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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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트럼프 동맹 응징 캠페인 ‘최근 희생양’…미 언론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장기화하는 이란전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서 동맹국에 화풀이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한국이 '최근의 희생양'이 됐다는 미국 언론의 분석이 나왔다.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훈련 축소 지시가 동맹 결속력을 훼손한다고 비판했으며,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해 한 발언들이 사실과 다르다고 팩트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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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창업자 빌 라스무센 93세 별세…24시간 스포츠 채널 개척

세계 최초의 24시간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 ESPN을 아들과 함께 창업한 빌 라스무센이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라스무센은 직장에서 해고된 뒤 아들 스콧과 함께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9,000달러를 밑천으로 ESPN을 설립, 스포츠 방송의 역사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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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카타르 축구협회, 인판티노 비판 성명 두고 정면충돌

아시아축구연맹(AFC)과 카타르 축구협회(QFA)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 대한 공개 비판 성명을 둘러싸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AFC 회장은 인판티노 비판은 자신의 권한이자 책임이라고 맞섰고, 카타르 축구협회는 이를 문제 삼으며 강하게 반발했다. 아시아 축구 거버넌스를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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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10대, 학교 총기 난사…바디캠으로 범행 생중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10대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학생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용의자는 바디캠을 착용한 채 범행 장면을 소셜미디어로 생중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유사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재발한 것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학교 총격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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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공원 여전히 입마개 없는 개 활보…단속 재개에도 실효 의문

하노이(Hà Nội) 시내 공원과 주거 지역에서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개들이 여전히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8월 1일부터 공공장소에서 입마개·목줄 없이 개를 데리고 나올 경우 100만~200만 동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규정을 시행 중이지만, 현장에서의 단속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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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경찰관 로펌 재취업 불승인 급증…지난해 4건 중 3건 차단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경찰 수사권이 대폭 확대되는 가운데, 퇴직 경찰관의 법무법인(로펌) 재취업에 제동이 걸리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에서 불승인 비율이 2021년 4.0%에서 지난해 77.1%로 치솟았으며, 경감·경위급 중간 간부에 불승인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경찰권 확대에 따른 이해충돌 우려가 커진 만큼 심사 기준을 더욱 세밀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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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경제안보대화 첫 개최…에너지·핵심광물 협력 논의

한국 외교부는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18일 서울에서 조지 미나 호주 외교통상부 통상·투자차관보와 제1차 '한-호주 경제안보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에너지 안보, 핵심 광물, 핵심기술 등 주요 경제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호주는 한국의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국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유사입장국이자 핵심 신흥기술 분야에서도 협력 잠재력이 큰 파트너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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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비핵화 희박…NYT “트럼프, 이란전 와중 김정은에 눈 돌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을 치르는 상황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우호적 관계를 강조하고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북미 정상회담이 재개되더라도 북한 비핵화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며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설에서 한미연합훈련 축소가 동맹에 대한 미국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한국의 핵무장론을 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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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계절근로자 유치 울주군, 손실보전비 등 4천만원 추가 지원 조례 마련

울산 울주군이 울산 최초로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 조례안을 마련했다. 군은 정부 운영비 지원에 더해 4천만원을 추가 지원하며, 손실보전비 항목도 포함했다. 베트남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하는 지역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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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북 영천 새벽 청소차·덤프트럭 충돌…환경미화원 3명 사망

경상북도 영천의 한 교차로에서 새벽 시간대 25t 덤프트럭과 6t 청소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청소차에 탑승하고 있던 환경미화원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날 사고는 점멸신호 교차로 진입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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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모텔서 태국인 흉기 찌른 30대 긴급체포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19일 태국인 남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태국 국적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화성시 마도면의 한 모텔에서 같은 국적의 남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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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 40층 주상복합 타워 건설…아파트 1,000세대 규모

베트남에서 가장 작은 도시인 하이퐁(Hải Phòng)에 40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 타워가 들어선다. 아파트 약 1,000세대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Hoàng Huy 금융서비스투자 주식회사가 시행을 맡는다. 총 부지 면적은 1.61헥타르이며, 토지 사용 기간은 부지 인도 결정일로부터 5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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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전보 한 뼘에서 매출 5조 동 기업으로… 베트남항공관리공사(VATM) 역사의 발자취

1955년 북위 17도선 이북 공항 관제권 확보를 알리는 한 줄의 전보로 시작된 베트남 항공관제 산업이 연 매출 5조 동(VND)에 육박하는 대형 국영기업으로 성장하며 역사적 발자취를 돌아보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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