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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수출 효자 품목 섬유, 최초로 40억 달성
베트남이 섬유 수출 부문에서 6개월 연속 30억 달러 이상의 수출액을 달성한 후 8월에 최초로 4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3일 보도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총 섬유 수출액은 260억 달러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이상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섬유 수출은 기계 설비, 공구, 부품에 이어 해외 수출 증가에 두 번째로 크게 기여한 품목이다. 베트남의 일부 주력 섬유 시장은 지난 8 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이 중 대미 수출은 2021년과 비교하였을 때 27억3000만 달러에서 22.6% 증가한 128억8000만 달러, EU 수출은 41.1% 증가한 8억2000만 달러, 일본은 4억5000만 달러에서 21% 증가한 25억4000만 달러 그리고 한국은 3억 6500만 달러에서 20.5% 증가한 21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
Read More »베트남 국가주석, 아베 국장 참석 결정
응웬 쑤언 푹 국가 주석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의 국장에 참석한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의 레 티 투 항 대변인은 지난 22일 언론 브리핑에서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이 오는 27일 열리는 아베의 국장에 참석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양국의 관계 증진을 이끈 리더십을 발휘한 고인에게 애도를 표하고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재차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항 대변인은 또 “푹 주석은 28일까지 일본 및 다른 국가의 지도자들과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베는 생전에 총리 자격으로 베트남을 4차례 방문했다. 지난 2006년 하노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이 첫 베트남 방문이었다. 또 2012년말 재선에 성공한 뒤 이듬해 1월에 베트남으로 첫 해외 순방을 떠났다. …
Read More »현대베트남조선, 700t 크레인 가동 시작
현대미포조선의 베트남 자회사인 현대베트남조선(HVS)이 건조한 700t 크레인을 가동한다. 베트남 조선소 생산을 확대하고 향후 조선 사업을 대규모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더구루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현대베트남조선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칸호아성 닝화현 닌푸억 코뮌 마이장 마을에서 700t 골리앗 크레인을 가동했다. 700t 크레인은 3200만 달러를 투자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현재 공장의 연간 최대 20척의 선박의 품질, 기술, 조선 능력 표준을 충족할 수 있다. 동시에 생산을 확대하고 향후 조선 사업을 대규모로 발전시킨다. 크레인의 총 중량은 3700t, 인양능력은 최대 700t이다. 높이는 도크 바닥에서 88m이다. HVS는 크레인 설치를 위해 550만 달러(약 77억원) 이상을 투자해 건물을 확장하고 회사 내외부에 더 많은 창고를 짓고, 크레인을 재배치하는 등의 새로운 생산 장비를 확장해야 …
Read More »베트남 BIDV, 러시아 미르 결제시스템 사용 중단
베트남도 러시아의 미르 결제시스템 사용 중단 행렬에 동참한다. 앞으로 이들 국가에선 미르 결제시스템을 이용한 결제와 ATM 서비스는 제한될 전망이라고 더 구루지가 23일 보도했다.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은 23일 미르 결제시스템 사용을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만 △비자 △마스터카드 △웨스턴 유니언 △JCB △유니언페이 카드의 경우엔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미국 정부의 대러 제재 위반 경고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최근 미르 결제시스템 운영 업체와 신규 또는 확대 협정을 체결하는 미국 외 은행들에 대해 “미국의 제재를 회피하는 러시아의 노력을 지원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최근 러시아에선 애플 페이 사용이 중단되는 등 은행과 카드 업무에서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다. 러시아 여행사 협회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현금 소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미르는 러시아 …
Read More »일본 10월 11일부터 무비자 입국 허용
일본이 다음달 11일부터 한국 포함 70여개 국가에 대해 무비자 입국과 개별 자유여행을 허용한다고 매일경제지가 23일 보도했다. 일본의 무비자 입국 재개는 지난 2020년 4월 국경 폐쇄 조치가 내려진 이후 2년 6개월만이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참석 후 기자회견에서 “다음달 11일부터 일본의 일일 입국자 수 상한을 철폐하고 무비자 외국인의 개인 여행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기 전 한국 관광객에게 최장 90일까지 무비자 일본 체류를 허용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한 지난 2020년 초부터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신규 입국을 금지했다. 외국인 무비자 입국 재개와 동시에 자국민의 국내 여행을 지원하는 정책도 시작한다. ‘전국여행지원’이라는 명칭의 이 정책은 국내 …
Read More »BTS 등 ‘K콘텐츠’의 힘…상반기 지식재산권 3.7억달러 흑자 ‘역대 최대’ 기록
올해 상반기 한국의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작년 하반기에 이어 또다시 흑자를 기록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러한 연이은 흑자 요인은 산업재산권이 적자폭을 줄인 데다 BTS 등으로 대표되는 국내 음악과 영상 콘텐츠들이 해외로 수출되고 국내 드라마 등도 꾸준히 흥행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3억7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0년 관련 통계 작성한 이후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경상수지 항목 중 지식재산권 관련 국제거래 현황을 따로 모아 산출하는 통계로, 그동안 꾸준히 적자를 이어가던 지식재산권 수지는 작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흑자 전환된 바 있다. 이처럼 올 상반기 지식재산권 수지가 역대 …
Read More »노바랜드 – NOVA LAND
노바랜드는 2007년에 창립되어 2010년대부터 베트남 남부지방 부동산시장에 혜성으로 등장한 회사다. 급격히 성장하여 2020년대에는 코로나로 인한 자금난으로 망한다는 소문까지 나왔지만, 코로나 이후에는 판티엣 지역의 프로젝트와 아쿠아시티 프로젝트로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주식시장에 상장한 최대 30대 기업(VN30)에 포함됐으며, 회장은 베트남 5대 부호 중 한 명으로 뽑힐 정도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실 노바랜드는 부동산으로 유명하지만, 본래 본업은 부동산이 아니라, 동식물 사료제조 및 약품 제조회사로 시작했고, 이후 위 산업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부동산에 진출했고, 결국 부업이 본업을 대체하면서 큰 성공을 거둔 회사다.
Read More »고전에서 길어 올린 ‘깊은 인생’- 내려가는 길
주말에 넷플릭스, 그 사이사이 유튜브를 들여다보았고,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의 SNS를 생각없이 보는 듯 안 보는 듯 훑어내렸다. 그러다 내심 가책이 들어 더는 이러면 안 되는데, 안 되지 말고, 하며 겨우겨우 책을 펼쳤다. 책에는 무언가 긴 것들이 있는데 긴 그것들을 마주할 용기와 시간이 도대체 생기지 않았다. 허전하고 헛헛하고 채워지지 않은 빈자리가 유난히 커 보였던 주말, 세 사람의 소식이 전해졌다. 로저 페더러, 2003년부터 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총 20번의 국제오픈 대회의 우승을 거머쥔 테니스 장인이 은퇴한다는 소식. 아쉽다. 나는 그의 백핸드를 사랑했다. 완전히 꼬인 몸이 풀려나가는 힘으로 온 몸이 좍 펴지며 상대의 홍심을 정확하게 노리는 원핸드 백핸드를 구사한다. 현존하는 테니스 선수 중 …
Read More »몽선생(夢先生)의 짜오칼럼 – 행복의 집
‘행복의 집(Nhà Hạnh Phúc)’이라는 곳이 호찌민시 한 구석에 있습니다. 어느 선교사 분을 통해 소개받은 시설입니다. 아이들을 돌보고 있지만 고아원도 아니고 정부로부터 인가된 시설도 아닙니다. 그 선교사 분은 제게 시설과 아이들을 돌보는 현지인 목사 부부를 만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 주셨지만 그 날 이후 단 한 번도 다시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아니,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이듬해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마치 계주를 하며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건네 주는 것처럼 저에게 넘겨준 것은 아닐까 했습니다. 물론 그럴 리는 없겠지요. 그럼에도 저와 이 시설과의 관계가 햇수로 사 년에 이르고 있습니다. 행복의 집이라고 불리는 이 시설을 처음 방문했을 때의 첫 인상은 전혀 행복해 보이지 …
Read More »독서 모임 ‘공간 자작’- 잘 모르겠어요, 뭘 좋아하는지
취업준비생인 27살의 청년에게 중년의 아저씨가 인생상담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래 너는 하고 싶은 일이 뭐야 ?” “… 잘 모르겠어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다고 하면, 그 일에 대해 실상을 알려주거나, 마침 그 일을 하고 있는 지인이 있으면 소개라도 해줄 참이었는데, 이 친구가 이렇게 솔직하게 나오니 더 이상 대화를 이어나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야, 이 나이가 되도록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면 어떡하냐? ‘라는 말로 꼰대질을 시작할려는 찰나, 본인도 문득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좋아서 하고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고, 튀어 나오는 말을 바꾸었습니다. “술이나 한잔 하자, 건배” 27살 청년은 물론, 46살 중년의 아저씨도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고,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며 …
Read More »{Interview] Asia Networks E&E 정재원 사장
“미래사업은 배터리를 통한 에너지 저장사업” RE-100, ESG경영 코로나 시기를 뚫고 오면서 세계경제에 커다란 화두가 된 2개의 단어다. RE100이란, 기업이 필요한 전력을 2050년까지 전량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구매 또는 자가생산으로 조달하겠다는 자발적 캠페인으로,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 100%의 약어다. 여기서 말하는 재생에너지는 석유화석연료를 대체하는 태양열, 태양광, 바이오, 풍력, 수력, 지열 등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가르키는데, 이로 인하여 한국에서도 지난 5년간 태양광 열풍이 불었고, 베트남도 2019년 태양광 발전소가 남부 닌투언 성에 처음 세워진 이후, 3년만에 세계 10대 태양광 발전대국으로 도약할 정도로, 태양광 열풍이 뜨거운 상황이다. 특히 최근의 화두인 ‘ESG 경영’즉 장기적인 관점에서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이 반 의무화되면서 이를 준수하기 …
Read More »09월 2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한주필 칼럼-한국은 언제부터 선진국인가?
지난해 대한민국은 유엔이 인정하는 선진국으로 정식 인정되었습니다. UNCTAD라는 유엔 국제 무역 개발기구에서 한국을 정식으로 선진국 그룹 B로 격상시켰습니다. 이 사건은 그 유엔기구가 만들어진 이후 최초의 일이라고 합니다. 그에 대하여 정치권에서 말들이 많았죠. 당시 집권자들은 자신들이 한국을 선진국에 진입시킨 위대한 정권이라 했지만, 일반 국민들은 우리가 선진국이 되는데 정치인들이 아무 짓도 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빈정대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이제 세계에서 손꼽는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한국은 갑자기 선진국으로 진입한 것일까요? 최근 들어 한국의 문화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이 역시 최근 들어 갑자기 우리 문화가 성장을 한 것일까요? 지난 백 년간 세계인의 관심 밖이었던 한국이 지금은 그들이 기대하지 못했던 높은 문화 수준을 …
Read More »베트남 TOP 50 브랜드 발표…비엣텔 4년 연속 탑 브랜드로 선정
9월 21일, 세계 최고의 브랜드 평가 회사 인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는 2022년 베트남에서 가장 가치있는 50대 브랜드 목록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2일 보도했다. 1위를 차지한 비엣텔(Viettel, 통신회사)은 1989년에 세워진 베트남 국유기업이며, 정식 명칭은 군대 통신 산업 그룹(Tập đoàn Công nghiệp Viễn thông Quân đội)이다. Viettel 브랜드 가치는 베트남에서 가장 가치있는 10개 브랜드의 총 가치 중 36%를 차지한다. 2022년 상반기 비엣텔의 매출은 6.6% 증가했으며, 비엣텔의 서비스 수익은 11.6% 증가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생산 및 비즈니스의 뛰어난 성장을 이뤄낸 Viettel 브랜드는 높이 평가되고 있다. VNPT는 4년 연속 2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 이후 상위 3위에 올랐다. (출처: 아세안데일리 2022.09.22)
Read More »NH농협은행, 베트남 호찌민 사무소 운영 면허 5년 연장
NH농협은행이 베트남 호찌민 사무소의 운영 면허 연장을 허가받았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농협은행 호찌민 사무소의 라이선스를 연장했다. 이에따라 오는 12월 18일부터 5년간 사무소를 운영하게 된다. 농협은행은 앞서 지난 2018년 11월 호찌민 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다. 2016년 하노이 지점을 오픈한 이후 두 번째 현지 네트워크다. 농협은행은 현재 호찌민 사무소의 지점 전환을 추진 중이다. 농협은행은 신(新)남방 사업의 거점으로 베트남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 2013년 베트남 최대 지점망을 보유한 국영은행인 아그리뱅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계좌 없이도 해외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 교차 마케팅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출처: 더구루 2022.09.22)
Read More »H2O호스피탈리티·베스핀글로벌, 베트남 스마트시티 사업 협약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인 ‘H2O호스피탈리티'(이하 H2O)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회사인 ‘베스핀글로벌’과 베트남 스마트시티 운영 관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H2O는 베스핀글로벌이 스마트시티 운영을 위해 대우건설 베트남THT법인과 공동 개발한 운영 플랫폼인 ‘THT-베스핀 스마트 시티 허브’ 내 주거·숙박시설의 디지털 운영 솔루션 통합과 공동 운영을 협의한다. 양측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향후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의 주거·숙박 시설의 디지털 전환 서비스 구축과 운영 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H2O는 한국, 일본, 태국 등 30개 아시아 주요 도시의 숙박시설에 통합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2022.09.21)
Read More »태국, 코로나19 경증 환자 격리 폐지…입국시 증명서도 불필요
태국 정부가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경증 환자와 무증상자의 의무 격리를 폐지와 더불어 태국에 입국하는 여행객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검사 증명서 제출 의무도 없애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방콕포스트지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2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장관은 전날 태국 국립전염병위원회(NCDC) 회의 이후 이같이 밝혔다. 아누틴 부총리는 위원회가 코로나19를 ‘위험한 전염병’에서 ‘감시하에 있는 전염병’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결의함에 따라 방문자, 내국인, 감염자 등에 관한 규정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태국에서 페스트, 천연두와 같은 등급이었던 코로나19는 내달부터 내년 9월까지 독감, 뎅기열과 같은 ‘감시하에 있는 전염병’ 등급으로 분류된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도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면 다음 달 1일부터는 격리되지 않는다. 5일간 마스크 착용, 사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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