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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조선사 파릉, 한국 수출선 또 띄웠다… 특수선 경쟁력 부각

출처: 아주경제 날짜: 2026. 7. 17. 베트남 조선사 파릉이 한국 선주를 위한 1만3000DWT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5호선을 진수한 데 이어 같은 급 6호선 건조에도 곧바로 들어갔다. 5호선 ‘BS SINGAPORE’는 완성 작업과 시운전을 거쳐 선주에게 인도될 예정이며, 파릉은 이번 연속 작업을 통해 한국 파트너 대상 특수선 수출 물량을 이어가고 있다. 15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관찰자 등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파릉 조선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오후 하이퐁에서 1만3000DWT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5호선 ‘BS SINGAPORE’를 성공적으로 진수했다. 이 선박은 한국 파트너를 위해 건조된 시리즈 선박 물량 중 하나로 진수 이후 완성 작업과 시운전을 거쳐 선주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선박은 국제 항로 운항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특수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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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인 131명 허위 난민신청 알선조직 적발……10개월간 4억원 챙겨, 21개 출입국사무소 분산 신청해 단속 회피

출처: Vnexpress 날짜: 2026. 7. 16. 한국 당국이 베트남 국적자 131명의 난민 신청 서류를 조작한 범죄 조직을 적발했다. 코리아타임스가 출입국 당국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68세 브로커와 공범 10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불법 알선 수수료를 받고 허위 난민 신청을 주선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14일 주범인 브로커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공범 10명도 함께 송치됐으나 구속되지는 않았다. 이들 중에는 베트남 출신 귀화 한국인도 여러 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이 조직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의뢰인들로부터 약 4억 원(26만7천 달러)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청자 대부분은 당시 계절근로자 허가나 단기 비자로 한국에 체류 중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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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입국자, 지난해 25년만에 중국 제쳤다…9만8천 명, 사상 첫 중국 추월

출처: 뉴스에듀 날짜: 2026. 7. 16. 지난해 한국에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 가운데 베트남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제치고 외국인 입국 1위 국가에 올랐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2025년 국제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90일 이상 체류를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은 42만8천 명으로 전년보다 2만3천 명(5.1%) 줄었다. 외국인 입국은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9만8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9만4천 명으로 뒤를 이었다. 미국은 2만3천 명을 기록했다. 이들 3개국이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50.2%를 차지했다. 특히 중국은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2위로 내려앉았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인의 유학과 일반연수, 계절근로 등 다양한 목적의 입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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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한파 속 영아 유기해 숨지게 한 20대 베트남인 유학생, 1심서 징역 10년 중형 선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영하의 날씨에 신생아를 야외에 유기해 숨지게 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20대 여성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지난해 12월 동국대 인근 건물 밖에 종이가방에 담긴 채 발견된 신생아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법원은 피고인이 신생아를 추위에 방치할 경우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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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고용노동부 장관에 극지 해기사 양성과정 건의

전재수 부산시장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하고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한 극지 해기사 양성 과정 운영을 건의했다. 양측은 조선업 원·하청 상생협력과 노동환경 개선 방안도 논의했으며, 산재 예방을 위한 공조 강화에도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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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금융협력 포럼 개최… 국제 QR 결제 논의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7. 15. 호찌민국제금융센터(VIFC-HCMC)가 베트남과 한국의 금융기관을 잇는 관문이 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전문가들은 양국 간 투자와 무역, 관광이 늘면서 금융 협력의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응우옌 후 후안(Nguyễn Hữu Huân) VIFC-HCMC 집행위원회 부위원장(부교수)은 13일 VIFC-HCMC와 주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한 ‘한-베트남 금융협력 포럼’에서 한국이 베트남의 가장 중요한 경제 동반자 중 하나라고 말했다. 2026년 1∼2월 한국은 신규 등록 자본 13억4천만 달러로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었으며, 이는 전체 신규 외국인직접투자(FDI)의 38%에 가까운 규모다. 베트남에서 가동 중인 한국 기업의 사업은 1만 건이 넘으며, 2025년 한국인 관광객 430만 명 이상이 베트남을 찾는 등 인적 교류도 늘고 있다. 투자와 무역, 관광 관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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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하이퐁항 물류센터 합작투자 계약 체결

부산항만공사가 베트남 현지 자회사 동방비나와 하이퐁(Hải Phòng) 물류센터 공동 운영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퐁항 배후 Deep C 산업단지에 연면적 1만310㎡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해 오는 2056년까지 3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럽·동남아·북미·아세안을 잇는 해외 물류 네트워크가 구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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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광객 부산 급증…부산관광공사·다낭시 MOU 체결

부산관광공사가 베트남 다낭(Đà Nẵng)시 문화체육관광국과 양 도시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해 1분기 다낭발 김해국제공항 입국 베트남인은 5,36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8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다낭 노선 운항편도 350편에서 531편으로 늘었다. 양 기관은 공동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직항노선 활성화 등을 통해 베트남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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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등 단체관광객 비자 수수료 면제 6개월 연장

대한민국 법무부가 베트남 등 6개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비자 수수료(1인당 15달러) 면제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31일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6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 프로그램은 한국 인바운드 단체 관광 수요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임에 따라 연장이 결정됐다. 2025년 들어 단체 비자로 입국한 관광객은 79만 명을 넘어 전년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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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사장 “반도체 편중 수출, 품목 다변화로 극복해야”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이 반도체에 편중된 한국 수출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며 품목·주체·시장의 전방위적 다변화를 촉구했다. 강 사장은 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한류박람회 개막 기자간담회에서 소비재 수출 비중 확대와 전력 기자재 등 신흥 유망 품목 육성을 강조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올해 1~5월 5대 유망 소비재 수출은 11.9% 증가했으며, 화장품은 24.1%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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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연령 상한, 30세→35세로 확대

호주 정부가 1일부터 한국인 대상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여 연령 상한을 기존 30세에서 35세로 상향 조정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한국 정부가 그간 지속적으로 연령 상한 확대를 제안해 왔으며, 호주 측이 이를 수용한 결과다. 호주는 1995년 한국이 최초로 워킹홀리데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국가로, 한국인의 연간 워킹홀리데이 참여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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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동티모르 외교장관과 회담…교육·기후변화 협력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29일 방한 중인 동티모르 벤디토 도스 산토스 프레이타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교육·인적자원 개발·정부 역량 강화 등 분야의 협력 확대에 뜻을 모으고,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과 탄소 포집·저장 등 기후변화 대응 협력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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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텔 포스트, 한국에 AGV 로봇 수출…시간당 1,000개 처리

베트남 국방부 산하 통신 대기업 비엔텔(Viettel)의 물류 계열사인 비엔텔포스트(Viettel Post)가 자체 기술로 연구·개발한 첨단 물류 자동화 로봇을 한국 시장에 최초로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 세계적으로 자동화 및 로봇 도입률이 가장 높은 까다로운 한국 물류 시장에서 베트남산 고신뢰성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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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몽골 총리 “남북 모두와 우호관계…신뢰구축에 기여 가능”

검버자브 잔당샤타르 전 몽골 총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신뢰 구축과 지역 협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몽골이 남북 간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몽골이 동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잇는 '연결자' 역할을 해야 한다며 한국과의 핵심 광물 기반 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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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트남 하노이서 초등 컴퓨터 기증·환경 정화 활동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23. 롯데마트는 17∼20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아동 대상 사회공헌 사업을 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베트남 박닌성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찾아 교내 화단 조성, 노후 시설 보수, 벽화 그리기 등을 했다. 교육용 컴퓨터 17대도 기증했다.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수출 상담회도 진행했다. 이어 하노이 대표 관광 명소인 ‘서호'(West Lake)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플로깅 행사도 열었다. 베트남 시민 200여 명을 비롯해 한국·베트남 세계자연기금(WWF) 사무총장, 베트남 농업환경부 관계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롯데마트 임직원이 참여했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15개, 인도네시아 48개 등 총 63개 해외 점포를 운영 중이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글로벌 인프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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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찌민 한국 총영사, 탄니엔 신문사 방문… 청년·스포츠·기업 투자 등 협력 다각화 논의

정정태 주호찌민 한국 총영사가 베트남의 유력 일간지 탄니엔(Thanh Niên) 신문사를 방문해 임기 중 양국 청년 교류와 문화, 스포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매커니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확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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