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태풍 ‘야기’ 피해 대출자에 상환기간 연장 검토

중앙은행이 태풍 ‘야기’로 피해를 입은 대출자들의 상환 기간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VT)은 태풍 피해를 입은 26개 성과 시의 대출자들을 대상으로 채무 상환 구조 조정에 관한 시행 규칙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 정책은 하장, 까오방, 랑선, 박장 등 26개 성·시의 대출자들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은행들은 고객 요청과 자체 재정 능력에 따라 원금과 이자의 상환 기간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이 정책은 9월 7일 이전의 원금 잔액과 9월 7일부터 2025년 말까지의 원금 및 이자 상환 의무에만 적용된다. 채무 상환 일정 검토는 이 시행 규칙 발효일로부터 첫 3개월 이내에 이뤄지며, 상환 기간은 1년을 초과할 수 없다. 대출의 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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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 하롱베이 태풍 ‘야기’ 피해 복구 후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의 주요 관광지인 캇바섬과 도선구가 태풍 ‘야기’의 피해를 극복하고 관광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태풍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캇하이현의 캇바섬은 지붕 파손, 나무 전도, 전기·수도·통신 서비스 중단 등의 피해를 겪었다. 응우옌 꽝 빈 캇하이현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주민과 기업들이 신속히 복구 작업에 나서 인프라를 보수하고 전기, 수도, 인터넷 서비스를 복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모든 도로가 정비됐고 약 30%의 식당과 호텔이 영업을 재개했으며, 10월 1일부터는 90%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캇바섬 최초의 5성급 호텔인 M’Gallery의 투자자 팜 쯔엉은 “호텔이 태풍 피해에서 완전히 복구됐으며, 28~29일 약 200명의 유럽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캇바섬은 다양한 자연 생태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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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지방, 한냉 전선 유입으로 기온 급락 예상

 북부 지방에 한냉 전선이 유입되면서 하노이의 기온이 16도까지 떨어지고 중부 지역에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중강도의 한냉 기단이 북부 지역으로 접근 중이며, 화요일 초 북동부에 도달해 점차 지역 전체로 확산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월요일 대비 기온이 3~7도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 기상 서비스 AccuWeather은 하노이의 기온이 화요일 21~29도, 수요일 18~28도로 떨어지고, 목요일 밤에는 16도까지 하락한 뒤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발 1,500m 이상의 고지대인 사파의 경우 최저기온이 12~1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한냉 전선은 수요일부터 북부와 중부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타인호아성의 기온은 19~22도로 떨어지고, 산간 지역은 17~19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이 한냉 전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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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베트남서 가상현실 기기 ‘퀘스트 3S’ 생산 확대

페이스북으로 유명한 메타그룹이 2025년까지 베트남에서 최신 혼합현실 기기인 ‘퀘스트 3S’의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전날 오후 하노이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만난 닉 클레그 메타 글로벌 대외관계 사장은 “베트남에서 퀘스트 3S 생산을 확대하면 약 1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퀘스트 3S는 메타가 지난 25일 ‘메타 커넥트 2024’ 행사에서 발표한 저가형 가상현실 기기로, 가격은 300달러부터 시작한다. 클레그 사장은 또 “앞으로 수개월 내에 베트남어 버전의 ‘메타 AI’ 가상 비서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사용자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인공지능 도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찐 총리는 “베트남은 항상 메타와 같은 외국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유리한 조건을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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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군 지하차도 개통 임박

-응웬반린-응웬흐우토 교차로 지하차도 9월 말 개통 예정  호찌민시 남부 관문의 교통 체증을 해소할 지하차도가 4년간의 공사 끝에 9월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당국에 따르면 7군에 위치한 Nguyen Van Linh-Nguyen Huu Tho 교차로의 지하차도 한 방향이 완공돼 개통을 기다리고 있다. 당초 9월 15일 개통 예정이었으나 장마로 인해 월말로 연기됐다. 총 공사비 8300억동(약 445억원)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호찌민시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2022년 6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고밀도 교통 지역의 공사 여건으로 인해 여러 차례 지연됐다. Nguyen Van Linh-Nguyen Huu Tho 교차로는 호찌민시 남부 관문의 가장 혼잡한 지점 중 하나로, 도심과 7군, Nha Be군 등 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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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호텔·리조트 가짜 홈페이지 사기 기승

남부의 유명 휴양지인 냐짱시 4·5성급 호텔의 가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숙박비를 가로채는 사기가 현지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냐짱은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어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에 사는 한 관광객은 지난 8월 중순 자신과 친구 11명이 묵을 냐짱의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서 접한 호텔 정보 페이지와 상담을 거쳐 호텔 숙박비 등으로 1천300만 동(약 70만원)을 송금했지만, 실제로는 호텔 예약이 되지 않았고 이 페이지의 연락처는 사라졌다. 현지 경찰은 그간 비슷한 피해 신고가 100건 가까이 접수됐다고 이 매체에 밝혔다. 사기꾼들은 하바나 냐짱 호텔, 빈펄 리조트 등 여러 4·5성급 유명 호텔·리조트의 소셜미디어 페이지 등을 모방한 가짜 페이지를 만들어 관광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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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주석 쿠바 국빈방문 성료

권력서열 1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지난 25∼27일 사흘간의 쿠바 국빈 방문을 통해 연간 교역 규모를 앞으로 5년 동안 5억 달러(약 6천600억원)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고 뚜오이쩨지가 28일 보도했다. 럼 서기장은 지난 26일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과 회담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양국 간 교역은 현재 3억 4천만 달러(약 4천500억원) 수준이어서 목표대로면 지금보다 약 43% 늘어나게 된다. 양국은 또 농업 생산·식량안보·에너지·바이오기술·건강·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쿠바의 경제 발전을 위한 투자 유치 정책에 발맞춰 베트남 기업의 쿠바 내 운영을 돕기로 뜻을 모았다. 농업 분야 협력의 하나로 쿠바가 베트남에서 벼 종자를 도입해 쌀을 생산하는 사업도 발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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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연말 해외여행 선호지 1위는 방콕

베트남 여행객들이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가장 많이 항공권을 예약한 해외 도시는 방콕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비엣트래블 미디어의 팜 안 부(Pham Anh Vu) 부사장은 “방콕은 독특한 문화, 다양한 길거리 음식, 연말 전통 축제로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빛 축제(로이 끄라통)와 새해맞이 행사, 그리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관광객 유치에 한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위를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쇼핑 천국’으로 불리며,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크리스마스 원더랜드 등 다양한 축제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3위를 기록한 서울의 경우 한류 문화와 가을 풍경, 그리고 연말 행사들이 젊은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도쿄, 부산, 오사카, 마닐라, 멜버른 등도 10위권에 들었다. 이들 도시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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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러-우 전쟁 발발 이후 우크라이나와 첫 정상회담…

또 럼 베트남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및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잇달아 회동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또 럼 총서기는 이날 폰데어라이엔 위원장과의 만남에서 양측 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 및 협력의 긍정적 발전에 만족을 표했다. 그는 EU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수행하는 적극적 역할을 환영하며, 베트남이 아세안-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틀 안에서 가교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럼 총서기는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 발효 4년 만에 베트남이 아세안 내 EU의 최대 교역 파트너가 됐고, EU는 베트남의 4대 교역 파트너이자 5대 투자국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양측이 EVFTA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특히 상호 시장 접근성 개선에 우선순위를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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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엔지니어 월급 2,000달러 넘지만 자격 갖춘 인력 드물어

베트남 AI 엔지니어들의 월급이 최대 2,000달러를 넘어서며 IT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 정도의 급여를 받는 인력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IT 취업 플랫폼 TopDev가 발표한 ‘2024-2025 베트남 IT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AI 엔지니어의 월급은 보너스를 제외하고 1,110~2,060달러 수준이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이버보안, 데이터 분석 분야와 함께 IT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TopDev는 이들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용주들이 높은 급여를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데코 베트남의 쯔엉 티엔 킴 부사장은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데이터 엔지니어, AI 엔지니어, 프로그래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기업들의 AI 도입도 활발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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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3톤 압수 마약 소각

호찌민시 당국이 26일 126건의 마약 사건에서 압수한 1.3톤의 마약을 소각했다고 2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민사판결집행국은 경찰, 인민검찰, 기타 기관들과 함께 이번 마약 폐기 작업을 진행했다. 민사판결집행국 관계자는 “이렇게 대량의 마약을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며 “소각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완전한 파괴가 가능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대중의 건강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소각된 마약들은 다양한 사건에서 압수된 것으로, 특히 26세 대만인 황옌셩(黃彥昇)이 주도한 대규모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 관련된 것들도 포함됐다. 이 조직은 캄보디아에서 호찌민으로 마약을 밀반입한 뒤 하노이를 거쳐 까오방성으로 운반하고, 이를 다시 중국으로 밀수출했다. 황옌셩과 그의 공범들은 하노이에서 까오방성을 거쳐 북부 국경을 통해 중국으로 총 3차례에 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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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벌 쯔엉 미 란의 운전기사, 440만 달러 현금 운반 시인

역대급 비리로 재판을 받고 있는 부동산 재벌 쯔엉 미 란(Truong My Lan). 그의 개인 운전기사가 란의 지시로 총 1,088억8천만 동(약 440만 달러) 상당의 현금을 운반했다고 시인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공개했다. 전날 호찌민시 인민법원에 따르면, 60세의 부이 반 중(Bui Van Dung) 운전기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란의 지시로 현금이 든 상자들을 운반했다고 진술했다. 중은 “란을 회사나 그녀가 원하는 곳으로 운전해주는 것이 내 일이었다”며 “그녀가 돈 상자를 운반하라고 하면 그렇게 했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그는 SUV를 몰고 사이공상업은행(SCB) 지하로 가면 은행 직원이 돈 상자와 함께 배달 지시를 해주곤 했다고 설명했다. 중은 일부 배달 금액을 메모했지만, 총액은 수사관들이 알려주기 전까지 몰랐다고 주장했다. 중은 매 운반마다 50만~100만 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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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럼 국가주석, 뉴욕서 바이든 대통령과 회동

  베트남의 또 럼(To Lam) 국가주석 겸 공산당 서기장이 2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동했다고 2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럼 주석은 제79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이며, 이번 회동은 그 일환으로 이뤄졌다. 럼 주석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최근 타계한 응우옌 푸 쫑(Nguyen Phu Trong) 전 서기장에 대한 조의 메시지와 태풍 야기(Yagi) 피해 복구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2015년 쫑 전 서기장의 미국 방문과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럼 주석은 “베트남과 미국 관계는 적대국에서 파트너로, 이제는 최고 수준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발전했다”며 “이는 전후 화해와 관계 구축 노력의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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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베트남-미국, 화해 능력 입증하는 동반자·친구”….UN 총회 연설서 양국 관계 언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연설에서 베트남과 미국의 관계를 언급하며 양국이 “동반자이자 친구”라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제79차 유엔 총회 연설에서 “지난해 하노이에서 베트남 지도부와 만나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며 “이는 인간 정신의 회복력과 화해 능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과 미국이 오늘날 동반자이자 친구가 된 것은 전쟁의 공포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길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1973년 상원의원이 됐을 당시를 회상하며 “당시 우리는 전환점, 긴장과 불확실성의 순간을 겪고 있었다. 세계는 냉전으로 나뉘어 있었고, 중동은 전쟁으로 향하고 있었으며, 미국은 베트남에서 전쟁 중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설은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중 마지막 유엔 총회 연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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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고 부자 대학 10곳 공개….FPT 대학 수익 1위… 공립·사립 6:4 비율로 구성

베트남 교육훈련부의 재무 공시 의무화에 따라 2023년 기준 10개 대학이 1조 동(약 408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1조 동 이상의 수익을 올린 대학은 공립 6곳, 사립 4곳으로 구성됐다. 공립대학으로는 하노이과학기술대, 호찌민시경제대, 국립경제대, 톤득탕대, 호찌민시산업대, 호찌민시기술대가 포함됐다. 사립대학으로는 FPT대, 응우옌탓타인대, 호찌민시기술대(HUTECH)가 명단에 올랐다. 수익 1위를 차지한 FPT대학은 2021년 대비 125% 증가한 약 2조9180억 동의 수익을 기록했다. 2위는 하노이과학기술대로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2조1370억 동을 기록했다. 대학들의 주요 수입원은 정부 지원금, 등록금 및 기타 수수료, 연구 및 기술이전 수입, 기업 후원금, 기부금, 출판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등록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일부 대학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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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경쟁 마무리…롱쩌우 성장세, 팜시티·안캉 구조조정

베트남 제약 소매 시장에서 약국체인 간 경쟁이 일단락되면서 롱쩌우가 선두를 굳히고 팜시티와 안캉은 구조조정에 나섰다고 2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발간된 증권사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제약 소매 시장 규모는 약 20억 달러로 추정된다. 최근 3년간 주요 약국체인들의 매장 확장 경쟁이 치열했으나, 현재는 롱쩌우만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FPT 리테일이 운영하는 롱쩌우는 올해 9월 말 기준 약 2,000개 매장을 보유하며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롱쩌우는 처방약 중심의 영업 전략과 풍부한 재고 확보로 경쟁력을 갖추었다. 올해 상반기에만 2,700억동(약 144억원)의 세전 이익을 올렸다. 반면 한때 1,1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했던 팜시티는 현재 898개로 축소됐다. 팜시티의 디판슈 마단 CEO는 “공급망과 원가 문제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다”고 인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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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벌, 1조2천억원대 채권 사기 피해 보상 제안

베트남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반 틴 팟의 쯔엉 미 란 회장이 1조2000억원대 채권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피해자 보상을 위해 호찌민시 중심가의 ‘메가 프로젝트’ 등 약 300개의 자산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란 회장은 전날 법정에서 2018년 3조동(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사기성 채권 발행 혐의와 관련해 책임을 부인하면서도 3만5800여 명의 피해자 보상을 위해 다수의 프로젝트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이공상업은행(SCB) 경영진이 내 4개 회사를 통해 채권을 발행하도록 허용한 것을 후회한다”며 “수천 명이 돈을 잃게 된 결과에 대해 책임지고 싶다”고 말했다. 란 회장은 보상을 위해 제시한 자산 가치가 총 40조동(약 2조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찌민시 중심가 응우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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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베트남 돌아온다

– 내년 1월 인천∼다낭 취항…주 4회 운항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1월 23일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에 주 4회(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노선 항공편은 오후 5시 55분(이하 현지시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8시 45분 다낭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10시 45분에 출발, 인천에 다음 날 오전 5시 45분에 돌아온다. 항공권은 오는 30일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내년까지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4대 추가 도입이 예정된 만큼 더 많은 하늘길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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