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8. 7. 베트남에서 32년간 선교와 교육 활동을 이어온 오덕(68) 목사가 첫 디카시집 『한 컷의 서정』을 펴냈다. 도서출판 상상인이 지난 7월 30일 초판을 발행한 이 시집은 사진 한 컷과 짧은 언어로 삶의 순간과 마음의 울림을 담아내는 디지털 시대의 문학 장르인 디카시 64편을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함께 수록했다. 시집에는 오 목사가 32년간 베트남에서 겪은 삶과 사역의 현장, 해외여행에서 마주한 풍경을 담은 60편이 실렸다. 여기에 호찌민국가대학교 디카시 공모전 입상작 4편을 더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베트남 학생들의 문학적 감성도 함께 담았다. 작품은 하늘의 흰 구름과 밤바다 야경, 해안의 섬, 노을 등 자연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의 일상과 농사일 광경, 꽃과 나무,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