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chaovietnam

깐호아성 어린이 집단 식중독 상한 닭고기 원인으로 추정

깐호아성 나짱시에서 최근 600명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여 베트남 사회를 뒤흔든 가운데, 원인이 급식에 포함된 닭날개로 추정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지난 화요일 음식을 조사한 나짱시 파스퇴르 연구소측 발표에 따르면, 급식에 포함된 닭날개에서 살모넬라와, 이콜라이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박테리아가 대량으로 발견됐으며, 비슷한 식중독 유발물질이 느억맘(피쉬소스)에서도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특히 느억맘에서 발견된 박실루스 세루스는 저온 혹은 밤새 음식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임의로 보관했을때 많이 검출되는 박테리아여서, 급식업체의 위생관리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식중독에 걸린 나짱시 I스쿨 600여명의 학생들은 최소 5일에서~7일정도의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깐호아성 공안당국은 이번 식중독 사고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베트남 최대 식중독 사건으로 기록될 이번 사건은 …

Read More »

최대 명절 ‘뗏’ 앞두고 남부지방 인력난 심각

식당부터 공장들까지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Tet, 설)을 앞두고 고향으로 떠나는 직원들을 대신할 단기 인력을 벌써부터 모집 중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3일 보도했다. 베트남 호찌민시 한 가게에서 영업 관리자를 맡고 있는 화(Hoa)씨는 지난번 뗏 연휴를 맞아 직원들이 고향으로 일찍 떠나 단기 인력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었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 뗏 기간 대비 임금을 15%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 인력 구하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호찌민시에서 치킨가게 주방장을 맡고 있는 황(Hoang)씨도 6명의 직원들이 뗏 기간 동안 고향으로 가겠다는 의사를 밝혀 11월 초부터 단기 주방 보조원들을 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직원들에게 뗏 기간 동안 일하는 대신 그만큼 보상을 해주겠다고 설득했지만 아무도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메가마켓, 이온 몰, …

Read More »

호찌민시 노상방뇨 잡는다

-카메라로 모은 증거를 환경 단속에 사용 가능해져 11월 23일 뚜오이쩨지는 호찌민 인민위원회의 관계자의 입을 빌려서, 베트남의 고질적인 문제인 노상방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메라 단속 도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호찌민시 당국은 국회 54번 결의안을 대체하는 새로운 결의안에 근거하여, 카메라로 모은 증거를 환경 단속에 사용할 수 있음에 따라, 호찌민시 전역에 설치된 4만 2300개의 방범용 감시카메라를 활용하여 도시에 만연하고 잇는 노상방뇨를 단속하고 이에 더하여 현재 노상방뇨 벌금은 15만동에서~25만동 정도지만, 위 벌금을 내지 않는 대상자의 전기 및 수도 공급을 중단하는 방법도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호찌민 시내 1군, 3군을 제외하면 공공 화장실 인프라가 부족한 편이어서 거리에서 노상방뇨를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라 …

Read More »

베트남 마약왕 4년만에 해외서 검거…”도피중 1.6t 공급”

베트남 최대 마약 밀거래 조직을 이끌던 인물이 해외로 도피한 지 4년 만에 검거됐다고 23일 Vnexpress지가 공안측의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공안부 발표에 따르면 최근 마약밀수 혐의로 수배중인 부 호앙 오아인을 해외에서 체포했다고 전날 밝혔다. 공안부는 오아인과 함께 조직원 28명을 비롯해 마약류 131㎏도 압수했다고 덧붙였다. 오아인은 지난 2018년 공안이 자신이 이끌던 조직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자 해외로 도피한 뒤 인터폴에 의해 지명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 그러나 이후에도 조직원들을 동원해 라오스와 태국, 미얀마 접경의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남부 호찌민과 북부 하이퐁시로 마약을 계속 공급해왔다. 이들은 자동차 부품에 마약을 숨겨서 반입했으며 수도 하노이까지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공안부에 따르면 오아인의 조직은 그가 해외로 도피한 기간에도 총 1.6t(톤)의 마약류를 공급한 …

Read More »

신한은행·배달의민족, 베트남서 첫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 출시

신한은행과 배달의민족이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를 통해 현지화와 디지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방침이다고 더구루지가 23일 보도했다.이날 신한베트남은행과 배민은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인 ‘고메 멤버십’ 카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신한베트남은행과 배민이 공동 마케팅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보인 첫 현지인 특화 상품이다. 카드 소지자에게 배민 주문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 신한베트남은행 200여개 제휴사에 대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앞서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초 배민, 마켓 사이공 등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플랫폼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휴 마케팅과 현지인 특화 상품 출시 등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은 “현대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 …

Read More »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2022학년도 주제학술세미나 토론(Debate)부문 개최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10·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주제학술세미나 토론(Debate)부문’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주제 중심 토론을 통한 비판적 사고력 함양을 목표로, 쟁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자 하는 학생 간의 자연스럽고 즐거운 상호작용을 유도하여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존(共存)」이라는 대주제 아래에 개최된 본 행사에는 3인 1조로 구성된 27개팀(총 81명)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검토과정과 토론개요서 검증을 통해 16개의 팀을 선발하여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   본 행사에는 다양한 논제가 제시되었는데, 원탁토론 방식의 본선 1차 대회에서는‘인공지능(AI)과 인간(Human)의 공존: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간의 존엄성을 뒷받침할 것이다.’라는 논제가 제시되었으며,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Public Forum Debate) 방식의 본선 2차 대회에서는 ‘부자와 빈자의 공존: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보편적 기본소득을 제공해야 …

Read More »

제1회 KIS 학술 EXPO 개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11월 12일(토), ‘KIS 학술 EXPO’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학기 ‘학생자치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을 실현한 것으로 수상 학생들(12학년 이지훈, 이지우, 최윤성)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 본 행사는 ‘경쟁에서 벗어난 우리 학생들의 지식 교류의 장’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1부에는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2부에서는 흥미롭고 기발한 자율동아리 부스 활동을 찾아볼 기회가 됐다. 1부 강연에는 총 11명(팀)의 강연자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 고찰’, ‘기후 위기의 두 얼굴’, ‘삶에 깃든 문학과 작문’, ‘통시적 관점으로 보는 한국 대외무역’, ‘응급상황별 대처법 및 심폐소생술 방법’ 등의 주제로 EXPO 참가자들과 다양한 관심 분야의 지식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연자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청중의 …

Read More »

“베트남 새로운 안보 동맹국 되나?”…한·베 외교안보분야 논의 가속화

11월 21일, 하노이 꺼우저이군에 소재한 국립호찌민정치아카데미(HCMA)에서 한·베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한국-베트남 학술회의가 열렸다.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과 국립외교원, HCMA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응우옌쑤언탕(Nguyen Xuan Thang) 베트남공산당 정치국원 겸 HCMA 원장을 비롯해 양국의 관련 연구학자 400여명이 참석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3일 보도했다. 오영주 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베트남의 성장이 곧 한국의 성장”이라며 “미래 양국관계의 30년, 100년을 위해서는 ▲상호 간 긴밀한 전략적 공조 ▲경제협력의 양적인 팽창을 넘어선 질적인 발전 ▲더욱 안정적인 여건 하의 인적 교류와 문화의 쌍방향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응우옌쑤언탕 HCMA 원장은 공동축사에서 “우리의 핵심 파트너이자 한국의 최고학술기관인 국립외교원이 상호 협력을 통해 향후 양국 간 정책적 연구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

Read More »

베트남에 관광객이 돌아오나? 호찌민 탄손낫 국제공항 국제선 입국객 1일 최대치 기록

베트남의 국제선 게이트웨이인 호찌민 탄손낫 국제공항의 1일 도착 여객이 11월 20일 3만 300명을 기록했다고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지역을 관할 하고 있는 베트남 민항총국산하 남부항공국 발표에 따르면 이날 기록은 지난 2019년 1일 4만 5000명의 기록을 세운 이후 약 70%대의 수치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당국은 본기록이 중국이 재개방되지 않은 상황에서 달성한 것이어서, 중국이 재개방시에는 팬데믹 이전기록을 가볍게 경신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민항총국은 올해 국제선 여객이 약 1천만명 수준으로 팬데믹 이전의 24%정도를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Vnexpress 2022.11.22

Read More »

삼일제약 “베트남에 점안제 CDMO 공장 신설”

삼일제약은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SHTP)에서 점안제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지난주 준공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공장은 2만5천㎡ 부지에 연면적 2만1천㎡로 생산동 3층, 사무동 4층 규모로 지어졌다. 고속 자동 포장기 등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베트남 공장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1년 이내에 베트남과 한국 보건당국으로부터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승인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는 “75년 업력의 삼일제약이 기회의 땅 베트남 호찌민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본격 진출했다”며 “한국과 베트남 그리고 미주와 유럽의 글로벌 제약사 간 초연결을 통한 CDMO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11.23

Read More »

3년만에 다시 열리는 아세안 푸드 페스티벌

지난 4월부터 지하철 공사가 마무리되면서8년만에 시민에게 돌아온 호찌민 1군에 소재한 Le Loi 거리에서 3년만에 아세안 푸드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ASEAN FOOD 페스티벌은 11월 24일부터 27일 까지 1군에 소재한 Le Loi거리의 벤탄시장~응웬후에 보행자 거리 구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금년은 아세안 창설 55주년을 기념하여 다채롭고 큰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구간의 교통 통행은 행사가 끝날때까지 차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Le Loi거리는 본래 호찌민시 1군을 좌우로 연결하는 대로였으며 호찌민시의 주요 관광지인 벤탄시장, 오페라 하우스를 연결했지만. 2014년 지하철 공사가 시작된 이래 2022년 4월까지 이용이 금지된 상황이었다. Vnexpress 2022.11.23

Read More »

국토부 이원재 차관, 韓-베트남 협력 방안 논의

국토교통부는 이원재 제1차관이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응웬 반 싱 베트남 건설부 차관을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고 국토매일뉴스가 보도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주택법 및 토지법 개정에 참고할 한국의 사례 공유 등이다.  이 차관은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기까지 서로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국토부와 베트남 건설부는 그간 주택 협력 MOU, 건설 및 도시개발 협력 MOU 체결 등을 통해 관련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응웬 반 싱 차관은 “그간 한국이 베트남 경제, 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온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한국과 …

Read More »

하이퐁시 클럽서 대규모 ‘마약 파티’ 적발

베트남 북부 하이퐁의 클럽에서 고객들이 집단으로 환각 파티를 벌이다가 현지 공안에 적발됐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현지 공안은 이틀 전 하이퐁시의 돔 클럽을 급습해 마약류 단속을 벌였다. 당시 업소에는 386명의 고객과 종업원들이 있었는데 이중 153명이 마약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돔 클럽은 하이퐁시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로 지난 2015년 사업 허가를 얻었다. 최근에는 화재 예방과 관련해 문제점이 드러나 이달 28일까지 폐쇄 조치가 내려졌지만, 몰래 영업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베트남은 마약 범죄에 강력하게 대처하는 국가다. 일례로 헤로인 600g 이상 또는 2.5㎏이 넘는 메스암페타민을 소지하거나 밀반입하다가 적발되면 사형에 처해진다. 또 헤로인 100g 또는 다른 불법 마약류 300g 이상을 제조하다가 걸려도 같은 처벌을 …

Read More »

하노이 쇼핑몰 원인 미상의 폭발 사건 발생

지난 일요일 20일 하노이 롱비엔군에 소재한 Savico쇼핑몰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했다고 뚜오이쩨 지가 2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본 사고는 일요일 아침, 쇼핑몰이 개장하지 않은 시간대에 발생했으며, 1층에 있던 음식점에서 발생하여, 천정과, 유리 그리고 타일을 박살내고, 주변에 있던 에스컬레이터에도 피해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사고로 대규모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매점 개장준비를 하던 직원 1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이후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고가 발생한 쇼핑몰은 원인조사와 수리를 이유로 당분간 영업을 중단했다.   뚜오이쩨 2022.11.21

Read More »

태국,오랫만에 성장 코로나19 빗장 해제 효과 ‘톡톡’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빗장을 활짝 연 태국이 코로나19 규제 완화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7~9월) 태국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1분기와 2분기 성장률 2.3%, 2.5%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관광산업 회복과 민간 소비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태국은 코로나19 사태로 관광 산업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국가 경제가 휘청이자 지난 7월부터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외국인용 사전 등록 플랫폼인 타일랜드 패스 발급 의무를 없애고 코로나19 치료비 보장용 보험 가입 의무도 폐지하는 등 규제를 대부분 풀었다. 마스크 착용 의무도 없애고, 유흥업소 영업시간은 오전 2시까지로 연장했다. 코로나19 규제 완화에 따른 경제 회복세가 3분기 GDP …

Read More »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