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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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대만 참석 확정…중국 반발 예상

이달 말 팔라우에서 열리는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정상회의에 대만이 참석하기로 확정됐다. 태평양 지역 영향력 확대를 추진 중인 중국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한편 중국의 탄도미사일 태평양 시험 발사에 항의하는 공동성명은 나우루와 키리바시의 반대로 채택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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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격추 미국·이스라엘 전투기 잔해 공개 전시

이란이 미국·이스라엘 항공기의 격추 잔해를 공개 전시했다. 전시품에는 미국 F-15 전투기의 조종사 사출 좌석, 조종석 일부, 꼬리 부분 등이 포함됐으며, F-15 잔해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항공우주군은 2025년 6월 12일간의 교전 이후 국내 방공 역량 강화 임무를 부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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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공주 Norodom Jenna, ASEAN컵서 노래 실력 ‘눈길’

캄보디아의 14세 공주 Norodom Jenna가 다재다능한 예술적 재능과 세련된 태도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2026 ASEAN컵 개막식 무대에 서며 대중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공연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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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성 재벌 Xuân Trường의 실체…바이딘·탐쭉 뒤편

베트남 최대 규모의 종교·영성 관광지인 바이딘(Bái Đính)과 탐쭉(Tam Chúc)을 개발한 Xuân Trường 건설 민간기업이 최근 대형 교통 인프라 공사 수주까지 잇따라 따내며 주목받고 있다. 이 기업의 실소유주인 응우옌(Nguyễn) 반 쯔엉(Văn Trường)은 영성 관광 개발 이전부터 독특한 사업 이력을 쌓아온 인물로 알려졌다. 총 8,766억 동(약 8,766억 VND) 규모의 교통 공사 수주를 계기로 이 기업의 성장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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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가뭄, 위성서도 선명…저수지 바닥 드러나

한반도 남부 지방에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주요 댐과 저수지의 수위가 급격히 낮아져 바닥이 드러나는 현상이 위성 영상을 통해 뚜렷이 확인됐다. 경남 창녕 옥천저수지의 수면 면적은 1년 새 88.8% 감소해 저수율이 11.1%까지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폭염과 가뭄이 겹친 복합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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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 다음 날 연쇄 테러…1명 사망·2명 부상

우파 성향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Abelardo de la Espriella) 콜롬비아 대통령이 공식 취임한 지 하루 만에 연쇄 테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현지 시간 8일 AP통신과 현지 일간 엘에스펙타도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 각지에서 폭발 및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새 정부 출범 직후 벌어진 이번 테러는 반정부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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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동탄분기점서 화물차 등 5대 추돌

9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경부고속도로 동탄분기점 서울 방향에서 6.5t 화물차를 포함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물차가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아 좌측으로 넘어지면서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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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美 매체 선정 몰디브·발리 제친 세계 3위 섬

2025년 말 미국의 권위 있는 여행 전문지 Condé Nast Traveler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섬 2025(The Best Islands in the World 2025)' 순위에서 베트남의 푸꾸옥(Phú Quốc)이 유일한 베트남 대표로 세계 3위에 올랐다. 95.51점을 획득한 푸꾸옥은 아시아 1위를 기록하며 몰디브(92.31점), 발리(89.84점) 등 세계적 휴양지를 제쳤다. 이는 베트남의 섬이 이 순위에서 이처럼 높은 순위를 기록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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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 세탁건조기, 주방 vs 욕실 어디에?

38㎡ 원룸 아파트에 세탁건조기를 설치하려는 거주자가 주방과 욕실 중 최적의 배치 위치를 고민하고 있다. 로지아(발코니)가 협소해 에어컨 실외기·빨래 건조대·화분 등으로 이미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각 위치별 장단점과 설치 시 유의사항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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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가족이 피의자·피혐의자 사건 45건…뒤늦은 상피제 ‘첩첩산중’

전국 현직 경찰관의 가족이 피의자 또는 피혐의자로 입건된 사건이 45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동안 이 같은 경찰 가족 사건에 대한 실태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내 상피제(제척·회피)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이송 기준 마련 등 현실적 난제가 산적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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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주요 수원 수질 2년 연속 악화…암모니아·유기오염물 기준 초과

호찌민시(Hồ Chí Minh)의 두 주요 수원인 사이공강과 동나이강의 수질이 2년 연속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의 모니터링 결과, 다수 지점에서 암모니아 및 유기오염물질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이 확인됐다. 이 같은 내용은 시의 2026~2030년 도시 하천·호수 지표수 수질 관리 계획에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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