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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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떠나는 베트남 관광객 급증…전년 대비 최대 40% 증가

올여름 휴가철을 맞아 태국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유럽 등 장거리 노선 대신 비용이 합리적이고 안전한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발길을 돌리는 여행객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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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5년내 생산능력 2배 확대…AI 팩토리로 인류에 기여”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대만 컴퓨텍스 2026 행사에서 향후 5년 안에 전체 웨이퍼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최 회장은 TSMC·엔비디아와의 삼각동맹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훌륭하다"고 자신감을 나타내며, AI 팩토리 건설 확대 포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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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람 서기장 “정부 조직, 더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전환해 국민에게 봉사해야”

베트남의 최고 지도자인 또 람(Tô Lâm)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국가 행정 조직의 개편 단계를 넘어 이제는 실질적인 운영 효율성과 거시적 관리 품질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제도적 걸림돌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국민과 기업을 위한 책임 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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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민흥 총리 “국제금융센터에 강력한 인센티브 제공하되 리스크 통제해야”

정부가 호찌민시와 다낭시에 조성 중인 국제금융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글로벌 투자자를 유인할 파격적인 제도적 인센티브를 마련하는 동시에, 거시경제 안정을 위한 리스크 통제 장치도 동시에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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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피드 이끄는 56억 달러 고속철 프로젝트…하이퐁시, 부지 보상비 국비 지원 건의

빈그룹의 고속철 자회사 '빈스피드(VinSpeed)'가 추진하는 56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하노이-꽝닌 고속철도 건설과 관련해, 경유지인 하이퐁시가 부지 보상 재원을 메우기 위해 중앙정부에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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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홈즈, 베트남 최소 면적 직할시 하이퐁에 5조 6천억 동 규모 산업단지 착공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부동산 개발 자회사 빈홈즈(Vinhomes)가 베트남 5대 중앙직할시 중 영토 면적이 가장 작은 하이퐁(Hải Phòng)시에 총사업비 5조 6천억 동(한화 약 3천200억 원)을 상회하는 초대형 친환경 스마트 산업단지 건설공사의 첫 삽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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