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연령 상한, 30세→35세로 확대

호주 워킹홀리데이 연령 상한, 30세→35세로 확대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News
날짜: 2026. 7. 1.

외교부는 호주 정부가 1일부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여 연령 상한을 기존 30세에서 35세로 높인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그간 호주 측에 한-호주 워킹홀리데이 참여 연령 상한 확대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으며, 이번 조치는 호주 측이 해당 제안을 수용한 것이다.

호주는 1995년 한국이 최초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양해각서를 체결한 국가로, 한국인의 연간 워킹홀리데이 참여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외교부는 “연령 상한 확대를 계기로 우리 청년들의 해외 진출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북극항로 시대 개막…부산-유럽 항로 35% 단축

한국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해온 북극항로 활성화의 첫 걸음이 시작된다. 오는 22일 부산을 출발하는 첫 시범운항 컨테이너선이 출항하며, 정부는 2030년 정기 서비스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극항로는 부산~유럽 간 운항 거리를 기존 수에즈 운하 경로 대비 35% 단축할 수 있어 해운·물류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답글 남기기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