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공장’ 중국, 급속히 매력 잃어

10~15년 내 동남아로 대체될 것




‘세계의 공장’ 중국이 빠른 속도로 매력을 잃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기업들이 생산지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으로 옮기고 있어 10~15년 새 동남아시장이 중국을 대체할 공산이 크다는 것이 다수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러한 상황에서 ANZ은행의 Glenn Maguire 경제전문가는 “2030년경 30세 이하 동남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구매력이 있는 중류층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며, 세계 각국의 생산공장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건비가 싸고, 노동환경이 비교적 좋은 지역이나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생산 효율이 높은 동남아 각 지역으로 옮겨갈 것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SEAN 경제공동체가 예정대로 올해 2015년 말 공식 출범하게 되면 서비스, 노동, 자본, 기술력의 자유로운 이전이 보장됨으로써 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이 예상된다.

즉, 아세안국은 중국, 인도에 이어 서열 3위의 경제규모지만 2025년경 이곳의 무역규모는 1조달러, 외국 직접투자는 1,060억불 (중국 투자액보다 큰 수치)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5/1, 베트남익스프레스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검색은 늘었는데 계약은 감감”… 베트남 부동산 플랫폼 ‘가짜 매물’에 발목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서 온라인 매물 검색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비중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편화된 데이터와 이른바 '낚시성' 가짜 매물로 인해 온라인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낮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