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소방본부는 여름철 말벌 활동이 활발한 9월까지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울산지역 벌집제거 출동 건수의 89%가 7~9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본부는 벌집제거 전담대를 별도로 운영하며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 활동도 병행해 강화한다고 밝혔다. 야외 활동 시 밝은 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고, 향이 강한 화장품이나 음식물을 자제하는 등 벌 쏘임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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