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뉴스

Sports Trend – 사이공 조깅 허브, 뚜티엠·살라의 매력

– 호찌민 러너들이 열광하는 ‘성지’의 탄생 잡초 무성하던 강변이 달라졌다 불과 4년 전만 해도 호찌민시 투득시(TP. Thủ Đức) 뚜티엠(Thủ Thiêm) 강변은 거칠고 쓸쓸한 곳이었다. 바로 강 건너 1군(Quận 1)의 빽빽한 고층 빌딩과 고급 호텔들이 사이공강(Sông Sài Gòn)을 사이에 두고 버젓이 들어서 있는 반면, 뚜티엠 쪽 강변은 잡초와 갈대가 무성하게 자란 좁은 흙길과 방치된 공사장 구조물이 어지럽게 얽혀 있었다. 그랬던 곳이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바썬(Ba Son) 다리 교두부에서 뚜티엠 터널 입구까지 이어지는 강변에는 꽃과 조경수가 들어서고, 깔끔하게 포장된 보행로와 푸른 잔디밭이 조성됐다. 야간 조명이 설치되고, 벤치와 이정표까지 갖춰지면서 이곳은 어느새 젊은이들이 사진을 찍고, 아이와 손을 잡고 산책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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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 Trend – 전 세계를 달리게 만든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HYROX)의 질주

독일의 작은 실내 경기장에서 시작해 전 세계 40개국으로… ‘완주’라는 이름의 축제가 아시아를 강타하다 운동복 차림의 수천 명이 대형 전시장을 가득 메운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모였지만, 똑같은 코스를 달리고, 똑같은 동작을 수행하며, 똑같이 지쳐간다. 고통의 표정 위로 함성과 환호가 뒤섞이는 이 풍경은 마라톤도 아니고, 철인 3종 경기도 아니며, 크로스핏(CrossFit) 대회도 아니다. 바로 ‘하이록스(HYROX)’다. 달리기와 기능성 근력 운동을 결합한 이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딘가에서 누군가를 땀에 젖게 만들고 있다. 엘리트 선수도, 평범한 직장인도, 환갑을 넘긴 중장년층도 모두 같은 결승선을 향해 달린다. 그 결승선 앞에서 흘리는 눈물과 미소의 의미를 이해하는 순간, 하이록스가 왜 전 세계적 현상이 됐는지가 비로소 보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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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News – ‘골프 황제’ 우즈 앞에서 우승한 ‘차세대 황제’ 오베리

오베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마지막 날 6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으로 400만 달러(약 57억 6000만 원)를 획득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촉망받는 기대주였던 오베리는 2023년 6월 텍사스 공대를 졸업한 뒤 프로로 전향했고, 그해 9월 유럽 DP 월드투어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11월 PGA 투어 RSM 클래식 정상에 오르면서 ‘차세대 황제’로 각광 받았다. 무릎 수술 여파 등으로 1년 3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2승째를 따낸 오베리는 세계랭킹 6위에서 4위로 오를 전망이다. 오베리는 지난달 이 골프장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갑작스레 위 바이러스 감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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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News – 김시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24위로 마쳐

김주형 44위… 임성재(26)와 안병훈(33)은 컷 오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호스트로 나선 2025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김시우(29)가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톱25로 마무리했다.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나흘 합계 2언더파 286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전날보다 4계단 내려간 공동 24위다. 김시우는 이날 샷감이 살아났다. 드라이브 정확도 78.57%(11/14), 그린 적중률 77.78%(14/18)를 쳤고,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79개에 스크램블링 75%(3/4)를 기록했다. 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2025시즌 참가한 7개 대회에서 5번 컷 통과했고, 그 중 페블비치에서 거둔 단독 12위가 최고 성적이다. 김주형(22)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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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News – 돌아온 ‘코스 강자’ 양희영, 혼다 타일랜드 4번째 우승 재도전

2006년 창설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달러)에서 다승을 일군 선수는 대만의 청야니 (2011, 2012년)와 양희영 (2015, 2017, 2019년) 둘뿐이다. 지난해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하며 또 한번의 전성기를 연 양희영이 최근 2년간 주춤했던 태국 대회에서 ‘코스 강자’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오는 20일 태국 촌부리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리는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혼다 LPGA 타일랜드는 이 코스에서 2007년, 2009년-2019년, 그리고 2021년부터 올해까지 열리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로 대회가 무산되면서 2019년 우승자였던 양희영은 2년을 기다려 2021년에 타이틀 방어에 나섰고, 비록 연승은 불발됐으나 공동 3위로 선전했다. 이후 이곳에서 2022년 공동 4위로 상승세를 이어갔던 양희영은 2023년 공동 34위, 그리고 2024년 공동 23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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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News – 이소미 제친 티띠꾼, 또 거액의 우승상금… 유럽투어 5번째 우승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상금 400만달러를 차지한 지노 티띠꾼(21·태국)은 시즌 7승의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를 추월해 상금왕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 세계 4위인 티띠꾼(21·태국)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거액의 우승상금이 걸린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개인전 총상금 450만달러, 단체전 50만달러) 개인전 정상을 차지했다. 티띠꾼은 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6,73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나섰던 티띠꾼은 사흘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적어내 1위 자리를 지켰고, 이날 2타를 줄인 이소미(26)를 4타 차 단독 2위로 따돌렸다. 2021년에 LET 신인상과 대상(포인트 1위), 올해의 선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던 티띠꾼은 2021년 9월 VP뱅크 스위스 여자오픈 우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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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News – 이소미, ‘특급’ 사우디 대회 개인전 준우승 … 윤이나 4위 ‘뒷심’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개인전 총상금 450만달러, 단체전 50만달러)에서 사흘 연속 선두권을 달린 이소미(26)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이소미는 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6,73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1-3라운드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작성한 이소미는 개인전 단독 2위로 마무리했다. 전날 결정된 단체전에서는 주장으로 팀 우승을 이끌었다. 첫날 7언더파 개인전 단독 1위로 출발한 이소미는 2라운드 공동 2위로 선두권을 유지했고, 이날 세계랭킹 4위 지노 티띠꾼(태국)을 상대로 역전 우승에 도전했다. 만만하지 않은 상대인 티띠꾼은 1번홀과 4번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골라내며 5타 차로 달아났다. 이소미는 초반 5번홀(파5)에서 보기를 적었지만, 7번홀(파4) 버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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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News – 상금왕 출신 김승혁,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 우승… 9언더파 김태승 준우승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 출신 김승혁(39)이 2025 KPGA 라쉬반·골프T 윈터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500만원) 정상을 밟으며 모처럼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승혁은 14일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골프장 서-남코스(파70·7,08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버디 8개와 보기 4개를 써냈다. 이틀 연속 4타씩 줄인 김승혁은 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했고, 이날 하루에 9언더파 61타를 몰아친 김태승(37)을 2타 차 단독 2위로 제쳤다. 1라운드 상위권 선수들이 2라운드 경기를 하기 전에 이미 김태승이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린 상황이었다. 첫날 선두에 나섰던 김성현(20)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김승혁은 챔피언조 바로 앞 조에서 1번홀(파4), 3번홀(파3) 버디를 골라내며 순항했다. 이후 기복을 겪은 김승혁은 16번홀(파4) 버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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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미 PGA 챔피언스 투어 메이저 준우승

컬리그 컴퍼니스 챔피언십 어니 엘스에 1타 뒤져… 양용은(52)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양용은은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CC(파70·7248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컬리그 컴퍼니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낸 양용은은 어니 엘스(55·남아공)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2년부터 5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챔피언스투어에서 뛴 양용은은 2022년 9월 어센션 채리티 클래식에 이어 두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세계 1위 타이거 우즈(미국)를 꺾고 아시아선수 첫 메이저 챔피언이 됐던 양용은은 챔피언스 투어에서도 메이저 우승 직전까지 밀어붙였다.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양용은은 4라운드 17번홀까지 버디 6개, 보기 1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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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매킨타이어 극적 역전승

임성재 공동 4위로 시즌 6번째 톱10 스코틀랜드의 왼손잡이 골퍼 로버트 매킨타이어(28)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6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챔피언에 오르자 스코틀랜드 팬들의 환호성이 골프장을 진동했다. 1999년 콜린 몽고메리(61·스코틀랜드) 이후 25년 만에 스코틀랜드 골퍼가 스코틀랜드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정상에 오르는 순간이었다. 15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더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우승 상금 140만달러) 최종 4라운드. 매킨타이어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이며 합계 18언더파 262타를 기록, 2위 애덤 스콧(44·호주)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현대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DP월드투어(유러피언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유럽 최고 권위를 가진 골프대회 중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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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에, LPGA 메이저 에비앙 우승

일본 후루에 아야카(24)가 마지막 다섯 홀에서 다섯 타를 줄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우승 (우승 상금 120만달러) 을 차지했다. 일본 선수의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은 1977년 히구치 히사코(위민스 PGA 챔피언십), 2019년 시부노 히나코(AIG 여자오픈), 지난달 사소 유카(US여자오픈)에 이어 역대 4번째다. 후루에는 14일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28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를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했다. 13번홀(파4)까지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한 후루에는 14번홀(파3)부터 16번홀(파3)까지 세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8번홀(파5·454야드) 이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친 후루에는 선두 경쟁을 벌이던 2위 스테파니 키리아쿠(24·호주·18언더파)와 3위 패티 타와타나낏(25·태국·17언더파), 4위 로렌 코글린(31·15언더파)을 끌어내리고 1타 차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후루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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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KPGA 군산CC오픈 우승

맘고생 날려버린 9번홀 이글… 아마 우승 그 대회서 프로 첫승 장유빈이 14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군산CC오픈(우승 상금 1억9585만 원 )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아마추어 선수로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장유빈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신고했다. 장유빈은 14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 (파72)에서 열린 군산CC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가 된 장유빈은 2위 정한밀을 두 타 차로 제치고 이 대회 최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10월 프로 데뷔 이후 16번째 대회 만에 거둔 첫 우승이다. 이수민(2013, 2015년)과 주흥철(2014, 2016년)이 군산CC오픈에서 각각 두 차례 우승했는데 대회 2연패는 장유빈이 처음이다. 이번 우승으로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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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고지우(21)가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천만원) 정상에 올랐다. 고지우는 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친 고지우는 2위 전예성을 두 타 차로 누르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올해 16개 대회에서 톱 10 세 차례로 다소 주춤했던 고지우는 시즌 전반기를 우승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통산 2승째로, 작년 7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 이후 1년 만의 우승이다. 고지우는 대상 포인트 16위(137점), 상금 랭킹 14위(3억3천597만원)에 올랐다. 별명이 ‘버디 폭격기’인 고지우는 이날 버디를 많이 낚진 못했지만 보기 없이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고지우는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긴 했으나 첫 5개 홀에서 페어웨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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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총상금 소폭 증액 1700만 달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인 제152회 디오픈 총상금이 지난해보다 50만 달러 인상된 1700만 달러(235억5350만원)가 됐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1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아이셔의 로열트룬에서 목요일부터 열리는 이 대회의 챔피언은 지난해보다 10만 달러 인상된 310만 달러(42억9505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고, 총상금은 50만 달러 인상된 1700만 달러라고 발표했다. 마틴 슬럼버스 R&A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R&A는 글로벌 게임에서 디오픈의 위치를 유지하고 146개국에서 아마추어 골프를 발전시키는 사이에 균형을 맞춰야 한다”면서 상금 인상의 이유를 밝혔다. 올해 말 10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는 그는 최근 몇 년간의 급속한 상금 인상 추세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슬럼버스는 “남자 프로 대회 상금의 상당한 증가가 스포츠에 대한 인식과 장기적인 재정적 지속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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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제 1회 골프대회 개최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회장:김정민)는2024년 7월 12일 오전11시 30분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탄소녓 골프장에서 제1회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11:30부터 티옵 사이렌 소리에 맞춰 시작된 제1회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골프대회는 베트남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한상”들의 첫번째 대회로 교민 263명이 참석하여 열띤 경쟁속에서 진행되었다. 조희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만찬 및 시상식에서는 국민의례, 심일용 상임고문의 대회 경과 보고 및 후원물품 그리고 내빈소개, 김동희 이사의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소개, 김정민 회장 대회사, 정준호 배우의 축사, 한인단체 및 베트남단체 후원금 전달, 축하공연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가 베트남 한인동포사회 및 베트남사회를 위한 해외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이번 후원금 전달은 대한민국 국가유공자회,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재난상조위원회, 베트남고엽제협회 VAVA, 뚜오이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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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A 투어 8회 우승, SK 텔레콤 오픈 역대 최고령 우승

최경주는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이다. 우리나라와 일본, 미국 무대에서 차례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최고의 선수에 등극했다. 무려 미국의 pga 투어 8회 우승을 포함하여 프로골프선수로 18회 우승을 기록했다. 2008년에는 세계랭킹 5위를 기록한 선수다. 또한 최경주는 2024년 5월 19일 SK텔레콤 오픈에서 54세 우승으로 역대 최고령 우승을 기록했다. 그는 세계적인 선수 답게 골프에 필요한 모든 스윙을 잘하지만 그가 자신있게 내세우는 샷은 벙커샷이다. 오늘은 세계 최고의 벙커샷을 자랑하는 탱크 최경주에게 벙커샷의 비법을 들어보자. 벙커샷, 셋업이 성패를 좌우한다! 벙커샷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셋업이다.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샷이 달라지므로 셋업에 가장 신경 써야 한다. 다음은 최경주의 벙커샷 셋업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V’ 스윙을 만들자 벙커샷은 헤드의 궤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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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트로피…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

최종 13언더파 275타… 2위 김수지 투어 120번째 경기만에 첫 우승 노승희가 국내 여자골프 최고 권위 대회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노승희는 16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DB그룹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노승희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작성하면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0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노승희는 지금까지 119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단 한 차례도 우승을 이루지 못했다.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KG 레이디스 오픈 준우승이다. 올 시즌에도 12개 대회에 나서 톱10에만 5차례 들었던 노승희는 개인 통산 120번째 정규투어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을 통해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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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황제’ 스코티 셰플러, 시즌 7번째 시그니처 대회마저 우승… 임성재, 공동 8위

올 시즌 7번째 특급 대회 우승 트로피도 ‘새로운 황제’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것이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독식하며 굳건히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셰플러가 총상금 2000만달러(약 274억원)가 걸린 메모리얼 토너먼트마저 제패했다. 앞서 치른 시그니처 대회인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4월 RBC 헤리티지, 그리고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을 포함해 시즌 5번째 우승, 그야말로 셰플러의 독주 체제가 더 견고해졌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이어진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셰플러는 2타를 잃었지만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해 콜린 모리카와(미국-7언더파)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답게 셰플러는 모리카와와 매치플레이 같은 우승 경쟁을 펼쳤다. 셰플러는 17번 홀까지 모리카와에게 1타 차로 쫓겼으나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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