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가족들에게 매우 좋은 삶의 질과 저렴한 생활비를 제공합니다.” 미국 보스턴에서 베트남 호찌민시로 이주해 정착한 마리사 골드스타인(Marissa Goldstein·39) 씨의 말이다. 2015년 3개월간의 출장으로 시작된 그의 베트남 생활은 어느덧 9년 차를 맞았다. 13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이주지원업체 무브투아시아(MovetoAsia)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이 외국인 가족들의 새로운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2024년 베트남 이주 지원 수요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욤 롱당(Guillaume Rondan) 무브투아시아 대표는 “2023-2024년 새로운 트렌드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하노이와 호찌민시로 이주하는 현상”이라며 “이는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1월 베트남의 FDI 유입은 전년 동기 대비 48.6% 증가했다. 엑스팻 인사이더(Expat Insider)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거주 외국인의 …
Read More »베트남 수출기업들 美 관세폭탄 ‘긴장’… 철강 이어 전방위 확산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 강화로 베트남 수출기업들이 전방위적 관세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11일 HSBC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이 대미 무역흑자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고관세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베트남의 지난해 대미 수출은 1,125억 달러, 수입은 105억 달러로 무역흑자가 1,020억 달러에 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3월 4일부터 모든 수입 알루미늄과 철강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베트남의 대미 철강 수출은 지난해 13.2억 달러로 8위였지만, 증가율은 140%로 최고를 기록했다. 관세 부과는 구매력과 환율, 수출 전망에도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UOB은행은 “관세 부과로 미국의 GDP 성장률이 1.8%로 둔화되고 인플레이션은 0.4%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베트남의 주력 수출품인 가구(90억 달러), …
Read More »아세안 신흥국, 트럼프 관세전쟁 최전선되나?
아시아 신흥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 최전선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 관세’로 위험에 노출된 국가로 인도와 태국을 꼽았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와 태국은 미국이 이들 국가에 부과하는 평균적인 관세보다 훨씬 높은 관세를 미국산 상품에 부과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지목된다. 노무라홀딩스 분석가들은 “아시아 신흥국은 미국에 대한 관세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상호 관세에 따른 위험이 크다”며 “아시아 국가들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미국과 인도의 관세 격차로 인해 인도가 ‘보복’당할 위험이 크다는 의견도 나왔다. 마에바 쿠쟁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는 평균적으로 미국 수출품에 인도가 부과하는 관세율이 …
Read More »“구글 “베트남서 AI활용 사기 급증”
구글이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1일 구글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달간 베트남에서 8천여 개의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발견됐으며, 36만대 이상의 기기가 150만 건이 넘는 위험한 설치 시도에 노출됐다. 특히 AI 기술을 악용한 사기수법이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AI로 유명인의 딥페이크 영상과 음성을 제작해 가상화폐 투자를 유도하거나, 대형 행사를 빙자한 가짜 티켓 판매, 원격근무 일자리를 미끼로 한 구직 사기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구글은 “사기범들이 AI로 제작한 정교한 콘텐츠와 높은 수익률 보장으로 피해자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특히 소셜미디어상 유명인의 투자 조언은 각별히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쇼핑과 여행 관련 사기도 증가 추세다. 사기범들은 공식 사이트와 거의 …
Read More »베트남항공 세계 20대 항공사 선정… “프리미엄 이코노미 최고”
베트남 국영항공사 베트남항공이 글로벌 항공 평가기관 에어라인레이팅스가 선정한 2025년 세계 20대 항공사에 이름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2일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 카타르항공, 싱가포르항공 등과 함께 톱20에 선정됐으며, ‘세계 최고 가치 프리미엄 이코노미’ 부문에서는 2년 연속 수상했다. 샤론 피터슨(Sharon Petersen) 에어라인레이팅스 CEO는 “베트남항공이 품질과 가치의 균형을 잘 맞췄다”며 “지난달 14일부터 국내선에도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도입해 승객 혜택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당안투안(Dang Anh Tuan) 베트남항공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고객 기대를 넘어서는 세계적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에어라인레이팅스는 전 세계 435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좌석, 기내식, 승객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Vnexpress 2025.02.12 베트남 생활 · 쇼핑 …
Read More »구글 “베트남어 AI 모델 개발하자”… 정부에 협력 제안
구글이 베트남 정부와 협력해 자국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AI) 언어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마크 우(Marc Woo) 구글 베트남법인 대표는 하노이에서 열린 과학기술혁신발전 컨퍼런스에서 “베트남의 AI 발전을 위해서는 양질의 베트남어 데이터로 학습된 대규모 언어모델이 필수적”이라며 “정부, 기관, 대학들과 협력해 베트남의 특성이 반영된 현대적 언어모델을 개발하고 싶다”고 밝혔다. 구글은 또한 국가 데이터셋 구축과 AI 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재 양성을 위해 AI 관련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학생과 교사들이 AI에 조기 노출될 수 있도록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클래스룸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1월 발표된 베트남어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
Read More »경제 ‘빨간불’ 싸인… 제조업·수출 동반 하락
베트남 경제가 새해 들어 제조업과 수출이 동반 하락하며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Vneconomy지가 1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월 산업생산지수(IIP)는 전년 동기 대비 0.6% 소폭 증가에 그쳤고, 전월 대비로는 9.2% 급감했다. 당국은 뗏(Tet)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지만, 전반적인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산업의 중추인 주요 공업도시들의 생산 부진이 두드러졌다. 전자산업 중심지인 박닌(Bac Ninh)성이 16% 감소한 것을 비롯해 빈즈엉(Binh Duong)성 14%, 호찌민시 9%, 하노이 8.3%, 동나이(Dong Nai)성 6% 등 산업중심지들이 일제히 역성장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34%↑), 가구(11%↑), 가죽제품(10.3%↑), 전자제품(3.8%↑) 등 일부 제조업이 선전했으나, 석탄채굴(20%↓), 제약(29%↓), 전기장비(12%↓), 화학제품(8.2%↓) 등 기간산업이 큰 폭으로 감소해 우려를 자아냈다. 수출도 부진을 면치 …
Read More »“철도·원전 투자하라”… 베트남 총리, 대기업 3곳에 요청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자국 대기업들에게 철도와 원전 등 대형 인프라 사업 투자를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찐 총리는 이날 기업인 간담회에서 “올해 8% 경제성장과 향후 두 자릿수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해 민간기업의 참여가 핵심”이라며 자동차 제조사 타코(Thaco), 제철사 호아팟(Hoa Phat), IT기업 FPT에 주요 인프라 사업 투자를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타코에는 고속철도 차량과 기관차 제작을, 호아팟에는 철도레일 생산을, FPT에는 고급인력 양성과 반도체 설계를 각각 주문했다. 쩐딘롱(Tran Dinh Long) 호아팟그룹 회장은 “철도레일 생산에 10조동(약 3억9,400만 달러) 투자를 검토 중”이라며 “수입품보다 저렴한 가격에 품질과 물량을 모두 맞출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정부의 구매 보장을 요청했다. 응우옌비엣꽝(Nguyen Viet Quang) 빈그룹 CEO는 “전기차 업체 빈패스트(VinFast)를 …
Read More »달러 강세에 베트남 환율 연일 상승… 美 통상압박 우려도
미국의 강달러 정책 기조와 통상압박 우려가 겹치면서 베트남 동화 가치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Vneconomy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이날 기준환율은 달러당 2만4,487동으로 설 연휴 이전 대비 137동 상승했다. 기준환율은 지난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들의 달러 매입·매도 환율도 급등했다. 비엣콤뱅크(Vietcombank)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달러당 2만5,170~2만5,530동으로 책정해 지난 7일 대비 80동 올랐다. BIDV도 같은 폭으로 인상해 2만5,130~2만5,490동에 거래됐다. 자유시장 환율은 2만5,580~2만5,680동으로 설 연휴 전보다 130동 상승했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주말 “트럼프 행정부는 강달러 기조를 유지하되 다른 국가들의 통화약세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의 환율 정책도 상당한 압박을 …
Read More »유명관광지 ‘메탄올 술’ 주의보…..외국인 관광객 2명 사망
호이안에서 메탄올로 만든 술을 팔아 외국인 관광객 2명을 숨지게 한 바텐더가 붙잡혔다. 8일Vnexpress지 기사에 따르면 전날 중부 호이안 현지 경찰은 한 레스토랑 바텐더를 이 같은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4일 레스토랑에서 의료용 메탄올과 물, 레몬 향, 설탕을 섞어 술의 일종인 ‘리몬첼로’를 만든 혐의다. 이틀 뒤인 지난해 12월 26일 36세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성과 33세 영국 여성 커플이 이 술을 마신 뒤 호이안 중심가의 빌라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에게 외상이 없고 사망 현장에서 술병이 발견된 점 등을 확인하고 조사 끝에 이들이 심각한 메탄올 중독으로 숨진 사실을 밝혀냈다. 이어 이들이 술을 마신 장소를 알아내고 현장에서 쓰인 술병 여러 개를 압수하는 등 …
Read More »호찌민시, 독감 유행에 의료기관 마스크 착용 권고
호찌민시 보건국이 독감 유행에 따라 의료기관 방문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9일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해 호찌민시에서 약 2,900명의 독감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1명이 중증을 보였다. 현재 20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날씨가 호흡기 질환 확산에 유리한 조건이라고 보고, 의료기관의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호찌민시 질병통제센터는 독감과 중증 바이러스성 폐렴 사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보건부는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9월 2일부터 올해 1월 26일까지 약 950만 명의 계절성 독감 환자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마지막 주에만 31만7천여 명이 보고됐다고 전했다. 베트남의 경우 지난해 말과 설 연휴 기간 A/H3N2, A/H1N1, B형 바이러스로 인한 독감이 증가했으나, 올해 초부터는 900여 건이 …
Read More »총리 “타코그룹, 고속철도 차량 제작 검토하라”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자동차 제조기업 타코(Thaco)그룹에 고속철도 차량 제작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전날 타코그룹 방문에서 “적정 가격의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활용하며 연구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고속철도 차량과 엔진 제작을 위한 기술이전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지난해 말 국회 승인을 받은 남북고속철도는 20개 지역을 관통하는 1,541km 구간에 여객역 23개와 화물역 5개가 들어선다. 2035년 완공이 목표다. 응우옌잔휘(Nguyen Danh Huy) 교통부 차관은 “국가예산으로 건설하고 해외기술 의존도를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외국 계약자들도 국산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호아팟(Hoa Phat)그룹의 쩐딘롱(Tran Dinh Long) 회장은 “철강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고, 데오까(Deo Ca)그룹도 터널과 교량 건설 참여를 요청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
Read More »트럼프 “10일 모든 철강·알루미늄에 25% 추가 관세 부과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미국프로풋볼 결승전인 슈퍼볼이 열리는 뉴올리언스로 이동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고 로이터와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들어오는 어느 철강이든 25% 관세를 부과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알루미늄에 대해서도 질문받자 “알루미늄도 그렇다”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때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해 국가 안보를 이유로 철강에 25% 관세를, 알루미늄에 10% 관세를 각각 부과한 바 있다. 당시 한국은 미국과 협상을 통해 철강 관세를 면제받는 대신 수출 물량을 제한하는 쿼터제를 수용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
Read More »Korea Eye Center
코리아 아이 센터는 부산의 소중한눈안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안과 수술 및 치료등 높은 수준의 진료 서비스를 현지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병원이다. 김승기 대표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30년 이상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청와대 지구병원에서 대통령의 안과 진료를 담당한 경력과 부산 센텀소중한눈안과의 대표원장이기도하다. 코레안 아이 센터에서는 ◆ 스마일라식, 라식, 라섹 수술 ◆ 백내장 수술 ◆ 드림렌즈 및 렌즈 삽입술 ◆ 안구건조증 및 기타 안질환 치료 ◆ 보톡스 및 쌍꺼풀 수술과 같은 다양한 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가 수술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투명한 수술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
Read More »Han Column – 축제의여운
새해가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났지만, 을사년이라는 육십갑자의 동물이 정해지는 기준일은 양력과는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음력설을 기준으로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입춘을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올해 2025년 입춘은 지난 2월 3일입니다. 그래서 엄격하게 따지면 을사년이 시작된 날은 구정 연휴가 지나고 일상의 업무가 시작된 2월 3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을사년의 동물은 뱀입니다. 천간(天干)을 나타내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중 ‘을’은 목(木)에 해당하며, 색깔은 청색입니다. 그래서 청색 뱀의 해입니다. 청색 뱀은 강한 독을 지닌 뱀인데 올해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지난 TET 연휴로 한가했던 베트남 거리가 다시 일상을 찾아가며 분주한 모습을 보입니다. 베트남의 TET 연휴는 베트남인의 정서를 나타내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명절의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따뜻한 미소가 …
Read More »Gadget – 스마트폰 카메라는 DSLR의 꿈을 꾸고 있나?
전문적으로 사진 찍기 좋은 스마트폰의 세계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면서, 전통적인 카메라 시장의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15년 전만 해도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DSLR 카메라를 든 사진 애호가들의 모습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대신 누구나 손안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이 일상의 모든 순간을 담아내는 새로운 카메라로 자리 잡은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은 이미지 센서의 크기의 물리적인 한계로 인하여 실제로 스마트폰에서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우는 높은 화소수는 단순히 해상도와 관련된 수치일 뿐, 실제 화질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기술 발전은 이러한 상식을 깨고 있다. 실제로 최신 스마트폰은 AI 기술을 활용해 야간 촬영이나 아웃포커싱 등 전문가급 촬영 기법을 일반인도 쉽게 구현할 …
Read More »Edu Info – 2025년 교육계를 달구고 있는 AI 디지털교과서
정부가 추진하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이 교육 현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024년 3월부터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인 AI 디지털교과서는 교육 혁신의 기치 아래 추진되고 있지만, 교육적 효과성 검증 미비와 기술적 결함, 막대한 예산 부담 등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육적 효과성 검증 미비 가장 핵심적인 쟁점은 AI 디지털교과서의 교육적 효과가 제대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교실의 디지털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했던 스웨덴과 핀란드가 실패를 인정하고 아날로그 교육으로 회귀했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들 국가의 사례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교육이 반드시 학습 효과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 전문가들은 AI 디지털교과서 사용이 오히려 학생들의 문해력과 능동적 사고력을 저하시킬 수 …
Read More »Edu News – 베트남 9개 대학, 타임스 세계대학평가 진입
– 전년 대비 3개교 증가… 8개 학문분야서 성과 베트남의 9개 대학이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타임스고등교육(THE·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2025 학문분야별 세계대학평가’에서 8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THE가 이번 주 초 발표한 평가에 따르면, 호찌민경제대학 (HCMUE · 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Economics), 하노이의과대학(HMU·Hanoi Medical University), 호찌민개방대학(HCMOU·Ho Chi Minh City Open University) 등 3개교가 새로 순위에 진입했다. 베트남 대학들은 전체 11개 평가 분야 중 경영·경제학, 컴퓨터과학, 교육학, 공학, 생명과학, 의학·보건, 물리과학, 사회과학 등 8개 분야에서 순위에 포함됐다. 두이탄대학교(DTU·Duy Tan University)와 톤득탕대학교(TDTU·Ton Duc Thang University)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두 대학은 공학과 물리과학 분야에서 301~400위권, 생명과학 분야에서 401~500위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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