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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F&B 산업 7가지 트렌드

-고스트 키친부터 지역 특산물 까지 – 핵심은 고객에게 확고한 인상을 남기기 위한 전쟁  2024년은 많은 기업들이 산업 트렌드에 시기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던 F&B 산업의 격동기였다고 볼 수 있다. F&B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트렌드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다. 내년에는 F&B의 핵심이 더 이상 단순히 음식에만 있지 않을 만큼 산업 지형이 크게 변화할 것이다. 그렇다면 끊임없이 변화하는 F&B 산업에서 브랜드들이 우위를 점하는 데 도움이 될 트렌드는 무엇일까? 최신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2025년 베트남 F&B 산업의 트렌드를 예측해보자. 1. 핵심 동력: 지속가능한 발전 베트남의 친환경 F&B 시장이 2025년까지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VIRAC, 2024), 지속가능한 발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F&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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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한국대학 등록금 가파른 인상

한국 대학의 4분의1 이상이 올해 학부 등록금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겨레지가 2일 보도했다. 지난해보다 이미 두배가 넘는 대학이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나 10년 넘게 이어온 등록금 동결 기조가 올들어 본격적으로 빗장이 풀린 셈이다. 2일 각 대학과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인상키로 한 대학은 총 56곳으로 나타났다. 대학알리미 기준 분류상 4년제 대학교 189곳과 교육대학 10곳 등 총 199곳의 28.1%에 해당하는 수치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2024학년도에는 26곳(14.2%) 대학이 학부 등록금을 인상했다. 2025학년도 등록금 인상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대학도 있음에도 이미 지난해 대비 2배가 넘는 대학이 인상을 결정한 것이다. 교육부가 정한 법정 상한선인 5.49%까지 인상을 결정한 학교도 있다. 서울시립대, 부산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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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학생이 사라진다!

2월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도 학령인구가 급감하면서 학교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한국경제지가 보도했다. ‘젊은 도시’로 여겨진 신도시의 고령화 추세도 가파르다. 성남은 고령인구가 학령인구를 추월했다. 분당 중심지에는 한 학년에 한 학급밖에 없는 분교 수준의 초등학교가 3곳이나 된다. 분당 구미동 오리초는 학생 수가 줄어 5층 건물 중 절반 이상이 비어 있다. 한 개 층을 통으로 지역 늘봄교실로 제공하고, 학교 강당을 대한택견회 특설 경기장으로 내주게 된 배경이다. 분당 금곡동 청솔중은 1기 신도시 학교 중 처음으로 올 3월 1일자로 폐교한다. 1기 신도시 학교 중 상당수는 1990년대 신도시 입주에 맞춰 지어졌다. 한때는 과밀학급으로 몸살을 앓은 곳이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지역 아파트가 노후화되는데 집값은 떨어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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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올해 수능 N수생 25년 만에 20만 명 넘을 수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재수생을 포함한 N수생이 25년 만에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KBS가 2일 보도했다. 종로학원은 이날 2026학년도 수능 N수생 수가 19만~20만 명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근 고3 졸업생 대비 N수생 비율과 연도별 N수생 추세를 고려하면 최대 20만 2,762명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지난해 N수생 18만 1,893명과 비교해 11.5% 증가한 수준이다. N수생이 20만 명을 넘어설 경우 2001학년도(26만 9,059명) 이후 최대 규모가 된다. N수생이 20만 명을 초과한 것은 1994학년도부터 2001학년도까지 8년 연속이었으며, 2002학년도 이후에는 10만 명대를 유지해왔다. 올해 2월 졸업 예정인 고3 학생은 45만 3,812명이며, 이 중 34만 777명이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했다. 전국 202개 4년제 대학의 2025학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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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 Advice – 겨울방학과 함께 찾아온 스마트폰과의 전쟁

베트남에는 겨울도 없는데, 긴 겨울방학은 있습니다. 겨울방학, 혹은 연휴 등으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방학과 연휴를 맞이하여서 가족과 함께 국내외로 여행을 떠나도 아이들은 여전히 스마트폰만 합니다. 장소만 바뀌었을 뿐이지 여전히 게임을 하거나 숏폼를 보거나 친구와 디엠 주고받으면서, 손에서 폰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중고등학생은 당연하고 초등학생에서 이제는 유치원생까지, 각 가정마다 스마트폰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서 휴대폰 좀 그만하라는 엄마들의 쟁쟁한 목소리가 들리는것만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사주기 전에는 전쟁이고, 사주고 나면 지옥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경우 뇌 손상을 가지고 옵니다. 아직 뇌 발달이 덜 이루어진 어린아이들부터 청소년까지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전두엽의 영향을 미칩니다. 전두엽은 뇌에서 충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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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Column – 베트남에서 겪는 청소년기, 신체건강과 정서적 발달 도와주기

부모의 선택으로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기와 사춘기를 베트남에서 보내는 우리 아이들, 염려되고 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청소년기에 학교생활, 교우관계 등이 바뀌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때 힘들어할 수 있고 특히 신체적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청소년기의 특징: 일생에 있어서 가장 왕성한 성장을 보이는 시기입니다. 아동에서 성인으로 바뀌는 과도기로서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변화가 활발하지만 불균형을 이루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신체발달과 운동능력의 향상이 눈에 띄게 발달합니다. 청소년기의 구분: 청소년기는 세단계로 나뉘는데 11~14세는 초기 청소년기, 15~17세는 중기 청소년기, 그리고 18~21세를 후기 청소년기로 구분합니다. 초기 청소년기는 사춘기 시작과 함께 성장에 있어 변화가 가장 두드러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는 주위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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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가입할 만한 보험은?

베트남의 보험상품 (1) 보험의 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교민 해외에서의 삶이 익숙해질수록 오히려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보험이다. 특히 베트남에서 생활하는 교민들은 이중적인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한국의 보험은 해외 보장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데다, 베트남 현지에서는 오토바이 사고나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이 한층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교민들이 현지 생활비 한국보다 저렴하다는 이유 혹은 방법을 몰라서 여러 다양한이유로 보험 가입을 미루고 있다. 이는 위험한 판단이다. 중증질환이나 큰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한국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발생하는 고액의 치료비와 이송비용은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기도 하고, 베트남 병원비가 외국인에게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이에 본지는 다음 호부터 외국인도 가입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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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생소한 지식재산권,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까?

–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재권 침해 – 최근 온라인에서 위조상품 유통 증가로 상표권 침해 사례 급증…한국 기업들의 선제적 대비 필요. 최근 한국 열풍이 동남아시아에 다시 불고 있다. ‘오징어게임’ 과 같은 드라마 컨텐츠나 ‘아파트’ 와 같은 음악 컨텐츠 이외에도 ‘김’ 이나 ‘라면’ 과 같은 한국산 식품, 다양한 한국산 화장품들이 동남아 지역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한국산 상품에 대한 인기에 편승하여 한국산이 아니거나, 한국 기업이 생산하고 유통하지 않았음에도, 마치 한국산 상품인 것처럼 모방하고 위조해서 유통되는 소위 짝퉁들도 함께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위조상품의 유통을 막기 위해서는 지식재산권의 활용이 필요하다.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더라도 원천적으로 위조상품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것을 막기가 어렵다는 일부 지적도 있지만, 지식재산권이 확보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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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 Food – 브라질너트 – 아마존 숲 셀라늄의 “보석”

아마존 숲 셀라늄의 “보석” 브라질너트는 아마존이 자연이 선물한 귀중한 선물이다. 뛰어난 영양가, 특히 풍부한 셀레늄 함량과 특유의 맛으로 건강식품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숲의 보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브라질너트의 원산지 브라질너트의 고향은 멀리 남미의 아마존 열대우림 깊숙한 곳이다. 이는 정확히 Bertholletia excelsa라는 학명을 가진 나무의 열매로, 남부 멕시코에서 남부 브라질까지 분포하는 약 200종의 신열대구 식물군(Lecythidaceae)에 속한다. 이 나무는 아마존 숲의 대형 장수 식물로, 나무 둘레가 1-2m, 높이가 50m에 달하며, 수명이 500-1000년이다. 브라질너트는 Bertholletia속의 유일한 종으로 명확히 구분된다. 브라질너트는 우기 동안 5-6개월간 자연 생장하는 나무에서 거의 전량 수확된다. 나무의 열매는 0.5-2.5kg의 무게로 10-25개의 씨를 포함하며, 벌레와 곰팡이를 피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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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반려동물 입양하는 방법

-입양문화 부터 입양 방법까지 한번에 알아봤다 – 비용이 드는것은 어디나 마찬가지다 -주의해야 할 사항은? 베트남의 반려동물 문화가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경제 성장과 도시화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이와 동시에 유기동물 문제도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와 민간단체의 노력으로 새로운 반려동물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베트남에서의 반려동물 입양 현황 베트남에서 반려동물의 의미는 크게 변화했다. 과거에는 개와 고양이를 단순히 실용적인 목적으로 키웠다면, 이제는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도시 가구의 약 30%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이는 2015년과 비교했을 때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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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UN피스코 호치민 협의회, 빈호아 복지시설 방문해 봉사활동 가져

유엔피스코 호치민 협의회(회장 이원자)는 1월 19일 동나이성 빈호아에 있는 복지시설(신생아, 미혼모, 고아, 장애아, 무의탁 노인등 70명)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가졌다. 생명의 가치를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산아와 일찍 죽은 아기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신다는 성당 신부님의 후원과 봉사로 운영되는 이곳은 고아들이 많아서 인지 시설 명칭은 유치원으로 불렀다. 봉사 방문 일주일 전 이원자 유엔피스코 호치민 협의회장, 등 3명이 사전 답사 후 시설에 필요한 서랍장, 어린이용 해먹, 분유, 아기 기저귀, 미혼모용 생리대, 물티슈와 곧 설 명절을 맞아 음료, 초컬릿, 과자등이 담긴 선물 가방 70개와 영양제도 준비했다. 선물 운반, 서랍장 조립과 아이들 돌봄까지 땀을 흘리며 고된일정을 소화한 참석자 모두는 보람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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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구정 맞이 사랑의 쌀 및 생필품 전달식 개최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는 2025년 1월 25일, 베트남 떠이닌에 위치한 TIN XA TRUC LAM 사찰에서 구정 맞이 사랑의 쌀 및 생필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행사를 주최한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구정 맞이 사랑의 쌀 및 생필품 전달식에서는 지역 주민 600여명에게 쌀 10kg, 라면 1BOX, 간장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각 세대당 70만동 상당의 물품을 제공하였고, 총 지원금액은 4억2천만동 상당 이였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한상 베트남협의회가 매년 구정 전에 사랑의 쌀 나눔 정기 행사로 개최하는 것으로, 양철수 한상 고문을 비롯한 많은 지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지역 주민들은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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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2025년 한상 신년의 밤 개최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회장:김정민)은 2024년 1월 17일 17:00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롯데 사이공호텔 사파이어룸에서 2025년 한상 신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아시아한상 총연합회 윤희 회장,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 및 임원들과 회원사 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희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의 개회사, 간부위원 임명장 전수식, 2024년 회계보고, 2025년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활성화 방안 및 2부 만찬 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상(韓商)은 한인 기업인, 재외동포 경제인을 뜻하며, 재외동포 750만 명 중에서 무역, 상공업, 자영업을 비롯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분들이 한상이다. 이렇듯 베트남에서 경제활동을 하시는분들을 위하여 수출자문 및 애로사항에 대하여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는 항상 도울 준비가 되어있으며, 도움이 필요하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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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호치민시 상공국과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호치민시 상공국의 Nguyen Nguyen Phuong 부국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지난 1월 20일 7군 소재 코참센터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공식 대표 단체인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이루어졌다. 김년호 회장은 코참을 소개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국가인 베트남에 대한 한국 지방자치단체들의 관심을 전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제안하였다. Nguyen Nguyen Phuong 부국장은 코참과의 행정 절차 개선과 무역 촉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디지털 전환, 녹색 성장, 물류비용 절감, 전시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Le Minh Trung 호치민시 기업개발지원센터장은 연례 수출 전시회를 소개하며, 코참 회원사에 대한 참가 비용 특별 할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7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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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대-안전한 항공사를고르는 소비자의 ‘길’

안전한 항공사를 고르는 소비자의 ‘길’ 잇따른 항공사고로 항공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작년 12월 말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기 사고와 올해 1월 말의 에어부산 화재사고는 저가항공사(LCC)의 안전성에 의문을 던졌다. 이런 불안감은 베트남 등 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에겐 더 큰 고민거리다. 일본이나 중국처럼 가까운 곳이 아닌 이상 비행기를 타지 않고는 한국을 오갈 수 없기 때문이다. 비행기 표를 살 때가 바로 자신의 목숨을 맡길 항공사를 고르는 순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소비자 입장에서 안전한 항공사를 고르는 방법과, 저가항공사와, 풀서비스 항공사의 차이,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항공사들은 무엇인지를 알아봤다. FSC와 LCC는 무엇인가? 먼저 항공사의 안전을 논하기 전에 사회적으로 논란인 저비용항공사가 무엇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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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Column – 위기의 베트남 공장: 탄소 규제 속 생존 전략

베트남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 탄소 중립을 향한 발전과 잠재력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가 심화 됨에 따라, 글로벌 재생에너지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글로벌 ESS 설비 및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트남 역시 에너지 위기로 에너지스토리지산업 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 하고 있다. 정부의 기존 정책은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나,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제도 개선과 새로운 규정이 필요하다. 이번 호에서는 베트남의 에너지 정책의 발전과 에너지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한 개선책에 대해 살펴보자. 1.신재생 에너지 발전을 위한 베트남의 정책 방향 * 베트남 정책 방향 전원믹스 변화(재생에너지, 원전 등 증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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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olumn – 사고 싶어지는 것들의 비밀 (애런 아후비아)

– 구매의 심리학 – 우리는 쇼핑을 합니다. 주말 나들이 코스에 쇼핑몰 방문은 정해진 코스이고, 아니 아예 나들이 목적지가 쇼핑몰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쾌적한 쇼핑몰안에서 사고, 먹고, 쉬고, 사고, 먹고, 보고난 후에 쇼핑백을 양손에 들고 뿌듯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옵니다. 사무실에서 짬짬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을 하고, 다음날 사무실에서 물건을 받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택배 상자의 배를 가를 때는 마치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제사장이 신에게 바치는 희생양의 배를 가를 때처럼 경건한 마음으로 임합니다. 자기전에 습관적으로 쇼핑앱으로 들어갑니다. ‘뭐 필요한 것이 없나?’ 하며 꼼꼼히 화면을 주시합니다. 몇개의 필요한 물건을 발견합니다. 3~4개의 제품을 ‘찜’하다가 결국 하나의 제품을 주문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꿈속으로 들어갑니다. 힘든 하루지만 핸드폰으로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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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미 무역흑자 역대 최대 기록…..트럼프 관세 표적 우려

베트남의 대(對)미국 무역흑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치로 불어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밀어붙이는 ‘무역전쟁’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한층 커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6일 미 상무부에 따르면 베트남의 지난해 대미 무역흑자는 1천235억 달러(약 178조원)로 전년보다 18.1% 증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대미 흑자 폭은 중국, 유럽연합(EU), 멕시코에 이어 4번째로 컸다. 특히 증가율이 중국(5.8%), EU(12.9%), 멕시코(12.7%)를 모두 추월, 대미 흑자 상위 4개국 중 베트남의 흑자 폭이 가장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중국, 멕시코 상대로 보편 관세 부과를 발표했고 EU 상대로도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따라서 베트남도 곧 트럼프 발 ‘관세 전쟁’의 다음 타깃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싱가포르 소재 싱크탱크 하인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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