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총사업비 약 670억 달러(한화 약 91조 원)에 달하는 남북 고속철도 건설 사업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총동원령을 내렸다.
Read More »아세안 정상회의 필리핀서 개막…중동사태·남중국해 등 논의
이란 전쟁에 따른 석유·가스 공급난으로 큰 타격을 받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정상들이 모여 에너지·식량 안보 강화 등을 논의한다.
Read More »피아니스트 김민지, 5월 30일 호찌민 크레센트몰서 초대 피아노 독주회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5. 6.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서울을 오가며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민지(Rachel Minji Kim)가 오는 5월 30일(토) 오후 5시 크레센트몰(Crescent Mall) 6층 스타인웨이 홀 갤러리(Steinway Hall Gallery)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한다. 전 좌석 초대 입장이며 문의는 0933.599.352로 하면 된다. 김민지는 영국 왕립음악원(RAM·Royal Academy of Music)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트리니티 라반 음대(Trinity Laban Conservatoire of Music and Dance) 대학원에서 전문연주자과정(Postgraduate Diploma)과 최고연주자과정(Postgraduate Artist Diploma)을 수료했다. 왕립음악원 부학장 마크 라츠(Mark Racz), 트리니티 라반 피아노과 전 학과장 더글라스 핀치(Douglas Finch), 세계적 프랑스 피아니스트 파스칼 로제(Pascal Rogé)를 사사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뮤직 알프 페스티벌(Music Alps Festival) 참가, 이탈리아 팔라초 리치(Palazzo …
Read More »인도차이나 최고봉에서 즐기는 라면 한 그릇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5. 6. 하나투어 베트남 법인(법인장 홍정민)이 2026년 5월 1일부터 인도차이나 최고봉 판시판(Fansipan·해발 3,143m)을 찾는 하나투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식 컵라면 무상 제공 서비스를 공식 운영한다. 서비스는 판시판 레전드(Fansipan Legend) 케이블카 노선 22번(Bar Trúc Xanh) 및 23번 스테이션에서 하나투어 판시판 여행 상품 이용 고객에 한해 무상 제공된다. 베트남을 포함한 인도차이나반도 전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판시판은 ‘인도차이나의 지붕’으로 불리며 케이블카 개통 이후 동남아시아 대표 고산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하나투어는 해발 3,000m가 넘는 고도에서 고객이 체감하는 추위와 고도감을 해소하고 여행의 기억을 완성하는 경험 콘텐츠 차원에서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홍정민 하나투어 베트남 법인장은 “판시판은 사파(Sapa) 여행의 클라이맥스”라며 “고산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
Read More »하버드 대학원생들 “연봉 2만6천불은 생존 위기”…MIT·스탠퍼드 수준 인상 요구하며 파업
세계 최고 부호 대학으로 꼽히는 하버드 대학교의 대학원생 노동자들이 낮은 임금에 반발하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Read More »아이폰17 출시 반년 만에 가격 인하…’초슬림’ 아이폰 에어는 1천만 동 폭락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7 시리즈가 베트남 시장 출시 6개월 만에 본격적인 가격 인하에 들어갔다.
Read More »일론 머스크 “AI, 인류 멸종시킬 수도”…OpenAI 법정 공방서 ‘터미네이터’ 경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이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킬러 로봇'이 될 수 있다고 다시 한번 강력히 경고했다.
Read More »이란 “미국, 중동 전쟁에 1천억 달러 탕진”…펜타곤 발표치 4배 상회 주장
이란이 중동 분쟁으로 인한 미국의 경제적 손실이 미국 국방부가 공식 발표한 수치의 4배에 달한다고 주장하며 파상공세를 펼쳤다.
Read More »“AI가 대신 생각하면 창의성 근육 퇴화한다”…편리함의 이면에 숨은 경고
인공지능(AI) 기술이 코딩부터 글쓰기까지 인간의 지적 노동을 대신하며 전례 없는 효율성을 선사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퇴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Read More »美 여객기서 승무원 폭행·조종석 침입 시도…뉴어크 공항 비상 착륙 소동
미국 뉴욕 인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기 안에서 한 남성 승객이 승무원을 폭행하고 조종석 진입을 시도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Read More »8천억대 명품 ‘무신고’ 판매한 하노이 여성 기소…탈세액만 124억 동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이아몬드와 에르메스 가방 등 수백억 원대의 명품을 판매하면서 세금을 탈루한 베트남 여성이 검찰에 기소됐다.
Read More »기내 좌석 차지한 휴머노이드 로봇에 ‘깜짝’…배터리·좌석 문제로 美 항공기 지연
미국의 한 국내선 항공기에서 어린아이 크기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좌석을 차지하고 탑승했다가 배터리 용량 초과와 좌석 배치 규정 위반으로 이륙이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Read More »아이폰17, 애플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시리즈’ 등극…공급망 난항에도 신기록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17 시리즈가 역대 아이폰 라인업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애플의 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Read More »이란, UAE에 미사일·드론 보복 공격…중동 휴전 한 달 만에 다시 ‘전운’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중동 지역에 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이란이 자국 영토를 향해 순항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고 비난하며 엄중 대응을 예고했다.
Read More »나토 사무총장 “유럽, 트럼프의 메시지 이해”…방위비 증액·중동 파병 가속화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안보 무임승차' 비판과 관련해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요구를 명확히 이해하고 행동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독립 클리닉보다 2배 비싸”…미 하원, 거대 병원 체인의 ‘바가지 병원비’ 집중 포화
미국의 대형 병원 체인들이 환자들에게 독립형 의료 시설보다 최대 2배 이상 비싼 비용을 청구해온 사실이 드러나 미 의회의 강력한 질타를 받았다.
Read More »호찌민 아파트값 평균 ‘평당 1천500만원’ 돌파…도심 고급 단지는 3.3㎡당 1억원 육박
최대 경제 도시 호찌민의 아파트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1분기 기준 제곱미터(㎡)당 평균 1억 1천200만 동(한화 약 600만 원)을 기록했다.
Read More »닌빈 플라이보드 사고 원인은 ‘엔진 내 쓰레기 유입’…안전 불감증이 키운 인재
최근 베트남 닌빈성 누이러(Nui Lo)호수에서 발생한 플라이보드 사고의 원인이 엔진에 유입된 쓰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는 등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점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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