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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겸손한 한국인

미국의 하바드 대학 강의 실에서 미국인 여학생과 한국인 여학생을 앞에 세워두고 당사자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스스로 얼마나 뛰어난 학생이라고 생각합니까?  미국여학생은 일류 대학원생 답게 “나는 특별하다.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답하고 한국학생은 “나는 그리 나쁜 편은 아니지만 뛰어나지 못하다. 그런대로 일정 수준에 떨어지지 않으려 버티고 있다”  그리고 교수는 두 학생의 성적을 물었습니다. 미국 학생은 역시 상급 성적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여학생은 전과목 A+에 월반까지한 특별한 수재였습니다.  진짜 특별한 사람은 미국인 여학생이 아니라 한국인 여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 여학생은 자신을 그저 평범을 좀 상회한 수준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반면 미국인 여학생은 자신을 특별한 존재라 믿습니다.  어디서 이런 차이가 발생하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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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급망 회복속도 동남아서 가장 빨라

코로나19 재확산의 여파로 경제가 크게 위축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최근 봉쇄조치를 풀면서 공급망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그중에서 베트남은 가장 빠르게 공급망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영문지 니케이아시아(Nikkei Asia)지는 12일 기사에서 “베트남은 코로나19 4차유행 여파로 가동이 중단됐던 나이키 협력업체 약 200개 공장 모두가 생산을 재개하는 등 경제와 공급망이 빠르게 정상화 되고 있다”면서 베트남 경제를 특집 기사로 다뤘다. 니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사이공하이테크파크(Saigon Hi-Tech Park, SHTP)는 삼성전자호치민가전복합(SEHC) 공장과 인텔 공장이 이달중 완전 정상화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베트남 남부지역 공장들은 봉쇄조치가 본격화된 지난 7월부터 이른바 ‘3현장(생산시설 현장에서 생산·식사·숙박)’이라는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생산현장 근로자의 정원은 30~50%로 제한되면서 수많은 공장들이 폐쇄되거나 생산량이 크게 줄었다. 그러나 10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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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디지털경제 규모 210억달러…동남아 3위 기록

올해 베트남 디지털경제 규모는 210억달러로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이어 동남아시아 3위에 오를것으로 전망된다고 블룸버그지가 11월 10일 보도했다.   10일 발표된 구글, 테마섹(Temasek), 베인&컴퍼니(Bain&Company)의 공동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올해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은 53% 성장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올해 베트남 디지털경제의 총판매가치(GMV)는 210억달러로 역내국가인 인도네시아(700억달러), 태국(300억달러)에 이어 3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 2025년까지 베트남 디지털경제는 연평균 29% 성장해 570억달러로 커져 태국(560억달러), 말레이시아(350억달러)를 제치고 인도네시아(1460억달러)에 이어 동남아 2번째 규모로 예상된다. 올해 상반기 베트남은 800만명의 소비자가 디지털시장으로 새롭게 유입됐는데, 이중 55%는 비도시인구가 차지했다. 신규 소비자의 97%는 지금도 디지털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고, 99%는 앞으로도 계속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83%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에 만족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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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맥 총동원… 막혔던 요소 8000톤 수입 길이 열렸다

이번달에 베트남에서 수입될 요소가 3000톤 더 늘어난 8000톤이 한국으로 수입될 예정이라고 11월 12일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보도내용에 따르면 이번 추가 수입은 지난 8일부터 진행된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와 많은 기업인들의 로비와, 정부의 정관계 인사 인맥 동원으로 인한 성과로 풀이되고 있다. 11월 8일 박노완 대사와 하노이 주재 한국 기업인들이 한국계 모 화학기업의 하노이 지사를 찾아가서  “이달 초부터 진행 중인 한국으로의 요소 수출 계약 건을 신속히 진행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요청을 받은 모 회사는 조국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 회사의 인맥을 총동원해 베트남 화학회사와 연락을 취하고, 이 과정에서 정부는 베트남 고위급 인사들과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한국 정치인들도 연락을 취해 힘을 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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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민찐 총리 국회연설, “경제회복에 뒤쳐지지 않겠다”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국회기조 연설을 통하여 코로나에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위기는 기회이며, 경제회복에 뒤쳐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아침 첫 정기국회에 등원하고자 국회를 방문한 팜 총리는 기조연설을 통하여 앞으로의 국정방향을 국회에 보고했다. 우선 그는 지금의 위기는 기회이며, 기회를 활용하여 경제회복에 뒤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내용으로 국회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특히 사업체 운영과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경제규제 해제와 더불어 각 지방에서 생산품과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도록 촉구하면서 2021년에 달성하기로 기획한 목표를 최대한 달성할 것이며, 2022년에는 장기적인 계획을 실행하기 위하여 적절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언급했다. 내년에는 그동안 정부가 실행해온 직접적인 자본 투자를 통한 인프라 확충에 힘을 기울일것라고 언급 하면서 경기부양을 위하여 인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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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베트남 마산그룹 유통자회사에 3억4000만달러 투자

SK그룹이 베트남 최대 식음료•유통기업인 마산그룹의 유통사업 자회사 크라운X(CrownX)에 3억4000만달러(약 4000억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원철 SK동남아투자법인 대표와 대니 레(Danny Le) 마산그룹 CEO는 11월 11일 양그룹의 주요경영진인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으로 이같은 내용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크라운엑스는 식음료 1위회사 마산소비재홀딩스(Masan Consumer Holdings, 하노이증시 증권코드 MCH)와 유통 1위회사 윈커머스(WinCommerce)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윈커머스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슈퍼마켓 빈마트와 편의점체인 빈마트플러스를 인수해 사명을 변경한 회사다. SK그룹은 지난 2018년 마산그룹에 4억7000만달러를 투자해 지분 9.5%를 확보하며 전략적 파트터십 관계를 맺었고, 지난 4월 윈커머스에 4억1000만달러를 투자한데 이어 이번 추가투자로 마산그룹과의 제휴를 더욱 강화, 온오프라인 유통, 물류, 핀테크 분야 등 베트남 사업을 한층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크라운엑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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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여행업계 종사자 생계 지원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관광 가이드들의 생계를 돕고 나섰다. Vnexpress지가 11월 11일 베트남 관광청(VNAT)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으로 전국에서 1만700여명의 가이드가 2차 재난 지원금을 신청해 이중 9천294명이 지급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에게 지급되는 지원금 규모는 총 345억만동(18억원)이다. 한 명당 371만동(19만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베트남 정부는 4차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경제 전반에 걸쳐 큰 타격을 입자 올해 7월 26조동(1조3천624억원) 규모의 재난 지원금을 마련했다. 앞서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 4월에는 62조동(3조2천488억원) 상당의 1차 재난 지원 예산을 책정한 바 있다. 베트남에서 관광 산업은 주요 외화 수입원 중의 하나로 코로나 확산 전에는 전역에서 2만6천여명의 공인된 가이드들이 활동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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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의 골프 이야기-프로가 절대로 가르쳐 주지 않은 스윙

주말이 좋아서 골프 이야기를 쓸 수 있는 건지, 골프 이야기를 쓸 수 있어서 주말이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주말은 좋습니다.  오늘은 스윙의 비밀을 폭로 하려 합니다. 특종입니다.  지난 주 5개월 만에 정산에서 열린 시니어 골프 월례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고작 30명 밖에 안나왔지만 그래도 5개월만에 열린 탓에 오랜만에 보는 시니어 동지들의 얼굴이 아주 밝았습니다.  문제는 제가 우승을 했다는 겁니다. 드라이버로 고작 200야드를 보내고 웬만한 미들홀은 2홀이 불가능한 거리를 지니고 있는 인간이 어쩌다 보니 우승을 하긴 했지만 우승이라는 빛나는 단어에 어울리지 않은 스코어라 부끄러울 뿐입니다.    아무튼 샷이 좋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평소보다 10타 가까이 줄인 것이니 말입니다. 무엇보다 샷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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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입국자 격리 대폭축소 제안

베트남 민항총국 관계자가 국제선의 활성화를 위하여 격리시기를 대폭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Vnexpress지가 11월 11일 보도했다. 10일 민항총국 주제로 열린 온라인 세미나에서 보 후이 꾸응(Vo Huy Cuong) 베트남 민항총국 부국장은, 정부에 제출했던 국제선 비행재개 계획은 보건부에서 모든 백신접종 입국승객은 7일간 격리 해야 한다는 권고안에 따라 계획이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국장은 7일 격리는 너무 긴편이며, 일주일 격리는 주변국과의 관광객 유치 경쟁에서 베트남이 불리한 조건에 처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격리 기간을 백신 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3일 혹은 1일로 축소 해야 한다고 제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하여 응웬 후이 응야(Nguyen Huy Nha) 전 예방보건국장도 이에 동의하면서 주변국가에 비하여 백신접종완료자에게 신중한 요구 사항을 제시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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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1년 계약 연장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일본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2023년 1월31일까지 1년 더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기로 합의했다고 11일 Vnexpress 지 및 다수의 베트남,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박항서 감독 에이전트인 디제이매니지먼트와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축구협회(VFF)는 10일 오후, 2년전 체결된 계약서상의 1년 연장옵션 발동에 합의했다. 연장옵션 결정 권한은 박 감독이 가지고 있었다. 박 감독의 연봉은 급여 등을 포함해 현재의 세후 월 5만달러를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베트남 국가대표팀이 최종예선에서 4연패를 당하며 탈락 가능성이 커졌지만 VFF가 계속해서 박항서 감독과의 계약 연장을 원했으며, 박 감독은 그동안 대표팀 일정 등을 이유로 계속 답변을 미루다가 이번에 비로소 계약서에 서명하게 됐다. VFF는 박항서 감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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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닌성 카지노서 회사돈 10만달러 날리고 도주한 한국인 체포

베트남 북부 박닌성(Bac Ninh)에서 회사돈 10만달러를 빼돌려 카지노 도박으로 날리고 도주한 한국인이 공안에 체포됐다고 Tuoi Tre지가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닌성 공안국이 한국인 남성인 A씨를 체포하여 횡령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에 따르면 A씨는 박닌성의 한 한국회사에서 회사의 금고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아 일하던중 미화 5만5000달러와 동화 10억동(4만3900달러)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횡령한 돈을 지난 7월25일부터 28일까지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다 모두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닌성 공안국은 사건 신고를 받고 그동안 수사를 진행해오던 중 이달초 호찌민시 푸년군(Phu Nhuan)에 숨어 지내던 A씨를 체포하여 박닌성으로 압송후 범행 경위와 정확한 횡령액수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Tuoi Tre 20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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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봉쇄 해제이후 되살아나는 베트남 남부 부동산시장

코로나19 4차유행으로 4개월여 침체에 빠졌던 베트남 남부지방의 부동산시장이 10월부터 봉쇄조치와 해제와 함께 점차 살아나고 있다고 11일 인사이드 비나지가 보도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코로나19  4차유행 이후 남부지방 부동산시장이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전히 공급을 초과하는 수요에 힘입어 회복의 낙관적 신호가 관측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향후 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을 했다. 특히 호찌민시는 봉쇄해제에도 회복이 느린 반면 인접지역인 동나이성(Dong Nai), 롱안성(Long An), 빈즈엉성(Binh Duong) 등은 지난해의 성장세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호찌민시 위성지역의 부동산시장이 빠르게 살아나고 있는 것은 도로 등 교통인프라가 개선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교통여건 개선으로 호치민시 도심과의 거리는 크게 중요치 않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시 외곽지역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토지를 찾아 개발에 나서려는 개발업체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다.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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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아세안 국가대상 격리기간 단축 

싱가포르 채널 뉴스 아시아의 11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국가에서 유입되는 여객의 격리기간을 7일 자가격리도 단축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금요일 12일 부터 시작되는 이번조치는 아세안 국가의 코로나 확산세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적용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고위험국가로 분류됐던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는 중위험 국가로 분류됐으며, 본 위험 지수는 싱가포르 자국과 같은 분류다. 기존에 실시한 10일간 호텔 혹은 시설격리를 7일간 자가격리로 축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에서 일하고 있는 1만 2천명 베트남 근로자들과 교민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Channel News Asia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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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코로나 대응 세계 TOP50도시 선정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코로나-19대응 우수도시 TOP 50 대도시중 44위에 선정됐다고 아세안데일리 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지난 11월 10일 연국에 있는 DKA연구소는 경제회복률, 정부효율성, 건강관리, 백신접종률, 검역효울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복합 분석한 2021년 2분기 코로나19대응 도시 안전 순위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분석결과 1위는 아부다비(아랍에미레이트), 2위는 싱가포르, 3위에는 서울이 선정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노이시는 경제회복 부분에서는 27위, 정부효율성은 최하위인 50위, 건강관리는 43위, 검역 효율성은 26위, 백신접종률 35위를 차지하여, 종합순위 44위에 올랐다. 위 순위는 낮은것으로 보이지만, 아세안 국가에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이은 세번쨰로 높은 순위로 알려졌다.   아세안 데일리 뉴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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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내 아디다스 최대 생산업체도 인력부족 고민

베트남 기업들이 코로나19 봉쇄조치 해제이후 생산 정상화에 나서고 있으나 귀향했던 근로자들이 코로나19 감염을 우려로 복귀를 꺼리고 있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11월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유명 브랜드 아디다스와 리복의 베트남내 최대 생산업체인 대만 포유옌베트남(Pouyuen Vietnam Co. Ltd.)도 사정이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호찌민시 최대기업인 포유옌베트남은 코로나19 봉쇄조치 이후 현재까지 복귀하지 않은 근로자가 많아 전체 근로자의 6%가 부족한 실정으로 시 당국에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달 봉쇄조치 해제이후 이달 8일까지 포유옌베트남은 고향으로 내려간 직원의 87.4%인 4만7000여명이 복귀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근로자 부족 문제는 미국 산업계서도 관심을 갖고 양국 정부에 이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1000개 이상의 브랜드를 회원사로 둔 미국의류신발협회(Americ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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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메트로 1호선 마지막 구간 공사 시작

호찌민 메트로 1호선의 마지막 구간 공사가 시작됐으며 2개월 내에 완공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11월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사가 시작된 구간은 총연장 660미터의 사이공 오페라 하우스와-벤탄시장 구간이며, 위 구간의 마지막 공사는 주로 철로 와 전력 설치 공사로 알려졌다. 계획에 따라 2개월뒤 공사가 종료되면 1호선 전 구간 19.7km지역에 열차 운행에 필요한 설비공사가 마무리 된다. 이후 마무리 공사가 완료되면 빠르면 2022년 1분기 부터 시험운행이 가능해 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호찌민 지하철 1호선은 2012년 공사가 시작된 이래, 예산배분 문제와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하여 완공이 계속 지연되고 있으며, 완공 예정날짜는 2023년 연말~2024년 1분기 사이다.   Vnexpress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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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025년까지 근로자용 아파트 1만8000호 건설

호찌민시가 도시근로자의 주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25년까지 근로자용 저가아파트 1만8000호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호찌민시 건설국에 따르면 근로자용 아파트단지는 총 20곳으로 7군•12군•빈떤군(Binh Tan)•투득시(Thu Duc) 등에 8300호, 빈짠현(Binh Chanh),혹몬현(Hoc Mon),냐베현(Nha Be) 등 교외지역에 9500호,도심지역 200호 등이 다. 이들 근로자용 아파트 건설 사업비는 37조6000억동(16억6000만달러)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호찌민시부동산협회(HOREA)에 따르면 지난해 호찌민시에서 신규 공급된 아파트의 약 70%는 고급아파트였고, 저가아파트는 1%에 불과했다.   Vnexpress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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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도 코박신 백신 사용 승인

베트남 정부가 인도산 코박신(Covaxin)백신을 긴급승인했다고 Tuoi Tre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번에 승인된 코박신 백신은, 세계최대 백신제조사인 바라트 바이오테크(Bharat Biotech)사에서 제조한 불활성화 백신이며,중증 방지 효능은 78% 정도로 알려져있다. 이번에 승인된 코박신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저, 얀센, 스푸트니크, 모더나, 시노팜, 하얏-백스, 아발라에 이은 베트남에서 사용이 승인된 9번째 백신이다.  7일전 세계보건기구(WHO)로 부터 긴급승인을 반은 본 백신은, 접종을 받을경우 해외여행시에도 백신여권의 일부분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코박신 백신은 냉장고 온도인 상온 2도~8도에서도 보관이 가능하며, 인도에서는 약 1억 2천100만명이 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uoi Tre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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