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베트남 청년 꿈 키운다…단편영화 상영회 개최

CJ그룹이 베트남서 청년 단편영화 상영회를 열었다. CJ그룹은 영화 제작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을 발굴,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CJ CGV 베트남 법인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CGV 빈콤 시네마 응우옌치탄(하노이)에서 지난 12일부터 이틀 간 ‘CJ 단편영화 주간’을 열었다. 이 기간 영화 제작자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단편영화가 상영됐다. 

CJ CGV 베트남과 CJ문화재단은 지난 시즌에 제작된 베트남 단편영화 프로젝트의 우수작 10편을 전시했다. △무엇이든 고칠 수 있다 △빈 △구름은 있지만 비는 내리지 않는다 △좋은 땅 △달콤, 짠 △예감 △달의 향기 △길가의 코끼리 △달의 물고기 △야생의 암컷 아가미 등 CJ 단편영화 프로젝트 우수작 10편이 소개됐다.

이어 한국 단편영화 6편도 소개됐다. △딸 △어둠 △사자를 죽인 여자 △임을 위한 행진곡 △빛의 광선 △한나 때문에 등 한국 젊은 영화 제작자들의 영화 6가지도 전시됐다.

CJ 단편영화 프로젝트는 CJ문화재단과 CJ CGV 베트남법인이 영화 제작 및 예산 지원을 통해 젊은 영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 이 대회는 재능있고 젊은 베트남 청년들의 단편영화를 권위있는 국제 영화제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CJ CGV 베트남과 CJ문화재단은 “영화 제작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는 베트남 청년들을 발굴,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구루 2022.09.17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산책 넘어 코어 운동까지…’도그 피트니스’가 뜬다

반려견을 위한 전문 피트니스 트레이닝 '도그 피트니스'가 새로운 반려동물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반려견 유치원과 호텔에서 짐볼·마사지·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자체도 관련 사업에 가세하는 추세다. 전문가 자격증 수요도 늘어나는 가운데, 세계 반려동물 피트니스 시장은 2035년 126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