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뉴스

‘4연패 성공한’ 박민지, 세계랭킹 41위로 16계단↑… 이예원·황유민·방신실·박현경 ‘주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골프대회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박민지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상 첫 ‘단일 대회 4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박민지(26)가 16계단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박민지는 1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 57위에서 41위로 상승했다. 지난 9일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레전드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인 박민지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의 성적을 냈고, 공동 2위 이제영, 전예성, 최예림(이상 10언더파 206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파’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이예원은 한 계단 내려간 세계 28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을 거둔 이예원은 설해원 마지막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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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최초 ‘4연패 새 역사’ 쓴 박민지 “우승상금 2억1600만원 기부”

박민지(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초로 동일 대회 4연패에 성공했다. 박민지는 9일 강원 양양 설해원(파72·6563야드)에서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친 박민지는 공동 2위(10언더파) 이제영(23)과 전예성(23), 최예림(25)을 3타 차로 제쳤다. 박민지는 사흘 내내 선두를 지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3라운드 때 파 행진을 이어가다 10번홀(파4) 보기로 잠시 공동 선두를 허용했지만, 11번(파3)·14번홀(파5)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고 18번홀(파5) 버디로 마무리했다. 박민지는 우승 상금 2억1600만원에 대회 주최사 셀트리온이 내건 특별 포상금 3억원을 추가로 받게 됐다. 셀트리온은 박민지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박민지가 4연패를 달성할 경우 3억원, 다른 선수가 우승할 경우 1억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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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빈손으로 끝난 LPGA… 24년 만에 긴 ‘우승 가뭄

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신지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베이코스(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숍라이트LPGA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신지은은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했으나,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쳤다. 4번홀(파4)에서 기록한 더블보기가 뼈아팠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지 못했다. 안나린이 이날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6위를 기록한 게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이다. 이로써 한국은 LPGA투어에서 14개 대회 연속 무관에 그치는 중이다. 역대 두 번째로 무승이 길어지고 있다. 안나린과 신지은 외에는 고진영과 이정은이 8언더파 205타로 공동 12위, 강민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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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 사소, US여자오픈 최연소 2승 유카 사소(일본)가 제79주년 US여자오픈 프리젠티드바이얼라이 (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3년만에 2승째를 달성했다.

      ▲ 우승한 유카 사소 [사진=USGA]                    ▲ 12위로 마친 김효주 [사진=USGA]   2021년 대회에서는 필리핀 국적으로 우승했던 사소는 이후 일본 국적자로는 처음으로 우승했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메이저에서만 2승을 올린 기록을 세웠다. 박인비와 함께 19세로 최연소 첫승을 올린데 이어 최연소 2승을 기록했다. 사소는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카스터의 랭카스터 컨트리클럽(파70 6379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와 더블보기 한 개씩을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4언더파 276타를 기록했다. 5위에서 시작한 사소는 2번 홀 버디를 잡고 추격을 시작했으나 파5 6번 홀에서만 두 타를 잃었다. 후반 들어 12, 13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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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벌 골프 아카데미&클럽 개장

5월 10일 투특시의 새로운 중심지인 더 글로벌 시티내에 위치한 “더 글로벌 골프 아카데미&클럽”이 정식 오픈식을 가졌다. 마스테리 홈즈가 투자하고 남부와 북부의 대표 골프장인 롱비엔 골프장과 탄손녓 골프장을 운영하며 골프장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롱비엔 투자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더 글로벌 골프 아카데미&클럽은 국제 자격증을 보유한 코치진과 고급 편의시설을 갖춘 베트남 최고의 골프 아카데미 & 트레이닝 클럽을 목표로 고객들에게 체계적인 골프 지식과 진정한 골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한다. 롱비엔투자주식회사 이사회 쩐응옥하이 부의장은 ” 두 개의 대형 골프장을 건설하고 운영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골프 아카데미 & 클럽이 주민과 고객에게 품격 있고 전문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믿습니다.”고 밝혔다. 더 글로벌 골프 아카데미&클럽은 63,600m2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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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다,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우승… 시즌 8차례 출전에 6승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코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코다는 2위 해너 그린(호주·13언더파 275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45만달러. 이로써 코다는 올 시즌 6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그는 1월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3월 박세리 챔피언십과 포드 챔피언십, 4월 T-모바일 매치플레이와 셰브론 챔피언십 등 5개 대회를 연거푸 제패했다. 지난주 열린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선 공동 7위에 그치며 여자 골프 최초의 6연승에는 실패했지만, 1주 만에 다시 정상에 복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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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버디’ 쇼플리, ‘LIV골프 디섐보’ 따돌린 극적 우승… 생애 첫 메이저 우승, 통산 8승째 [PGA챔피언십]

▲ 2024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106회 PGA챔피언십에서 18번홀 버디를 잡아 브라이슨 디섐보를 제치고 우승을 확정하는 모습이다. ‘몰아치기의 달인’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잰더 쇼플리(30·미국)가 극적인 18번홀(파5) 버디에 힘입어 생애 첫 메이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쇼플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609야드)에서 열린 제106회 PGA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개 버디를 잡아내고, 1개 보기를 곁들여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의 성적을 낸 쇼플리는, 이날 7타를 줄인 ‘LIV 골프’ 소속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를 1타 차 2위로 아슬아슬하게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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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이예원 꺾고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

박현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작년 준우승을 설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현경은 오늘(19일) 열린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18번 홀 끝내기 버디로 이예원을 1홀 차로 꺾었다. 박현경은 지난해 10월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6개월여 만이자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 2억 2,500만원을 받은 박현경은 상금 랭킹과 대상 포인트에서 모두 1위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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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실수한 공이 섬 위에…54세, 기적 같은 ‘생일 드라마’

최경주가 19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에서 열린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두번째 연장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KPGA 제공 ‘탱크’ 최경주가 54세 생일에 우승컵을 들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고령 우승 새 역사를 썼다. 최경주는 19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1·7326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로 3오버파 74타를 치고 합계 3언더파 281타를 기록, 박상현과 공동선두로 마친 뒤 2번째 연장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상금 2억6000만원을 차지했다. 최경주는 2012년 자신이 주최한 CJ 인비테이셔널(10월) 이후 11년7개월 만에 KPGA 통산 17승째를 거두며, 2005년 매경오픈에서 최상호가 세운 50세 4개월 25일을 넘어 한국프로골프 역사상 최고령 우승을 달성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8승을 포함해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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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news “2024.2”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마쓰야마 히데키가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제네시스는 올해로 8년째 이 대회 타이틀 후원을 맡았다. 우승자는 상금 400만달러와 GV80 쿠페를 받았다. 올해 대회에는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 등 세계 20위권 선수 가운데 18명이 참가했다. 올해부터 PGA투어가 정한 시그니처 대회 8개 가운데 하나로 포함돼 최상위권 선수들이 소수정예로 출전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PGA투어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2개 홀(14·16번)에 선수와 캐디를 위한 홀인원 부상을 내걸었다. 2라운드 14번 홀에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한 윌 잘라토리스 선수는 GV80을, 캐디 조엘 스톡은 GV70 전동화 모델을 받았다. 후원을 맡은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 기간 차량 220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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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 동나이 투자협의회 자선의 밤 및 골프대회

코참 동나이 투자협의회 (회장 김영환)는 12월 2일(토요일) 동나이 소재 LONG THANH GOLF CLUB에서 2023년 자선의 밤 및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동투협 자선의밤 및 골프대회 행사는 회원사 외 동나이성 주요 정부 인사들과 조국전선 인민위원회 Cao van Quang 위원장, 동나이성 세관국 Lê Thành vân 부국장, 코참 연합회 최분도 회장, 주호치민시 대한민국영사관 권기만 상무관, 롱안 코참 김년호 회장, 호치민 코참 강규원 회장, 호치민한인여성회 이원자 회장 등 내외빈 약 160명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동나이성 정부 관계기관과 네트워크를 다지고 회원사간 인적 교류를 나누는 가운데 골프대회 시상 및 행운권 추첨 등 즐거운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동투협 회장은 회원사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뜻을 모아 더욱 발전하는 동투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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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호남향우회, 연말 골프대회 겸 송년의 밤 행사 개최

지난 12월 10일, 호찌민시 탄손녓 골프장에서 호치민 호남 향우회 (회장 우상호) 연말 골프대회 겸 송년 행사가 각계 내 외빈 과 회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연말 골프대회에는 약 100여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으며 골프 대회 후 열린 송년의 밤 행사에는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 호남향우회 베트남 총연합회 양철수 회장,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주옥자 회장, 한베가족협회 윤영석 회장 등 각계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우상호 회장은 23년 한 해 여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회원들에게 위로와 새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인사말과 많은 후원과 협찬을 해주신 기업, 단체 등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으며 골프 대회 시상식과 함께한 만찬 시간에는 한베가족협회 윤영석 회장의 오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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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News

  11월 20일(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3 KLPGA 대상 시상식’ 을 열었다. 선수 시상으로는 가장 먼저 골프 기자단에서 수여하는 ‘Most Improved Player Award’ 의 주인공으로 임진희(25,안강건설)가 호명됐고, 골프팬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 의 영광은 박현경(23,한국토지신탁)에게 돌아갔다. ‘KLPGA와 SBS가 함께하는 메디힐 드림위드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자선기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KLPGA 자선기금 및 선수 기부금 51,813,000원에 SBS 메디힐 버디 적립금 125,000,000원을 더해 총 177,313,000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하여 보호종료아동을 후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어,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자리에 오른 홍진주(40)와 드림투어 상금왕 문정민(21,SBI저축은행)이 소감을 밝히며 감격의 순간을 누렸고, 생애 첫 승을 거둔 10명의 선수가 ‘KLPGA 위너스클럽’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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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다승인데..이예원, 남은 시즌 전 경기 출전 예고 “시즌 최다 상금 기록 도전”

데뷔 2년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절대 강자로 떠오른 이예원(20)이 총력전을 예고했다.이예원은 10월 8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2위 김수지(27)를 2타차로 따돌리고 첫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 이 대회 전까지 올 시즌 대상 포인트 경쟁과 상금왕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었던 이예원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였던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시즌 3승째로 최다승자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물론 상금 1위와 대상 포인트 선두 자리를 공고히했다. 이예원의 시대를 알리는 순간이었다. 특히 이예원은 대회 3라운드까지 2위와의 격차를 5타까지 벌리고 사실상 우승을 예약하는 활약으로 첫 메이저 우승을 따냈다. 대회를 마치고 이예원은 “올해 2승을 했지만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하지 못해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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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프로의 힘’ 임성재·김시우, 골프 단체전 金 합작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와 김시우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했다. 임성재는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서호 국제 골프코스(파72·7280야드)에서 끝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개인전에서 최종 26언더파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시우는 23언더파 4위, 장유빈은 22언더파 5위, 조우영은 17언더파 공동 6위를 기록했다. 개인전은 임성재의 은메달로 끝났지만, 단체전에서는 압도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단체전에서 최종 76언더파를 기록, 51언더파 2위 태국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단체전은 라운드마다 국가별 상위 3명의 성적을 합산한 뒤 최종 4라운드 후 스코어로 메달색을 가린다. 프로 임성재와 김시우가 끌고, 아마추어 장유빈과 조우영이 뒤를 받친 결과다.단체전 금메달과 함께 한국 골프는 2010년 광저우 대회 개인, 단체전 금메달 이후 13년 만에 골프 금메달을 챙겼다. 남자 개인전 금메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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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 시리즈 대회 최종라운드, 태풍으로 2라운드로 축소 .고진영 아쉬운 준우승

고진영(28)이 유럽투어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거뒀다. 고진영은 10월 8일 홍콩 골프클럽(파73)에서 열린 LET 아람코 팀시리즈 4차 대회(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2차 연장을 치른 끝에 린 시유(중국)에 아쉽게 패배해 준우승을 거뒀다. 이날 홍콩 정부가 태풍 경보가 8단계까지 올릴 만큼 강한 태풍이 예보돼 대회 최종 3라운드가 취소됐다. 이에 대회 2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11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였던 고진영과 린 시유가 18홀 경기 대신 18번 홀(파4)에서 연장전을 치르게 됐다. 1차 연장에서는 승부가 나지 않았다. 고진영의 두번째 샷이 워터 해저드로 빠졌지만 이후 어프로치를 핀 가까이 붙이는 데 성공하며 보기로 막았다. 파 퍼트만 기록해도 우승을 확정짓는 린 시유가 이를 놓치면서 둘은 2차 연장에 돌입했다. 비바람이 거세진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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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어센던트 LPGA 우승… 유해란 이어 韓 2주 연속 우승

김효주가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어센던트 LPGA 마지막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 13언더파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부터 줄곧 선두를 유지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김효주의 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이다. 김효주의 마지막 우승은 지난해 4월 롯데 챔피언십. 1년5개월 만에 통산 6승째를 챙겼다. 여유가 있었다. 김효주는 3라운드까지 공동 2위 그룹 렉시 톰프슨(미국), 세라 켐프(호주)에 5타 차로 앞섰다. 오히려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아타야 티띠꾼(태국),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의 추격을 받았지만, 4타 차로 우승했다. 김효주는 “5타 차 선두는 안정적인 리드로 느껴지지만, 그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김효주는 LPGA 투어 진출 후 처음 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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