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인터넷 도박장 운영…압수품서 ‘전국회’ 존재 드러나 충남 논산 지역 조직폭력배이자 2002년생 MZ조폭 모임인 ‘전국회’ 소속으로, 각종 불법 행위에 가담하고 베트남으로 도주한 20대가 구속됐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충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도박공간 개설·청소년성보호법위반(성착취물제작) 혐의로 논산 조직폭력배 A(21)씨를 베트남에서 검거, 국내로 송환해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5월까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1월에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불법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국 21개 폭력조직에서 2002년생 조직원들이 결성한 MZ조폭 모임 ‘전국회’에서 활동하기도 한 A씨는 앞서 지난 7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단체 등의 구성 활동) 등으로 다른 MZ조폭들과 함께 입건됐다. 경찰은 당시 인터넷 도박장을 운영하던 논산 지역 조직원들을 붙잡아 압수품을 분석하다 A씨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전국회’ 존재를 …
Read More »대경ICT산업협회, 베트남 다낭 기업회 등과 업무협약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경ICT산업협회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다낭 비즈니스 인큐베이터(DNES), 다낭 기업회(DSEC)와 4자 업무협약을 했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구지역 11개 ICT 기업 관계자들이 사절단으로 참석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지역 ICT 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기업 해외 진출, 소프트웨어 인력 활용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경ICT산업협회는 베트남 다낭시의 지난해 ICT 산업 총수익이 14억 달러에 달하고 소프트웨어 수출이 늘어나는 등 ICT 산업 성장세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이 다낭 현지 기업들과 협업하는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12.04
Read More »금값 ‘사상 최고’…비트코인은 4만1천달러 돌파
금값이 온스당 2천135달러(약 278만6천원)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4만1천달러를 돌파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물 금값은 한국시간 4일 오전 8시51분 아시아 거래에서 3% 넘게 급등한 온스당 2천135.39달러까지 치솟았다. 기존 최고인 2020년 8월 7일 장중 최고치인 2천75.47달러를 뛰어넘었다. 지난 10월 초부터 상승세를 탄 금값은 현지시간 지난 1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을 시장이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한층 탄력을 받았다. 파월 의장은 당시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영역에 잘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달러화 가치가 급락하고 미 국채 이자도 크게 떨어졌는데(국채값 상승), 이는 금값에는 호재다. 금리가 낮아지면 무이자 자산인 금 보유의 기회비용이 낮아진다. 금값은 다만, 오후 들어 2천80달러대로 …
Read More »세계 최대 금 ETF에 20개월만에 가장 많은 자금 유입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금리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번지면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연일 급등세를 보이자 금 가격을 추종하는 인기 상장지수펀드(ETF)도 20개월 만에 가장 많은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고 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금 현물가격은 뉴욕 시장에서는 2.5% 떨어지며 한발 물러섰다. 4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578억 달러(약 75조7천989억원) 규모로, 세계 최대 금 현물 투자 상장지수펀드(ETF)인 ‘SPDR 골드 셰어스’는 11월에 10억 달러(약 1조3천110억원) 이상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SPDR 골드 셰어스는 지난 5개월간 자금 유출을 기록했으나 11월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특히 11월 자금 유입은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이 ETF는 11월 한 달간 …
Read More »아이의 행동을 깨우는 피드백의 힘 (1)
영화 ‘사도’ 는 사도세자 일대기를 다루었다. 자녀 교육에 혈안이 된 우리를 투영한 이유 때문일까? 한때 부모들 사이 필수 관람작 이기도 했다. 사도세자는 조선 21대 왕 영조의 아들로 사상 최연소 왕세자다. 어릴 적부터 천재성을 보였고 모든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과도한 선행 학습을 받았다고 한다. 갓 돌이 지났을 때 한자를 깨우친 영재로 24개월에 이미 천자문과 소학을 시작했다. 다섯 살에는 한 달에 두 번씩 20명의 스승 앞에서 시험을 봐야 했다. 이른 나이에 친모와 떨어져 살아야 했고 아버지 영조는 엄격하게 자식을 대했다. 예술과 무예도 뛰어났고 자유분방한 기질을 지닌 사도세자는 영조의 바람대로 완벽한 세자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고 다그치기만 하는 아버지를 점점 …
Read More »한국 어머니의 국제학교 교육 이야기 조은정 학부모 인터뷰
아이들을 외국에서 교육시킨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생활에도 언어소통도 어렵고 해외에 있다는 심리적인 부담이 문제고, 국제학교는 언어의 문제에 수업을 외국어로 진행하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부모로서는 신경을 쓰고 싶어도 이런 저런 어려움이 적지 않은 일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조은정 학부모는 운동을 병행하며 학업하던 아이를 성공적으로 국제학교에 입학시킨 케이스로 그 노하우를 들어보고 싶어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학부모 성함: 조은정 (여, 51세) 장남: 김대현, TAS국제학교 12학년 차남: 김연수, AIS국제학교 8학년 1. 베트남에 오게 된 연유와 아이들 반응은 어땠나요? 남편이 베트남 법인으로 발령을 받으며 베트남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3주 격리 후 바로 락다운으로 베트남에서의 첫 경험이 힘든 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 소통, 낯선 환경 등 …
Read More »베트남노동총연맹, 노동자는 조금 더 쉬고 싶다..근로시간 단축 요구
-동남아서 노동시간 ‘최고’, 공휴일은 ‘최저’ 베트남노동총연맹(VGCL)이 현행 공공부문 주당 근로시간인 40시간을 목표로 민간부문의 주당 근로시간을 주 48시간 미만으로 단축해나갈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VGCL은 지난 3일 총회에서 이같이 요구하며 “근로시간 단축은 2019년 국회 결의안 101호와 일치하는 내용으로 노조는 민간부문 근로자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민간부문의 근로시간을 공공부문(40시간)과 동일하게 표준화시킬 것을 정부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민간부문 근로자는 일반적인 조건에서 일 8시간, 주 48시간을 초과해 근무할 수 없다. 기업은 일일 및 주당 근로시간을 지정할 권리가 있지만 이를 근로자에게 알려야하며 정부는 기업에게 주당 40시간 근무를 권장하고 있을뿐 이를 의무화하고 있지는 않다. 이에 대해 당 뚜언 뚜(Dang Tuan Tu) …
Read More »북서부 디엔비엔공항 공식 재개장
–임시폐쇄 8개월만 베트남 북서부 유일 공항인 디엔비엔성(Dien Bien)의 디엔비엔공항 확장사업이 공항 임시폐쇄 8개월만에 모두 완료돼 지난 2일 운항이 재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지난해 1월 시작된 디엔비엔공항 확장사업은 ▲에어버스 A321, A320과 같은 내로우바디(단일통로) 중형기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길이 2400m 활주로, 유도로, 주기장, 조명장치, 신호제어장치 등을 확장·설치하고 ▲여객터미널의 여객수용 규모를 종전 30만명에서 50만명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사업비 1조4677억동(6060만달러)은 사업시행자인 ACV가 전액 조달하고 부지정리비 1조5500억동(6400만달러)은 디엔비엔성이 부담했다. 확장 이후 2층 높이 여객터미널에는 비즈니스클래스 승객을 위한 90㎡ 규모 전용 라운지가 마련됐으며 반대편에는 식당가와 흡연실이 자리를 잡았다. 기존 활주로 인근에 건설된 길이 2400m 새 활주로는 에어버스 A321, A320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며 이와 함께 A321·A320기 또는 동급기 수용이 가능한 …
Read More »두 도시의 명품 거리, 코로나 시대 이후 극과극의 명암
– 몰락하고 있는 호찌민 동코이 거리, 하노이 짱티엔 거리는 호황 베트남의 두 도시 호찌민과 하노이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명품 거리가 있다. 호찌민의 동코이 거리와 하노이의 짱티엔 거리가 바로 그것이다. 두 거리는 모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매상가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두 거리의 상황이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호찌민의 동코이 거리는 경기 침체로 인해 많은 건물이 비어 있는 반면, 하노이의 짱티엔 거리는 거의 만실 상태다. 호찌민의 동코이 거리는 800미터 길이의 거리에 유명 패션, 화장품, 식음료 브랜드 매장이 즐비하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에는 전체 건물의 임대료가 한 달에 3억~4억5천만 동(미화 11,970~17,950달러)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경기 침체로 인해 많은 건물이 …
Read More »베트남-UAE, 경제·무역 협력 확대 합의
–팜민찐 총리, 호찌민 국제금융센터 건설 지원 요청 팜민찐 베트남 총리는 2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경제·무역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은 UAE에 호찌민시에 국제금융센터를 건설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찐 총리는 또한 스마트 시티,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할랄 산업 개발을 위한 UAE의 지원도 요청했다. UAE 부통령은 베트남의 제안을 환영하고 곧 베트남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시장을 조사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교환하겠다고 밝혔다. UAE는 베트남을 특히 재생 에너지, 디지털 전환, 인프라, 물류, 항만, 데이터 센터 분야에서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간주하고 있다. 만수르 왕세제는 더 많은 베트남 근로자들이 UAE에서 일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베트남의 근로자 …
Read More »관광매출 상승…관광업의 호황세 계속되나?…..11월까지 260억달러, 작년전체보다 26.9%↑
올해 베트남의 관광산업 매출이 26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관광총국(VNAT)에 따르면 올해 1~11월 관광산업 매출은 628조3000억동(259억274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전체 매출인 495조동(204억2670만달러)보다 26.9% 많은 수준이다. 지난 11월 내국인 관광객은 450만명을 기록했으며 올들어 11월까지 내국인 관광객이 1억320만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6월 관광객이 1350만명에 이르는 등 특히 5~7월 여름 성수기에 많은 베트남인이 국내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1월 한달간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월대비 11% 늘어난 123만명으로 지난해 3월 국제관광 전면재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1~11월 외국인 관광객은 1120만여명을 기록했다. 올초 VNAT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목표로 800만명을 설정했으나 9월까지 관광객이 890만명으로 당초 목표를 초과달성함에 따라 최근 외국인 관광객 유치목표를 …
Read More »‘휘발유 환경세 50% 인하’ 1년연장 추진…..월평균 세수감소분 16억달러 추산
베트남 정부가 올연말 종료예정인 환경세(환경보호세) 50% 인하조치를 내년말까지 1년 연장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정부는 최근 휘발유 및 석유제품에 대한 환경세 한시적 인하조치 연장안을 국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했다. 정부는 지난해 4월부터 석유제품의 환경세를 휘발유 리터당 2000동(0.08달러), 디젤 1000동, 등유 600동 등으로 50% 인하해 적용중으로 올연말 인하조치가 종료되면 내년부터는 본래 세율로 돌아간다. 환경세 인하조치 연장안을 국회가 승인하면 내년까지 이같은 50% 인하분이 적용되며 2025년부터는 원래의 세율대로 되돌아가 휘발유 4000동, 항공유 3000동, 경유·윤활유·연료유 2000동, 등유 1000동 등이 부과된다. 정부는 내년까지 환경세 인하조치 연장으로 인한 월평균 세수감소분(부가세 포함)이 38조9000억동(16억38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이를 통해 인건비 및 생산비 절감, 석유제품 판매가 하락 등을 기대할 수 있어 경기부양에 …
Read More »서정대학, 호치민시한국교육원과 단독 유학설명회 성료
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이 서정대학의 단독 유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서정대는 일찍이 베트남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발굴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인재를 양성해온 대학으로,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2,000여명의 베트남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3일 호치민시에서 열린 유학상담회에서 서정대는 정부의 유학생 30만명 유치정책에 발맞춰 더 많은 베트남인이 한국유학의 꿈을 이룰 뿐만 아니라, 당면한 문제인 지역소멸 위기를 타개할 취업연계(E7 비자) 및 지역정주연계(F2R 비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이날 유학상담회에 참석한 베트남 학생들은 자동차과, 호텔관광과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서정대는 참석한 예비유학생 3명에게 한 학기 전액장학금을 제공하는 등 일회성 상담으로 그치지 않고 실제 유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K-팝 등 한국문화 소개와 토크쇼 …
Read More »일본, 베트남산 농산물서 잔류농약 초과검출
일본으로 수출된 베트남산 두리안과 고추에서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돼 모두 폐기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주일본 베트남 무역사무소는 최근 “지난 10월 일본으로 수입된 베트남산 두리안과 고추 2건에서 현지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됨에 따라 현지에서 전량 폐기조치 됐다”고 밝혔다. 일본 검역당국의 표본조사 결과 두리안에서는 프로시미돈(procymidone) 잔류농도가 0.03ppm으로 검출됐고 고추에서는 트라이사이클라졸(tricyclazole)과 헥사코나졸(hexaconazole)의 잔류농도가 각각 0.2ppm, 0.03ppm 검출됐다. 일본 당국의 상기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는 모두 0.01ppm이다. 베트남 무역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농산물 2종은 지난 10월5일부터 베트남의 한 대기업을 통해 수출된 것으로 두리안과 고추 수출물량은 각각 1.4톤,4톤이었다. 따 득 민(Ta Duc Minh) 주일본 베트남 무역사무소 참사관은 “일본은 까다로운 시장중 하나로 베트남뿐만 아니라 여러 선진국 청과류 수출에서 …
Read More »후에시, ‘2024년 아시아 최고 14대 관광지’ 선정
중부 트어티엔후에성(Thua Thien Hue)의 고도(古都) 후에시(Hue)시가 내년에 꼭 방문해야할 아시아 14대 관광지에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블+레저(Travel+Leisure)는 최근 발표한 ‘2024년 놓쳐서는 안될 아시아 최고 14대 여행지(Asia:The Definitive List Of Unforgettable Destinations To Visit In 2024)’중 하나로 후에시를 꼽았다. 트래블+레저는 “후에시는 베트남 여행중 휴식을 즐기기에 가장 완벽한 장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묘·사원 및 후에왕궁 투어 ▲코끼리샘(Elephant Springs) 물놀이 ▲트레킹 ▲향강(Perfume river) 보트투어 ▲고대 호랑이 격투장 투어 등을 추천했다. 또한 트래블+레저는 “후에시 방문의 최적기는 1~4월이나 방문시기를 잘 맞춘다면 매년 6~7월 다낭시(Da Nang)에서 개최되는 환상적인 국제불꽃축제를 관람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낭시는 후에시로부터 약 9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후에시는 베트남 마지막 …
Read More »계절의 변화가 축복인 이유
베트남등지의 열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의 특징 중에 하나가 무기력까지는 아니라 해도 집중력이 부족하고 삶에 열정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은 물론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계절이 있는 사람들에 비하여 말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요? 이에 대하여 여러가지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한대지방보다 생존에 필요한 자원이 풍요롭기 때문에 살아가기 위한 긴장의 강도가 그리 높지 않다는 환경적 요인도 있지만, 그런 환경에 의해 영향받는 정신적 신체적 요인도 있다고 합니다. 유럽의 유명 과학 저널에서 인간이 추위에 노출될 경우 신체적으로 일어나는 작용에 대한 논문이 있습니다. 그 논문에 의하면 추위에 노출될 경우 몇가지 신체적 변화가 일어나는데, 첫째, 도파민의 증가입니다. 도파민은 일종의 동기부여입니다. 뭔가 하고 싶다는 열정을 일으키는데 이 도파민이 …
Read More »호치민한인회, (의)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 해외 지정 협력병원 업무협약 맺어
2023년11월23일 오후 호치민시 1군 주호치민 총영사관 별관에 위치한 호치민한인회 회의실에서 호치민한인회와 (의)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과의 호치민한인회 해외 지정 협력병원 업무협약식이 이루어졌다. 이날 업무협약식으로 호치민한인회를 통해 건강검진 신청을 하게 되면 우선 10%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되고 항공료(개인 부담)를 제외한 일체의 체재비용 즉, 인천공항에서 픽업을 하여 병원 내 4성급의 외국인전용호텔에서 숙식제공을 하며 건강검진을 편하게 받을 수 있으며 아울러 안동지역내의 관광지 탐방까지 병원 측에서 서비스로 제공하기로 하였고 모든 일정이 끝나면 원하는 곳까지 모셔다드리는 것으로 마무리된다고 한다. 참고로 약90개 항목 건강검진 3시간 받고 관광까지 하는 2박3일 일정의 기본요금이 94만원이다. 손인선 회장은 (의)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호치민한인회의 해외 지정 협력병원으로 맺어진 만큼 베트남 교민들에게 돌아갈 혜택을 조금이라도 더 …
Read More »말레이시아 국제대학 소개 1탄 말레이시아 국제대학, 선진국대학과 국제취업으로 가는 Gateway (관문) !!!
어렵게만 생각했던 유학… 유학은 대부분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와 같은 선진국으로 대학 1학년부터 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유학을 떠나려면 토플점수가 필요하고, 복잡한 수속과정을 거쳐서 비자발급도 받아야 한다. 엄청난 학비도 문제지만, 탈선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친척이나 친지의 연고까지 생각해야 하고 그래서 더 엄두가 나지 않는 문제적 희망 사항이었다. 재정적으로 충분히 준비된 자녀들이 아니면 시작도 하기 힘든 계획일 수 있었다. 영어권인 말레이시아가 유학지로 부상하면서, 대학유학을 어렵게 생각하던 개념이 바뀌었다. 오히려 말레이시아를 거쳐서 선진국대학으로 건너가는 길을 통해 서구 권 유학이 더 쉬워졌다는 사실은 아직 많은 한국인들에게 알려 져 있지 않았다. . 말레이시아 국제대학은 대학유학에 있어서 전 세계에 있는 한국의 학생들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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