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협력 및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의 위상 강화를 위해 4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를 방문한다. 오세훈 시장은 하노이에서 정책공유포럼, 인민위원장 면담, 하노이대 특강 등을 통해 서울의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6일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해 서울관광 홍보행사에 참석하고 쿠알라룸푸르 시장도 만난다. 서울시는 최근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국 음악, 음식, 드라마 등 K-컬처에 대한 호감과 문화소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출장에서 서울의 글로벌 도시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서울 기업 진출의 교두보를 놓는 한편 양국 수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교류와 협력 강화에 힘을 싣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 신임 하노이시 인민위원장과 교류협력방안 논의 오 시장은 5일 ‘2025 서울-하노이 도시정책 공유포럼’에 참석해 홍강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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