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들을 100% 만족시킨다. 베트남에 꼭 가봐야 할 정통이탈리아 맛집을 찾아라!! 지난호에 소개해드린 ‘여행객 100만족 베트남 식당 엑기스’ 편에 이어 이번호에는 호찌민 내 다양한 각국의 음식을 전문적으로 하는 최고의 맛집들을 찾아 베트남 15년차 본지 가이드가 발로 뛰어다니며 찾아낸 맛집들을 소개한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주여사가 들려주는 여섯번째 이야기 – 견과류&건과일
베트남에서 보다 쉽고 즐겁게 생활 할 수 있는 ‘비법서’ 주여사와 엣지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채워가보기로 한다 주여사가 들려주는 그 여섯번째 이야기 웰빙 군것질! 웰빙 먹거리 ! 평소 군것질을 많이 하시나요? 저는 아줌마들과 항시 군것질로 살을 키웁니다. 그런데 얼마 전 아이와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 말린 과일 견과류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한 엄마의 날씬한 몸매를 보고 난 뒤, 특별한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말린 과일과 견과류를 섞어 군것질이 생각날 때마다 먹는 것인데요. 당도가 높은 말린 과일과 포만감이 높은 견과류를 같이 먹으면서부터 과자나 군것질을 자제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탄수화물도 좀 줄였습니다. 최근 건강과 다이어트에 모든 관심이 커지면서 웰빙 먹거리에 말린 과일이나 견과류 구입하기를 이번호 주제로 쇼핑을 나갑니다. PDF 보기 …
Read More »한국과 베트남 관계의 역사 — 고려에서 조선까지의 교류
베트남의 후예화산 李씨 양국의 관계는 고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226년 리(Lý, 李) 왕조의 6대 황제 영종의 아들 이용상(Lý Long Tường) 왕자 권신 쩐(Trần, 陳)씨가 왕위를 찬탈하자 일가족을 이끌고 황해도 창진도에 도착한다. 이후 그는 고려 고종 때 황해도 지역에 침입한 몽고군을 물리치는데 큰 공을 세워, 화산군으로 봉작을 받고 한국 화산(Hoa Sơn)이씨의 시조가 된다. 또한 리 왕조 인종의 셋째 아들이자 5대 황제 신종 이양환의 아우인 이양혼(李陽焜)도 1127년 고려로 망명하여 정선 이씨의 시조가 된 바 있으며, 특히 최근 고려 무신정권기에 집권한 이의민(Lý Nghĩa Mân)이 귀화한 베트남 리(Ly) 왕족의 후예라는 주장도 있다. (리 왕조의 후예는 현재 총 3,600명으로 추정됨) 참고로 지난 2010년 하노이 천도 1천년 …
Read More »엘비스 프레슬리의 토익점수는 500점?
70-80 이전 세대들에게는 “로큰롤의 제왕”으로 잘 알려져 있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불후의 명곡 “Love me tender”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를 보면 “Love me tender. (나를 부드럽게 사랑해 주세요) Love me sweet. (나를 달콤하게 사랑해 주세요) Love me true.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세요)” 등이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흘러 나옵니다. 그런데 이 가사를 잠시 생각해 보면 문법적으로 틀린 점이 보입니다. Love me (나를 사랑해주세요)라는 동사를 “부드럽게” “달콤하게” “진심으로” 등으로 꾸며주려면 “tenderly” “sweetly” “truly” 등의 소위 “부사”로 꾸며야 합니다. 사전을 찾아보아도 분명히 tender, sweet, true는 명사를 꾸며주는 “형용사”이고, 부사로 쓰려면 각각 “~ly”를 붙여야 맞습니다. 그렇다면 엘비스 프레슬리는 시골 출신이고 문법 공부를 하지 못했기 …
Read More »내 몸 리셋 프로젝트. 김지훈의 바디 건강 해법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지훈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현재 활동중인 프로 골퍼, 야구ㆍ 축구 선수등 많은 운동선수들을 가르쳤으며 현재 또한 자문을 주고 있습니다. 즉, 선수들의 상해방지와 몸을 더 향상시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체력관리를 돕고 가르치는 전문 웨이트 트레이너 입니다. 가족 방문차 베트남을 여러 번 방문하면서 지금은 운동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지내는 동안 교민들께서 건강을 위해 하고 계신 헬스, 수영, 테니스, 골프가 잘못된 운동습관과 상식들로 인해 오히려 몸을 해치는 경우를 많이 접했습니다. 자세 평가 로 나의 몸 알기 코어 운동 배우기 여러분 생각해 보면 아무리 좋은 차 좋은 골프클럽 모든 것이 건강할 때는 좋지만 당장 심한 몸살이나 감기라도 걸리면 …
Read More »고정관념 깨기. 한국 전위 미술의 선구자 김구림
가끔 전시를 보다 보면 힘이 쭉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 작품의 작가에게나 다른 감상자들에게는 그 작품이 좋은 작품일 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그 작품이 그저 죽은 작품으로 느껴질 때입니다. 회화나 조각 작품들 보다는 설치 미술과 행위 미술(퍼포먼스) 작품들을 만날 때 이런 기분을 더 많이 느끼기도 합니다. 아마도 설치 작품과 행위 미술에 대한 제 기대치가 더 높아서 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저의 작품 해석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전시회를 보다 보면 가끔 유명 작가 또는 유행을 쫓아서 흉내내기에 급급한 아류의 느낌을 풍기는 작품, 작가의 고민과 생각이 담기기 보단 전시 참가를 위해, 전시 경력에 한 줄이라도 더 추가하기 위해 급하게 가져다 …
Read More »내자동차 번호판이 “SEX001” 이라면?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불이야 ! Có cháy
긴급상황 (쯔응 헙 컨껍 – Trương Hợp khẩn cấp)이 발생했을 때는 평소 잘 하던말도 쑥 들어가 버리게 마련, 이번 기회에 급할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긴급 생활 베트남어를 미리 익혀 두자.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세레나
사랑에 미친 여자, 사랑에 대가를 치른 남자 시작은 사냥이다. 목재 사업가 조지는 지금 퓨마를 찾고 있는 중이다. 한껏 숨을 죽이고 겨냥했지만 고작 살쾡이다. 조지는 이내 총구를 내리고 진짜 퓨마를 찾겠다고 말한다. 그때 그의 사냥을 도와주는 전문사냥꾼이 조언한다. 정말 퓨마를 만난다면 먼저 조지, 당신의 목숨부터 간수해야 할지 모른다고.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꼭 한번 만나고, 갖고 싶은 무엇이 있다. 누군가에게는 경제적 성공일 수도 있고 정치적 출세일 수도 있으며 아니면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인을 만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살아생전 그토록 아름다운 퓨마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일까? 혹시 그 퓨마와 만나는 순간, 우리의 인생이 그에게 덜미 잡히는 것은 아닐까? 조지에게는 여러 퓨마가 있다. …
Read More »한베 FTA 정식서명
▶ 2020년까지 교역액 700억불 달성 목표 ▶ 지난 2년간의 부단한 협상 노력의 결실 윤상직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Vũ Huy Hoàng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은 지난 5일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hiệp định thương mại tự do)에 정식 서명했다. 당일 윤 장관은 “양국의 연간 교역규모가 1992년 국교 수립 이후 60배 이상 성장하며 2014년에 300억불을 넘었다. 지난 2년간의 지속적인 협상노력 끝에 이루어진 이번 한베FTA가 지난 2013년 두 나라 정상이 설정한 ‘2020년까지 교역액 700억불 달성’에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베트남 FTA는 한국 기업의 베트남 투자를 확대해 베트남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고 양국 간 무역도 증가하는 등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형 FTA의 대표적인 사례가 …
Read More »산업생산지수 큰 폭 증가
제조, 가공분야 견인차 역할 베트남 통계총국의 최신 자료에 의하면 최근의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산업생산지수(IIP)가 올해 4개월간 9.4% 가량 증가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IPP가 작년 동기 대비(5.5%)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에 대해, “자동차 엔진 생산 부분 33.6%, 섬유 부분 22.5%, 가죽 기타 연관분야 21.7% 증가 등 공업제조, 가공분야가 견인차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현장의 재고량은 11.3% 증가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13.9%)에 비해 낮아진 셈이다. (장식품 4.1%, 고무 및 합성수지 1.8% 증가 등) 참고로 산업생산지수(IIP : Index of Industrial Product)란 국내생산활동의 당기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매월 생산현황을 조사해 수치화한 자료다. 4/28, 뚜이째
Read More »유가 폭등 2,000동/lit 인상
2011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조정 베트남 정유그룹 Petrolimex는 지난 5월 5일 밤 9시를 기해 휘발유 가격을 전격 인상했다. 공시가격에 의하면 인상 폭은 종류별로 리터당 1,950~1,990 동이며, 그 결과 호찌민시 각 지역 정유소에서는 일반 휘발유(xăng RON 92)가 리터당 평균 19,000동에, 중심가에서는 RON 95(고급 휘발유)가 20,000동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조처로 인해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 2011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조정되었으며(총 3,600동 인상), 특히 일반 정유 xăng RON 92의 경우 가장 많이 올랐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작년 7월의 경우 세계유가의 폭락으로 인해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5,640동에서 15,670동으로 전격 인하된 바 있으며, 그 결과 국내에서는 여러달 동안 리터당 15,000~17,000동에 거래되었다. …
Read More »ADB은행, 빈국지원금 대폭 상향조정
현재보다 70% 이상 늘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ADF와 OCR 등 아시아 빈국을 위한 원조금을 대폭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Takehiko Nakao 아시아개발 은행장은 지난 2일 바쿠(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빈국 지원을 위한 원조금을 200억불로 상향 조정했다. 그 결과 대상국들은 현재보다 50% 이상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본 은행은 해당 빈국이 현재보다 좀 더 쉽고 빠르게 자금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속절차 개선 등 다양한 방법도 연구하고 있다”고 부언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아시아개발은행은 지금까지 두 가지 방식으로 지원해왔는데 그 첫번째가 빈국을 주 대상으로 한 ADF(이자율 저렴)로, 베트남은 지난 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네팔 등과 함께 가장 많은 ADF 자금을 지원 받았다. 또한 …
Read More »베트남, 호주산 물소 최대 수입국 부상
매달 3만 마리 이상 수입 베트남 세관 총국 최신 자료에 의하면 올해 1/4분기 베트남은 총 115,242마리의 물소를 수입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 2,400만불로, 작년 동기와 비교할 때 숫자 면에서는 74.6% 가격면에서는 107% 늘어났다. 또한, 냉동 닭은 2015년 1/4분기에 34,000톤을 수입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45% 늘어난 수치다. 한편 베트남 식품회사들의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은 최근 수년간 매년 초 수입 육류가 급격히 늘고 있는데, 이는 국내 수요량이 공급량을 초과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중 가장 많이 수입되는 것은 도살용 물소로, 올해 초 1/4분기에 매달 3만 마리 이상을 호주에서 수입함으로써 베트남이 호주산 물소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가 되었다. 5/2, 뚜이째
Read More »1~4월, 28,000기업 신규설립 등록
파산 및 영업 중단은 22,000여 기업 경영등록관리국 최신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4월 들어 신규설립 기업 수가 대폭 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국적으로 9,186개의 기업이 신규설립을 마쳤으며 등록 자본은 51조동(작년 동기 대비 73.9% 증가-기업 수)이며, 이들 신규설립 기업이 신고한 근로자 수는 162,800명에 이른다. (지난달 대비 139% 증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업계 측은 구정 이후 산업현장에서 인력수요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올해 1~4월까지 신규 등록한 기업 수는 총 28,235개(작년 동기 대비 9.7% 증가)이며, 6,834 기업이 증자를 신청함으로써 등록자본은 223조동 (100억불)에 이르며, 지난 4개월간 신규 근로자 수는 427,000명(작년 동기 대비 19.2% 증가)을 넘어섰다. 이와 반면 기업해산 및 파산을 마친 기업 수는 …
Read More »베트남 상류층, 외제품 선호
하노이 국가경제대학교의 최근 조사결과 베트남 전체 소비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고소득층(총인구의 20%) 가운데 상당수가 국산제품을 외면하고 외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하노이 Tôn Đức Thắng거리에서 최근 문을 연 일본상품 판매점에는 국산에 비해 가격이 3~4배가 넘는데도 소비자들이 줄을 서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이 가격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며 구매 의사를 밝혔다. 또한, Vietfood 사의 Hà Ngọc Sơn 대표는 “Kinh Đô, Hải Hà 등 국내제품의 경우 가격이 50,000~100,000동에 불과했지만 태국이나 인도네시아 과자는 120,000~150,000동, 심지어 일본 과자는 500,000~700,000동인데도 경쟁이 되지 않는다. 사탕, 식용유 등 여타 품목도 마찬가지여서 가격이 몇 배나 비싼데도 소비자들이 외제에만 눈길을 준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Vũ Vinh Phú 하노이 할인매장 협회장은, …
Read More »도요타VN, 재정지원 요구
베트남 철수도 적극 고려중 도요타 베트남이 최근 자동차 특별소비세 인하를 포함, 베트남 정부의 재정지원을 요구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베트남 산업무역부에 제출했다. 도요타 측은 현재, “베트남 정부가 자신들의 건의를 받아들이면 부품 현지화를 확대하며 연간 생산능력을 현행 4만대에서 5만대로 늘리고 2025년 이후 연간 최대 1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신규공장의 건설을 검토하겠다. 그러나 정부의 지원이 없다면 2020년에 연간 생산능력을 1만3천대로 축소하고 2025년에는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현 정부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이에 관계전문가들은 “요사이 베트남 정부에 차량 부품의 수입 관세(15∼20%) 철폐,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특별소비세 20% 인하, 법인세 감면 등을 요구하고 있는 이유는 베트남이 ASEAN 회원국에 적용하는 수입 관세를 2018년경 철폐하면 아세안 국가에서 들어오는 …
Read More »‘세계의 공장’ 중국, 급속히 매력 잃어
10~15년 내 동남아로 대체될 것 ‘세계의 공장’ 중국이 빠른 속도로 매력을 잃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기업들이 생산지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으로 옮기고 있어 10~15년 새 동남아시장이 중국을 대체할 공산이 크다는 것이 다수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러한 상황에서 ANZ은행의 Glenn Maguire 경제전문가는 “2030년경 30세 이하 동남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구매력이 있는 중류층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며, 세계 각국의 생산공장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건비가 싸고, 노동환경이 비교적 좋은 지역이나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생산 효율이 높은 동남아 각 지역으로 옮겨갈 것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SEAN 경제공동체가 예정대로 올해 2015년 말 공식 출범하게 되면 서비스, 노동, 자본, 기술력의 자유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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