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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학교의 목적은 교육이다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김원균 교장 반갑습니다. 학교장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 국제학교에 부임하시기 전에 베트남을 다른 이유라도 방문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베트남은 이번에 2월 교장으로 부임하며 처음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왜 베트남으로 오시게 되었나요? 제가 직접 신청을 하여 오게 되었는데 특별히 베트남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한국의 환경과 다른 교육 환경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여기로 부임하기 전에 한국에서 서울시 장학관으로 근무하던 중에 호찌민 한국 국제학교의 교장 신청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근무하지 않고 베트남으로 온 이유는, 한국에서는 학교장이라고 해도 사회의 틀에 의해 짜여진 교육 환경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관계로 교육자로서 오랜 세월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한 창의적인 교육 철학을 실현하는데는 아무래도 외국에 있는 한국학교에 근무하는 …
Read More »이사진과 운영위원들이 바라 본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가 나갈 길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이사 이종민 지난 호 한국학교에 관한 김재천 영사의 기고문이 나간 후 교민사회에서 한국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고무되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학교 이사진들과 운영위원들의 시각에서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달라는 여러 독자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황건일 한국학교 이사장이 추천한 이종민 이사 (현한국수출지원센터장)를 만나 보았다. 인터뷰 내내 자신들의 자리가 무보수 자원봉사자들이라는 점을 자각하고 매사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일을 해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이종민 이사, 이제부터 그를 통해 학교설립 취지 및 현상황과 앞으로의 허가 및 구조문제, 이사 및 운영진들의 명확한 의무와 책임, 그리고 한국학교의 미래청사진 등에 대해 들어보기로 한다. 한국학교가 호찌민시총영사관 명의로 설립된 이유는? 초기엔 학교설립에 따른 자본금(설립재단 자금)이 전무했기 때문에 베트남내 …
Read More »Vietnam Food Guide book
여행객 100% 大만족 베트남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 엑기스 총정리 여행객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더 이상 고민하지 말기! 베트남 여행의 즐거움 중에 하나는 바로 먹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다. 본지에서는 이 즐거움을 찾는 분들을 위해 여러 번 호찌민 내 가 볼 만한 유명 맛집을 소개 해 드린 바가 있다. 하지만 아직도 본지를 통해 가장 많은 독자의견이 바로 베트남내 가 볼 만한 식당이다. 오늘은 15년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에 여행 오시는 분들을 위해, 현지교민들이 항상 숙지해야 할 베트남 음식여행코스! 먹는 것의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베트남 15년차 본지 가이드가 모든 매개체를 동원하여 발로 뛰며 습득한 센스만점의 맛집 엑기스들로 “100% 만족”에 도전한다. PDF 보기 ** 무단 …
Read More »주여사가 알려주는 다섯번째 이야기 – 베트남 건어물
주부 경력 5년차 ~~~ 주 여사와 함께 엣지있게 살림하자! 타지인 베트남에서 살아가는 주부들의 스마트한 살림노하우 모든 건 한 끗 차이! 똑똑한 베트남 생활 비법서! 베트남 시장의 건어물은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는 100% 베트남산 입니다. 건어물 가격은 천차만별인데요. 품질에 맞는 가격과 믿을수 있는 제품을 어떻게 선택하느냐가 우리 소비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어물의 특성상 수입품도 많고 질이 떨어지는 제품도 많습니다. 가격이 무조건 싼 것? 믿지 마세요! 신중한 구매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 국이나 찌개, 국물 요리 해드실때 전 이 디포리, 다시마, 국멸치, 참새우, 북어포를 꼭 사용합니다. 품질이 떨어지는건 국물을 냈을때도 비린내가 많이 납니다. 깔끔하면서 개운한 맛이 안나죠. 국물내기 만큼은 좋은 건어물을 사용하셔야 맛있는 국, 찌개를 드실 …
Read More »그녀와의 짧은 하룻밤
“언제 오노?” 늙어있는 여자의 목소리가 익숙하다. “낼 간다고 했는데?” 짧고 딱딱한 의문형 대답이다. 한국 간다고 그리고 모레쯤 갈 끄라고, 맑지 않은 국제전화로 전달했지만 벌써부터 삽작 거리를 서성이다 전화를 한다. 보통 서울에서 일을 보고 가기에 한국 도착 보다는 며칠 늦게 그녀에게 가게 된다. 그녀는 한국에 온 나만 기다리지만 난 그녀만 보러 한국에 온 것이 아니기에 여유가 생길 때 그녀의 집에 들린다. 그것도 대부분 짧은 하룻밤이다. 똥개가 한 마리 있지만 나를 보고 짖지 않는다. 지난번 그녀는, 그가 나를 알고 짖지 않는다고 똥개를 자랑했지만 난 그가 짖는 소리를 한번도 듣지 못했기에 귀찮아서 짖지 않는 것이라고 그녀에게 말한 적이 있었다. 그가 나를 보고도 나무로 …
Read More »베트남에서 소싱 파트너 선정하기
관련 정보가 부재한 베트남에서 가장 최적의 소싱 파트너를 정한다는 일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베트남 현지실무담당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일부 한국 기업의 경우, 잠재적 현지 파트너 물색을 위해서 별다른 기준 없이 지인이나 동종업계사의 가벼운 추천만으로 현지 파트너 선정을 하기에 추후 문제발생소지가 다분할 수 있다. 현지파트너와 미팅 전에는 어떤 소싱 파트너를 원하는지, 현지 파트너로부터 기대하는 점이 무엇인지를 먼저 명확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지 파트너를 선정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기준을 고려해야 한다. • 제공하는 물품의 종류 • 연혁 및 관련 경력 • 자본 능력 • 관련 법규 • 관련 산업의 존재 여부와 질 • 파트너 소재 지역 인프라 및 교통의 수준 위 …
Read More »통일 베트남 더 깊이 알기 (7)
1976년 4월 25일, 베트남은 통일 이후 제 1대 총선거를 실시하여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국회를 구성하였다. 통일 이후 개최된 첫 총선거와 국회, 이것은 통일 베트남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통일 이후 첫 총선에 전 국민의 98.8%가 투표를 했다. 국회를 구성하고 그해 6월말부터 7월초까지 첫 통일 국회가 개최되었고, 국회에서 국가이름, 국기, 국가, 국호, 수도를 결정했다. 이어 그해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하노이에서 베트남 공산당 제 4차 전당대회가 개최되었다. 이것은 통일 이후 개최된 첫 전당대회이다. 당시 1,550,000명의 당원 중 대표자 1,008명이 참석하여 사회주의 계획 경제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계획 경제 이때 정부 체제의 통합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경제를 통합해 나갔다. 경제 통합 정책은 한 마디로 ‘사회주의 …
Read More »나의 화가 Ⅲ 메리 카사트
오늘 칼럼의 주인공은 작년에 8번째 칼럼 ‘고정관념 깨기 – 에드가 드가’ 편에 잠깐 등장했었던 화가 ‘메리 카사트’ 입니다. 메리 카사트는 제가 좋아하는 화가들 중 한 명입니다. 대학 시절 이 화가의 그림에 푹 빠져서 몇 일씩 밤을 새며 이 화가의 그림을 보고 또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메리 카사트의 그림을 좋아했던 이유들을 말로 다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굳이 꼽자면 작품에 쓰인 색이 매우 아름다운 것은 물론이고, 그림 속에서 보여지는 과감한 구도와 정확한 뎃생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그림 속에 귀여운 어린 아이가 자주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린 아이를 주제로 그리기를 좋아하는데 아마도 그 때 메리 카사트의 그림을 많이 보면서 영향을 받았기 …
Read More »“김서울,이뉴욕,박파리..?” 이름도 튀어야 한다.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CGV베트남 한글자막 5월8일(금) 개봉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말이 필요 없는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전세계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을 기록한 < 어벤져스>의 캐릭터들이 화려하게 귀환하는 이번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편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로 시리즈 최고 작품으로 등극했다. 아이언맨,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는 물론 사상 최강의 적 울트론이 맞붙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한 획을 그을 거대한 스케일을 선 보인다. 이 영화는 벌써 700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대한민국 극장가를 초토화 시켰다. CGV베트남에서도 흥행몰이중이며, 5월 8일부터 한국 교민들을 위해 …
Read More »다낭(Đà Nẵng)시, 전국 성시별 경쟁력 2년 연속 1위
▶ 투명도, 간소화, 인력수급, 기초 인프라 등 모든 면에서 우위 ▶ 호찌민시는 상위권, 하노이시와 빈증성은 하위권 다낭시가 베트남상공회의소 주최, 2014년 베트남 전국 성시별 경쟁력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낭은 이번 결과로 2년 연속 경쟁력 지수(PCI) 1위를 기록(90점 이상)했으며, 지난 10년간 5회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전국 11,500여 기업(외국투자기업 1,500)을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호찌민시는 2013년 10위에서 작년 4위로 뛰었으며, Đồng Tháp, Lào Cai성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와 반면 하노이시의 경우 2014년 7단계 뛰었지만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26위를 차지했으며, Bình Dương시도 지난 2007~2010년의 연속 상위권에 들었으나 2013년 30위권으로 밀려났다. VCCI 측 설명에 따르면 다낭시는 기업들 사이에 투자 관련 자료가 투명하고 공개적이며 …
Read More »Metro Việt Nam, 5,000억동 세금추징
수입소득세, VAT세 등 회피 의혹 베트남 재정부는 최근 Metro Việt Nam에 대한 5천억동(507 tỷ đồng)의 세금을 추징하기로 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지난 두 달간 철저히 세무조사를 시행해온 결과 수입소득세, VAT 납부신고 등 여러 곳에서 세금회피 의혹이 있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추징금은 국고에 귀속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Metro는 자본금은 7,800만불을 시작으로 지난 2002년부터 베트남에서 영업활동을 해 왔으며 12년이 지난 현재 수입이 24배 이상 늘었다. 하지만 메트로 측은 최근까지도 “아직까지 영업이 정상궤도에 오르지 않았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 소득세 등 관련 세금납부를 미루어왔으며 (세관 측 설명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160억동의 이윤을 냈다고 보고한 것이 전부임) 지난 2014년 8월에는 예고 …
Read More »WB, 베트남 경제성장률 상향조정
올해 초 6%로 상향조정 세계 경제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베트남은 미래경제 전망이 낙관적으로 평가되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다. 세계은행이 최근 발표한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경제성장률 전망 도표에 따르면 베트남은 작년 말 5.6%에서 올해 초 6%로 상향조정되었는데 이는 동남아 9개국 가운데 유일한 케이스다. Sudhir Shetty 동아시아 태평양지역 은행 경제담당관은 이에 대해, “베트남은 산유국이면서 이와 동시에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석유 소비량이 대단히 많은 나라로, 세계유가 인하가 베트남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베트남 정부의 FDI 유치 노력과 지속적인 경제안정책 덕분에 작년 말을 계기로 베트남 경제가 회복기에 접어들었다. 이뿐 아니라 빈곤층 (하루 평균 1.25불로 생활하는 자)이 지속적으로 감소되어 지난 2009년 2.9%에서 2017년에는 …
Read More »20억불, Sông Hậu I 발전소 건설 가시화
7억 8,000만불규모, 4년후 완공 PetroVietnam (베트남석유가스그룹)은 최근 Lilama (베트남기계조립 총공사)와 Sông Hậu I 발전소 건설을 위한 EPC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Lilama와 한국의 두산그룹측도 당일 7억 8,000만불 규모의 설비계약을 맺었다. 페트로베트남 측 설명에 의하면 이 두 화력발전소 (총면적 115ha)는 Sông Hậu 3대 전력센터 가운데 일부로, 남부 허우장 성(huyện Châu Thành, tỉnh Hậu Giang)에 건설될 예정이며, (예상출력 1.200MW, 석탄은 호주와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할 계획임) 첫번째 발전소는 2018년(48개월), 두번째는 이후 4개월내로 완공될 전망이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EPC란 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의 앞 글자를 딴 말로, 대형 건설 프로젝트나 인프라 사업 계약을 따낸 사업자가 설계부터 부품‧소재 조달, 시공, 시운전, 인도까지 일괄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4/10, 베트남뉴스
Read More »4월 20일부터 분유가격 전격인하
50여종, 4%까지 인하 베트남 재정부는 최근 MeadJohnson Nutrition Việt Nam, Friesland Campina Việt Nam, Nestle Việt Nam, Dinh Dưỡng 3A, Tiên Tiến 등 5대 분유사로부터 6세 이하 아동용 분유 가격표를 일제히 송부받았다. 이는 정부의 2세 미만 유아에 대한 광고비 지출 제한정책에 따른 것으로 50여 유제품 가격이 4월 20일부터 0.4 ~ 4%까지 내려간다. 한편 재정부 측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4월 조사결과 각 기업의 광고비가 법규 한도액보다 3,860억동 가량 초과한 사실도 드러났는데 이는 그동안 분유 가격 인상 (2 ~ 16%)의 주요인이 되어왔다. 4/15, 베트남익스프레스
Read More »대미 초과수출 53억불 최대파트너는 미국, 중국
베트남세관 총국 일사분기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베트남 최대 무역 파트너로 대미 수출액이 72억불에 이른다 (작년 동기 대비 17% 증가) 이어 EU는 69억불 (14.2% 증가), ASEAN은 45억불 (3.3% 감소), 중국은 35억불 (3.7% 감소)이다. 한편 베트남의 최대수입국 파트너는 중국으로 대중국 수입액은 115억불 (30%증가)에 이르고 그 뒤를 이어 한국이 55억 6천만불(18% 증가), 아세안 59억불 (11.7% 증가) 등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지난 3개월간 대중국 초과 수입은 79억불, 대한국 초과수입액은 48억불이고, 대미 초과수출액은 53억불, 대EU 초과수출액은 47억불로 밝혀졌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베트남 최대 수출국은 미국과 EU로 가장 많이 수출하는 항목은 섬유 봉제 신발, 기계 부속품 등이다. 참고로 1/4분기 수입차량은 2만 5천대(5억 9천만불)로 작년 동기 136% …
Read More »금융계, 강도 높은 구조조정 절실
경쟁력 있는 대형은행 5개면 충분 Ernst & Young (EY) 은행의 금융전문가 Keith Pogson 씨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금융계의 강력한 구조조정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그는 “베트남은 인구 1억에 육박하지만 경쟁력 있는 대형은행은 5개 정도로 충분하다”며, “고객의 예금을 담보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한 후 발 빠른 통합작업에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최근 수년간 베트남중앙은행(SBV)이 기존 50여개의 국내 은행을 15~17개로 조정한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다. 하지만 말레이시아나 싱가폴의 경우 대형은행 2곳이 중추적인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고, 여타 외국에서도 2~5개의 대형은행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베트남은 은행 수가 과도하게 많은 편이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20년전 군소은행 수가 40개가 넘었는데 현재 10개로 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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