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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라오스 호아팡과의 양자 관계 강화 및 개발 경험 공유

출처: Tuoi Tre News 날짜: 2025. 12. 19. 원문 기사 전체 보기 이번 회의는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응우옌 록 하가 주재했으며, 시의 여러 부서와 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호아팡 대표단은 호아팡주 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인 분비사이 콩팔리가 이끌었다. 록 하 부위원장은 베트남과 라오스 간의 깊은 우정을 강조하며, 역사적 유적지인 잠느와와 비엥사이가 있는 호아팡은 두 나라의 전쟁 동맹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공유된 유산이 주의 발전 노력에 계속해서 지침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록 하 부위원장은 험준한 산 지형과 넓은 숲, 그리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호아팡이 2021-25년 동안 안정적인 성장과 통치, 사회적 안정, 행정 개혁의 진전을 이룬 것을 축하했다. 그는 호치민시가 사회경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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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감독, U.22 베트남에 대한 고통스러운 패배에 사과하며 책임을 인정하다

출처: Thanh Nien 날짜: 2025. 12. 19. 원문 기사 전체 보기 홈 경기에서 U.22 태국은 자신감 있게 경기를 시작하여 전반전에 U.22 베트남을 상대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후반전에서 ‘전투 코끼리’의 젊은 선수들은 경기의 주도권을 잃고, U.22 베트남이 동점을 만든 뒤 최종 스코어 3-2로 승리하게 되었다. 이 패배로 U.22 태국은 은메달에 그쳤으며, 50년 만에 처음으로 자국에서 개최한 SEA Games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는 불행한 기록을 세웠다. 같은 일이 일어난 것은 1967년 이후 처음이다. 타와차이 담롱옹트락 감독, U.22 태국의 패배 원인 밝혀 경기 후, 타와차이 담롱옹트락 감독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말했다: “먼저, 팬들과 관리팀에 SEA Games 금메달을 가져오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 S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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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 ‘베트남이 후회없이 경기를 마치길 원한다’

출처: VnExpress VN 날짜: 2025. 12. 19. 원문 기사 전체 보기 김 감독은 선수가 보여준 태도와 끈기에 가장 큰 만족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내 첫 금메달인 SEA Games에서 매우 기쁘다. 선수들의 노력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 덕분이다. 비록 2-0으로 뒤지고 있었지만 모든 감사는 선수들에게 돌린다”라고 말했다. 12월 18일 밤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베트남은 30분이 지나기 전에 2골을 실점했다. 그러나 김 감독의 팀은 후반에 동점을 만들고 연장전에 결승골을 터뜨려 SEA Games 33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 감독에 따르면, 두 번째 하프 타임 동안 코칭 스탭은 선수들을 질책하는 대신 침착함과 자신감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 “나는 선수들에게 우리는 아직 기회가 있으며 포기하지 말자고 부드럽게 이야기했다. 우리는 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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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두 골 뒤진 베트남 선수들의 격려 메시지

출처: VnExpress VN 날짜: 2025. 12. 19. 원문 기사 전체 보기 태국 중앙 수비수 팜 리 득은 2025년 12월 18일 저녁, 라자망갈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베트남이 태국에 2골 뒤진 상황에서 팀원들이 서로 격려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들은 관중을 바라보며 금메달을 위해 싸울 동기를 찾았다. 전반 30분이 지나면서 베트남은 태국에 두 골을 잃고 어려운 상황에 처했으나, 연장전에서 3-2로 역전하여 금메달을 차지했다. 리 득은 경기 중 팀 전체가 탈의실로 들어가 서로를 격려했으며, “결코 흔들리지 말고, 관중을 보라. 여기 있는 베트남 팬들을 실망시키지 말자”고 서로에게 상기시켰다고 전했다. 이러한 격려의 말이 리 득과 팀원들에게 더 큰 결단력을 부여했다. 팬들과 베트남의 모든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싸우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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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핵잠 도입으로 지정학적 도전에 대응

출처: Yonhap News 날짜: 2025. 12. 18. 원문 기사 전체 보기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핵추진잠수함 도입이 지정학적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는 취지로 말했다. 조 장관은 1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4차 한-인도 다이얼로그’에서 기조연설을 하면서 인도가 글로벌 행위자로 부상하고 있다며 “한국 역시 거대한 이웃들과 북쪽의 형제를 마주하고 있음에도 더는 지정학적 도전에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행위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미국의 지지에 기초해 핵잠수함을 도입하기로 한 것은 바로 이런 맥락”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런 전략적 배경 속에서 한국과 인도의 협력은 바람직한 것을 넘어 필수”라며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중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인도대사 출신인 조 장관은 “델리에 머무르는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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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출신 고려인 4세 문블라다, 한국어로 인생의 기회 찾다

출처: Yonhap News 날짜: 2025. 12. 17. 원문 기사 전체 보기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한국어는 제 인생의 선물이에요. 한국어를 배우며 장학금도 받고, 원하는 대학과 회사에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지난 14일 주최한 ‘2025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교류행사’에 참석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고려인 4세 문블라다(26) 씨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박사과정 연구 경험부터 대기업으로의 진로 전환 이유까지 담담하게 털어놨다. 문 씨는 2015년 고등학교 시절 재외동포재단(현 재외동포협력센터) 모국 초청 연수에 참가하면서 처음 한국을 찾았다. 이듬해 장학생으로 선발돼 반년간 어학연수를 마친 뒤 2017년 서울대에 입학했고, 8년간 장학금을 받아 학사와 석·박사 통합과정을 이수하며 반도체와 LED(발광다이오드)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 최고 학부에 입학했지만 초기에는 언어 장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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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버려진 신생아 사망, 베트남 유학생 체포

출처: VnExpress 날짜: 2025. 12. 17. 원문 기사 전체 보기 서울 중부경찰서가 일요일 오후 6시 30분 경 동국대 근처 건물에 신생아가 종이봉투에 버려졌다는 긴급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들은 신생아를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으나, 아기는 이후 사망했다고 한국중앙일보는 보도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여성 및 아동 범죄 수사대는 월요일에 20대 베트남 여성 두 명을 긴급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한 용의자는 신생아의 어머니로 확인되었으며, 다른 용의자는 현장에서 버리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기소되었고, 이 범죄에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수사관들은 어머니가 일요일 오후 대학 건물 내 화장실에서 출산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생아는 이후 청무학사 기숙사 근처 건물 입구에 완전히 노출된 채로 방치되었다. 버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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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아내에 끓는 물 부은 40대 남편 구속

출처: Yonhap News 날짜: 2025. 12. 16. 원문 기사 전체 보기 (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태국인 아내의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중화상을 입힌 40대 한국인 남편이 구속됐다. 의정부지법은 16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사전영장(미체포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A씨는 오전 9시 50분께 경찰 호송차를 타고 법원에 도착했으며, 수갑이나 호송줄 없이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아무런 말 없이 경찰과 함께 법정으로 들어갔다. 심사를 마친 뒤 A씨는 “아내에게 왜 그런 행동을 했느냐”, “피해자에게 할 말은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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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출처: Yonhap News 날짜: 2025. 12. 15. 원문 기사 전체 보기 ■ 개인정보 유출시 최대 ‘매출 10%’ 과징금…정무위 법안소위 통과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기업에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무위 법안심사1소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박범계·국민의힘 김상훈 의원 등이 발의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심사·처리했다. 개정안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가 발생하면 과징금 상한을 기존의 매출액 3%에서 최대 10%까지 상향하는 게 핵심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5112300001 ■ “계엄선포 때 김건희, 尹과 심하게 싸워…’다 망쳤다’ 분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5일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비상계엄에 관여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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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직후 유기한 아기 사망… 베트남 유학생 체포

출처: Yonhap News | 2025. 12. 14. 원문 기사 전체 보기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출산 직후 아기를 유기한 베트남인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생아를 유기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20대 여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오후 6시 25분께 동국대 서울캠퍼스 인근 건물 앞에 아기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날 이른 오후 캠퍼스 내 한 건물에서 아기를 낳았으며 체포 직후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기된 아기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아기가 유기된 건물에 입주한 회사에 다닌다는 B(26)씨는 “종이 쇼핑백 안에 검은색 비닐봉지가 있었고 주변에 옷가지와 신발이 떨어져 있었다”고 전했다. A씨처럼 베트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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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하원, FTA 미체결국 대상 관세 인상안 통과

📰 출처: Yonhap News | 원문 보기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멕시코 하원이 중국과 한국 등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인상해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멕시코 하원은 10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거대 여당인 국가재생운동(모레나·MORENA) 주도로 일반수출입세법(LIGIE) 정부 개정안을 찬성 281표, 반대 24표, 기권 149표로 가결 처리했다고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 멕시코 여당은 연방 하원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정부의 각종 입법안에 대해 지금까지 별다른 이의를 내지 않았다. 앞서 멕시코 행정부는 17개 전략 분야에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철강 및 알루미늄, 플라스틱, 가전, 섬유 등 1천463개 품목을 선정해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대치의 관세를 차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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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국방·원전·농업 협력 논의

📰 출처: Yonhap News | 원문 보기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국방과 농업, 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논의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프라보워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우리는 전통적으로 국방 협력 분야에서 아주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맺고 있다”며 “인도네시아는 이 분야에서 우리의 전통적 파트너”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원자력 발전을 포함해 에너지 분야 전망이 아주 좋다”며 “인도네시아에 그런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이 우리 전문가들의 참여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당신이 편리한 대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로이터 통신은 인도네시아가 2032년까지 500㎿ 용량의 첫 원자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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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국-캄보디아 접경 지역에 ‘철수 권고’ 발령

📰 출처: Yonhap News | 원문 보기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태국과 캄보디아 군대 간 무력 충돌이 발생함에 따라 양국 접경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3단계 ‘철수 권고’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양국 접경에 대해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 지역 중에서 국경으로부터 50㎞ 이내가 3단계 대상 지역으로 상향 조정된다. 외교부는 “대상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국민은 여행을 취소·연기해주기를 바라며, 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은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12/10 16:55 송고2025년12월10일 16시55분 송고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알리익스프레스 · 중국 직구 ›타오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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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파트값 ‘고공행진’, 버블 형성 우려 제기

베트남 대도시 아파트값이 최근 수년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실질 구매력을 크게 초과한 가격이 부동산 시장에 버블을 형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업체 CBRE가 최근 주최한 주택 부동산 포럼에서 보 후인 뚜언 끼엣(Vo Huynh Tuan Kiet) 주택시장 담당 이사는 “하노이와 호치민의 아파트 가격은 최근 1년 사이 35~45% 상승했다. 호치민의 경우, 3분기에만 15~18% 상승해 ㎡당 약 9000만 동(3413달러)을 기록했다. 올해 신규 공급 물량의 70%는 고급 주거 부문으로, 대부분의 도시 거주자 평균 소득을 훨씬 웃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간 급등세를 나타낸 주택 가격을 두고, 활황을 보이던 중국 부동산 시장이 유동성이 막히면서 버블 붕괴로 이어졌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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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 경찰, 범죄단지 급습으로 51명 검거 및 고문당하던 20대 구출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이 합동으로 캄보디아 범죄단지를 급습하여 감금된 20대 남성을 1명을 구출하고, 조직원 50여명을 검거하였다. 10일 경찰청에 따르면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관들이 합동 근무하는 ‘코리아 전담반’ 등은 전날 시하누크빌 범죄단지를 급습하여 스캠(사기) 범죄를 벌이던 한국인 51명을 검거하였다. 단지 내에서 감금 및 고문을 당하던 20대 남성도 한국인이었다. 검거 작전에는 코리아 전담반 소속 한국 경찰관 5명, 캄보디아 경찰 9명을 비롯해 캄보디아 경찰특공대 100여명, 한국 국가정보원 요원 등이 대거 동원되었다. 이들은 범죄단지 건물 1층 등 주변 지역을 봉쇄한 뒤 범죄 단지를 급습하였다. 사전 탐문·감시를 통해 예상 도주로를 파악하여 조직원들을 일망타진하였다. 코리아 전담반은 지난 4일 20대 한국인 남성이 감금 및 고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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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개인소득세 누진체계 개편 완료…최고 세율 35% 유지

베트남 정부의 소득세 누진 체계 축소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10일 베트남 국회는 재석 의원 443명 중 438명(92.6%) 찬성으로 개인소득세법 개정안을 가결 처리했다. 개정법에 따라 내년 7월부터는 과표 구간은 5개 구간, 과세 구간은 확대된 새로운 누진 체계가 적용된다. 각각 5%, 35%인 최저∙최고 세율은 현재와 같이 유지된다. 개정법에 따르면, 과표구간 및 세율은 △1구간 월 1000만 동(379달러) 이하 5% △2구간 월 1000만 동 초과 3000만 동(1138달러) 이하 10% △3구간 월 3000만 동 초과 6000만 동(2275달러) 이하 20% △4구간 6000만 동 초과 1억 동(3792달러) 이하 30% △5구간 1억 동 초과 35% 등이다. 앞서 소득세법상 누진 체계 개편과 관련하여, 응웬 반 탕(Nguyen Van Thang) 재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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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미투언 고속도로 확장 착공

베트남 호치민시와 서부지역을 잇는 주요 구간 중 하나인 호치민-쭝르엉-미투언(HCM-Trung Luong-My Thuan) 고속도로의 확장 사업이 이달 19일 착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36조1720억 동(13억7170만여 달러)으로 그동안 베트남에서 민관협력사업(PPP) BOT(건설∙운영∙이전) 형태로 진행된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베트남 건설부는 지난 8일 고속도로 확장사업을 진행할 컨소시엄과 PPP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고속도로는 호치민시 쩌뎀(Cho Dem) IC부터 떠이닌성(Tay Ninh)을 지나 동탑성(Dong Thpa) 미투언2교(My Thuan 2) 북쪽 진입로까지 3개 성∙시를 통과하는 총연장 96.13km 구간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호치민-쭝르엉 구간이 현재 4차선, 설계 속도 최고 120km/h에서 10~12차선까지 단계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쭝르엉-미투언 구간은 4차선에서 6차선, 설계 속도 100km/h로 각각 확장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는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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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 아파트에서 한국인 남성 숨진 채 발견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베트남 호찌민에 있는 아파트에서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현지시간) 베트남 주호찌민 한국총영사관과 비엣바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호찌민 한 아파트 욕실에서 30대 한국인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같은 층에 사는 이웃 주민이 “악취가 난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신고했다. 현지 경찰은 A씨 시신이 심하게 부패한 사실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시점을 조사하고 있다. 주호찌민 한국총영사관은 현지 경찰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으며 유족에게도 사망 사실을 통보하고 장례 절차를 설명하는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아직 부검을 하지 않았다”며 “유가족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호찌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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