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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뱀부항공….국제선 운항 중단한다

– 10월 29일 인천-하노이 부터 시작 – 11월부터  모든 국제선 노선 중단   베트남 3대 항공사중 하나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한국과 일본 등 8개국 국제선 운항을 순차적으로 중단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뱀부항공은 최근 뗏(Tet 설)연휴 주요 국내선의 안정적인 운항을 보장하기 위해 일부 국제선 운항을 임시 중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아시아 아시아 노선은 하노이-인천 노선 운항이 29일부터 운항이 중단됐으며, 내달 4일부터 호찌민-싱가포르, 8일 하노이-방콕/나리타(일본)/타이베이(대만), 21일 호찌민-방콕 등의 국제선 운항이 잇따라 중단된다. ◆ 유럽·오세아니아 유럽 및 오세아니아 노선은 하노이-런던 개트윅(London Gatwick)  노선이 이미 지난 18일부터 중단됐고, 내달 4일부터 호치민·하노이-프랑크푸르트(독일), 호찌민-시드니·멜버른(호주) 등 노선 운항도 중단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선 운항중단계획은 내년 3월까지 적용된다. 이에대해 뱀부항공은 “탑승객의 권익을 최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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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한 실물경제 회복…호찌민시, 고용지표 ‘빨간불’

–연말까지 감원 한파 지속 호찌민시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이 감원 규모 확대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레 티 후인 마이(Le Thi Huynh Mai) 호찌민시 기획투자국장은 지난 30일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며 연말까지 기업들의 감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 국장은 “10월 고용지수가 전년동기 3.2% 하락함에 따라 4분기 감원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력감축 확대는 복지 지출에 압력을 가할뿐만 아니라 도시 사회경제적 목표에도 도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정부 민간경제개발위원회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연말까지 감원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당시 전국 약 9560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된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남은기간 사업을 축소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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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교역 살아나나?….10월 교역액 616.2억달러 4.1% 증가

–연말 기대감 ‘모락모락’ 10월 베트남의 수출과 수입이 모두 상승 전환함에 따라 4분기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교역액은 616억2000만달러로 전월대비 4.1%,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 이중 수출은 323억1000만달러, 수입이 293억1000만달러로 무역흑자는 30억달러를 기록했다. 10월 수출액은 323억1000만달러로 전월대비 5.3%, 전년동기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 이중 FDI(외국인직접투지) 기업 수출액이 238억2000만달러로 전월대비 5.2%, 전년동기대비 3% 증가했으며 국내기업의 수출은 84억9000만달러로 전월대비 5.7% 전년동기대비 15.1% 증가했다. 10월 수입액은 293억1000만달러로 전월대비 2.9%,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 FDI기업의 수입은 189억5000만달러로 전월대비 2.4%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했으며, 국내기업의 수입은 103억6000만달러로 전월대비 3.7%,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했다. 올들어 1~10월 총교역액은 5579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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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푸꾸옥서 전기공, 독거미에 물려 병원행

휴양지인 푸꾸옥에서 전기공이 독거미에 물려 목숨을 잃을 뻔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남부 끼엔장성 푸꾸옥의 한 리조트에서 근무 중인 전기공이 13㎝ 크기의 독거미에 물린 뒤 팔이 붓고 전신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인근 병원으로 실려갔다. 리조트 측은 전기공을 문 독거미도 잡아 병원으로 보냈다. 하지만 병원 측은 독거미용 해독제가 없어 상처를 소독하고 항생제만 투여했다. 다행히 전기공은 증상이 가라앉아 안정을 취한 뒤 귀가했다. 담당 의사는 “우기에 거미에 물려서 병원에 온 환자는 이번이 두 번째”라면서 “이처럼 큰 독거미를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기에는 야외 활동 시 뱀이나 거미, 해충에 물리지 않도록 장화 등 보호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Vnexpress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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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달랏 대형버스업체, 탄브어이 영업 잠정중단

–규정위반 여파 호찌민시 주요 시외버스업체인 탄브어이(Thanh Buoi)가 주요노선 버스운행을 잠정 중단했다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탄브어이는 29일 오후 “오늘 오전 5시부터 호찌민-달랏(Da Lat)·껀터(Can Thoi), 달랏-껀터 등 노선의 여객운송을 중단했으며 예매분에 대한 환불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까지 화물운송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이 같은 발표 직후 호치민시 교통운송국은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투득시(Thu Duc) 신동부터미널 호찌민-달랏 노선에 100여대 추가투입 등 관내 각 버스터미널과 주요노선 증편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 서부터미널의 경우 호찌민-껀터 양방향 여객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있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터미널측은 “현재 고정노선을 운행중인 탄브어이 버스는 일부에 그쳐 운행중단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예매분의 경우 탄브어이를 통해 환불받을 수 있으며 이외 승객들은 다른 회사 버스를 통해 껀터시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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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 베트남, 베트남 정부 주관 ‘제8회 CSR 어워드’ 수상

신발제조업체 ‘창신 베트남’은 지난 29일 하노이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8회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어워드’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3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와 상공회의소(VCCI) 및 노조 총연맹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직원 처우와 복지제도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 경영을 실현한 기업을 선정해 CSR 어워드를 시상해왔다. 지난 3년간은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됐다가 올해 시상이 재개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창신 베트남을 비롯한 64개 기업이 수상했다. 창신은 베트남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직원들에게 신속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고, 회사 건물을 지역 내 확진자를 수용할 수 있는 격리시설로 제공했다. 또 팬데믹 기간에 단 한명의 직원도 해고하지 않고, 급여를 전액 지급함으로써 고용 불안 해소와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창신은 지난 19일에는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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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종합병원, 호찌민 인근에 병원 설립 추진

부산 온종합병원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호찌민 인근 도시에 병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온종합병원 측은 “다음 달 온병원그룹 정근 원장과 그린닥터스 재단 박명순 사무총장 등이 한·베트남 친선병원인 ‘코리아온병원’ 설립을 위해 호찌민시 인근 나베현 푸쑤언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0억원이 들 것으로 보이는 코리아온병원은 지상 5층 규모로 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외래진료실을 구축하고 식수 때문에 신장병 환자가 많은 베트남 국민을 위해 인공신장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온종합병원 측은 코리아온병원에서 베트남 국민들은 물론 우리 교민, 상사 주재원, 외교관 가족들을 진료할 계획이다. 특히 형편이 어려운 베트남 국민과 우리나라 주재원 가족에겐 진료비를 할인해 줄 예정이다. 온종합병원은 베트남 중증 질환자들을 우리나라로 유치하기 위해 부산 온종합병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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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국인관광객 ‘1000만명’ 돌파 눈앞……10월 110만명 5.5%↑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에 따르면, 10월 한달간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10만명으로 전월대비 5.5%, 전년동기대비 2.3배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 이에따라 베트남은 지난 7월이후 4개월연속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기록을 이어가게됐다. 올들어 10월까지 누적 외국인 관광객수는 전년동기대비 4.2배 늘어난 999만7000명으로 당초 올해목표(800만명)를 25% 초과달성했으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대비 69% 수준을 회복했다. 국가별 관광객수는 한국인 관광객 290만명으로 전체의 29%를 차지, 최대 관광객 지위를 유지했으며 뒤이어 중국, 미국, 대만, 일본 순으로 상위 5대 관광시장에 올랐다. 대륙별로는 아시아 관광객이 775만40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유럽 112만1000명, 미주 747만1000명, 오세아니아 35만1000명, 아프리카 2만3200명을 기록했다. 유럽에서는 특히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서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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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안정적 전력공급에 총력….팜 민 찐 총리 지시

   총리가 향후 전력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 전력공급에 총력을 다하라고 부처 및 관계기관들에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 28일 열린 전력공급에 관한 부처 및 관계기관 정부회의에서 “연말과 내년에 전력난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안정적인 전력공급 보장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찐 총리는 지난 5~6월 북부지방 전력난으로 인해 발생한 기업·가계의 경제적 피해사례를 면밀히 검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공상부와 베트남전력공사(EVN),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페트로베트남, PVN), 베트남석탄광물그룹(TKV) 등이 긴밀히 협력하라고 강조했다. 찐 총리는 공상부와 국가자본관리위원회를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 EVN의 분기·단계별 전력공급 시나리오, 특히 건기의 전력공급계획을 중심으로 검토·승인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찐 총리는 북부지방 전력공급을 늘리기 위한 방안중 하나로 꽝짝-포노이(Quang Trach-Pho Noi) 500k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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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내년까지 베트남서 4만명에 디지털 전문가 교육 제공

구글이 내년 말까지 베트남의 디지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현지인 4만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구글은 이틀 전 베트남 기획투자부(MPI)가 주관하는 ‘국제혁신전시회’ 관련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내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는 교육은 IT(정보기술) 지원,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관리, 디지털 마케팅·전자상거래 등 8개 분야로 나눠진다. 구글은 작년부터 2만명의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문가 교육을 실시해왔다. 교육을 이수하면 구글이 주관하는 글로벌 자격 인증을 받게 된다.   Vnexpress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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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맥주음료주류, 3분기 실적부진 지속

최대 주류회사 사이공맥주음료주류(Sabeco·사베코, 증권코드 SAB)가 3분기 이익감소를 기록하며 부진한 실적을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사베코가 최근 공시한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7조5000억동(3억5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이상 감소했고, 세후이익은 1조700억동(4360만달러)으로 23% 감소했다. 이에 대해 사베코는 “3분기 생산비용이 증가한 가운데 수요 부진과 업체간 경쟁이 격화되는 등 경제적 불확실성이 실적 하락으로 이어졌으며, 판매·관리비를 크게 절감하지 못한 것 또한 실적 부진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올들어 1~9월 누적 매출은 22조1000억동(8억99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2% 감소했으며, 세후이익은 3조3000억동(1억3430만달러)으로 26% 감소했다. 이로써 사베코는 3분기까지 매출목표의 55%를, 이익목표의 57%를 달성하는데 그쳤다. 앞서 올해초 사베코 경영진은 ▲평균 소득증가 ▲무알콜시장의 큰 잠재력 등에 따라 베트남 맥주산업이 황금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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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베트남 총리에 “청정에너지 전환 지원”

-27, 28일 하노이 찾아 협력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트남 정부 인사들을 만나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사업 등 ‘그린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했다고 30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2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27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했다. 그는 27일 국회에서 브엉딘후에 베트남 국회의장을, 28일 국가혁신센터에서는 팜민찐 총리를 만났다. 최 회장은 국가 수소 서밋 행사에 참여해 “수소, 탄소포집(CCUS), 소형원자로(SMR), 에너지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베트남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겠다”면서 “‘넷 제로’ 달성에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지 정부 및 파트너들과 함께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친환경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1990년대 고 최종현 SK 선대회장이 현지 원유개발 사업을 시작한 이래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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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물가안정세…인플레이션은 없다

–10월 CPI 3.59%, 전월대비 0.08% 상승 10월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안정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0월 CPI는 전년동기대비 3.59%, 전월대비 0.08% 상승했다. 10월 CPI는 교육비 및 쌀값 인상이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구체적으로 전월과 비교해 CPI 구성요소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9개 그룹이 올랐다. GSO에 따르면 교육비 그룹이 2.25% 상승했으며 주택·건자재 그룹 0.27%, 음식·케이터링 그룹이 0.06% 상승했고, 운송비와 우편·통신비 그룹이 각각 1.51%, 0.11% 내렸다. 또한 에너지, 의료비, 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식품을 제외한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전월에 비해 0.09%, 전년동기대비 3.43% 상승했다. 올들어 10월까지 CPI는 전년동기대비 3.2% 상승했다. 한편, 같은 기간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전년동기대비 4.38% 증가해 CPI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근원물가지수에 포함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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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험요율 너무 높아, 32→24% 낮춰야

-13개 경제단체 요구 베트남 재계단체를 중심으로 사업주의 사회보험료 부담이 과하다는 여론이 거세지며 요율 인하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번 사회보험법 개정안 초안에서는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비타스), 호치민시식품양식협회,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 베트남낙농협회(VDA), 베트남가죽신발가방협회(LEFASO), 베트남주류협회(VBA), 식품투명성협회(AFT), 주베트남 미국상공회의소(ArCham), 베트남목재임산협회(VFA), 차(茶)협회(VITAS), 플라스틱협회(VPAS), 베트남오토바이제조업협회(VAMM), 호치민시목재산업·수공예협회(HAWA) 등 13개 경제단체가 이같은 의견서를 제출했다. 현행법과 마찬가지로 사회보험법 개정안 초안에서는 3대 보험의 요율을 ▲사회보험 퇴직·사망기금(연금) 22%, 질병·출산기금 3%, 산재·직업병기금 0.5% ▲의료보험 4.5% ▲실업보험 2%로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보험료율은 평균 급여의 32%로, 사업주와 근로자가 각각 21.5%, 10.5%를 부담한다. 재계는 연간 지역별 최저임금 및 사회보험료율 조정을 통해 2022년 기준 사회보험료율이 2007년대비 10배 늘어난 것으로 산정했다. 특히 사업주의 납입분은 역내국인 말레이시아(16.5%), 인도네시아(10.26%), 태국(5%)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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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섬유업체 GMC, 직원 ‘2000→37명’ 급감

–감원 ‘칼바람’ 호찌민시 대형섬유기업 가멕스사이공(Garmex Saigon, GMC)이 업황 악화에 채용 규모를 큰 폭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GMC가 최근 공시한 3분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9월말 기준 회사에 남은 근로자는 37명으로 확인됐다. 올초 재직자 규모가 1982명에 달했던 것을 감안하면 1년이 채 안돼 거의 2000명에 달하는 인력을 감축한 셈이다. 이 같은 GMC의 대규모 감원은 올들어 경영난을 좀처럼 극복하고 있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GMC는 지난 3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인력 감축은 1828명을 줄였던 지난해 감원보다 규모가 더 컸다. GMC는 지난해 1~9월 누적 매출 2450억동(1000만달러)을 기록한 데 반해 올들어 같은기간 매출은 80억동(30만달러)을 소폭 웃도는데 그쳤고, 손실 규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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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포스코, 베트남서 도로공사 부실에 70억·39억 보상판결”

-“‘다낭-꽝응아이’ 고속도로, 패이거나 균열 발생” 책임 롯데건설과 포스코이앤씨 등 한국 건설사가 베트남에서 고속도로 부실 공사 책임이 인정돼 거액의 손실 보상 명령을 받았다고 2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하노이 인민법원은 전날 ‘다낭-꽝응아이 고속도로’ 공사와 관련해 이들 회사가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면서 각각 1천270억동(약 70억원), 710억동(약 39억원)을 발주처에 보상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산둥성과 장쑤성에 기반을 둔 중국계 회사 2곳에는 각각 1천290억동(약 71억원), 850억동(약 47억원)을, 베트남 회사에는 475억동(약 26억원)을 보상하라고 명령했다. 또 발주처인 교통부 산하 베트남도로공사(VEC) 전직 임직원 11명 등 22명에게 직무 태만 및 관계 법령 위반 혐의로 무더기로 징역형을 선고했다. 지난 2018년에 완공된 다낭-꽝응아이 고속도로는 총경비 34조5천억동(약 1조9천억원)이 투입됐다. 공사 재원은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세계은행(WB) 및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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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락에 국가혁신센터 준공

-스타트업 네트워크 구축 하노이에 국가혁신센터(NIC)가 준공됐다. 이를 통해 베트남은 지역 및 세계와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술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아주경제지가 29일 현지언론매체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전날 28일 베트남정부신문 등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이날 오전 하노이 호아락(Hoa Lac) 하이테크단지에서 열린 NIC 준공식 및 2023 베트남 창조혁신 국제 박람회에 참석했다. 2021년 1월 착공에 들어간 호아락 국가혁신센터는 베트남 국내 창조혁신 생태계를 연결하고, 지역 및 세계 혁신센터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베트남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목표하에 추진된 프로젝트이다. 준공식에서 팜 민 찐 총리는 ‘혁신’이 베트남의 피할 수 없는 추세이자 전략적 돌파구라고 강조하며, 호아락 NIC의 준공과 운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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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 내세운 롯데마트, 베트남 유통시장 신흥강자로

한국 식품의 인기는 베트남 롯데마트의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남사이공점의 경우 올해 1∼9월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0% 늘었다. 이 추세라면 개점 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2019년 실적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셈이다. 다른 매장도 올해 대체로 10%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예상한다. 공격적인 자체 브랜드(PB) 전략도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는 데 힘을 보탰다. 남사이공점을 비롯한 베트남 현지 매장은 과거 롯데마트의 일상용품 PB(자체 브랜드)이던 ‘초이스엘’ 명칭을 모든 PB 제품에 활용하고 있다. 베트남의 우수 협력사와 손잡고 만든 초이스엘 제품은 기존 브랜드와 품질은 비슷하면서도 가격은 20% 이상 낮은 ‘가성비’로 큰 인기를 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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