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잡지를 만들다 보면, 가장 많이 만나는 뉴스 중에 하나가 바로 개인이나 단체들의 봉사활동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을 받는 내용 중에 절반 이상이 봉사 활동에 엮인 이야기이고 실제로, 이곳에 진출한 많은 기업들도 자신들의 사업장 주변 이웃들에게 봉사를 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이 그런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는 자세를 많이 보일수록 그 기업의 평가는 좋아지고, 그것이 기업의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봉사를 영어로 표기하면 Service, Volunteer 입니다. 요즘은 Service는 거의 산업의 한 분야로 치부되고, Volunteer 자원봉사가 봉사의 개념으로 쓰이는 듯합니다. 하지만 봉사라는 단어의 뜻은 Service 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가가 따르든 아니든 남의 위한 행위 자체가 …
Read More »북중부 일대의 경제, 정치, 문화의 중심지 빈(Vinh)시를 만나다!
역사를 바라보다 7편, 이름으로 알아보는 역사 과거에는 깨빈(Kẻ Vịnh)에서 빈양(Vinh Giang)으로, 그 이후 빈요안(Vinh Doanh), 빈티(Vinh Thi) 등 다양한 지명이 사용되었으나 오늘날에는 간단하게 빈(Vinh)이라 부른다. 베트남 응에안(Nghệ An)성에 속한 1급도시다. 북중부 일대의 경제, 정치, 문화의 중심지이자 탄호아(Thanh Hóa)시, 후에(Huế)시와 함께 이 지역3대 도시 중 하나다. 면적 104.5 km2, 인구 545,180명 (2018)으로, 이중 도시인구가 80%다. 현재 빈 시는 빠른 속도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수상령에 의해 도시면적 250km², 인구 800,000~1,000,000명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295km, 호찌민에서 남으로 1.424km,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동으로 456km 떨어져 있으며 평균온도 24°C, 최고온도 42.1°C, 최저온도4°C, 습도 85-90%, 강우량 연평균 2,000mm다. 5~9월까지는 동북부에서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건기, …
Read More »세큐리티, 아니 세이프티!
아이의 ‘세이프티 가드’ 인 부모, 그들의 웃픈이야기 남편과 나는 육아 방식에 있어 특히 사소한 부분에서 의견이 좀 다르다. 예를 들자면 이런 식이다. 거실에 길고 낮은 나무 테이블이 있는데, 아이들이 걷기 시작할 즈음 그 테이블 위에 올라가는 걸 한창 좋아하던 때가 있었다. 본인들의 등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딱 좋은 높이였으니. 애들이 올라가려고 할 때마다, 애들 아빠는 위험하니 못 올라가게 했고, 나는 자기들이 넘어져서 아파 봐야 정신차리니 그냥 두자고 했다. 소파 위에서 잠들겠다는 아이를 남편은 자다가 떨어질 수 있으니 바닥에 내려와서 자라고 아이들과 실랑이했고, 나는 그냥 두라고 옆에서 잔소리 했다. 자다 떨어지면 매트에서 자겠지, 잠투정하는 아이들과 무슨 실랑이냐고. 남편은 굳이 아프고 다칠 필요가 …
Read More »열정은 감동을 부른다
한동안 한국국제협력단에서 건축 분야 전문가로 활동한 적이 있었다. 한국국제협력단은 외교부 산하의 정부 출연 기관으로 우리나라의 대외 무상원조와 기술협력을 집행하는 실행기관이다. 이 기관은 코이카(KOICA)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활동을 통해 나는 파견지에서 코이카의 공적개발원 조사업 건축 분야의 사전 조사와 실시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하였다. 그간 조사단으로 협력했던 여러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나는 수단의 알아자리(Al Zaeim Al Azhari) 국립대학 내의 IT 및 어학센터 구축사업 원조 평가를 첫 손에 꼽기에 주저하지 않는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방문했던 첫 나라, 나일 강과 사막을 경험했던 특별한 기억 때문에도 그랬지만 무엇보다 그 곳을 잊지 못할 곳으로 만든 것은 거기서 만난 …
Read More »씁쓸한 표정의 사내
” 일생 동안 일만 하고 지내다가 피할 수 없는 것이면 무엇이나 달게 받았지만마음 속 어딘가에서는 손상되기를 거부했던 강인하고 씁쓸한 표정의 한 사내 “알베르 까뮈, ‘ 최초의 인간 ‘ 중에서 누구나 한번은 들리지만 두 번은 가지 않는다는 통일궁엘 들렀다. 발랄하게 그러나 느린 걸음으로 차근차근 둘러 본 뒤 내쳐 인접한 전쟁기념관까지 들린다. 실로 오랜만에 여행자 모드가 되어 신이 났으나 그곳이 어디 신나게 갈 수 있는 곳인가. 이내 무거운 마음이 되어 걸음이 한 없이 느려지고 침묵은 길어졌다. 한 사내가 있었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 땅을 밟았던 사내가 있었다. 월급쟁이 정글을 들쑤시고 다니며 살아 있는가를 지겹도록 물어대는 나처럼, 그 사내는 무참한 타국의 정글에서 단지 …
Read More »전종길의 역사더하기 – 서시 이야기
전설이 된 미녀 서시와 관련된 고사성어 이야기 | 지난 내용 줄거리 (종합) | 춘추시대 미녀 도화부인은 남자들이 한번 보기만해도 넋을 잃을 정도의 미모 입니다. 따라서 남자들은 도화부인을 차지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한 싸움을 많이 했습니다. 자신의 미모 때문에 첫번째 남편 식 나라 임금과 형부 채나라 임금은 도화부인을 차지 하려는 초 문왕에게 나라를 통째로 잃고 목숨까지 부지하지 못했습니다. 두번째 남편 초 문왕과 대화 없이 10년을 살았고 초 문왕이 죽자 시동생인 초 나라 재상 자원은 형수인 도화부인을 강제로 범하고 그 댓가로 자원과 그 일가족은 비참하게 살육 당합니다. 도화부인은 자신의 미모를 저주하며 다시는 남자 앞에 나타나지 않고 숨어서 지냅니다. 이렇듯 역사에 기록된 미녀들은 여자로서 …
Read More »韓-베 국회의원 사상최초 친선 축구대회 결과는 무승부
“ 양국 교류협력 확대의 일환 첫 친선 축구 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 추진 ” 1월 18일 한베의원친선협회 소속 여야 의원 21명은 베트남 국회를 방문하여 베한의원친선협회 소속 베트남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원 간 친선축구대회를 정례화 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베의원친선협회장인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은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16강에 진출한 것을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면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이 많이 도출되기 바란다”고 말하고 내년 서울에서 제2회 한베 의원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를 제안했다. 쩐 반 뚜이 베한의원친선협회장은 “양국 의원 간 교류협력이 더 확대되기 바란다”고 화답하고 “친선 축구가 다양한 교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양국 의원들은 이날 오후 14시 30분 하노이 항더이 …
Read More »2019 세계 경제 전망
베트남 경제보다 교민의 삶에 더욱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경제, 2019년 전망은 과연 어떠할까? 베트남에 사는 약 15만 교민들에게 영향력이 높은 경제는 베트남 경제일까? 아니면 세계경제일까? 2019년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전망은 불투명하다. 이 곳 베트남은 전반적으로 6%이상의 성장세가 전망되지만, 세계경제가 불확실 하다는 점은 전반적으로 베트남 내수시장이 아닌 수출에 의존하는 교민경제의 특성상 올해 교민경제의 향방을 정하는 변수이기도 하다. 해외에서 교민으로 살아간다는 점은 세계화의 반영이며 특히 이 곳 베트남에 우리가 진출 할 수 있던 이유는 1980년대 세계 정치구도가 변화하면서 나타난 경제 개방의 산물이다. 우리의 운명에 변수를 던져주는 세계경제, 2019년 세계경제 동향을 씬짜오베트남이 알아봤다. 선진국, 개발도상국으로 나누어 본 주요국가 경기흐름 선진국북미 유럽 : 부채 …
Read More »재 베트남 하노이 ROTC, 2019년 신년 총회
지난 1월 20일 재 베트남 하노이 ROTC 총동문회 신년 총회가 있었다. 총 동문들이 모여 신년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제6대 장재호 신임회장(PNS건설 대표)은 올해는 각 분과위별(행사, 봉사, 가족, 대외협력, 홍보분과)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하노이 한인회 및 코참등과 같은 한인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기관들과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많은 교민사회의 발전과 이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 베트남 하노이 ROTC(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란? 국가에 충성, 국민에게 봉사! 사랑받는 ROTC. ROTC(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 는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을 재학기간 2년동안 리더쉽과 군사훈련을 거쳐 졸업과 동시에 장교로 임관하는 제도이다. 1961년 이후 해마다 약 3천 여명이 넘게 각계 각층에 다양한 인재들을 배출해 온 명실상부한 한국내 리더스 그룹이라고 …
Read More »하노이 충청향우회 2019년 신년 총회
2019년 신년, 베트남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 시작 2013년 이명식 초대 회장과 이대현 총무를 포함한 집행부에 노력으로 정식 출범했고 이후 2대 권혁배 회장 및 최성문총무가 초석을 다져 더 굳건하게 모임을 결성하여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신임 회장으로 추대받은 이광성 회장과 황선배 총무 및 집행부에 활약이 기대 된다. 충청향우회 모임의 목적은 “충청도 (충남.충북.대전) 선후배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이곳 타국 베트남에서 서로 어떤 일이든 의지 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모임이 되자’ 이며 매월 첫째 주 금요일 6시30분에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총회원수는 현제 43명) 2019년 신년 계획으로 베트남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또한 충청향우회 …
Read More »제11회 베트남 한국 국가조찬기도회
해외 선교를 위해 전세계의 국가조찬기도회 설립, 국제간 기독교 교류를 확대 2009년 시작한 이래 매년 1월 열리는 국가조찬기도회가 올해 11번째로 정식명칭 “베트남 한국국가조찬 기도회” 로 한인교회협의회와 선교사협의회 그리고 기독실업인회가 공동주관한 가운데 지난 1/15일 오전7시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있었다. 주 호치민 총영사를 포함한 호치민지역 한인사회 리더들과 호치민에에 있는 한인교회 목회자, 선교사 그리고 기독실업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조국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위하는 기도와 주호치민 총영사관과 정부기관, 한인기업들과 이 땅의 경제를 위하고, 한인사회와 한인교회, 베트남과 베트남 복음화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국가조찬기도회를 가졌다.
Read More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다낭 무역관 개설
대한민국 무역관3개 이상 개설한 7번째 국가 KOTRA(사장 권평오)가 베트남 중부 최대도시 다낭에 베트남 내 3번째 해외무역관을 개설하고 미개척 중부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OTRA 관계자는 “기존 하노이(북부), 호치민(남부) 무역관과 함께 신남방정책 핵심국가인 베트남 전역에 우리기업 진출 지원 인프라를 촘촘히 갖추게 됐으며, 베트남은 전 세계에서 3개 이상 무역관이 개설된 7번째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베트남 외에 3개 이상 무역관이 설치된 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러시아, 인도가 있다. 1월21일 열린 개관식에는 권평오 KOTRA 사장, 김도현 주베트남 대사, 부 티엔 록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 현 득 토우 다낭시 인민위원장 및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개관식에 앞서 중부지역에 진출한 …
Read More »재 베트남 대구경북 상공인 협의회
2019년 신년 하례식 겸 총회 개최 재 베트남 대구경북 상공인 협의회는 지난 1월 15일 롯데호텔에서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 겸 총회를 개최하였다. 총회는 1부 전년도 사업 보고 및 신년 사업계획을 발표한 뒤, 2부는 신년의 밤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날 최은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전년도 진행된 사업의 성과 보고와 사정 자료로 공지한 신년 사업계획 중 이미 운영 되고 있는 골프회와 산악회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더욱 다양한 동우회를 신설하여 모든 회원이 1개의 동우회에 가입, 활동하여 우의와 친목을 다지는 해를 만들 것이라 말했다. 특히, 3월부터 대외 봉사회는 대구직할시 호치민사무소, 경상북도 호치민 사무소 그리고 대구은행 호치민 사무소와 연대하여 민관이 합동으로 베트남내 불우 한인 …
Read More »한국거래소(KRX)국민행복재단 베트남 암소은행 사업 전달식 개최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베트남 빈곤가정 암소 전달 22일 한국거래소(KRX)산하 국민행복재단은 사단법인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베트남 꽝찌성 인민위원회 강당에서 ‘2019년 KRX 베트남 암소은행’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호현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조현주 지구촌나눔운동 사무총장, 다오 만 헝 베트남 꽝찌성 당서기 등이 참석해 꽝찌성 장애인 빈곤가정 45가구에 암소를 전달했다. 꽝찌성은 베트남 전쟁 최대 피해지역으로, 지뢰 및 고엽제 피해 등으로 인한 장애인 가구 비율이 특히 높은 지역이다. 국민행복재단은 빈곤가정을 위해 암소은행 사업기금 5000만 원을 추가 지원했다. 누적 수혜가구는 100가구로 추정된다. ‘KRX 암소은행’ 사업은 해외 저개발국 빈곤층 가정에 암소를 지원해, 가계 소득증진과 경제자립의 기반을 마련해주는 소액대출형 가축지원 사업이다. 암소는 송아지를 지속적으로 낳아 가정경제에 큰 수입원이 될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제 21회 졸업식 및 김원균 교장 이임식
2015년 2월 25일 부임한 이래 상담실 및 특수학급 증설, 회게시스템 전산화 등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학교 운영의 토대를 마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2019년 1월 9일(수) 9시 30분 도담관에서 제21회 졸업식 및 학교장 이임식을 실시하였다. 1998년 개교 이래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이번 졸업식에서 초등 180명, 중등 168명, 고등 146명 등 총 495명이 졸업의 기쁨을 안았다. 임재훈 주호치민 총영사를 비롯해 황건일 이사장 등 많은 내빈들과 학부모, 선후배들이 졸업식장을 찾아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해 주었다. 졸업식은 졸업 축하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대외상 시상, 학교장 회고사 및 내빈 축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가장 우수한 졸업생에게 주는 KIS학생대상의 영예는 6학년 한채은, 9학년 …
Read More »올해 베트남 무역적자 30억불 예상
작년보다 다소 힘겨운 한 해 될 것 22일 베트남 익스프레스 보도에 의하면 베트남이 2018년 10년 만에 최대 무역흑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30억 불의 무역적자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빌려 진단했다. 산업통상부의 호앙구억븡(Hoang Quoc Vuong) 차관은 이에 대해, “올해 2019년 베트남의 수출액은 약 2,650억불로 2018년보다 17.4%가 감소하는 반면, 수입은 13.2% 증가한 2,680억불로, 무역적자가 30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국이나 EU와 같은 주요 경제국들의 무역정책 변동성은 올해 베트남의 수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수입 의존도를 피하기 위해 각국이 자영농업 부문의 생산을 늘림으로써 농산물과 해산물 간의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나 수입물품 및 기계류에 의존하는 제조업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
Read More »하노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하노이는 5위, 호찌민은 8위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시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대 도시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미국 투자관리회사인 JLL(Jones Lang LaSalle Inc)이 16일 발표한 도시 모멘텀 지수에 의하면 하노이는 현재 세계 131개 주요 비즈니스 허브 중 5위로 떠올랐다. 반면 호찌민시는2019에서 지난해보다 5계단 떨어진 8위를 기록했다. 인구 820만 명의 하노이는 JLL 평가에 의하면 2019년 평균 7.37%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지난 3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65억불 이상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유치하는데도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JLL의 보고서는 하노이의 급속한 인프라 구축을 주목하고 베트남 최초 도시철도 노선인 깍린-하동(Cat Linh-Ha Dong ) 노선을 도시경쟁력 향상의 예로 들고, 예정대로 올해 2월 개통될 경우 …
Read More »베트남, 모바일 결제 시범 착수
도시지역, 올해 말까지 캐쉬리스 가능 베트남은 캐쉬리스(무현금) 결제 율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결제 프로그램을 시범 운용할 예정이다. 윙쑤언푹(Nguyen Xuan Phuc) 총리는 1월 18일 지난 목요일 중앙경제위원회가 주관한 베트남 이코노믹 포럼에 참석하여 베트남의 최대 통신사인 베트텔, VNPT, 모비폰이 지난 9월 전자지불입금 방식을 신청한 데 대해 만족하고, “부패방지 및 공공편익 향상을 위해 무현금 결제방식을 신속히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윙만훙(Nguyen Manh Hung) 정보통신부 장관은 이에 대해 “현재 베트남에서 광범위하게 이용되는 통신 기반시설은 기초통신뿐만 아니라 디지털경제, 4차 산업혁명 및 사물인터넷용으로 준비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사용자들이 모바일 결제계좌를 이용해 돈을 송금하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금 프로그램 세팅을 서두르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어디에서든 전자거래를 수행할 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