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chives

빈스피드, 벤탄-껀저 고속철 19일 착공

베트남 고속철도 전문 개발업체 빈스피드(VinSpeed)가 호치민 시내 중심부와 껀저(Can Gio) 지역을 잇는 벤탄-껀저 도시철도를 오는 19일 착공한다.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빈스피드의 벤탄-껀저 도시철도 투자를 승인했다. 시당국의 결정에 따라 빈스피드는 유관 기관들의 심의를 거쳐 벤탄-껀저 도시철도 건설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빈그룹이 사업비를 부담하는 민관협력사업(PPP)의 BOO(건설·소유·운영) 계약으로 진행되며, 지방비로 조달하는 부지 정리 비용 약 13조 동(4억9300만여 달러)을 제외한 총사업비는 102조4300억 동(38억8470만여 달러)이다. 빈스피드는 12월 19일 착공에 나서 2028년 중 해당 사업을 완공·개통한다는 계획이다. 계획에 따르면, 벤탄-껀저 도시철도는 9/23공원에서 출발해 껀저 지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54km, 최고 속도 350km/h의 복선철도로, 상업 운행 단계에서는 6편성(예비 1편성) 운행될 예정이며 편도 운행 기준 이동 시간은 약 …

Read More »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 수 역대 최고…11월 기준 1915만명으로 전년比 21% 증가

올해 베트남을 다녀간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무부 통계국(GSO)이 6일 내놓은 ‘11월 사회경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월 대비 14%, 전년 동월 대비 약 16% 증가한 약 198만 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11월 말 기준 누적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915만 명으로, 종전 최고치였던 2019년(1800만 명)을 넘어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올 들어 인상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대해 통계국은 △우호적인 비자 정책 △적극적인 관광 진흥 프로그램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 대규모 기념행사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11월 말 기준 출신지별 관광객 수는 중국이 약 48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이 390만여 명으로 …

Read More »

베트남 11월 수출 성장률 하락, 390억7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7.1% 감소

베트남의 11월 수출액이 전월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부 통계국(GSO)이 6일 내놓은 ’11월 사회경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교역액은 전월 대비 5.4% 감소한 770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여전히 15.6% 증가한 것이다. 따라서 11월 말 기준 누적 교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8397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수출은 4301억4000만 달러(+16.1%), 수입은 4096억1000만 달러(+18.4%)를 기록하여, 상품 무역수지는 38억5000만 달러 감소한 205억3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상품 수출액은 전월 대비 7.1% 감소한 390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경제 주체별 수출은 국내 경제 부문이 82억3000만 달러로 4.2% 감소했으며, 외국인 투자 부문(원유 포함)은 308억4000만 달러로 7.8% 감소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할 …

Read More »

베트남 타코, 현대로템과 협력하여 고속철도 기관차 현지 생산 추진

베트남 복합대기업 타코(Thaco, Truong Hai Group)가 현대로템과 손잡고 도시철도 및 고속철도용 기관차 현지 생산을 추진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과 쩐 바 즈엉(Tran Ba Duong) 타코 회장은 베트남 도시철도 및 고속철도용 기관차 국산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로템은 철도 관련 최첨단 기술을 타코에 이전해 베트남에서 기관차를 생산하고, 베트남 브랜드를 확보하게 될 예정이다. 동시에 현대로템은 △기관차 △신호 정보 △기계 및 전기 부품에 이르는 통합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 후 타코는 “현대로템과의 협약을 통해 △생산 △운영 관리 △유지보수 및 수리 등 전체 기술 체인을 국제 표준에 따라 점진적으로 완전히 익힐 수 있게 되었다”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현재 …

Read More »

베트남 증시, 9거래일 연속 상승 후 소폭 하락

연이은 상승으로 전고점 직전까지 다가섰던 베트남 증시가 급격한 매도세에 직면하며 9거래일 동안 이어온 상승세를 마감했다. 베트남 대표 주가지수인 호치민증시(HoSE) VN지수는 9일 전거래일 대비 6.57포인트(0.37%) 내린 1747.17로 장을 마쳤다. 이날 개장 전 증권 업계는 대체로 “VN지수가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인 1765에 근접함에 따라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실제로 오전장 지수는 20포인트 가까이 급등하며 장 중 한때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이후 강력한 매도세로 인해 지속적인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빈그룹(Vingroup 종목코드 VIC)은 그룹주 가운데 나홀로 4.78% 상승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이 외 빈펄(VPL, -3.1%), 빈홈(VHM, -2.27%), 빈컴리테일(VRE, -2.88%) 3개 종목은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

Read More »

[여행honey] 성(聖)과 속(俗)의 공존, 태국

(방콕·치앙마이=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 태국에서 우리는 성(聖)과 속(俗)의 극명한 대립을 본다. 종교의 신성함과 삶의 범속함이 이방인의 눈에도 확연히 드러난다. 그러나 그 두 가지는 사실 인간 내면에 하나로 통일돼 있다는 것이 태국을 이해하는 첩경이 아닐까. 늦가을 방콕과 치앙마이를 둘러봤다. ◇ 물에 비친 낭만, 짜오프라야강 짜오프라야강변의 불빛이 화려해졌다. 자타공인 동아시아 관광 허브인 태국 방콕. 황금빛 왕궁과 장엄한 불교 사원 등 전통적인 관광 포인트에 업그레이드된 초대형 쇼핑센터와 다양한 먹거리로 매력은 한층 커졌다. 여기에 최근 타이비엣젯항공의 인천∼방콕 노선 신규취항으로 항공편 선택 폭이 확대되고 가성비도 좋아졌다. 아낀 돈은 풍족한 쇼핑으로 이어진다. 방콕에서 가봐야 할 곳이 늘어났다. 방콕 도착 시간이 오후라면 짜오프라야강에서 즐기는 디너 크루즈로 여행의 …

Read More »

대만, 한국에 ‘중국(대만)’ 표기 정정 요구…무역 적자 문제도 언급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에 대만이 ‘중국(대만)’이라고 표기된 것과 관련해 대만 정부가 재차 정정을 촉구했다. 9일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대만 외교부의 류쿤하오 동아시아·태평양사 부사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의 ‘출발지’와 ‘목적지’ 항목에 대만이 ‘중국(대만)’이라고 표기된 것에 대해 한국 측에 가장 신속하게 시정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부적절한 표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한국 정부에 최대한 빨리 고쳐 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이어 “대만과 한국은 경제·무역, 문화, 관광, 인적 교류에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양국 간 수십 년의 우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면서도 “한국 정부와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실행 가능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대만 외교부는 대만인들이 신고 절차상 …

Read More »

베트남, 11월 FDI 집행액 236억 달러로 전년比 8.9% 증가…5년 만에 최고

올해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액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재무부 통계국(GSO)이 6일 발표한 ‘11월 사회경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FDI 유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336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FDI 집행액은 236억 달러로 8.9% 증가하여 지난 5년간(2021~2025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업종별로는 가공·제조업 집행액이 195억6000만 달러로 전체의 83%를 차지하였다. 같은 기간 투자 형태별 유치액은 △신규 사업 3695건(+21.7%), 159억6000만 달러(-8.2%) △증자 및 추가 투자 1318건, 116억2000만 달러(+17%) △자본 출자 및 주식 매입(M&A) 3225건, 61억1000만 달러(50.7%) 등이었다. 업종별 유치액에서는 가공·제조업의 신규 투자 규모가 91억7000만 달러(57.5%)로 과반을 차지하였고, 증자 및 추가 투자를 포함할 경우 해당 분야 유치액은 165억2000만 달러(59.9%)로 비중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을 …

Read More »

[인터뷰] 연송흠 강원도 베트남본부장 “협력·도전·성장, 베트남 속 강원도 브랜드 개척” 2부

강원도 호치민 사무소는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의 발판을 넘어서, 현지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코참과 코트라, 그리고 여러 중앙정부 기관과 협력해 전시회 개최, 바이어 매칭,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며 기업들의 시장 진입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다. 연송흠 강원특별자치도 베트남본부장은 인력과 행정 절차 등 현실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수출 규모 두자릿수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오늘도 강원도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Q. KOTRA나 KOCHAM, 베트남 중앙·지방정부 등과의 협력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요? 저희 사무소는 다양한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강원도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먼저 코참(KOCHAM·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과의 협력입니다. 강원도 기업이 베트남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애로사항이 발생하면 KOCHAM을 통해 해결 …

Read More »

베트남 이커머스 급성장에 대도시 상가 임대시장 침체

베트남의 전자상거래 시장 급성장에 따라 대도시 상가형 주택의 공실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공실 장기화에 상가형 주택 건물주들은 임대료 최대 20% 인하 혜택을 내걸고 임차인 모집에 나서고 있지만, 골목으로 떠나간 임차인들은 좀처럼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하노이 후에길에서 여성의류점을 운영 중인 응옥 미 씨는 VN익스프레스에 “최근 월세 5000만 동(1897달러)을 주고 임차 중이던 매장을 비웠다”며 “임대인은 임대료 5% 인하를 제시하며 계약 유지를 희망했지만,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매장을 비울 수밖에 없었다. 매장을 빼면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내년 뗏(Tet 설) 기간 온라인 판매를 위한 상품 재고 확보에 집중할 수 있어 장점이 큰 편”이라고 털어놨다. 하노이 시내에서 상가형 주택 전문 중개인으로 …

Read More »

베트남 쌀국수, 세계 최고의 요리 100선에 선정

베트남을 대표하는 쌀국수 두 종류가 국제 미식 전문지인 테이스트아틀라스가 발표한 올해 세계 최고의 요리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미식 전문 매체 테이스트아틀라스(TasteAtlas)가 6일 발표한 연례 시상식인 ‘25/26 테이스트아틀라스 어워즈’ 세계 최고의 요리(Best Dishes in the world) 목록에는 분보남보(Bun bo Nam Bo)와 퍼보(Pho bo) 등 베트남 쌀국수 두 종류가 각각 81위, 83위로 선정되었다. 매체는 전체 1만1781개 요리에 대한 유효 리뷰 45만3720개를 기반으로 상위 100대 음식의 순위를 매겼다. 분보남보는 5점 만점에 4.4점을 받아 81위에 올랐으며, 퍼보는 4.34점으로 83위를 기록했다. 퍼보는 지난해에도 91위로 베트남 음식으로는 유일하게 해당 목록에 포함된 바 있다. 매체는 분보남보에 대해 “이 요리의 이름 중 분(Bun)은 국수, 보(Bo)는 소고기, 남보(Nam …

Read More »

호치민시, 6.3km 길이 껀저대교 건설 추진… 총사업비 5억 달러

베트남 호치민시가 도심과 껀저(Can Gio) 지역 간 연결성 개선을 위한 5억 달러 규모의 껀저대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호치민시 건설국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껀저대교 건설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 검토 보고서를 시 인민위원회에 제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껀저대교는 길이 6.3km, 설계 속도 최고 80km/h, 왕복 6차선(자동차 전용 4차선)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예상 총사업비는 13조2010억 동(5억80만여 달러)으로, 민관협력사업(PPP) BT(건설·이전) 방식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예상 착공 시점은 2027년 중이다. 껀저대교 건설사업은 소아이랍강(Soai Rap river)을 건너 옛 냐베현과 껀저현을 연결하는 교량 신설사업으로, 해당 사업은 약 3km 길이의 주교량과 3.3km 이상의 진입로 건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이외 소형 교량 건설 계획이 포함돼 있다. 예상 총사업비는 13조2010억 동으로, 이 …

Read More »

베트남 아파트 가격, 소득 증가율을 크게 초과하며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져

베트남 호치민시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지난 10년간 소득 증가율을 크게 앞지르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 부담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종합 부동산 개발사 탕러이그룹(Thang Loi Group)의 즈엉 롱 탄(Duong Long Thanh) 설립자 겸 이사회 의장은 최근 베트남부동산연구소(VIRES)가 주최한 ‘제1회 남부지방 부동산 역동성 포럼’에서 “실제 주거 수요는 전체 시장의 70~80%에 육박하는 상황이나, 소득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주택 가격 상승률로 인해 실질 구매력에 큰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10여 년 전 벤깟(Ben Cat, 옛 빈즈엉성) 지역 소재 아파트를 3억 동(약 1만1380달러)에 매각한 바 있다. 당시 근로자의 평균 소득이 월 약 700만 동(265달러)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

Read More »

GC, 베트남 하노이에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 개소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GC(녹십자홀딩스)는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에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GC&PHENIKAA Healthcare Center)’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GC&페니카 센터는 GC그룹과 베트남 페니카(Phenikaa) 그룹의 합작투자를 기반으로 설립된 건강검진센터로, 한국의 AI 기반 정밀검진 모델을 베트남 의료 환경에 도입하는 첫 사례이다. 개소식에는 GC 허용준 대표이사, 페니카 그룹 호 쑤언 낭 회장, 주베트남 대한민국 최영삼 대사, 하노이 보건청 응웬 딩 흥 부청장 등을 비롯해 베트남 과학기술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C&페니카 센터는 약 2시간 내 주요 암 14종과 30여 종의 생활 습관 질환을 분석할 수 있는 고효율 검진 모델을 갖추고 있으며, GC가 개발한 의료정보시스템(HIS·LIS·PACS·EMR)을 기반으로 접수부터 검사, 영상 판독, 결과 제공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였다. 또한 …

Read More »

서울시, 베트남 K-뷰티 진출 지원 확대

(하노이=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K-뷰티’ 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아시아 출장 중인 오 시장은 5일 오후 하노이 빈컴 메가몰 로열시티 지하 1층에 마련된 서울 뷰티 홍보·체험관 ‘비욘드 더 뷰티, 비더비@DDP’를 방문하였다. 이날부터 사흘간 열리는 행사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국내 유망 뷰티 기업 13개사 제품이 전시되었고, 이 중 9개사는 현지에서 소비자 및 바이어와 소통하였다. 체험관은 관람객이 카테고리별로 제품과 서비스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틱톡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20·30대 2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베트남은 2030 소비층 중심의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며 최근 3년간 한국 화장품 5위 수출국으로 떠오른 핵심 시장이다. 온라인 유통 …

Read More »

베트남, 11월 수출 감소…390억7000만 달러로 7.1% 감소

지난달 베트남의 수출액이 전월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부 통계국(GSO)이 6일 내놓은 ‘11월 사회경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교역액은 전월 대비 5.4% 감소한 770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여전히 15.6% 증가한 것이다. 따라서 11월 말 기준 누적 교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8397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수출은 4301억4000만 달러(+16.1%), 수입은 4096억1000만 달러(+18.4%)를 기록하며, 상품 무역수지는 38억5000만 달러 감소한 205억3000만 달러를 나타냈다. 지난 11월 상품 수출액은 전월 대비 7.1% 감소한 390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경제 주체별 수출은 국내 경제 부문이 82억3000만 달러로 4.2% 감소했고, 외국인 투자 부문(원유 포함)은 308억4000만 달러로 7.8% 감소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

Read More »

[인터뷰] 연송흠 강원도 베트남본부장, ‘협력·도전·성장으로 강원도 브랜드 확립’

강원도 호치민 사무소는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의 발판을 넘어서, 현지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코참과 코트라, 그리고 여러 중앙정부 기관과 협력해 전시회 개최, 바이어 매칭,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며 기업들의 시장 진입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다. 연송흠 강원특별자치도 베트남본부장은 인력과 행정 절차 등 현실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수출 규모 두자릿수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오늘도 강원도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Q. KOTRA나 KOCHAM, 베트남 중앙·지방정부 등과의 협력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요? 저희 사무소는 다양한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강원도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코참(KOCHAM·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과의 협력이다. 강원도 기업이 베트남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애로사항이 발생하면 KOCHAM을 통해 해결 …

Read More »

베트남 썬푸꾸옥항공, 국제선 운항 허가 취득…내년 한국·대만 신규 취항 예정

베트남 신생 항공사 썬푸꾸옥항공(Sun PhuQuoc Airways)이 국제선 운항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썬푸꾸옥항공은 최근 성명을 통해 “베트남민간항공국(CAAV)로부터 국제선 운항을 허용하는 확대 항공운항증명서(AOC)를 발급 받았다”고 밝혔다. 동사에 따르면 CAAV는 최고 안전 기준에 따른 엄격한 평가 절차를 거쳐 지난달 22일 썬푸꾸옥항공에 확대 AOC를 발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허가 취득으로 썬푸꾸옥항공은 중동 및 아시아 지역 내 국제선 운항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대해 썬푸꾸옥항공은 “이번 허가는 당사가 국내선 항공사에서 국제선 운항 역량을 갖춘 항공사로 거듭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빠르게 성장 중인 아시아 지역 관광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썬푸꾸옥항공은 내년부터 한국과 대만을 오가는 국제선에 신규 취항할 …

Read More »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