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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기업 유동성 개선 되나?

베트남정부의 규제완화 조치 이후 부동산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유동성이 개선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10일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따르면, 3월 부동산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액은 23조동(9억810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약 11배 증가했다. 1분기 부동산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액 24조7000억동(10억5300만달러) 가운데 93%가 3월에 발행됐다. 이처럼 부동산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액이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달 정부가 기업들의 회사채 상환을 2년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의 99.99%는 기관과 은행이 사들였는데, 특히 3월에는 4개기업이 6~13%의 금리로 회사채를 발행했다. 구체적으로 흥옌도시개발투자(Hung Yen Urban Investment and Development)가 1년물 7조2000억동(3억710만달러)어치를 성공적으로 발행했고, 가구회사 럭셔리리빙(Luxury Living)은 5년물을 연 9%의 금리로 발행해 4조8000억동(2억470만달러)을 조달했다. 또 남안투자무역(Nam An Investment and Trading)은 18개월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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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학들, 핀테크·전자상거래, IT 붐

베트남 대학들이 그동안 수요가 크게 증가한 핀테크 및 전자상거래와 같은 IT전공 과정을 앞다퉈 개설하면서 IT 인력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식품산업대학은 2023~2024학년도 학사과정에 ▲법학 ▲데이터과학 ▲금융기술(핀테크) ▲전자상거래 등 4개 신규과정을 개설했다. 각 과정별 입학자는 60명이다. 팜 타이 선(Pham Thai Son) 호치민시식품산업대학 입학처장은 “신규 전공과정 개설은 기업들의 인력수요에 따른 것”이라며 “최근 몇 년간 핀테크 및 전자상거래 학사과정 개편을 논의해왔으며, 인력수요가 절정에 달한 지금이 신규과정 개설에 최적기로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금융전문대학인 하노이뱅킹아카데미도 ▲핀테크 ▲디지털뱅킹 ▲물류· 공급망관리 ▲관광관리 등 4개 신규 전공과정을 개설했다. 베트남상업대학교(Vietnam University of Commerce)는 최근 디지털환경 및 디지털분석 과정을 개설했다. 호찌민경제대학은 ▲핀테크 ▲마케팅기술 ▲디지털비즈니스 ▲인공지능(AI) 및 로봇공학 ▲물류기술공학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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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UAE,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협상시작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협상을 곧 시작하기로 했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과 타니 빈 아흐메드 알 제유디(Thani bin Ahmed Al Zeyoudi) UAE 대외무역부 장관은 CEPA 협상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8일 이를 발표했다. CEPA는 무역개방보다 경제협력에 무게가 실린 협정으로 실질적 내용은 FTA와 유사하다. 양국의 CEPA 협상은 공동선언문이 양국 정부에 의해 승인된 뒤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양국의 이번 CEPA 협상 개시는 지난 5~6일 UAE 경제실무단이 베트남을 방문해 합의한 것으로, 향후 양국은 CEPA 협상과 함께 ▲투자·무역 ▲에너지 ▲산업 ▲물류서비스 등 부문의 잠재력 극대화를 목표로 기업 및 고위급 대표단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양국은 ▲베트남산 농산물의 할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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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년째 인구 감소…”2029년 초고령사회 진입”

태국 인구가 지난 3년간 계속 감소했으며 2029년에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10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민간 연구기관 카시콘연구소는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신생아 수가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감소세가 이어졌고, 같은 기간 사망률은 증가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인구에서 신생아와 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아 전망을 더 어둡게 한다고 연구소는 지적했다. 연구원들은 인구 감소 추세에 코로나19 대유행과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불안감 등을 비롯해 여러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자녀를 가지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인구 감소로 잠재적인 고객이 줄어들면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국가 경쟁력과 사회 복지와 관련해 정부에도 과제가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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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제2국제공항 건설 추진

-2030년 이후 착수 베트남 정부가 2030년 이후 착수를 목표로 하노이에 제2국제공항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 당위원회는 ‘2045년을 목표로 2030년까지 하노이 개발 방향 및 과제에 관한 정치국 결의안(15/2022) 이행을 위한 행동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이 행동계획의 가장 중요한 내용은 수도권 새 국제공항 건설 및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의 확장 계획이다. 수도권 새 국제공항이 될 하노이 제2국제공항은 2030년 이후 착수를 목표로 2030년까지 입지 선정 등 기본계획을 세워 정부와 국회에 제출해 논의하고, 노이바이공항 확장계획도 이 기간 세우기로 했다. 또한 홍강(Red River)의 물류운송능력 확대를 위해 두옹대교(Duong) 투자를 더 신속히 진행하고, 2025년까지 꼬띠엣-쩌벤(Co Tiet-Cho Ben) 고속도로에 대한 투자 준비를 완료해 계획대로 2030년 이전에 완공하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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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베트남사업 공격적 확장에 손실도 심각

GS25의 베트남사업이 계속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손실폭도 확대되고 있지만 GS25의 사업확장 전략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GS25베트남 운영사인 CVS홀딩스에 따르면, 지난해 손실액은 1670억동(712만달러)으로 전년대비 9% 늘어났다. CVS홀딩스는 손낌그룹(Son Kim Group) 소속 손낌리테일의 자회사(지분 99%)이다. 현재 CVS홀딩스는 GS리테일베트남(GS25베트남)의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다. GS리테일베트남은 CVS홀딩스와 한국 GS리테일(30%)의 합작사다. 2017년 베트남에 진출한 GS25는 직영점 체제로만 운영하다가 2019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사업을 시작해 2022년 매장수 300개, 2029년까지 1000개 개설을 목표로 공격적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2022년말 현재 매장수는 호찌민시와 인근 지방 위주로 209개로 당초 목표 300개에 한참 못미쳐 1위 편의점체인인 써클케이(Circle K, 423개)의 절반수준에 그쳤으나, 먼저 베트남에 진출한 패밀리마트(147개)와 미니스톱(145개) 등 다른 체인을 앞질렀다. 지난해 말 세계은행(WB) 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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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서 한국인 2명 절도혐의로 체포

베트남 중부 해안도시 다낭에서 절도혐의로 한국인 2명이 체포됐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10일 다낭시 공안당국에 따르면, 절도용의자는 이씨(40)와 양씨(33)로 지난 8일 다낭시 선짜군(Son Tra)의 한국교민이 살고 있는 아파트 2곳에 각각 침입해 현금 200달러와 50만동(21달러) 및 고가의 휴대전화 2대를 훔친 혐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은 이날 이들을 즉시 체포하고 구금한 상태에서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과정에서 이들은 절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드비나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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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20만명 시대 열렸다 베트남 국적 ‘최다’

외국인 유학생 수가 처음으로 20만명을 돌파했다. 베트남 국적 학생이 가장 많았다고 여성경제신문이 10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2월 통계월보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어학연수 목적 등을 포함한 외국인 유학생은 모두 20만 5167명으로 작년 말 19만 7234명보다 7933명 늘었다. 외국인 유학생은 2019년 18만명대로 꾸준히 늘었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에는 4만여명이 감소한 15만 3000명이었다가 다시 조금씩 늘어났다. 유학생은 유학 비자 소지자가 14만 6000명으로 대부분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어 연수(D-4-1)가 5만 9000명 외국어 연수(D-4-7)는 23명인 것으로 분석됐다. 유학생들의 출신국은 베트남이 7만 2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중국(6만 3859명)이 뒤를 이었고 우즈베키스탄(1만 1974명)과 몽골(1만 2603명)이 1만명을 웃돌았다. 일본과 미국, 프랑스, 파키스탄 등 국가는 1000~5000명 수준이다. 한국교육개발원 외국인 유학생 현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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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환승 시 무료 시티투어 재개

싱가포르관광청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통해 환승하는 승객들에게 무료 싱가포르 시티투어를 재개했다고 1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싱가포르관광청은 엔데믹을 맞아 기존에 운영되던 시티 사이트 투어(City Sight Tour)와 헤리티지 투어(Heritage Tour), 쥬얼 투어(Jewel Tour) 등으로 구성된 무료 투어를 2년 만에 재개했으며, 창이 지구 투어(Changi Precinct Tour)도 신설했다. 투어는 창이공항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일 예약할 수 있으며, 각 코스는 약 2시간 반 동안 영어로 진행된다. 연합뉴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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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 FASHION – 올해의 컬러 ‘비바 마젠타’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품생품사 정신’이다.‘멋에 살고 멋에 죽는다’는 뜻 풀이처럼 가장 멋스러운 모습에 집중한다. 이번 호에서는 뷰티업계의 이야기를 넘어 패션업계에서 인정하는 멋의 기준은 무엇이고 2023년 올해에 집중해야 할 트랜드는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멋’ 그게 뭔데? ‘멋’이란 무엇일까? ‘사물의 생김새가 사람의 눈길을 끌 만큼 세련되거나 조화로운 상태 또는 그러한 조화 속에서 변화를 더하는 상태’ 라고 백과사전에는 정의 하고 있다. 다시 말해 자신의 개성과 존재감을 드러 낼 수 있는, 매우 주관적인 의사표현인 셈이다. 그렇다면 패션계에서는 말하는 ‘최고의 멋’은 무엇일까? 나의 개성을 잘 표현하는 하나의 의사소통의 방식으로써 현재 전세계적으로 모든 이들이 따라 하는, “트랜드를 반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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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비나 김원식대표, “제50회 상공인날”에 대한민국 산업 포장 수상

    제 50회 상공인의 날 기념식(3월15일)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산업 대한민국 산업포장 수상자로 선정된 성부비나 김원식 대표에 대한 수여식이 빈증코참 제16차 정기 총회에서 열렸다. 김원식 대표는 빈증코참 제 10~11대 회장직을 역임했으며 성부비나는 빈증성 소재 플라스틱 사출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해 수출하는 업체로, 적극적인 CSR 활동과 기업경영으로 베트남 기획 투자부 장관상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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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PEOPLE – 다이아몬드 플라자 롯데백화점 호찌민점 최용현 법인장

  옛날의 다이아몬드 플라자는 잊어라! 다이아몬드 플라자 롯데백화점 호찌민점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호찌민에는 베트남 최초의 백화점, ‘다이아몬드 플라자’가 있다. 지난 1999년에 한국 자본과 기술로 준공되어 한베 우호를 상징하는 건물로서 전통을 지닌 곳이다. 현지인들에게도 외국기업이 준공한 건축물로 의미가 특별하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노트르담 대성당, 통일궁의 명소들로 다이아몬드의 지리적 위치 해 있어서 관광지 개발로서도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곳이다. 호찌민 시내 한복판에 자리한 다이아몬드 플라자에 변화가 필요하였던 이곳을, 롯데에서 베트남 최초의 백화점이라는 명성에 걸맞고 롯데만의 색체를 더하여 ‘고급스러운 백화점’을 만들어냈다. 호찌민내에서 핫 플레이스로 거듭나기위해 매일매일 필드에서, 마치 내 집을 꾸미는 것처럼 고민하고 있는 다이아몬드 플라자 (롯데 백화점 호찌민점) 최용현 법인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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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기행 – 호찌민의 감미롭고 분위기 있는 베지테리언 레스토랑으로의 여정

      채식주의는 무엇인가?  호찌민의 감미롭고 분위기 있는 베지테리언 레스토랑으로의 여정   이번 호부터 새로운 섹션, 먹거리를 찾아서 그 이야기를 듣는 먹거리 기행이 시작됩니다. 본 섹션은 제일 먼저 현대인의 음식 취향에 따른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일반인들과는 조금 다른 음식 취향인 채식주의자, 베지테리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채식주의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채식주의, 베지테리언 음식의 역사는 그렇게 오래된 편이 아닙니다. 인간은 본래부터 육식에 가까운 잡식이라는게 학계의 의견입니다. 즉 인간은 채식이나 육식 어느 한쪽만을 먹고 사는 생명체가 아니라, 둘다 일정한 양을 먹어야 하는 존재라는 점입니다. 인류가 농업을 시작하면서 사실상의 채식과 곡식 중심의 식문화가 성립 되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역사적 관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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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홀인원

      골프 라이프의 전반적 흐름을 한번 살펴볼까요? 제일 먼저 꼽는 일은, 필드에 처음 나서는 골프 입문 날이 될 것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골퍼들은 첫 라운딩의 정신 없이 분주하던 경험을 잊지 않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00타를 깨는 기록을 갖게 되는 날, 그날은 초보 운전자 표시를 떼는 날처럼 이제 제대로 된 골퍼로 신분이 상승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보기 플레이어 기준인 90타를 기록하면, 그 누구와도 부끄럽지 않게 기량을 겨룰 수 있으리라는 용기가 마음에 움 뜨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급기야 꿈의 싱글 스코어를 그리게 되면, 이제 나도 골프계의 고수가 되었다며 가슴을 펴고 고개를 곧추세웁니다. 거기에 좀 더 골프에 매진하게 되면 이븐 스코어로 기록하고 언더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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螺線 – 어쩌다 베트남

      반가워요, 이번 지면부터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게 된 ‘나선’이라고 합니다. 베트남에서 일하며 느꼈던 감정, 감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즐거웠던 이야기, 인상 깊었던 이야기 그리고 소소한 일상 등을 주제로 독자 여러분과 만나 뵐 예정입니다. 그동안 좋은 글 쓰셨던 장재용님의 글을 따라가지는 못하겠지만, 솔직하고 진심어린 글로 칼럼을 이어가도록 해 볼게요.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어요. 3월 중순까지는 선선하니 좋았었는데 저번 주부터 더워져 요즈음엔 밤에 잠을 청하기 어려울 정도로 덥네요. 이제 곧 절정의 더위가 찾아오려나 봅니다. 더위가 더위에 더위 먹게 되면 세차게 비를 뿌리며 스스로 꼬리 내린다는 우스개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야 베트남이겠죠. 여긴 계절이 없다지만, 어김없이 다시 더워지는 걸 보니 이곳도 자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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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PEOPLE – 다시 만난 MY Storage 이야기

          3년만에 베트남 시장 개척에 성공한 ‘업체’ 사이공의 스토리지를 책임진다   현대 문명과 전통문명의 차이는 무엇일까? 총,균,쇠 라는 책으로 유명한 재럴드 다이아몬드는 ‘어제까지의 세계’라는 책에서 자신의 파푸아 뉴기니 원주민 친구의 “왜 우리 원주민은 화물이 없는데 당신들은 화물이 많은가?” 라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전통문명과 현대문명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다이아몬드 박사에 따르면 우리 문명의 특징중 하나는 바로 화물이 많다는 점이고, 화물을 만들기 보다는 물건을 오래 쓰는 것에 포커스를 두었던 전통사회와는 대조적으로 재물도 많고, 재화도 많은 사회라는 점을 그는 현대문명의 특징으로 정의했다. 우리는 현대인으로써 부자든, 가난든, 학생, 회장 관련없이 소비사회에 살기때문에 인생의 여정에서 현대인은 많은 짐을 가지고 있고 많은 물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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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맛, 멋, 흥 바람이 불고 있는2군, 타오디엔Tran Ngoc Dien 거리 (3)

      베트남의 골목의 이름은 주로 베트남의 영웅들의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호에 이어 살펴보고 있는TRAN NGOC DIEN골목도 베트남 현대 민속 오페라, 까으흐엉를 연주하는 여성 합창단 동누반 극단을 설립한 인물로 재능이 많은 배우이자 교사로 알려진 여성의 이름이다. 이번 호에서는 다재 다능한 재능을 갖고 있는 TRAN NGOC DIEN의 성향처럼, 가장 핫한 맛집과 멋 그리고 흥이 있는 곳을 소개 한다.   페루식 & 일식을 맛볼 수 있는, 틴토 타오디엔, 쩐응옥디엔 골목에 2022년 02월 09일에 오픈을 한 TINTO가 있다. 이 곳은 페루식과 일식을 하나의 음식으로 해석한 퓨전 음식점이다. 신선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일식과 페루식의 향신료를 더해 오묘한 맛을 재현해 낸다. 틴토에서 일본의 소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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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 INSIGHT – 베트남 외환거래의 표준, 비엣콤 은행

      신용카드와 중소기업 뱅킹의 선구자    국영은행의 나라,  베트남 베트남은 겉으로 보이는 면에서는 빈그룹 같은 민간기업이 이끌어가는 나라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국영기업이 경제를 이끌어 가는 국가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베트남 전체 GDP에서 베트남 정부 부문(국영기업)의 기여도는 약 1/3이다. 이러한 점은 금융업 부분에서 국영은행의 입지가 상당한 점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은행분야는 외국 자본 및 민간의 참여가 상당한 수준으로 진전된 편이지만, 상위 10위 은행중 절반은 중앙은행이 최대주주인 사실상 국영은행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비엣콤 은행 (Vietcombank)도 베트남을 대표하는 3대 상업은행이면서 동시에 중앙은행이 최대주주인 은행이다. 오랜기간 외환은행의 역할을 수행하여 베트남의 외환거래를 담당했고, 신용카드보급에 선도은행 역할을 하면서 2021년 기준으로 아시아지역 최고 은행금융잡지사인Asian Banker사가 주관하는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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