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초청으로 23일 파키스탄을 국빈 방문한다. 양측은 무역·에너지·국경 안보 등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지난 17일 서명된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이후의 외교적 현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Read More »남양주 골목길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경기 남양주시의 한 골목길에 누워 있던 여대생이 택배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날 밤 11시 30분께 다산동 골목길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택배 트럭이 도로에 누워 있던 10대 여대생을 치었으며, 해당 여대생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Read More »박서진 서울 앙코르 공연 취소…잠실 봉쇄 시위 여파
가수 박서진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로 취소됐다. 소속사 측은 '공연의 정상적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어린 시절 당 함유 음료 과다 섭취, 성인 고혈압 위험 높여
어린 시절부터 과일주스·탄산음료·스포츠음료 등 당 함유 음료를 많이 마시면 성인이 된 후 고혈압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연구팀이 25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반대로 통과일을 섭취할 경우 고혈압 위험이 19~22%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미국 태양광업체들, 한국산 셀 ‘관세우회’ 의혹 조사 청원”
미국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 3곳이 한국산 태양광 셀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 관세를 우회하고 있다며 미국 상무부에 조사를 청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Read More »오타니, MLB 올스타 팬 투표 최다득표 눈앞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올스타 팬 투표에서 생애 처음으로 최다 득표의 영예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오타니는 내셔널리그(NL) 지명타자 부문 1위를 달리며 전체 득표수에서도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Read More »득장화학 주가 상한가 근접…중요 공시 발표 후 급등
CTCP 득장화학그룹(종목코드: DGC) 주가가 6월 22일 주초 거래세션에서 갑작스럽게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DGC 주가는 6.4% 급등해 주당 51,500동을 기록하며 상한가에 근접했고, 약 한 달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둑장화학의 시가총액은 약 19조 6,000억 동 수준으로 상승했다.
Read More »베트남 최대 가톨릭 성당 건립한 대부호 일가 조명
북부 닌빈성의 한 가톨릭 성당 봉헌식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며 베트남 경제계를 좌지우지하는 최대 거부(巨富) 가문의 가계도와 방대한 사업 영역이 다시금 큰 주목을 받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100개 석주로 세운 128억 동 탑…동남아 유일 대륙상 수상
베트남 푸옌(Phú Yên)성(현 닥락성) 투이호아(Tuy Hoà) 시에 위치한 탑 응힌풍(Tháp Nghinh Phong)은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다. 총 투자비 128억 동(약 128억 동)을 들여 건립된 이 탑은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대륙 건축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간 다 디아(Gành Đá Đĩa), 바이 셉(Bãi Xép)과 함께 투이호아를 찾는 관광객들이 빠지지 않고 들르는 명소로 꼽힌다.
Read More »오토바이 2대 난폭운전, 청년 4명 중상
박닌성에서 오토바이 2대에 나눠 타고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난폭 운전을 일삼던 청년 4명이 큰 사고를 내고 도로 위로 튕겨 나가는 참변을 당했다.
Read More »美, ‘범죄제국’ 프린스그룹 추가제재…천즈 측근들 대거 포함
미국 재무부는 캄보디아를 근거지로 전세계에서 기업형 범죄를 저지른 사기조직 프린스 그룹에 대해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Read More »후에대학교, 교수진 258명·박사 861명 보유…아시아 300위권 목표
베트남의 지역 거점 국립대학인 후에대학교(Đại học Huế)가 258명의 교수·부교수와 861명의 박사급 연구자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에대학교는 1957년 3월 후에대학원(Viện Đại học Huế)으로 출발해 1994년 정부령 제30/CP호에 따라 현재의 체제로 재편됐다. 중부·서부고원 지역의 핵심 고등교육 기관으로 성장한 이 대학은 아시아 상위 30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ad More »메모리 반도체 부족에 스마트폰·게임기 가격 급등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스마트폰, 게임 콘솔, 노트북 등 전자제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소니 등 주요 제조사들이 잇따라 신제품 가격을 대폭 인상했으며, 전문가들은 당분간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ad More »미국, 해양감시용 첨단 수중드론 4대 필리핀에 제공
미국이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대립하는 필리핀의 해양 감시·정보 수집을 돕기 위해 첨단 수중 드론 4대를 필리핀에 제공했다.
Read More »트럼프, 월드컵 결승전 참석…우승팀에 트로피 수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9일 열리는 FIFA 월드컵 결승전에 참석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결승전 관람 후 우승팀에 트로피를 직접 수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갑자기 덮치는 너울, 여름 해안 안전 주의보
여름철 해안가에서 너울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먼바다에서 발생해 연안이 잔잔할 때 기습적으로 밀려오는 너울은 예고 없이 인명 피해를 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너울 예보 시 해안 접근을 삼가고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Read More »한-필리핀 방산군수공동위 개최…韓방산기업 9곳 수출사업 논의
방위사업청은 23일 마닐라에서 필리핀 국방부와 '제27차 한-필리핀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 간 방산·군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최상덕 방사청 함정사업부장과 필리핀 각 군 군수처장 등이 참석했다. 산업 분야에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방산기업 9개사가 참여해 필리핀 국방부 대표단과 수출사업 및 현지화·인력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Read More »하노이, 지하철 5개 노선 동시 착공…대규모 재개발 추진
수도 하노이가 지하철 5개 노선을 동시에 착공하는 등 초대형 도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올해 출범한 또 럼 공산당 서기장·국가주석 체제가 하노이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대형 개발·건설 사업을 신속히 밀어붙이는 가운데 살던 곳에서 쫓겨나는 주민이 느는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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