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모텔서 태국인 흉기 찌른 30대 긴급체포

화성 모텔서 태국인 흉기 찌른 30대 긴급체포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8. 19.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19일 태국인 남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태국 국적의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화성시 만세구 마도면의 한 모텔에서 같은 국적의 30대 남녀를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흉기에 찔린 두 사람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오전 2시 40분께 병원 측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사에 착수, 3시간여 만인 오전 5시 45분께 사건 현장 인근인 남양읍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피해자들 간 만남에 질투를 느껴 범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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