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트라 하노이 무역관 보고서 발간 -총 대출규모 2420조동 베트남에서 소비자 금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외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코트라 베트남 하노이무역관의 ‘베트남 소비자 금융 시장의 주요 신용 기관 현황 및 최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베트남 소비자 대출 규모는 약 2420조 동(약 130조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소비자 대출은 베트남 전체 신용 잔고의 21%를 차지한다. 미국, 유럽 등 금융 선진국의 경우 소비자 대출이 전체 신용 잔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베트남 금융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트남에서 소비자 금융 공급자는 공식 및 비공식 채널로 분류된다. 공식 …
Read More »붕따우시, 3000만달러 규모 도시행정센터 건립 추진
베트남 남부 해안관광도시인 붕따우시(Vung Tau)가 7180억동(2960만달러) 규모의 행정센터를 건설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붕따우시는 최근 도시 행정센터 건립계획을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인민위원회에 제출했다. 계획에 따르면 도시 행정센터는 11프엉(phuong, 동단위) 5만㎡ 부지에 1~5층높이 건물 4개동이 1만1000㎡ 규모로 건설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부에는 500석 규모 컨퍼런스홀과 함께 150~300석 규모 3개 강당, 각각 120석 규모 2개 회의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붕따우시는 지난 2차례의 설계 공모를 거쳐 이 같은 계획안을 선정했으며, 행정센터는 완공시 당과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조직 일부가 입주할 예정이다. 붕따우시는 인상적인 건축미를 바탕으로한 도시 행정센터가 민원인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친근함을 선사할 청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를 대표하는 해안관광도시이자 석유·가스산업의 중심지인 붕따우시는 도시 동서남북 4면이 강 …
Read More »현대차, 8월 베트남 토요타에 밀려 ‘2위’
–두 번째 역전 허용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베트남 시장에서 토요타에 월간 판매 1위 자리를 또 뺐겼다. 할인 정책으로 판매 드라이브를 걸렀으나 불황에 따른 수요 급감으로 토요타에 추월을 허용했다. 연말 1위 타이틀 재탈환 목표가 흐릿해지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동차산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TC MOTOR)은 지난달 베트남 시장에서 총 3145대를 판매했다. 액센트가 총 1002대 판매를 기록하며 브랜드 베스트셀링카 역활을 톡톡히 했다. 이어 그랜드 i10과 크레타가 각각 385대, 366대 판매로 실적을 뒷받침했다. 다만 판매량은 전월(5792대)과 비교해 현저히 줄었다. 경제 불황에 따른 수요 급감 현상과 ‘응우어'(Ngau) 기간이 겹치며 소비 심리가 둔화된 탓이다. 베트남에서는 응우어의 달인 음력 7월에 배 고픈 귀신이 많이 활동하는 탓에 모든 일을 …
Read More »또 이런일이?….미인대회 출신 여성 성매매조직 적발
각종 미인대회 출신 여성들을 내세워 1회당 1만달러(약 1331만원)가 넘는 성매매를 알선해 온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고 나우뉴스가 1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공안은 앞서 승무원 출신 여성들이 연루된 성매매 조직을 수사하던 중 전직 미인대회 수상자들이 연루된 또 다른 성매매 브로커 일당을 발각했다고 현지 언론 VN익스프레스는 15일 전했다. 15일 경찰은 A(34,남)와 B(23,여)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지난 8월 전직 승무원이었던 C(26,여)는 동료 승무원들에게 성매매를 중개한 혐의로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전현직 승무원들은 고객들에게 미화 1000~3000달러(약 133만원~399만원)를 받고 성매매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C의 성매매 알선 조직이 미인대회 출신의 여성들을 성매매하는 또 다른 브로커들과 연관된 사실을 발견했다. A와 B는 미인대회 출신의 …
Read More »삼성엔지니어링, 호찌민시 관료 회동
-수처리 사업 논의 삼성엔지니어링이 베트남 호찌민시 고위 관료와 만나 수처리 사업과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물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 대표단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부이 쑤언 끄엉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수자원 인프라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가까운 시일 내에 복합환경단지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앞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에도 부이 쑤언 끄엉 부위원장을 만나 환경 인프라 개발 사업 참여 의지를 전달한 바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작년 6월 베트남 수처리업체 DNP워터 지분 24%를 인수하며 동남아 물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DNP워터는 베트남 상수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민간기업으로는 베트남 내 최대 규모의 수처리 …
Read More »신한투자증권, 베트남 부동산 위축에 ‘닷산부동산’ 주식 대거 매도
신한투자증권이 베트남 부동산 대기업 주식을 대량 매각했다. 베트남 부동산 시장 침체가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신한베트남증권은 최근 베트남 10대 부동산 개발 기업 중 하나인 닷산 그룹(Dat Xanh Group)의 자회사 닷산 부동산 서비스(Dat Xanh Real Estate Services) 주식 95만3300주를 매각했다. 이는 베트남 부동산 시장 침체가 요인이 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베트남부동산협회(VNREA)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업계의 자금난이 지속되면서 최대 800조 동(약 44조원) 규모의 1200여개 부동산 프로젝트가 중단된 상황이다. 베트남 주요 도시인 하노이와 호찌민에서도 각각 400개, 300개의 부동산 프로젝트가 중단됐다. 올해 1분기에만 1800여개 부동산 기업이 영향을 받았으며 340개 부동산 기업이 지불불능 상태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닷산 그룹도 …
Read More »베트남 정유시설 정비 돌입
-한국 석유화학 업계에 기회 베트남 석유제품 공급망의 3분의 2를 담당하는 양대 정유시설이 정비 작업을 실시한다. 장기간 생산 중단에 따른 수급난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에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최대 정유사인 응이선(Nghi Son) 공장이 지난달 25일부터 55일간 대정비작업(Turnaround, TA)에 돌입했다. 융꿧(Dung Quat)의 정유시설도 응이선 공장 작업이 끝난 이후 연내 점검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정비작업은 정유시설의 정기 보수를 뜻한다. 기간을 정해 정상 가동시 진단이나 보수가 어려운 영역을 일괄적으로 살펴 잠재적 위험 요소 등을 진단하고 조치한다. 통상 3~5년마다 대정비작업을 거친다. 소요 기간은 몇 주에서 몇 달까지 걸릴 수 있다. 점검시 문제가 발생하면 기한이 …
Read More »하이트진로 소주 아세안 시장서 고공행진
-연평균 23% 성장세 하이트진로 소주가 아세안 시장에서 고공행진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수출 규모가 연평균 23% 수직상승했다. 하이트진로가 펼친 현지화 전략이 성과를 냈다는 평가라고 더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소주 대(對) 아세안 수출량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연평균 23% 늘어났다. 특히 베트남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현지 주류(증류주) 시장 1위(점유율 기준)를 차지하면서 성장을 주도했다. 지난 2016년 ‘소주 세계화’를 선포하고 기존 일본과 미국 교민 시장에서 벗어나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지 7년 만에 이들 시장에서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6년 베트남, 지난 2019년 필리핀에 법인을 세우고 현지 사업 역량을 강화했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진로 △일품진로 △참이슬 △과일소주 등 8종의 주류를 …
Read More »태국 새 정부, 대마 합법화 유지
-총리 “향락용 허용은 반대” 새로 출범한 태국 정부가 대마 합법화 정책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7일 현지언론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와 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신임 총리는 대마의 향락용 사용에는 반대하지만 의료용 소비는 허용하는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많은 국민들이 대마의 완전 자유화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마약 문제는 국가의 골칫거리 중 하나로, 향락 목적으로 대마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태국은 지난해 6월부터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가정 재배도 허용했다. 대마 제품이 향정신성 화학물질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을 0.2% 넘게 함유했을 경우에만 불법 마약류로 분류된다. 정부는 의료용으로만 사용을 제한한다고 밝혔지만, 관련 법안이 마련되지 않는 등 규제 공백 속에 향락용 …
Read More »베트남 4대 국영상업은행 2곳, 예금금리 추가인하
–0.2~0.3%p↓ 베트남 4대 국영상업은행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과 아그리은행(Agribank)이 예금금리를 최대 0.3%p 인하했다. 이에따라 이들 은행의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연 5.5%로 코로나19 이후 최저치와 같은 수준으로 내려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보도했다. 비엣콤은행과 아그리은행은 최근 3개월이상 정기예금에 대한 금리를 0.2~0.3%p 인하했다. 지난 14일 기준 두 은행의 만기별 예금금리는 1개월짜리가 3%로 변동되지 않았으며 ▲3개월 정기예금 3.5%(-0.3%p) ▲6~9개월 정기예금 4.5%(-0.2%p) ▲1년 정기예금 5.5%(-0.3%p)으로 인하됐다. 이중 비엣콤은행은 온라인 및 창구예금에 같은 금리를 적용하며, 아그리은행의 경우 일부 단기상품 온라인예금이 창구예금에 비해 높은 금리가 적용되나 최고 연 5.5%를 넘어서지 않는다. 이번 금리인하로 두 국영상업은행의 예금금리는 연초와 비교해 1.5~2%p 낮아졌다. 비엣콤은행과 아그리은행은 4대 국영상업은행중 시장에서 자본동원 및 대출점유율이 가장 높은 은행이다. 한편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인들, 아이폰 사려면 4개월 숨만쉬고 돈 모아야
베트남인이 아이폰을 사려면 월급 3~4개월치를 한푼도 안쓰고 모아야 한다는 흥미로운 자료가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피코디(Picodi, https://www.picodi.com/us/ )가 발표한 ‘2023년 아이폰지수(The iPhone Index 2023)’에 따르면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베트남인이 아이폰15 프로(128GB) 모델을 구매하려면 55.6일을 일해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폰지수는 세계 각국의 평균임금을 각국 아이폰 가격에 대입해 필요한 근무일수를 단순 산출하는 지표다. 피코디는 통계·시장조사기관 눔베오(Numbeo)가 조사한 베트남인의 평균임금 1096만동(452달러)을 베트남 아이폰15 프로 가격인 2899만동(1200달러) 대입해 이 같은 결과를 산출했다.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은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한 근무일수가 가장 많은 5개국중 하나로 선정됐다. 아이폰 구매에 가장 적은 시간이 소요된 국가는 스위스(4.2일)이었으며, 반대로 터키는 123.7일을 일해야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로 …
Read More »호이안 유명 빵집서 141명 집단 식중독
–한국인 3명 포함 중부 호이안(Hoi An)의 유명 빵집에서 반미(Banh Mi) 등을 구입해 먹은 한국인 3명 등 141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베트남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주다낭 한국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과 12일 베트남 꽝남성(Quang Nam) 호이안에 있는 B빵집을 이용한 외국인 33명 등 141명이 복통과 설사, 고열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외국인 중에는 한국인 여성 2명과 남성 1명도 포함됐다. 환자들은 호이안시와 다낭시 등의 의료시설에 분산돼 치료를 받았으며, 일부는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총영사관 관계자는 “한국인은 모두 관광객으로 이 가운데 2명은 11일 오후, 나머지 1명은 다음날 해당 빵집에서 반미를 사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아직 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상태가 많이 호전된 …
Read More »디지털경제, 2030년까지 GDP 30% 목표
베트남이 오는 2030년까지 디지털경제 규모를 국내총생산(GDP)의 3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관련개발을 가속화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응웬 만 훙(Nguyen Manh Hung) 디지털전환국가위원회 부위원장 겸 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4일 열린 제1차 디지털경제 및 디지털사회 국가포럼에 참석해 현재 디지털경제 현황과 향후 발전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훙 장관은 “디지털경제 개발은 연구보다 응용에 중점을 둔 독자적인 방향으로 앞서나갈 수있는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디지털전환과 디지털경제 발전과정은 긴 여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디지털경제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11.91%에서 2022년 14.26%로 늘어났으며 올해 상반기는 15%에 이른 것으로 나타나 긍정적인 발전을 거듭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디지털경제 GDP비중 2025년 20%, 2030년 30% 확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경제성장률 대비 3~4배 추가적인 …
Read More »팜 민 찐 총리, 중국·미국·브라질 3개국 순방
–17~26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중국과, 미국, 브라질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찐 총리의 3개국 순방일정을 발표했다. ◆ 중국 17~19일 찐 총리는 리창(李强) 중국 총리 초청에 따라 오는 17~19일 중국을 방문, 제20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AEXPO) 및 중국-아세안 비즈니스·투자서밋(CABIS)에 참석한다. 이들 행사는 중국과 아세안이 중국 난닝(南寧)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중국-아세안 전략적 동반자 체결 20주년을 기념해 열릴 올해 CABIS는 ‘조화로운 조국, 미래를 위한 공동운명체 건설:일대일로 이니셔티브(BRI) 질적개발 촉진 및 경제성장 중심지 건설’을 주제로 양측간 다양한 경협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 미국 19~23일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찐 총리는 …
Read More »삼성베트남,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 전국 확대
–다낭시와 MOU 삼성베트남이 중부지방 기업을 대상으로한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삼성베트남은 공상부와 함께 지난 12일 다낭시(Da Nang)와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스마트공장 개발지원사업은 지난해 2월 삼성베트남과 공상부가 체결한 ‘스마트팩토리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른 것으로, 중부지방을 대상으로한 지원사업은 이번이 최초다. 앞서 지난해부터 삼성베트남은 북부지방 5개 성·시와 남부지방 4개 성·시 38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관련부문 87명의 전문가를 양성한 바있다. 이를 통해 중부지방까지 범위를 넓히며 사실상 지원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베트남과 다낭시 공상국은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기업 선발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베트남의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에 선발된 기업들은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인적자원 및 운영계획 컨설팅 등 관련 영역 전반에서 이론교육 3주,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교육원, 유학박람회 개최
–16~17일 재정경제대학 대한민국 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이 16~17일 이틀간 호치민시 재정경제대학교에서 ’23년 호치민시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8월 교육부가 발표한 유학생 30만명 유치정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20개 대학이 현지참석해 유학설명 및 개별상담을 하게 된다. 한국유학에 관심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있다. 유학박람회에 참가하는 우리나라 대학은 (가나다순) 건국대, 경동대, 경북대, 경일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동명대, 동의과학대, 목포해양대, 부산카톨릭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서정대, 숭실사이버대, 울산과학대, 이화여자대, 중앙대, 한국영상대, 홍익대 등이다. 베트남은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한국 유학생을 보내고 있어 각 대학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국유학 베트남 학생은 지난 2014년 3181명(전체의 3.7%)에서 올해 현재 4만3641명(23.8%)명으로 13배이상 …
Read More »영어교육스타트업 ‘엘사’, 2000만달러 펀딩 성공
베트남 영어교육 스타트업 엘사(ELSA)가 2000만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15일 딜스트리트아시아에 따르면, 엘사는 최근 싱가포르 은행 UOB의 UOB벤처매니지먼트(UOB Venture Management)가 주도한 새로운 투자라운드에서 2000만달러 펀딩을 완료했다. 엘사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을 통해 사용자의 발음 오류를 파악하고 이를 교정할 수 있는 솔루션과 어휘·문법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간 구독료는 78만5000동(33달러) 부터다. 이번 자금조달은 베트남투자그룹(VI Group)와 SIG국제투자(SIG International Investment)가 주도한 시리즈B 라운드의 1500만달러 펀딩 이후 2년만이다. 이에앞서 지난 2018년 몽크힐벤처(Mongk’s Hill Ventures)이 주도한 시리즈A 라운드에서 320만달러 펀딩에 성공한 엘사는 이후 2019년 그래디언트벤처(Gradient Ventures)가 주도의 시리즈A 라운드에서 700만달러 투자를 유치하는 등 스타트업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9.15
Read More »서초구, 호찌민 7군과 MOU 체결
-다양한 분야의 교류 본격화 서울 서초구는 15일 베트남 호찌민시 7군과 문화․예술, 경제, 교육분야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월간인물지가 15일 보도했다.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서초구 관계자, 호앙민 뚜언 아인 호찌민7군 인민위원회장, 딘 콩 카이 호치민경제대학교 부총장 등 9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진행했다. 이날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행정, 경제, 문화, 교육, 체육, 환경, 관광,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대에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호찌민 7군과 동반자로서의 첫 걸음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협력으로 최고의 친구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앙민 뚜언 아인 호찌민7군 인민위원회장은 ”서리풀페스티벌 참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어 기쁘다,“ 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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