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chaovietnam

베트남 관광업계, 내리막길

무비자 확대 등 대책마련 부심 베트남관광청 최신자료 따르면 지난 4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은 690,440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7.4% 줄어들어 11개월째 감소세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1∼4월 외국인 방문객은 2,698,324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2.2% 급감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과 중국 간의 동해 분쟁 여파로 중국인의 방문이 위축된 가운데 베트남의 까다로운 비자 정책이 방문객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베트남은 현재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회원국 국적의 관광객에게 무비자를 적용하고 있지만 올해 1월부터 한국,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등 7개국에 대해서는 종전처럼 비자 없이 15일간 베트남 체류를 허용하되 출국일로부터 30일 이내에는 무비자 입국을 금지하고 있어 이 기간 내 베트남에 다시 가려면 별도로 비자를 받아야 한다. 이에 대해 여행업계의 한 …

Read More »

중국산 커피, 급부상중

베트남산, 자구책 모색해야 해마다 베트남에서 3만톤 이상 커피를 수입하던 중국이 최근 들어 운남성을 중심으로 고급 커피를 집중적으로 생산, 수출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은 아직까지 세계 2위의 커피 수출대국(1~4월 466,000톤 약 10억불)이지만 이중 상당수가 저가제품이어서 수출량에 비해 이윤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 데 반해, 중국은 커피 재배 면적은 좁지만 고급 브랜드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 다국적 기업들과 적극 협력하는 등 미래의 커피 수출대국을 꿈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재 중국 운남성에서는 125,000 ha(중국 전체 면적의 85%)의 커피나무를 재배하고 있는데 이는 불과 3년전 경지 면적이 4만 핵타에 불과하던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특히 이곳은 커피를 재배하기 적당한 기후여서 질 좋은 커피가 수확되기 시작하면서 …

Read More »

북부, 유행성 눈병 주의보

원인은 아데노바이러스 5월 우기가 시작되면서 하노이 중앙안과병원에 유행성 결막염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Hoàng Cương 중앙안과병원 박사는 이에 대해 ““Hà Nội, Hưng Yên 등 인근 북부 지역에서 하루 평균 100여명 이상의 환자들이 방문한다. 유행성 눈병이란 아데노(Adeno)바이러스에 의해서 5~12일의 잠복기를 거쳐서 발생하는 유행성 각결막염을 뜻한다. 감염자 눈의 분비물과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 전파되며 눈이 아프고 붓는 경우가 있으며, 결막충혈 및 출혈 등의 증세를 보인다. 통상 7~10일이 지나면 자가치유되지만 경우에 따라 3주 이상 가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약국에서 스스로 약을 구매하기도 하는데 corticoid계 안약은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기 때문에 특히 위험하며, 아이들의 경우 특히 민감하므로 발병하면 최소 5~7일간 집에서 휴식을 취하게 해야 한다”고 …

Read More »

베트남, 외제차 급증

2020년부터 ‘자동차’ 시대 진입예측 베트남 정부 측 최신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베트남에 수입된 완성차는 약 9천대로, 작년 동기보다 4천여대 증가했다. 또한 올해 1∼4월 수입 자동차는 3만 4천여대로 125% 급증했으며 작년 연간 수입 차량은 7만 2천여대로 전년보다 117% 늘었다. 이 같은 수입 차량은 전체 차량의 50%를 차지한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 고소득층과 현지 진출 외국 기업의 수요증가가 주요인이다. 현재 도요타, 포드, 현대자동차 등의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베트남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ASEAN) 회원국에 적용하는 9인승 이하 자동차의 수입관세율을 올해 50%에서 2016년 40%, 2017년 30%, 2018년 0%로 순차적으로 낮출 예정이어서 이들 국가에서 생산되는 차량 수입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

Read More »

윙후에 거리 도난사고 빈발

초저녁에서 야간에 주로 발생 5월 하루 20시 30분경, 호찌민시 1군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윙후에 보행자 거리에서 최근 들어 도난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정부가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최근 도난을 당했던 한 여성은 “윙후에 길을 걷다 등 뒤에서 다가온 여자에게 2,000만동 상당의 금목걸이를 빼앗겼다. 그 여자는 다른 두 여자와 그룹을 이루며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증언했다. 당일 피해자는 그 즉시 현장 근처를 순찰하던 공안에 신고했지만 아직까지 범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곳에서 만난 또 다른 청년도 “4월 30일 해방기념일에 이곳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다가와 아이패드를 낚아채 달아났다. 하지만 다행히 이 근처를 순찰중이던 공안에 체포되어 물품을 회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

Read More »

고무산업 경영난 가중

재고증가, 가격 폭락 등 이중고 베트남 고무산업 그룹 측 최신자료에 의하면 베트남 고무 가격이 3년 연속 하락세로 고무산업계의 경영난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Trần Thị Thúy Hoa 고무협회 측 간부는, “2011년 당시 톤당 5,000 USD에서 현재 1,500 USD로 뚝 떨어진 데다 지금도 출혈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업계 측에서는 고무나무 가격을 1,500USD이하로 낮추지 않도록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생산자들과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요사이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 고무 수요도 늘고 있지만 가격이 올라가지 않고 있는 이유는 지난 수년간 고무나무 재배가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데다, 고무나무 가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유가가 지속적으로 내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토지세(Tây Ninh성 5백만동/ha, 빈증성 2~3백만동/ha …

Read More »

OKTA 호찌민지회 우수지회 표창

OKTA 호찌민지회는 (옥타 호찌민) 지난 23일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린 World-OKTA (세계한인 무역협회) 제1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서 월드옥타(World-OKTA)로부터 ‘우수지회’ 표창을 받았다. 월드옥타는 옥타 호찌민지회가 새로운 임원진으로 리폼된지 2년이 안되는 짧은 시간에 활발한 활동으로 호찌민 내 한인사회 및 모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연중 내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점 등을 인정, 올해 세계대표자대회에서 우수지회 표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손영일 옥타 호찌민 지회장은 “옥타 호찌민의 전임 임원분들 및 차세대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회원 모두의 협조들이 잘 버무려진 노력의 결실이며, 회원 한 분 한 분 모두께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옥타 호찌민지회가 더 열심히 노력하여 대한민국과 호찌민 한인사회 경제발전을 위해 소금과 …

Read More »

MTG 제2 한베 우정의 마을 생필품 전달식

베트남 현지 한국투자기업인 MTG사(대표 임병규)는 최근 동나이성 딘관현 지역의 제2 한베 우정의 마을에서 이 마을에 거주하는 25가구에 쌀, 치약, 칫솔 등 소정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당일 임병규 대표 한베 우정의 마을 본부장은 “좋은 뜻으로 시작한 일이니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해 이 마을 주민과 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싶다. 또한 할 수만 있다면 영역을 확장하여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딘관현 마을 대표는 “지난번 사랑의 집 준공식 때도 직접 지붕과 창호를 고급 자재로 제공해주셨는데 이렇게 오늘 또 다시 생필품까지 전달받으니 감사하기 그지없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참고로 MTG사는 현지에서 창호, 지붕 등을 생산 및 조립하는 한국회사로, 이 기업의 임병규 대표가 …

Read More »

한베가족 협의회 2015 정기 총회

한베가족 협의회가 1년을 맞이하여 한베가족 회원 여러분과 함께 모여 의미있는 협의회 발전을 위한 2015년 한베가족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오니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일시 : 2015년 5월 15일 (금) 18:00 장소 : Pho Nuong De Nhat ( 21 Hoang Viet, Q Tan Binh. Tel;08. 3846-2944) 문의 :090 639 1323(한베가족 협의회장 심상원)

Read More »

학교의 목적은 교육이다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김원균 교장 반갑습니다. 학교장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 국제학교에 부임하시기 전에 베트남을 다른 이유라도 방문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베트남은 이번에 2월 교장으로 부임하며 처음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왜 베트남으로 오시게 되었나요? 제가 직접 신청을 하여 오게 되었는데 특별히 베트남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한국의 환경과 다른 교육 환경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여기로 부임하기 전에 한국에서 서울시 장학관으로 근무하던 중에 호찌민 한국 국제학교의 교장 신청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근무하지 않고 베트남으로 온 이유는, 한국에서는 학교장이라고 해도 사회의 틀에 의해 짜여진 교육 환경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관계로 교육자로서 오랜 세월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한 창의적인 교육 철학을 실현하는데는 아무래도 외국에 있는 한국학교에 근무하는 …

Read More »

이사진과 운영위원들이 바라 본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가 나갈 길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이사 이종민 지난 호 한국학교에 관한 김재천 영사의 기고문이 나간 후 교민사회에서 한국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고무되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학교 이사진들과 운영위원들의 시각에서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달라는 여러 독자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황건일 한국학교 이사장이 추천한 이종민 이사 (현한국수출지원센터장)를 만나 보았다. 인터뷰 내내 자신들의 자리가 무보수 자원봉사자들이라는 점을 자각하고 매사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일을 해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이종민 이사, 이제부터 그를 통해 학교설립 취지 및 현상황과 앞으로의 허가 및 구조문제, 이사 및 운영진들의 명확한 의무와 책임, 그리고 한국학교의 미래청사진 등에 대해 들어보기로 한다. 한국학교가 호찌민시총영사관 명의로 설립된 이유는? 초기엔 학교설립에 따른 자본금(설립재단 자금)이 전무했기 때문에 베트남내 …

Read More »

Vietnam Food Guide book

여행객 100% 大만족 베트남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 엑기스 총정리 여행객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더 이상 고민하지 말기! 베트남 여행의 즐거움 중에 하나는 바로 먹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다. 본지에서는 이 즐거움을 찾는 분들을 위해 여러 번 호찌민 내 가 볼 만한 유명 맛집을 소개 해 드린 바가 있다. 하지만 아직도 본지를 통해 가장 많은 독자의견이 바로 베트남내 가 볼 만한 식당이다. 오늘은 15년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에 여행 오시는 분들을 위해, 현지교민들이 항상 숙지해야 할 베트남 음식여행코스! 먹는 것의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베트남 15년차 본지 가이드가 모든 매개체를 동원하여 발로 뛰며 습득한 센스만점의 맛집 엑기스들로 “100% 만족”에 도전한다. PDF 보기 ** 무단 …

Read More »

주여사가 알려주는 다섯번째 이야기 – 베트남 건어물

주부 경력 5년차 ~~~ 주 여사와 함께 엣지있게 살림하자! 타지인 베트남에서 살아가는 주부들의 스마트한 살림노하우 모든 건 한 끗 차이! 똑똑한 베트남 생활 비법서! 베트남 시장의 건어물은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는 100% 베트남산 입니다. 건어물 가격은 천차만별인데요. 품질에 맞는 가격과 믿을수 있는 제품을 어떻게 선택하느냐가 우리 소비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어물의 특성상 수입품도 많고 질이 떨어지는 제품도 많습니다. 가격이 무조건 싼 것? 믿지 마세요! 신중한 구매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 국이나 찌개, 국물 요리 해드실때 전 이 디포리, 다시마, 국멸치, 참새우, 북어포를 꼭 사용합니다. 품질이 떨어지는건 국물을 냈을때도 비린내가 많이 납니다. 깔끔하면서 개운한 맛이 안나죠. 국물내기 만큼은 좋은 건어물을 사용하셔야 맛있는 국, 찌개를 드실 …

Read More »

그녀와의 짧은 하룻밤

“언제 오노?” 늙어있는 여자의 목소리가 익숙하다. “낼 간다고 했는데?” 짧고 딱딱한 의문형 대답이다. 한국 간다고 그리고 모레쯤 갈 끄라고, 맑지 않은 국제전화로 전달했지만 벌써부터 삽작 거리를 서성이다 전화를 한다. 보통 서울에서 일을 보고 가기에 한국 도착 보다는 며칠 늦게 그녀에게 가게 된다. 그녀는 한국에 온 나만 기다리지만 난 그녀만 보러 한국에 온 것이 아니기에 여유가 생길 때 그녀의 집에 들린다. 그것도 대부분 짧은 하룻밤이다. 똥개가 한 마리 있지만 나를 보고 짖지 않는다. 지난번 그녀는, 그가 나를 알고 짖지 않는다고 똥개를 자랑했지만 난 그가 짖는 소리를 한번도 듣지 못했기에 귀찮아서 짖지 않는 것이라고 그녀에게 말한 적이 있었다. 그가 나를 보고도 나무로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