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연소 도시 박닌, 1,100ha 교육용지 조성…하노이 명문대 유치

베트남 최연소 도시 박닌, 1,100ha 교육용지 조성…하노이 명문대 유치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Cafef
날짜: 2026. 10. 6.

베트남 최연소 도시 박닌(Bắc Ninh)성이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1,100헥타르 이상의 토지를 배정하고, 하노이(Hà Nội) 소재 명문 대학들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명문대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

최근 박닌시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 겸 시당 상무위원인 Mai Sơn은 하노이 바흐호아(Bách khoa) 대학교 측과 현지 교육시설 개발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를 주재했다. 하노이 바흐호아 대학교는 박닌에 바흐호아 직업전문대 분교를 개발해 공학 및 기술 계열 교육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다수의 하노이 대형 대학들도 수조 동(VND) 규모의 투자를 수반한 신규 캠퍼스 건립을 박닌에 제안한 바 있다. 하노이 약학대학(Trường Đại học Dược Hà Nội), 하노이 의과대학(Trường Đại học Y Hà Nội), 하노이 자원환경대학(Trường Đại học Tài nguyên và Môi trường Hà Nội)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주목받는 사업은 하노이 외무무역대학(Trường Đại học Ngoại thương)의 박닌 신규 캠퍼스 프로젝트로, 규모는 약 33헥타르에 달한다. 하노이를 비롯한 대도시에서 교육 용지와 시설 공급이 포화 상태에 이른 가운데, 박닌이 명문 대학들의 새로운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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