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으로 장식하는 영국 마을 ‘본살 카니발’

속옷으로 장식하는 영국 마을 '본살 카니발'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Travel
날짜: 2026. 8. 6.

영국 중부 더비셔(Derbyshire) 주에 자리한 작은 마을 본살(Bonsall)은 피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Peak District National Park)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고풍스러운 석조 가옥과 함께 매년 본살 카니발(Bonsall Carnival) 기간에 속옷을 온 마을에 내거는 독특한 풍경으로 유명하다.

본살 카니발의 역사는 약 100년에 달하지만, 속옷을 깃발처럼 매달아 장식하는 관행은 불과 3년 전부터 시작됐다. 이 아이디어는 빠르게 마을만의 특색 있는 전통으로 자리 잡았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베트남을 포함한 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본살 카니발 기간에는 알록달록한 브래지어와 속옷이 마을 곳곳에 내걸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지 주민들은 이 독창적인 장식 문화가 마을 축제를 한층 더 활기차고 유머 넘치는 행사로 만들어준다고 전하고 있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SGI캐피털 “글로벌 금리 인상 ‘역풍’… 10년 신용 확장 주기 끝물”

1년 전 활황을 누리던 베트남 주식시장이 유동성 급감으로 뚜렷한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SGI캐피털 대표이사는 10년 이상 지속된 신용 팽창 사이클이 막바지에 다다랐으며, 금리 상승 압력이 연말 증시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발 관세 정책과 환율 불안도 시장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