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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률·가격·절차’ 3대 규제 풀어야 지붕형 태양광 시장 본격 속도 낸다

베트남 정부가 가정용 옥상 태양광(ĐMTMN) 설치 확대를 위한 우대 정책을 논의해 왔으나, 관련 지원책은 여전히 문서 단계에 머물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재무부·국가은행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가정용 태양광 설치 및 전력 저장 시스템 지원 정책을 총리에게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5년 10월에는 사회정책은행을 통해 가구당 최대 4,000만 동 우대 대출을 지원하는 내용의 총리 결정 초안이 법무부에 심사 제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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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쑤언 응이아 박사 “저금리·세금 강화로 은행 예금 이탈 가속”

베트남의 금융·은행 전문가 레 쑤언 응이아(Lê Xuân Nghĩa) 박사는 저금리와 세금 관리 강화, 자산 신고 의무화 등으로 인해 일부 가계 예금이 은행 시스템 밖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베트남 부동산 신용의 약 40%는 투자 목적이며, 나머지 60%는 실수요자 주택 구매에 해당한다고 그는 밝혔다. 은행 대출에만 의존하는 부동산 시장 구조는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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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명 밤낮 투입…120억 달러 초대형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중요 이정표 달성

남서부 해상에서 진행 중인 총사업비 약 120억 달러(한화 약 16조 5천억 원) 규모의 국책 대형 가스·발전 개발 사업인 '블록 B(Lô B) 프로젝트'의 핵심 설비인 중앙 기술 처리 플랫폼 상부 구조물이 본격적인 외형을 드러내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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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트루밀크 모회사, 지분 30% 매각으로 10억 달러 조달 추진

베트남의 대형 유제품 및 식품 기업인 TH그룹(TH Group)이 글로벌 투자 기관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 브랜드 'TH 트루밀크'를 보유한 이 회사는 지분 일부를 매각해 최대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천70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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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 럼동성에 5조5000억 동 규모 친환경 프로젝트 10건 제안

지난 8일 오후 럼동(Lâm Đồng)성 인민위원회 지도부가 Công ty Cổ phần Tập đoàn Thái Bình Dương(태평양그룹 주식회사)과 성내 친환경 프로젝트 추진 현황 및 투자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가졌다. 이 기업은 총 5만5000억 동(약 55조 동) 규모의 프로젝트 10건을 제안했으며, 2,500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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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낫브엉 빈로보틱스, 세계 반도체 선두 인피니언과 MoU 체결

빈그룹(Vingroup) 산하 로봇 전문 기업 빈로보틱스(VinRobotics)가 2026년 6월 9일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 AG)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차세대 로봇 응용 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 역량 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기업이 글로벌 기술 협력 네트워크에서 존재감을 높이는 전략적 이정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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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치솟을 땐 ‘오픈런’, 13% 폭락하니 ‘썰렁’… 베트남 금 시장의 기이한 심리

지난 3월 돈(chỉ, 3.75그램)당 1천800만~1천900만 동까지 치솟을 때는 금을 사기 위해 새벽부터 장줄을 서던 베트남 자산가들이, 최근 금값이 돈당 1천438만 동까지 급락하자 오히려 금은방을 찾지 않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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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규모 ‘이온몰 탄호아’ 막바지 총력전… 올 10월 그랜드 오픈 예고

베트남에 진출한 일본 유통 공룡 이온몰(AEON MALL)의 현지 투자 프로젝트 중 역대 최대 부지 규모를 자랑하는 '이온몰 탄호아(Thanh Hóa)'가 올가을 정식 개장을 앞두고 수백 명의 기술자와 현장 근로자를 투입해 막바지 초고속 공사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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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수혜자’ 베트남 전기차 빈패스트 1분기 매출 42%↑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9. 중동 전쟁에 따른 석유 공급난으로 동남아 등지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베트남의 대표적 전기차 기업 빈패스트의 매출이 40% 이상 부풀었다. 9일(현지시간) 빈패스트에 따르면 이 기업의 1분기 매출은 23조1천100억 동(약 1조3천30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1.7% 늘었다. 같은 기간 빈패스트 전기차 판매량은 5만8천500여대로 61% 급증했다. 빈패스트는 베트남뿐 아니라 인도·인도네시아·필리핀 등지에서 판매가 강하게 성장한 데 힘입어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중동산 석유 의존도가 높은 동남아·남아시아에서는 이란 전쟁에 따른 석유·가스 공급 불안의 영향으로 빈패스트와 중국 BYD 등의 전기차 판매량이 늘고 있다. 빈패스트 모기업 빈그룹 팜 녓 브엉 회장의 아들인 팜 녓 꽌 아인 빈패스트 회장은 “에너지 안보와 (자동차) 운영 효율성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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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팟그룹 트란 딘 롱 회장의 ‘1일 100만 개’ 계란 공장… 유럽 로봇이 120만 마리 닭 관리

베트남 억만장자 쩐딘롱(Trần Đình Long)이 운영하는 달걀 생산 공장이 하루 100만 개의 달걀을 생산하고 있다. 이 공장은 닭 120만 마리를 사육하며 유럽산 로봇 설비로 운영된다. 2026년 1분기 운영 보고서에 따르면 공장의 달걀 출하량은 8,460만 개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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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재벌 2세, 사콤뱅크 총재 보좌관 선임

베트남 사콤뱅크(Sacombank)가 응우옌 응옥 미 아인(Nguyễn Ngọc Mỹ Anh·2001년생)을 총재 보좌관으로 선임했다. '루나 응우옌'으로도 불리는 그녀는 사콤뱅크 상임 이사회 부의장 응우옌 득 투이(Nguyễn Đức Thụy)의 장녀로, 21세에 항공우주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바 있다. 수조 동(VND)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Z세대 자산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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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캐피탈 “저금리 시대 종언, 현금이 왕… 자산 시장 가격 하락 주기 진입”

저렴한 자본이 넘쳐나던 '돈의 잔치'가 끝나고 바야흐로 현금의 가치가 가장 높아지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현지 대형 자산운용사의 경고가 나왔다. 글로벌 통화 정책의 급격한 선회와 유동성 위축 속에 주식, 부동산, 금 등 자산 시장 전반의 하락 주기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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