸토(Phú Thọ)성 김보이(Kim Bôi)·Dũng Tiến·Mường Vang 일대에 온천 복합 휴양단지 착공식을 공식 개최했다. 총면적 584.73ha, 총투자액 2조1,000억 동(21,000tỷ đồng) 이상 규모로, 북부 최대 온천 휴양 복합단지를 목표로 추진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 부지는 구(舊) 호아빈(Hòa Bình)성 김보이군(huyện Kim Bôi) 및 락선군(Lạc Sơn)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현재는 푸토성으로 편입됐다.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한 대규모 복합 휴양단지
1단계 사업은 3개의 핵심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Cuối Hạ 케이블카를 포함한 생태 도시·고급 위락 복합단지 △Quý Hòa 신농촌 주거지구 및 이주 인프라·주택 △Serena Resort 확장형 온천 휴양·오락 지구가 그 대상이다. 3개 프로젝트의 총면적은 240ha를 넘으며, 2,500채 이상의 빌라·연립주택(상업 겸용), 휴양 빌라, 위락 시설 및 기반 인프라가 함께 조성된다.
이 중 김보이 지역에 들어서는 생태 도시·고급 위락 복합단지 및 Cuối Hạ 케이블카 사업은 면적 약 200ha, 총투자액 6,656억 동 규모로 계획됐다.
푸토성 김보이 온천 복합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연중 서늘한 기후를 자랑하며, 약 2억5,000만 년 전 지질 시대에 형성된 온천 자원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사 측은 이를 단지의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