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베트남이 현지 어린이 암 환자 지원을 위해 혈액암 보험 5만여 건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신한라이프 베트남에 따르면 업체는 지난 1월 무료 혈액암 보험 상품 ‘신한-안빈’을 출시하면서 무료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은 현재까지 약 5만여 건이 무료로 제공됐다. 12세까지의 어린이가 대상이며 혈액암 진단을 받은 30일부터 최대 1억 동(약 550만 원)의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신한라이프 베트남은 어린이 암 환자의 치료비 후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 경영진은 지난 4월 호찌민 시립 어린이 병원을 직접 방문해 1억 동을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 8월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암 환자 10명을 후원하기 위해 2억 동(약 1100만 원)을 호치민 시립 어린이 병원에 …
Read More »박노완대사, 귀임 앞두고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면담
지난 6일 오후 하노이에서 당중앙위원이자 하노이 인민위원장인 쩐시타잉(Trần Sỹ Thanh)은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15년 동안 근무한 박노완 대사는 베트남 경제발전에 있어 하노이시 관계자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으며 올해 한베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정치, 국방, 경제, 의료, 과학기술, 문화, 교육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이제 한베관계는 향후 30년의 새로운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박노완 대사는 “이제부터 연말까지 하노이에서 더 많은 행사가 개최될 것이다. 이 기간을 통해 지난 2년 넘는 시간동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위축된 교류활동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노완 대사는 현재 하노이에 투자 하기를 원하는 한국 기업들이 많으며, 하노이시는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기대하고 있으며, …
Read More »LS일렉트릭 베트남서 품질경영 ‘우뚝’
LS일렉트릭이 베트남에서 10대 유명 브랜드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권위 있는 브랜드와 품질 제품 상을 수여하며 베트남 시장을 넘어 동남아로 확대 진출한다고 더 구루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베트남 경제문화연구원과 소비자보호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굿베트남 굿즈 – 퍼펙트 서비스 – 유명 브랜드 2022’ 미디어 행사에서 회사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LSEVN이 베트남 시장에서 전기 장비·시스템 제조 분야의 선도적인 브랜드를 확인하는 25년간의 여정을 보여준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노이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LSEVN은 설립 후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베트남 전기 시스템 장비 제조 분야에서 입지를 확고히했다. 베트남과 아시아는 물론 세계 각국에 현대적이고 스마트하며 전문적인 전기 산업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LSEVN은 △중저전압 산업용 …
Read More »하노이 ‘한-베트남 등불문화축제’ 개막
-수교 30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이하 문체부)는 8일 “올해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양국에서 다채로운 문화교류 행사를 펼친다”라고 전했다고 아주경제지가 8일 보도했다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과 함께 오는 9일부터 3일간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등불문화 축제’를 열어 양국 문화교류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베트남은 2021년, 한국어를 베트남 공교육 제1외국어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이를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의 미래세대가 언어 장벽을 낮추고 더욱 많은 분야에서 협력해 미래 번영을 함께 하자는 염원을 담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9일에는 한국의 ‘청사초롱’과 베트남 ‘호이안 등’으로 희망과 미래를 상징하는 등불거리를 만들어 양국이 만들어 갈 번영의 미래를 기원하고, 10일과 11일에는 흥겨운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10일에는 양국의 …
Read More »태국 보건부 “천연두 백신, 원숭이두창에 유의미한 효과 없어”
원숭이두창 백신 부족 사태에 대체재로 사용되는 천연두백신이 원숭이두창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태국 정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7일, 현지언론 방콕포스트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 기사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천연두 백신을 접종한 성인 대다수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가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파낏 시리락 의학국장은 “천연두 백신을 맞은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원숭이두창 면역과는 유의미한 상관 관계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의학국은 천연두 백신을 접종한 45~74세 지원자 30명의 혈청을 이용해 플라크억제시험(PRNT)을 진행했다. 플라크억제시험은 백신 접종 후 혈액의 중화항체 활성도를 평가하는 검사법이다. 실험 결과 30명 중 28명이 원숭이두창에 대한 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프리카 지역 풍토병이었던 원숭이 두창은 지난 5월부터 아프리카 이외 지역에서 발병 …
Read More »09월 07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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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신속검사 사기’ 행각에 하노이 한국대사관 “수사 요청”
한국인 여행객들을 상대로 한 베트남인 브로커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검사 사기 행각과 관련해 한국대사관이 공식으로 수사를 요청했다고 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주베트남한국대사관에 따르면 김유인 국토관은 이틀 전 김민철 사건영사와 함께 베트남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 사무소를 방문해 공항 내에서 발생한 신속 검사 사기 피해 사례들을 열거하면서 현지 공안에 수사를 의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비엣젯의 응우옌 타인 빈 승객지원팀장은 “공안도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다시 한번 수사를 촉구하겠다”고 답했다. 김 국토관은 이 자리에서 언론사에 제보된 브로커 사진을 보여주면서 비엣젯 직원들과의 연계 가능성을 캐물었다. 그러나 빈 팀장은 브로커에 대해 “수속 카운터 부근에 자주 나타난 사람이어서 낯이 익다”면서 “그러나 우리 직원들과는 연관이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
Read More »박원상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장 “외국인 투자 한도 풀어야”
박원상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장이 베트남 주식 시장 발전을 위해 외국인 투자 한도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더 구루지가 7일 보도했다. 박 법인장은 최근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현재 베트남 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 한도를 49%로 제한한 것은 지나치게 신중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부 기업의 경우 주주총회를 통해 외국인 투자 한도를 100%까지 늘린 곳도 있는 만큼 이 같은 방법을 고민해 볼 필요도 있다”고 조언했다. 다만 일각에선 외국인 투자 한도가 늘어날 경우 베트남 기업이 외국 자본의 손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해 박 법인장은 “외국인 투자 비중 확대가 주요 산업에 적용되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국가들이 주요 산업을 …
Read More »대만도 재개방 결정, 아시아 국가는 무비자 대상 제외
대만이 9월 12일부터 미국, 영국, 호주 등 일부 국가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키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대만 외교부 영사사무국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런 내용을 알렸다. 다만 한 주에 5만명인 입국자 상한 조치와 입국 때 타액 검사는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행 ‘3일 자가격리’도 그대로 시행한다. 대만의 이번 무비자 입국 조치 국가에 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태국등 아시아 국가들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2022.09.06
Read More »한주필 칼럼- 羞惡之心(수오지심)
얼마 전 하노이에서 베트남의 저가 항공사 비엣젯 항공기를 타고 한국으로 들어가려는 여행객 A씨는 황당한 경우를 당합니다. 한국의 인천공항에서 요구하는 코로나 간이 음성 확인서를 하루 전에 하노이 패밀리 메디칼 병원에서 검사하고 받은 확인서를 제출했으나 비엣젯 체크인 카운터에서는 당 확인서는 인천공항에서 인정받을 수 없는 확인서라는 이유로 오늘 출국을 못 한다고 알려주고 비엣젯 파견 카운터에 가서 다음날 비행기를 알아보라 합니다. 이런저런 질문을 해보지만, 그 직원은 대답이 없이 그냥 빨리 다른 항공편이나 알아보라 합니다. 할 수 없이 A씨는 비엣젯 구매 카운터로 가서 항공편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한 베트남인이 등장하여 자신에게 해결책이 있다고 접근합니다. 그리고 물경 400만 동을 받고 다시 하노이 시내로 들어가 코로나 검사를 하고 그것으로 출국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A씨의 의견에 따르면 분명히 카운터 직원과 해결책을 갖고 등장한 베트남인들과의 커넥션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A씨가 처음 제출한 음성확인서는 인천공항에서 확인 결과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비엣젯 직원은 유효한 서류를 자신의 권한으로 거절한 것입니다. 그리고 유효한 확인서를 발행해주는 병원도 알려주지 않고 오늘은 못 나간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자 그 뉴스를 어떻게 알았는지 베트남 해결사가 때맞춰 등장한 것도 의문입니다. 이런 일은 한국인에게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프랑스 관광객도 똑같이 당한 사례가 프랑스 언론에서 등장합니다.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베트남에 대한 향수로 많은 프랑스인이 자주 방문하던 이곳이 이제는 그들을 등쳐먹는 위험지역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이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자 하노이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소원이 들어갑니다. 한국 공무원들이 나서서 조사한 결과 해당 서류에는 이상한 문구가 있어 인천공항에 확인했더니 안 된다고 했다는 베트남 직원의 답변을 들었는데 인천공항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대사관에서는 베트남 민간항공청(CAAV)에 공문을 보내 시정을 요구했다고 합니다만 여전히 그런 행태는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또 다른 베트남의 특색입니다. 아무리 고발해도 시정이 안 됩니다. 교통 공안이 돈을 받는 현장을 찍은 영상이 인터넷에 널려도 절대 시정이 안 됩니다. 오히려 비정상 벌금이 점점 더 높아지기만 합니다. 참 대단한 강적입니다. 국민의 눈이 두렵지 않은 행태입니다. 왜 국민의 눈이 두렵지 않나요? 바로 대다수의 국민이 그것을 의례적인 것으로 용인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그 자리에 있으면 너나없이 다 하는 행위로, 죄악이라는 인식이 없습니다. 베트남이 이제 후진국을 지나 중진국이라도 진입을 하려면 제일 먼저 부정부패가 사라져야 합니다. 한국도 도로에서의 교통경찰 부정이 사라지자 사회가 정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나라나 부정부패는 있기 마련입니다. 선진국일수록 그 행태가 교묘할 뿐이죠. 그런데 다른 나라와 베트남과는 근본적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부정부패에 대한 인식입니다. 베트남에서는 부정부패가 떳떳하고 당연하게 인식되는 사회 분위기입니다. 가끔 사회면에 부정부패의 사례가 뜨면, 어떤 녀석이 너무 해 먹다 재수 없게 결렸네 하는 정도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비리가 일상화되어 누구나 하는 당연한 일로 여기지게 되면 그 사회는 희망이 없습니다. 부정부패를 하는 인간들 때문에 낸 세금이 허비되고, 나라가 발전하지 못 한다고 분개하고, 지탄하고, 스스로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맹자는 인간이 가지고 있어야 할 성품으로 인.의.예.지의 네 가지를 들었습니다. 즉, 인간이 되려면 적어도 이 4가지 덕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가 仁으로, 어진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측은지심이고, 두 번째 義가, 남이 옳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하고, 자신이 착하지 못한 것을 미워하는 마음으로 수오지심입니다. 그리고 사양하는 마음, 사양지심과 올 그름을 가리는 마음, 시비지심이 있지요. 베트남에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수오지심입니다. 옳지 않은 것에 대하여 부끄럽고 창피할 줄 알아야 합니다. 너나없이 작당해서 불법으로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그것을 용인하는 부정한 사회는 악이 지배하는 곳입니다. 그런 사회에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올바른 분배가 되지 않습니다. 약은 놈만 배를 불리고 잘 삽니다. 착함이 부끄러워 져서는 안 됩니다. 착하지 못함을 미워해야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기천 년의 유교문화가 잘 배어있는 베트남에 왜 부끄러움을 아는 수오지심이 없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Read More »09월 06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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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지하철 건설 현장 정리된 레러이 거리 임대료 4배 껑충
Le Loi 거리(HCMC의 1군)에 있는 거리 건물의 임대료는 8월 중순에 지하철 건설 현장이 철거된 이후 최대 4배 증가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지하철 1호선의 3개 지하철역 중 하나인 Ben Thanh역 건설을 위해 8년 동안 차단되었던 레러리 거리의 800m 구간에 대한 장벽이 지난 8월달에 제거되었다. 이 거리에 자리한 상가들의 임대가격은 현재 108제곱미터의 상가는 8000불에 달하고 있다. 철거전 임대비는 2,000달러에 수준이었다 최근에 개조된 360제곱미터의 상점가는 6억 VND(25,570달러)이다. 2년 전의 2~3배에 달하는 2억 VND의 임대료는 이 거리의 평균 임대가격 수준이다. 2019년과 2020년에는 숍하우스가 월 $2,000-3,000에 제공되었지만 건설 현장이 교통을 방해하여 수용자가 없었지만, 건설 현장이 철거되고 Le Loi가 도보 전용 거리 스프레드로 전환될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
Read More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교통사고로 48명 사망…총 4만1200건 위반 발생
지난 1일~4일, 연휴 기간 동안 전국에 79건의 교통사고로 48명 사망자와 51명의 부상자를 기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5일 보도했다. 4일 오후, 교통공안은 이번 연휴에 총 4만1200건의 위반을 적발했으며 600억동(35억원)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고 940여 대의 차량과 12만7000대의 오토바이를 압수하고 약 6300명이 운전면허를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음주운전이 9000건 가까이 적발되며 가장 많았고 이로 인한 벌금만 400억 동(23억원)에 달했다. 그 중 3000명 가까이 호흡 중 알코올농도 0.4 mg/L를 넘으면서 최고 수위의 처벌을 받고, 150명은 음주측정을 거부하기도 했다. 고속도로에서도 약 8000건의 교통 위반 사례가 기록됐으며 100억동(5억원)의 벌금을 부과됐다. 고속도로에서의 주요 위반 사항은 4300건 이상을 기록한 과속(5 ~ 10km/h 초과)으로 조사됐다. 과적 · 확장 차량은 2000건 …
Read More »11년째 방치됐던 흉물의 재건
베트남 호찌민시 1군 중심부에 위치한 사이공 원 타워(Saigon One Tower)는 오랜 기간 호찌민의 대표적인 흉물로 방치되어 있다가, 최근 새로운 업체에게 매각되면서IFC 원 사이공(IFC One Saigon)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본래 위 건물은 지하 5층부터 42층까지 주거용 아파트, 사무실, 쇼핑센터 등이 있는 주상복합 건물로 185미터 높이에 호찌민시에서 3번째로 높은 건물이 될 예정이었지만. 자금난으로 완공되지 못한 채 10년 이상 방치된 상태였다. 그러다 최근 새로운 투자자가 나타나면서 공사가 완전히 재개된 것은 아니지만 건물이 11년 이상 방치된 상태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도시의 미관을 개선하고 공공안전을 위해 오래된 유리 패널을 제거하고 새로운 유리로 교체하는 등 건물 일부를 보수하는 것을 시 당국에서 허용한 것으로 …
Read More »한-베트남 국방차관 전략대화…초계함 추가양도 등 논의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5일 호앙 쑤안 찌엔 베트남 국방부 차관과 양국 국방전략대화를 하고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안보 정세와 양국 국방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두 차관은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정부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을 추진하는 만큼 국방 분야도 이에 부합하도록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전략대화에서는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국방부 장관이 적정한 계기에 상호 방문하기로 하자는 논의가 이뤄졌다. 두 차관은 이를 통해 양국 국방 교류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의미를 평가했다. 찌엔 차관은 한국이 양도한 초계함이 베트남의 해양안보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추가로 진행 중인 초계함 양도가 원활히 …
Read More »베트남 백신 정책 ‘엇박자’에 학부모·지방관청 실랑이
베트남에서 어린 자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놓고 학부모와 지방성 당국이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고 Vnexpress 지가 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부 꽝닌성 몽까이의 쩐푸 구역을 담당하는 관청은 어린 자녀의 백신 접종을 거부한 학부모에게 경고장을 발송했다. 관청은 해당 학부모가 감염병 예방 및 통제에 관한 법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이 법에 따르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어린이 백신 접종 방침에 따르지 않을 경우 당국은 경고 처분을 하거나 최대 50만동(2만9천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관청 관계자는 “해당 학부모는 진료소에 가서 백신을 맞으라는 지침을 이행하지 않았다”면서 “자녀에게 백신을 맞히도록 설득하기 위해 경고장을 보냈다”고 말했다. 반면 이 학부모는 중앙 정부 차원에서 어린이 백신 접종을 …
Read More »3년 만에 열린 주한 베트남교민회 문화축제 1만명 대성황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과 베트남 독립 77주년을 맞이해 ‘제10회 주한 베트남교민회 문화축제’가 지난 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아주경제지가 5일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열린 이날 축제는 주한 베트남교민회 주최로 베트남 문화를 홍보하고 재한 베트남 공동체와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응우옌부뚱 주한 베트남 대사와 대사 부인 찐뚜란 여사, 부득르엉 주한 베트남교민회 회장, 김길수 한·베 경제문화교류협회(KOVECA) 회장 등 많은 관계자와 후원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병석 전 국회의장도 축제 개최에 대한 축하하는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날 행사장에서 부득르엉 주한 베트남교민회 회장은 “현재까지 재한 베트남 교민의 수는 28만명 이상에 이른다”며 “이 축제는 한국에서 살고 있는 근로자, 학생, 다문화 가족 등이 서로 교류할 …
Read More »‘오징어 게임’ 이유미, 한국 최초 에미상…비영어권 첫 수상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방송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에미상에서 게스트상 등 4관왕에 올랐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5일 보도했다. 비영어권 드라마가 에미상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는 4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개최된 제74회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Creative Arts Primetime Emmy Awards) 시상식 수상자를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오징어 게임’은 이날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촬영상, 편집상, 프로덕션디자인상, 스턴트퍼포먼스상, 시각효과상, 게스트상(단역상) 등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그 가운데 배우 이유미의 게스트상을 비롯해 프로덕션디자인상, 시각효과상, 스턴트퍼포먼스상까지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게스트상(단역상)은 드라마의 에피소드마다 주인공 급 역할을 한 배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오징어게임’에서 어린 나이에 게임에 참가한 염세주의적 캐릭터 ‘지영’ 역할을 연기한 배우 이유미가 게스트상을 수상했다. 이유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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