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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국 영부인 베이징서 회동… 문화 교류로 다진 ‘소프트 외교’

베트남 또 럼(To Lam) 총비서 겸 국가주석의 부인 응오 프엉 리(Ngo Phuong Ly) 여사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Peng Liyuan) 교수가 지난 15일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만나 양국의 문화적 전통을 공유하며 우애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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