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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공급망·인프라 협력 논의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이 11일 서울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공급망·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핵심 광물 공급망, 대규모 인프라 사업 등 협력 과제를 점검하고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협의했다. 면담에 앞서 30여 개 양국 기업 대표가 참석하는 한-우즈베크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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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EU·RCEP 동시 가입 추진…최빈국 졸업 대비

방글라데시가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개시하고, 아시아·태평양 다자 자유무역협정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가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수년 후 예정된 최빈국(LDC) 지위 졸업에 따른 무역 특혜 상실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방글라데시는 1975년 이후 50년 넘게 LDC 지위를 유지해왔으며, 2026년 졸업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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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고지도자, 호주 기업과 전략광물·첨단기술 협력 강조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 또 럼(Tô Lâm)이 호주 기업 최고경영자들과 잇달아 면담하고 전략광물 및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베트남-호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전략광물 공급망 구축과 고부가가치 산업 투자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녹색 전환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전략광물에 대한 세계적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베트남의 풍부한 광물 잠재력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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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변 실종 중국인 관광객 수색 계속…부모 현장서 소식 기다려

베트남 해변에서 강한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27세 중국인 관광객 장랑(Zhang Lang)의 부모가 현장을 찾아 수색 결과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어머니는 충격으로 쓰러져 의료 지원을 받았으며, 아버지는 구조대와 함께 스피드보트를 타고 수색에 직접 나섰으나 성과 없이 돌아왔다. 현지 당국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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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떤선녓 공항, 드론 출몰에 이착륙 두 차례 중단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8. 12. 호찌민시 떤선녓(Tân Sơn Nhất) 국제공항이 12일 저녁 항공기 운항 구역 인근에서 드론이 목격됐다는 조종사들의 보고에 따라 이착륙을 두 차례 중단했다가 오후 8시 34분 재개했다. 이번 소동으로 공항을 오가는 일부 항공편이 영향을 받았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항공교통관제 당국의 요청에 따라 여러 항공편이 공중에서 선회 대기하거나 대체 공항으로 회항했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 운항 담당자는 뚜오이쩨에 꾸이년(Quy Nhơn)발 호찌민행 항공편이 드론 사고로 공중에서 선회했다고 전했다. 한동안 대기하던 이 항공편은 비교적 짧은 노선으로 계획돼 연료도 그에 맞춰 계산된 점을 고려해, 안전을 위해 껀터(Cần Thơ) 공항으로 회항하기로 결정했다. 냐짱(Nha Trang)발 호찌민행 항공편 승객들도 자신들의 항공기가 껀터 공항으로 회항해 약 45분에서 1시간가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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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논 반깐’ 한 그릇 1,500원…26년 전통 노점에 줄 서는 사람들

베트남 다낭(Đà Nẵng)의 Thuận Phước 교량 인근에서 26년째 영업 중인 'bánh canh ruộng(논 반깐)' 노점이 현지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 그릇에 1만5,000동(약 1,500원)에 불과한 저렴한 가격에도 매일 오후 수십 명이 줄을 서는 명물 노점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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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조용한 곳,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에 위치한 할레아칼라(Haleakalā) 국립공원은 '지구에서 가장 조용한 야외 공간' 중 하나로 꼽힌다. 고도가 높아 항공 노선 밖에 위치하고, 화산재가 풍부한 토양이 음파를 흡수하는 덕분에 소음 수준이 약 10데시벨까지 낮아진다.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인상적인 경험은 단순히 가만히 서서 정적을 만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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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기내 민폐 행동 1위는 팔걸이 독점

아이 울음소리나 술 취한 승객이 아닌, 일상적인 행동이 기내 최대 불만 요인으로 지목됐다. 에어비앤비 계열 숙박 앱 HotelTonight의 최신 설문 결과, 팔걸이 독점과 착륙 직후 벌떡 일어서는 행동이 승객들이 가장 불쾌하게 여기는 기내 행동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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