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부 코참(KOCHAM) – 오영주 신임 베트남대사 간담회 가져..

지난 11월 16일 오영주 신임 주베트남 대사와 코참연합회와의 간담회가 호민시 뉴월드호텔에서 진행되었다고 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측이 28일 발표했다.

간담회는 코참 손영일 회장의 코참 소개를 시작으로 우리기업의 애로사항 발표, 만찬 등 순서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 오 대사는 우리기업이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이해를 보였으며, 코참과 협의하여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손영일 회장은 노동허가 문제와 관련하여 중앙정부 차원의 움직임을 이끌어내기 위한 오대사의 역할을 강조하였고, 최분도 수석부회장은 우리기업 주재원 가정의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의 증설 문제 해결을 주문하였으며, 강병훈 감사는 최근 우리기업의 어려움을 발표하며, VAT 8% 정책 연장이 필요함을 언급다. 아울러 한재진 부회장은 문화 영역에 있어서의 베트남의 규제 철폐 및 민주법 관련 우리정부 및 코참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오대사는 우리기업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며, 임기중 우리 기업들의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사려깊게 살피겠다며, 코참의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오영주 신임 주베트남 대사는 외교부에서 개발협력국장, 주유엔 차석대사와 다자외교조정관 등을 지냈으며, 윤석열 정부 인수위 외교안보분과에서도 활동하는 등 개발협력 및 다자외교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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