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베트남에 대한 외국인 투자액이 최대 38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뉴스핌지가 베트남 인베스트먼트 리뷰(VIR; Vietnam Investment Review) 기사를 인용하여 16일 보도했다. 전날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FIA)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올해 베트남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신고액이 360억~38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224억 달러와 비슷한 규모인 220억~230억 달러는 연내 지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VIR은 “지난 3년여 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봉쇄 정책을 고수해 온 중국이 지난 8일부터 국경을 개방해 일부 영향이 있을 수는 있으나 향후 몇 년간 한국과 일본, 기타 다른 국가의 기업이 중국 내 생산 거점을 베트남 등 제3국으로 옮기는 과정이 가속화할 수 있다”며 이렇게 예측했다. 이미 …
Read More »총리, 일본에 ‘고속철도 건설’ 지원 요청
베트남이 현재 추진 중인 고속철도 건설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해달라고 일본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팜 민 찐 총리는 전날 수도 하노이에서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과 만나 이같이 당부했다고 베트남 정부가 밝혔다. 일본은 베트남의 공적개발원조(ODA) 최대 지원국이며, 현지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가 한국과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베트남은 현재 648억 달러(80조4천800억 원)를 투입해 1천545㎞ 구간에 달하는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찐 총리는 현지 최대 정유사인 NSRP(Nghi Son Refinery and Petrochemical)의 지분 구조 변경 작업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NSRP는 일본의 이데미쓰고산과 쿠웨이트정유가 각각 지분 35.1%를 보유하고 있으며 베트남 국영기업인 페트로베트남은 25.1%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요청의 …
Read More »박항서, 베트남 5년 마친다
-오늘 우승과 함께 ‘라스트댄스’ 도전 박항서(64)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고 머니투데이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경기는 지난 2017년 9월 부임 이후 5년 4개월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 경기가 공교롭게도 ‘동남아 월드컵’ 우승이 걸린 대망의 결승전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6일 오후 19시 30분(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탐마사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AFF(아세안축구연맹)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결승 2차전에서 태국과 격돌한다. 앞서 1차전 홈경기에서 2-2로 비긴 뒤 대회 우승팀을 가리게 될 최후의 일전이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는 박항서 감독의 고별 무대이기도 하다. 박 감독은 일찌감치 이번 대회가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치르는 마지막 여정임을 공식화했다. 그야말로 ‘라스트 댄스’다. 앞서 베트남 지휘봉을 잡은 직후부터 그는 …
Read More »베트남 빈패스트·중국의 니오·…美·유럽에 공장신설·자율주행 도입
베트남의 자동차 제조사 ‘빈패스트’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에 대규모 부스를 꾸렸다. 빈패스트는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그룹’ 산하 자동차 기업이다. 이달부터 미국 고객에게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VF8’을 인도할 예정인 빈패스트는 CES 현장에서 신형 전기차 ‘VF6’와 ‘VF7’을 공개하며 미국 시장 판매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15일 서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15일 차 업계에 따르면 빈패스트처럼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도전하는 신생 전기차 제조사가 늘어나고 있다. 사업 초기에 신흥국을 먼저 공략하던 내연기관차 시대 ‘성공 방식’과 정반대의 선택이다. 중국 전기차 업계는 유럽을 공략했다.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니오(NIO)’는 2021년 말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지난해 스웨덴 등에 최대 주행거리가 700㎞에 육박하는 전기 세단 ‘ET7’을 출시했다. …
Read More »일본, 다낭에 첫 해안 육교 건설해준다… 기공식 열려
1월 15일 아침에 다낭의 Nguyen Tat Thanh 거리를 가로지르는 보행자 육교의 기공식이 열렸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육교의 총 면적은 655m2이고, 예상비용은 420억동이다. 이 다리는 일본의 Mikazuki Coporation 기업이 일본-배트남 수요 50주년을 맞아 다낭 지역 사회에 제공된다. 공사는 2023년 5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야카베 요시노리 다낭 주재 일본 총영사관은 “두 나라의 우호 정신을 상징하는 다리로 오래오래 국민의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리의 모양은 바다의 파도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곡선 부부분은 나무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2개의 전망대에는 철제 나선형 계단과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다. 이것은 다낭 최초의 해안 보행자 다리로서 다낭의 관광명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Vnexpress 2023.01.15
Read More »김진표, ‘현대차 합작’ 베트남 닌빈성 방문…”韓 기업 애로사항 해결 당부”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베트남의 새로운 자동차 산업 중심지 닌빈성(Tỉnh Ninh Bình)을 찾아 당서기와 면담하고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뉴스핌지가 15일 보도했다. 김 의장은 전날 베트남 북부의 닌빈성 청사에서 응우옌 티 투 하 닌빈성 당서기와 면담했다. 김 의장은 “이번 대표단 방문은 지난해 12월 응우옌 쑤언 푹 주석께서 방한한 뒤 두 나라의 관계가 가장 최상급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첫 번째 방문이고 저 개인으로서도 국회의장이 되고 첫 번째 동남아 순방”이라며 “베트남, 그리고 역사와 아름다운 관광지를 가지고 있는 닝빙시를 방문하게 되어 정말 뜻깊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 30년간 한국과 베트남 관계는 전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괄목할 만한 성장과 …
Read More »한국 국제선 여객 절반 베트남,일본에 몰리다
– 2022년 국제선 여객 실적 분석 국토교통부의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2022년 국제선 여객 수는 전년대비 507.6% 성장한 1,950만59명을 기록했다. 2019년의 21.6% 수준까지 올라오며 2021년(3.6%) 대비 괄목할만한 회복세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첫 해인 2020년(1,424만명)과 비교해도 500만명 이상 많은 수치로, 항공시장이 팬데믹을 딛고 본격적인 재도약 시기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2022년 국제선 운항횟수는 2019년의 34.6% 수준인 18만2,762회를 기록했다고 여행신문지가 16일 보도했다. 국제선 여객의 절반이 4분기에 몰렸다. 지난해 하반기 국제선 여객은 전체의 79.7%(1,554만명)를 차지했으며, 4분기에만 49.5%(965만명)에 달했다. 7~8월 여름 성수기로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9월과 10월 우리 정부가 입국 전과 후 코로나 검사를 차례로 폐지한 것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인 인기 여행지 일본과 타이완이 10월 국경을 개방하면서 …
Read More »SK어스온, 베트남 PV드릴링과 시추 장비 계약…16-2 광구 탐사
SK어스온이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 페트로베트남(PVN)의 자회사인 PV드릴링과 시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16-2 광구 개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어스온은 지난 11일(현지시간) PV드릴링과 시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SK어스온은 잭업리그(고정식 시추설비)를 공급받는다. 이 장비는 선체에 장착된 잭업레그(Jack-up Leg)를 바다 밑으로 내려 해저면에 고정하고, 선체를 해수면 위로 부양시킨 후 시추 작업을 수행하는 장비다. 파도와 조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PV드릴링이 제공한 잭업리그는 수심 121m에서 최대 9000m 깊이까지 시추가 가능하다. SK어스온은 잭업리그를 활용해 16-2 광구 시추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16-2 광구는 끄울롱 분지에 있는 탐사광구다. SK어스온은 2020년 7월 PVN의 계열사인 …
Read More »국산 딸기 ‘고슬’, 베트남서 품종 사용료 받는다
국산 딸기 ‘고슬’ 모종이 사용료를 받고 베트남에 진출한다고 전북도민일보지가 15일 보도했다. 12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인 아페스와 국산 딸기 고슬의 품종 사용 전용 실시권 계약을 맺었다. 아페스는 베트남에서 우리나라의 재배기술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한국형 스마트팜을 수출하는 기업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7년까지 5년이다. 고슬 모종 650만 주를 공급하고, 모종 가격의 10%인 1억6천250만원을 사용료로 받는다. 고슬은 고품질의 다수확용 중일성 딸기다. 낮 길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꽃을 피우는 장점이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스마트팜 패키지 시범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한 시험 재배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였다. 베트남의 딸기 재배 면적은 2019년 기준 200㏊로 좁은 편이지만, 최근 들어 꾸준히 늘고 있다. 베트남을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글을 쓰다가 골프채를 휘두르는 이유
한 주일을 분주하게 보내고 주말에 한가한 시간이 생기면 가끔 인생에 대한 생각이 스며듭니다. 좀 늦었죠. 젊은 시절에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문제를 거의 다 살고 나서야 이제 끄집어내는 것은 그만큼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일인가 하는, 답 없는 주제을 꺼내 봅니다. 잘산다는 것은 재정적인 문제나 육체적인 문제가 아니라 순전히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사회가 말하는 일반적인 ‘잘사는 조건’을 채우지 못해도 정신적 기쁨을 느끼는 삶을 살고 있다면 충분히 잘사는 사람입니다. 정신적 기쁨이나 만족을 행복이라고 표현한다면 잘 산다는 것은 스스로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다는 뜻일 수도 있는데, 과연 그럴까요? 잘산다고 늘 행복할 수만은 없는 것처럼, 행 불행과 관계없이 자신이 …
Read More »01월 1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씬짜오베트남 01월 14일, 데일리뉴스 PDF 파일로 보기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를 PDF 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박항서의 베트남, 동남아컵 결승 1차전서 태국과 2대2 무승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태국과 벌인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결승 1차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고 조선일보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13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결승 1차전에서 2대2로 비겼다. 베트남은 전반 24분 응우옌 티엔 린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3분, 후반 18분 연속골을 허용했다. 패색이 짙던 후반 막판 박 감독의 용병술이 빛났다. 박 감독은 후반 40분 부 반 탄을 투입했고, 그는 3분 뒤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태국 골망을 갈랐다. 경기장은 흥분에 휩싸였고, 박 감독은 어퍼컷을 날리며 환호했다. 결승 2차전은 16일 오후 9시30분 태국 빠툼타니에서 열린다. 오는 31일 베트남과의 계약이 종료되는 박 감독은 베트남 사령탑으로 마지막 우승컵을 노린다. 이 대회는 ‘동남아의 월드컵’이라 …
Read More »중국 전기차업체 BYD, 베트남에 전기차 부품공장 건설계획
중국 전기자동차(EV)업체 비야디(BYD)가 베트남에 전기차 부품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3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고 글로벌 이코노믹지가 14일 보도했다. BYD는 세계 전략의 일환으로 동남아시아에서의 공급망 강화를 위해 베트남에 EV부품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소식통은 BYD가 베트남 북부에 모두 2억5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BYD는 이번 베트남 투자로 생산능력의 확충과 비용감축을 꾀하고 수요가 왕성한 중국사업에서 생산을 분산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한 소식통은 이번 투자로 모회사 BYD가 베트남에서의 존재감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D 전자기기부문이 베트남에서 태양광 패널을 생산하고 있다. BYD는 베트남 EV 부품공장 부지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며 올해 중반까지 공장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은 지적했다. 또다른 소식통은 베트남 공장이 태국에 건설된 조립공장에 …
Read More »베트남 항공사들 “중국행 항공편 재개해도 승객은 적어”
베트남 항공사들은 지난 8일부터 중국행 항공편을 재개한 이후 이용 승객이 적다고 밝혔다고 한국경제TV가 13일 보도했다. 1월 8일부터 베트남 항공은 하노이에서 난징/상하이노선과, 호찌민시에서 선전/항저우/상하이/쓰촨/광저우까지 주 6회 운항을 시작한 상황이다. 오는 3월부터는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노선을 주 3회에서 5회로 증편할 계획이다. 비엣젯 항공도 하노이에서 선전/항저우/상하이/쓰촨/우한까지 일주일에 6편의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다. 비엣젯항공 측은 “중국 당국이 요구하는 절차를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호소했다. 딩비엣선(Dinh Viet Son) 베트남 민항총국(CAAV) 부국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아직 관광 비자 정책을 완화하지 않았다”며 “현재 양국을 오가는 대부분의 승객은 가족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2023.01.13
Read More »베트남, ‘부패와의 전쟁’ 성공적?…부패 지수 대폭 개선
– 10년 전 대비 30계단 상승…2021년 세계부패인식지수 180개국중 87위 기록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서기는 자신의 반부패 캠페인인 부패와의 전쟁을 수년 동안 수백 명의 고위 관리, 기업 간부 및 기타 사람들을 붙잡은 ‘타오르는 용광로’에 비유했다. 베트남은 반부패와의 싸움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글로벌이코노믹지가 보도했다. 지난 10년 동안 세계 부패 인식 지수에서 국가의 위치가 30계단 이상 향상되었지만 2021년에는 여전히 180개 국가 중 87위를 기록했다. 미·중 무역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처를 놓고 다시 전쟁이 불붙는 모양새다. 2021년 이례적으로 3선에 성공한 응우옌 푸 쫑(Nguyen Phu Trong) 당 서기장은 TV 연설에서 “각당 간부와 당원이 롤모델이 되는 책임을 짊어질 필요가 있다. 직책과 직급이 높을수록 더 …
Read More »베트남 법인 방문한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올해 전망이 밝은 베트남 시장에 본격 대응한다. 저금리 국면이 막을 내리고 긴축 종료와 피봇(pivot·통화 긴축에서 완화로 전환)이 이뤄지면 선진국과 비교해 시장·수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베트남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 운용사로서 투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13일 이데일리지가 보도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지난해 12월 베트남 현지 법인을 방문해 사업 강화 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시장을 스터디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품 운용·마케팅 시너지를 위해 최근 최고투자책임자(CIO) 산하로 이동한 디지털ETF마케팅본부는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소개할 베트남 시장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배 대표는 이번 마케팅 활동에도 처음으로 직접 참여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해 신흥국을 주요 공략지로 두고 있다. 베트남은 신흥국보다 한 단계 아래 …
Read More »‘한·베 수교 30년을 돌아보다’…하노이 한인회, 역사서 출간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년을 맞아 베트남 한인 사회의 발전사를 조명한 역사서가 발간됐다고 1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회장 장은숙)는 지난 12일 그랜드 플라자호텔에서 ‘한‧베 수교 30년사’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이 책은 ‘베트남 한인사, 개척과 화합의 시대’라는 부제에 걸맞게 지난 30년간 베트남의 한인들이 걸어온 역사를 되짚어보는 한편 향후 한인 사회 및 기업들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총 5개 장으로 구성된 책자는 시기별 베트남 한인 사회를 비롯해 외교·경제·문화·교육·종교 발전사를 다루고 있다. 하노이 한인 사회를 구성하는 주요 민간단체와 정부 파견기관, 비정부기구(NGO), 한인 동호회 등을 소개하는 한편 한인 원로들의 소회, 봉사자들의 인터뷰 등도 실려있다. 또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
Read More »주베트남 북부 한국상공인연합회 제15대 회장에 홍선씨 취임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는 제15대 회장에 홍선씨가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코참은 전날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홍 신임 회장은 “회원사 네트워킹 강화에 나서는 한편 한국기업과 베트남이 윈윈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회원사들의 고충 해결을 돕기 위한 기업성장 지원센터를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정례적으로 세미나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또 베트남 중앙·지방정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각국 상공회의소 회원사와의 비즈니스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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