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유행성 눈병 주의보

원인은 아데노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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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우기가 시작되면서 하노이 중앙안과병원에 유행성 결막염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Hoàng Cương 중앙안과병원 박사는 이에 대해 ““Hà Nội, Hưng Yên 등 인근 북부 지역에서 하루 평균 100여명 이상의 환자들이 방문한다.

유행성 눈병이란 아데노(Adeno)바이러스에 의해서 5~12일의 잠복기를 거쳐서 발생하는 유행성 각결막염을 뜻한다. 감염자 눈의 분비물과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 전파되며 눈이 아프고 붓는 경우가 있으며, 결막충혈 및 출혈 등의 증세를 보인다. 통상 7~10일이 지나면 자가치유되지만 경우에 따라 3주 이상 가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약국에서 스스로 약을 구매하기도 하는데 corticoid계 안약은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기 때문에 특히 위험하며, 아이들의 경우 특히 민감하므로 발병하면 최소 5~7일간 집에서 휴식을 취하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유행성 눈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가족 중 환자가 있을 경우 반드시 수건과 대야를 별도 사용하고 외출 시에는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한다. 또한 수영장 등의 출입도 가급적 삼가고,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물수건을 피하며 눈병이 생기면 병·의원에서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5/6,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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