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전 감독 판타인흥(Phan Thanh Hùng)이 8월 11일 저녁 6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오랜 기간 병마와 싸워온 끝에 눈을 감았다.
고인은 후두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다낭과 하노이에서 치료를 이어가다가, 생애 마지막에는 자택으로 돌아와 가족 곁에서 임종을 맞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1960년생인 전 감독은 지난 7월 30일 66번째 생일을 갓 지낸 직후 세상을 떠났다. 베트남 축구 지도자 출신으로서 국내 축구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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